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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어제 국힘 최고위서 '지도부 사퇴' 놓고 난타전
국힘 소장파 '의총' 요구에 정점식 "일요일까지 확답"
한동훈 "보수 재건 공감하는 모두와 함께 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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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6자 어제 국민의힘 최고위에서 우재준 의원이 장동혁 대표가 있는 면전에서 지도부 총사퇴를 공개적으로 요구했죠.
00:17자 그랬다가 당권파의 조강환 의원의 강한 반발이 있었습니다.
00:23그런데 표현이 좀 강했어요.
00:25결국 최고위가 비공개로 전환이 됐는데요.
00:28이 비공개 최고위에서도 그 전보다 더 거친 고성이 오가다가 결국 5분도 안 돼서 파행이 됐습니다.
00:37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우재준 의원이 오늘 한 방송에 출연해서 다 이야기했습니다.
00:44이런 일이 있었다네요.
00:58공개적으로 하는 것은 정치적으로 굉장히 미숙한 것 같습니다.
01:03아니 철없는 소리도 아니오.
01:05아니 철없는 소리도 아니오.
01:06따끔하게 혼나야 할 사람이 많은 세상이긴 합니다.
01:11공개로 전환하겠습니다.
01:12비공개 때는 더 심하게 어린 놈 그러면서 저한테 어린 놈 더 뒤에 듣는 말은 제가 붙이지 않겠습니다.
01:21저도 불편한 편이 나올 거라고 생각도 못해서 뭔가 무시하는 듯한 나이로 뭔가 무시하는 듯한 발언을 하는 건 적절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01:31같은 최고위원입니다.
01:35그리고 심지어 최고위원이기 전에 한 지역구를 대표하는 국회의원이죠.
01:40그런데 조강환 위원이 우재준 위원을 향해서 비속어까지 섞어가면서 어리다고 무시하는 듯한 발언들을 연이어 한 겁니다.
01:52공개된 조강환 위원 발언도 이랬죠.
01:56철없는 소리 하지 마라.
01:57미숙하다.
01:59아주 따끔하게 혼낼 사람들 많다.
02:01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2:03어리다.
02:05이런 걸 강조한 건데요.
02:06젊은 보수를 외쳐오고 젊은 정치인들을 영입하려고 애써왔던 게 국민의힘 아니겠습니까?
02:14속된 말로 꼰대를 일컬을 때 첫 번째 기준이 그거죠.
02:20너 나이 몇 살이야?
02:22어린 놈이.
02:23뭐 이런 식으로 얘기할 때 꼰대라고들 하는데
02:25글쎄요.
02:27지역구를 대표하는 국회의원이자 지도부의 최고위원에게 어리다라는 점을 가지고 공격할 수 있는 게 적절한 발언이냐.
02:35이거는 공개적으로 여쭤보고 싶은 질문입니다.
02:40부적절한 발언이죠.
02:41대한민국에서 정말 앵커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이렇게 논박을 하다가도
02:46그 논박 과정에서 밀리는 사람이 마지막에 꺼내드는 비장의 카드가
02:51그래, 너 나이 몇 살이냐? 이거잖아요.
02:53지금 우재준 최고위원은 최고위원회에서 본인이 갖고 있는 정치적인 생각에 대해서
03:00여러분들과 함께 고민해보자.
03:02그래서 평가를 해보자라고 이야기를 꺼낸 건데
03:05거기에 대해서 철없는 소리라고 다 생중계되는 거잖아요.
03:11이야기하는 것은 누가 보더라도 적절하지 못한 발언이죠.
03:14더군다나 같은 최고위원이라고 하더라도 우재준 최고위원은 당원들의 선택에 의해서
03:21청년 최고위원회 된 분입니다.
03:24조광환 최고위원은 장동혁 대표가 그냥 본인의 지명권을 이용해서 최고위원이 된 분인데
03:30그런 것들을 고려한다고 하더라도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나이 어린 의원이 한 얘기에 대해서
03:37철없다, 정치적으로 성숙하지 못했다라고 얘기하는 것은 바람직한 일은 전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03:44그런데 이런 일이 왜 불거졌느냐.
03:47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이번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서 만족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03:54여야 모두.
03:54그렇죠. 이 선거 결과가 애초에 나오면 어느 진영은 승리하고 어느 진영은 패배했다.
04:01이런 게 프레임이 딱 잡혀야 되는데 지금은 그런 상황이 아니거든요.
04:05더군다나 국민의힘이 이번 선거에서 서울시장 승리했기 때문에 이 정도면 잘한 거 아니냐라고 평가를 하지만
04:12서울시장 선거 승리 과정에서 당 지도부의 역할이 그럼 얼마나 많은 공언을 했느냐.
04:18여기에 대해서는 완전히 다른 생각을 가진 분들이 많거든요.
04:21그런 측면에서 한 얘기인데 이걸 철없는 얘기다라고 치부하면 그럼 토론을 더 이상 못하는 거죠.
04:28여기에 대해서 또 지도부에서도 다른 입장이 있을 것 같아요.
04:32짧게만 좀 말씀드리면 조강한 최고위원이 저 공개석상에서 나이를 가지고 우재준 최고위원한테 저런 식으로 발언한 것은 정말 부적절합니다.
04:41우재준 최고위원인 정치적 성향을 떠나서 국민의힘 내 어떤 청년 당원들을 대표해서 청년 최고위원이라는 직함을 가지고 저 자리에 앉아 있는 것인데
04:51조 최고위원이 저렇게 말씀하시면 안 되죠.
04:54조 최고위원은 사실 사석에서는 약간 조 최고위원을 싫어하는 분들은 말을 세게 한다고 할 수 있지만
05:01굉장히 재미있게 독특한 그런 어휘를 구사하는 분이세요.
05:05그런 거를 감안한다고 하더라도 저렇게 우 최고위원한테 철없다 이런 말은 정말 부적절했고
05:13다만 저 논쟁의 본질이 뭐냐면 이런 나이 갖고 표현한 이런 표현의 문제가 아니고
05:20어떻게 보면 지금 우재준 최고위원은 일종의 개파적 성격을 띄고 있는 인물입니다.
05:26그래서 저 최고위원 내부에서는 우 최고위원의 어떤 저런 발언을 정파적으로 해석을 하는 겁니다.
05:32그렇기 때문에 이제 조 최고위원이 철없다까지 어떤 실현에 가까운 발언을 한 것인데
05:37사실은 문제의 본질은 우재준 최고위원이 적어도 비공개석상에서 당대표 사태 모든 전원 다 사퇴하자 이런 정도의 큰 얘기를 끊으려면
05:48뭐 개파를 떠나서 적어도 최고위원들끼리 간에는 최소한의 사전소통이 있어야 되는데
05:53그런 소통이 전혀 없었다라는 것이 저 최고위원 지금 주도부의 입장이기 때문에
05:59그런 이유로 아마 저렇게 좀 날선 비판이 오고 간 것 같습니다.
06:04조금 아쉬운 게 아까 그랬잖아요.
06:06아니 뭐 어리다 이런 표현을 조금 아쉽지만 본질과 벗어난 거다 얘기했는데
06:12가끔 이런 경우가 많잖아요.
06:14본질이 있는데 말을 표현을 잘못해서 본질이 흐려지는 경우 우리 왕왕 봐왔지 않습니까?
06:21그래서 그런 표현만 안 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는 아쉬움이 좀 들긴 하죠.
06:25제가 짧게만 말씀드리면 정말 아쉬운 게 뭐냐면
06:28조강한 최고위원이 누가 봐도 지금 장대욱 대표와 굉장히 정치적 거리에 가까운 분이신데
06:33저런 말 하나하나가 지금 과연 장대욱 대표한테 도움이 되냐는 거예요.
06:36제가 봤을 때 전혀 안 되거든요.
06:38그러니까 저분의 어떤 의지와 상관없이 당을 도우는 행위나 발언이 아니라고 봅니다.
06:43네. 제가 궁금했던 점이 바로 그거였습니다.
06:48어제 국민의힘 소장파 모임은 정점식 신임 원내대표를 향해서
06:53장동혁 대표의 거취를 결정하기 위한 의원들의 뜻을 물어달라.
06:59그러니까 의원총회를 소집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07:01오늘 정원내대표가 직접 날짜까지 언급했습니다.
07:07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은 붕괴됐고
07:10이는 오롯이 장동혁 지도부의 책임입니다.
07:15정점식 원내대표께 촉구합니다.
07:19총의를 모을 의원총회를 신속하게 소집해 주십시오.
07:24제가 그 면담 과정에서 일요일까지 고민을 좀 해서 일자를 확답을 주겠다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07:33국조특위, 인청특위 이런 부분들에 먼저 확정이 되어야
07:38의총일자를 확정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말씀드린 겁니다.
07:43앞서 장동혁 대표는 자신의 사퇴 등 거취 문제에 대한 압박에 대해서 이렇게 얘기했죠.
07:51국민의힘 의원들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서 먼저 의견을 답해야 된다.
07:58자신의 거취 논의는 그 다음이다라고 말을 했습니다.
08:01그러니까 사실상 자신의 사퇴론에는 선을 명확하게 그은 거죠.
08:08우선순위는 먼저 투표용지 사태다 이렇게 얘기를 한 건데
08:12정점식 원내대표는 일요일까지 장동혁 대표 거취를 논의할 의원 소집, 의원총회 소집 여부를 결정하겠다 이렇게 답한 겁니다.
08:21그런데 일요일이면 좀 안 남았어요.
08:24오늘 금요일입니다.
08:26불과 이제 한 이틀 정도 남은 거 아닙니까?
08:29그런데 저는 제가 볼 때 바로 의원총회 일정이 잡히기는 좀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
08:35왜냐하면 지금 정점식 원내대표 같은 경우에는 너무나 현안들이 많이 있습니다.
08:43일단 후반기 원 구성해야죠.
08:45그리고 지금 선관위의 부실 투표와 관련된 국조를 지금 만들어야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08:52국조 특위 구성해야 되는 거죠.
08:54또 지금 한성수 국무총리 후보 지명자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이 있기 때문에
09:01그 인사청문 특위는 또 어떻게 구성할 것인가 하는 부분들.
09:05지금 산적한 현안들이 너무 많이 있는 상황 속에서 당 내의 문제까지
09:10원내대표가 책임을 더 잘라.
09:12지금 이렇게 얘기하는 상황이어서 아마 문신의 폭이 이렇게 넓어 보이지는 않아요.
09:17그렇다고 해서 또 이 문제를 회피하고 갈 수는 없는 상황 아닙니까?
09:21지금 더 많은 의원들이 더 많은 요구를 하게 될 테이기 때문에
09:26그 사이에 장정혁 대표가 스스로 결단할 상황은 저는 입장은 아닐 거라고 보고요.
09:32그렇다면 원내대표가 어느 정도 가닥을 타줘야 되는데 그렇게 쉽게 날짜가 잡힐 것 같지는 않습니다.
09:38그리고 원내대표가 서둘러서 의원총회를 열더라도 장정혁 대표가 저렇게 확고하게 본인의 거취에 대해서는 선을 딱 그은 상황에서는
09:47의원들이 모인다 한들 뾰족한 방법이 없잖아요.
09:51그런데 원내대표가 의원총회를 받아들여서 의원총회를 하면 거기서 일종의 거수 투표를 통해서
09:59나는 장정혁 대표의 사퇴를 원한다 원하지 않는다 이렇게 투표를 할 수도 전 최악의 경우에 그럴 수도 있다고 봐요.
10:07그럴 수도 있다?
10:07그런데 그게 비공개 투표가 되겠죠.
10:09지금 그에 앞서서 정치적인 해결점을 정정식 원내대표는 찾으려고 하는 거겠죠.
10:16그러니까 일요일까지 원내대표단이 모여서 장정혁 대표를 일종의 물밑 접촉을 통해서
10:24사퇴 쪽으로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방법도 가능할 것 같고요.
10:28저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10:30그런데 그게 최악의 경우에 통하지 않을 경우에는 원내 의원 모두가 모여서
10:35당대표에 대한 불신임을 결의할 경우에 장정혁 대표가 그런 저항에도 불구하고 당대표 자리를 지킬 수 있을까?
10:44그건 그렇지 못하다고 보거든요.
10:46그러니까 그런 갈등이 완전히 외부로 폭발돼서 이렇게 표결까지 통해서 하는 것보다는
10:52장 대표의 정치적 결단, 사실 민주당하고 비슷한 것 같아요.
10:57너무 상황이 비슷해요.
10:58민주당에서도 정청래 민주당 대표 책임지고 이번에 아예 나오지 말라, 불출마 선언하라 얘기하는 거잖아요.
11:03다만 민주당은 이제 당대표 선거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고
11:09국민의힘은 당대표의 임기가 1년이나 남은 상황이기 때문에 조금 다르지
11:15결과적으로는 원내 의원들이 어떤 생각을 갖고 장 대표에게 거취 표명을 요구할 것이냐.
11:21이게 관건이라고 봅니다.
11:24장동혁 대표의 거취 논란, 이 상황을 당 밖에서 바라보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11:33바로 어제 국회 본회의 참석을 위해서 오랜만에 부산에서 서울로 올라온 한동훈 의원.
11:40한동훈 의원은 지금 정점식 신임 원내대표와 함께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 동시에 언급을 했습니다.
11:49그런데 같은 사람에 대해서 언급을 했는데 두 사람이 발언에 대한 온도 차이는 좀 컸습니다.
11:58옷을 재건하고 대한민국의 중형출을 바로 잡자는 생각에 공감하는 분들이라면 저는 모두 함께 가고 싶습니다.
12:06그런 차원에서 제가 정점식 새 원내대표께도 축하난을 보내드렸습니다.
12:12자기의 연명을 위해서 부정선거 운명까지 올라타서 피켓 들고 그렇게 하는 것이 청년과 국민들의 분노를 제대로 담아내는 분이 될 수가 없는
12:23것이죠.
12:26정점식 신임 원내대표에게는 한동훈 의원이 축하난까지 보냈어요.
12:32한마디로 손을 내밀었죠.
12:34그리고 정점식 원내대표도 친한계 의원들을 당에 모시고 싶다라는 발언도 공개적으로 했습니다.
12:41서로 뭔가 물고가 트인 게 아니냐 이런 해석도 잠시 나오기도 했는데
12:45장동혁 대표를 향해서는 한동훈 의원 당의 걸림돌이다라면서 물러가라고 비판을 하기도 했습니다.
12:53뭔가 온도 차이가 느껴지기도 하면서 가능성도 보이는 애매한 상황이기도 한데요.
13:00아직 시기가 일러서 그럴까요? 좀 더 지켜봐야 되겠죠.
13:03그리고 어제 한동훈 의원이요.
13:04국회 로텐더홀에 들어서자마자 취재진들이 우르르 몰려드는 모습이었습니다.
13:11바로 저 순간인데요. 굉장히 의미 있는 국회 본회의장 입장이었죠.
13:16초선 의원입니다. 하지만 언론의 관심이 엄청나게 뜨거웠습니다.
13:21이런 모습을 본 국민의힘 의원들은 생각이 좀 남달랐을 것 같아요.
13:28의미가 있잖아요.
13:30저는 이제 저희 현재 국민의힘 지도부에서도 인정할 것은 좀 인정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3:35지금 이제 뭐 어떻게 보면 저희 지금 장동훈 지도부가 이때까지는 한동훈 의원과는 굉장히 날을 세워왔고
13:42정치적으로는 뭐 표현이 좀 그럴 수 있지만 앙숙관계에 있다고 볼 수 있는데
13:47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들의 판단 당원이 아니라 국민들이 어떤 판단을 해준 것은
13:53민심의 흐름은 적어도 지금 지도부가 조금 잘못 가고 있었다는 그런 메시지를 줬기 때문에
14:00저렇게 언론 보도 또는 지금 뉴스나 많은 국민들의 관심이 한동훈 의원한테 가고 있다.
14:06이 부분을 저희가 인정하지 못한다면 앞으로 정말로 생산적인 정치활동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14:13저는 개인적인 의문을 가지고 있고요.
14:15지금 이 투표지나 지금 여러 가지 이슈에 대해서 저희가 열심히 내세우긴 하지만
14:20지금의 국민들이 뭘 관심이 있고 국민들이 뭘 원하냐라고 물어봤을 때
14:25저희가 아직도 그러면 한동훈 의원을 몰아내야 되고
14:29지금 무슨 말만 하면 한동훈 복당하냐 안 하냐 이런 얘기 항상 나오는데
14:34한동훈을 이때까지 적으로 많이 만들어왔고 거기 어느 정도 공감하는 분들도 많이 있었고
14:41그런 흐름이 있었지만 이번에 지방선거에서는 부산 북감회사조차 한동훈 의원이 당선됐다면
14:47한동훈 의원의 어떤 개인적인 그런 정치 행보랑 무관하게
14:51저희 당도 거기서 어떤 메시지를 받아들여서
14:54앞으로 우리 국민의힘 지도부가 어떻게 메시지를 낼지에는
14:58저는 좀 반추해 볼 만한 부분이 많다고 생각하거든요.
15:01그런 차원에서 정정식 원내대표도 선거 과정 중에
15:04한동훈 포함해서 통합과 하합으로 가야 되고
15:08그러면 이제 저희 지도부도 원내대표의 그런 당선 메시지에 부합하는
15:12그런 어떤 방향성의 정치가 나와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15:15네 알겠습니다.
15:19이렇게 국민의힘은요.
15:20장동혁 대표의 거취 문제를 놓고 시끄럽습니다.
15:25내용을 겪고 있죠.
15:26그동안 한동훈 의원은 어제 국회 헌정회를 찾았는데요.
15:31이 자리에서 원로 정치인들을 예방했습니다.
15:34분위기가 아주 화기애애했다고 하네요.
15:37함께 보시죠.
15:42제가 보수재건이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15:44그게 뭔지 물어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15:47오늘 제가 헌정회에 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15:50맞을 때 너무 감사드립니다.
15:53김울동 의원, 이 아예 시대.
15:55말씀은 드려야죠.
15:56주신 거 환영합니다.
15:58그리고 정말 국가의 말씀드립니다.
16:00고맙습니다.
16:01앞으로 국민의 기대가 큽니다.
16:03부응해 주십시오.
16:05감사합니다.
16:05감사합니다.
16:16어제 한동훈 의원에 대해서 20여 명의 원로 정치인들 극찬이 쏟아졌습니다.
16:22앞서 들으셨죠.
16:24초신성이 나타났다.
16:25새로운 세상이 됐다.
16:27이런 얘기까지 했고요.
16:28물론 덕담이고 듣기 좋은 소리를 하는 그런 자리니까 그렇습니다만
16:34그래도 그걸 감안하더라도 글쎄요.
16:38한동훈 의원에 대한 원로들의 생각이 굉장히 남다른 것 같습니다.
16:43지금의 국민의힘을 좀 걱정하는 마음인 것 같기도 하고요.
16:46저는 민주당 소속의 정치인이긴 하지만 저도 한 명의 국민으로서 한동훈 의원에 대해 기대가 있습니다.
16:54어떤 거냐면 저희가 정당을 한다고 하는 건 뜻하는 세상을 놓고 경쟁하는 거지 않습니까?
17:03이 경쟁은 다 헌정집서 위에서 이루어지는 겁니다.
17:06그런데 지금 장동혁 대표가 이끌고 있는 국민의힘은 사실 내란죄가 1심 판결이 났을 때 무죄 추정의 원칙으로 봐야 된다고 하진 않나.
17:17혹은 최근에 이제 선관위 문제가 있긴 했어도 이 문제를 부정선거라는 피켓을 들고 사실 되게 우려스러운 마치 극우 유튜브 정당처럼 이
17:27당을 운영하고 있단 말이죠.
17:29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한동훈 대표 의원과 같이 좀 정상적인 보수 세력이 이 정당을 좀 정상화했으면 하는 측면에서 저도 기대가
17:40있습니다.
17:41아마 그런 기대가 헌정의 구성원들에게도 있지 않나.
17:45그래서 그렇게 돼야 제대로 된 경쟁을 하지 않겠습니까?
17:48민주당과 국민의힘도.
17:50그래서 그런 기대가 잘 드러난 게 아닌가 싶습니다.
17:53알겠습니다.
17:54그리고 한동훈 의원만큼이나 주목받는 국민의힘 인물이 있죠.
18:00바로 대역전극의 주인공 오세훈 서울시장일 겁니다.
18:04오 시장은 어제 서울시의회에 참석했는데요.
18:07국토부가 정치적인 의도를 가지고 GTX 철근 누락 사태를 공개한 거 아니냐.
18:13이런 비판을 했습니다.
18:16국토부가 4월 말부터 시작해서 5월 한 달 동안 94차례에 걸쳐서 시험은행을 계획대로 진행을 했고요.
18:25그것을 굳이 시민 여러분들의 불안감을 증폭시키는 형태로 선거 기간 동안에 발표할 일이 아니라
18:33안정적으로 보완 시공을 하고 8월 중순으로 예정돼 있었던 무정차 통과를 순연시키지 않는 그런 의사결정을 하는 게
18:44안전과 신속 시공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의사결정이었다고 저는 지금도 확신을 합니다.
18:53오세훈 시장 선거를 치르면서 몇 가지 이슈로 공격을 받아왔습니다만
18:58이제 당선이 된 이후부터는 본격적으로 이재명 정부를 향한 공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19:04역대 정부의 아파트 매매 누적 상승률을 본인 SNS에 공유를 했어요.
19:10그러면서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 빨리 감기 버전이냐
19:18이러면서 비판을 했습니다. 저거는 저희가 준비한 게 아니고
19:22이제 오세훈 시장이 자신의 SNS에 공개한 거거든요.
19:27그런데 오세훈 시장이 전혀 근거 없이 자료를 만든 건 아니에요.
19:30KB 시세를 바탕으로 했는데 이번에 오세훈 시장이 극적인 선거 승리를 가능하게 했던 것은
19:38누가 뭐래도 부동산 시장과 관련해서 이재명 대통령이 내놓고 있는 정책으로는
19:44안정화되기 어렵다는 판단 때문이었을 겁니다.
19:46그리고 얘기하고 있는 것처럼 문재인 정부 때 실패한 정책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거잖아요.
19:54어제 한 일을 오늘 똑같이 하는데 내일은 뭔가 새로운 일이 발생할 거다.
19:58이거 기대하는 게 세상에서 제일 어리석은 일이라고 아인슈타인이 얘기했습니다.
20:03그런데 부동산 정책만 놓고 보면 문재인 정부 때 내놨던 정책이나 이재명 대통령이 내놓은 정책이나
20:08전혀 차이점을 찾아보기가 어려워요.
20:12더군다나 이런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는 더 악화됐습니다.
20:16진보 정권 됐으니까 부동산 시장 또 오를 거야.
20:19이거 어떻게 잡을 겁니까?
20:20그러려면 획기적인 공급 대책 사실 2035년까지 135만 호를 수도권에 신규로 공급하겠다는 게
20:27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데 어떻게 하우가 없다는 거죠.
20:33지금 오세훈 시장께서 말씀 주시는 부분에 저는 맞는 부분도 일부 있다고 봅니다.
20:41그러나 거기에 오세훈 시장님의 책임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 것입니까?
20:47지금 노무현 대통령 때부터 해서 아까 표를 올려주셨던데 노무현 대통령 때 당시
20:53서울시장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셨습니다.
20:56그리고 이재명 정부 1년 차의 서울시장은 지금의 오세훈 시장 아니셨습니까?
21:03오세훈 시장께서도 정부와 함께 협력해서 충분하게 주거 안정을 위해서
21:08주택 공급을 위해서 함께 노력했어야 할 책임이 있었다.
21:12그 책임에 대해서 왜 본인 책임은 빼놓고 정부의 책임만 강조하는 것인지
21:17저는 이해하기 대단히 어렵습니다.
21:19알겠습니다.
21:19감사합니다.
21:1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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