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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오늘은 한동훈 말고 김문수를 외쳐달라”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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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5. 22.
한동훈, 첫 유세서 "대한민국 지키기 위해 호구 되겠다"
한동훈 "한동훈 말고 김문수를 외쳐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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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그 가운데 하나의 어떤 단일화의 선제 조건이기도 했는데 김묵태 비대위원장이 김건희 여사에 대해서 사과를 했습니다.
00:08
들어보시죠.
00:30
윤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에 대한 사과가 나온 겁니다.
00:36
그리고 한동훈 전 대표가 기대했던 것보다 더 열심히 지원 유지하고 있다는 반응이 국민의힘 내부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00:47
목까지 쉬어가면서 한동훈을 연호하는 지지자들에게 나 말고 김문수를 외쳐달라라는 얘기까지 나왔습니다.
00:56
한동훈 후보 참 열심히 합니다.
00:57
들어보시죠.
01:00
이재명과 한에게 바다를 건너고 무세력들의 휘둘림에서 당을 구해낼 겁니다.
01:07
그러니 믿고 일단 저 위험한 이재명 세력을 저와 함께 막읍시다.
01:14
사람들이 왜 여기 네가 나와서 선거를 지원하느냐 묻습니다.
01:19
너는 배알도 없느냐고 너는 호구냐고.
01:22
저는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는 호구가 되겠습니다.
01:26
여러분 대한민국을 저와 함께 지켜주십시오.
01:31
여러분 오늘은 제가 아니라 오늘은 김문수입니다.
01:37
여러분 여기서는 저를 외치지 마십시오.
01:41
우리 국민의힘의 승리 김문수를 외쳐주십시오.
01:44
김문수 김문수 김문수 김문수 보수의 심장 대구에서 보수를 재건하는 새로운 불꽃을 살려봅시다.
01:56
지금 한동훈 전 대표가 대구에서 김문수를 외쳐달라 지지자들에게 이런 얘기를 했어요.
02:04
한간에서는 아이 에이 김문수 얘기도 안 하네.
02:09
아이 김문수 이름 없는 옷 입고 다니네.
02:11
이렇게 약간 좀 뭐랄까 비판하는 목소리도 있었는데
02:13
대구에서는 날 외치지 말고 김문수를 외쳐달라라는 얘기가 지금 구체적으로 나왔고
02:19
일단 목이 다 셨네요 한동훈 전 대표가.
02:22
한동훈 전 대표는 당연히 저렇게 해야 하는 거예요.
02:26
그래서 이제까지는 여러 가지로 지금 김문수 후보와 관련해서 좀 거꾸로운 측면이 많이 있었죠.
02:32
경선 과정에서도 그렇고 또는 친윤과 어떤 관계 이런 데서 거꾸로운 측면이 있었는데
02:38
한동훈 후보 저 대표가 미래를 생각하는 거 아니에요.
02:43
그래서 사실 이번 선거에서 전력 투구를 해주는 게 맞아요.
02:47
또 부산과 대구에서 하니까 굉장히 많은 호응을 얻고 있잖아요.
02:51
그런데 한편으로 보면 대선 후보가 한동훈인지 김문수인지 헷갈릴 정도예요.
02:58
왜냐하면 사람 모이고 연호하는 걸 보면 우리 한동훈 전 대표에게 더 많은 인기가 있는 거거든요.
03:05
바로 저거거든요.
03:07
저런 한동훈의 힘을 가지고 이번 선거에서 이재명 후보를 떨어치고 왜 김문수가 돼야 하는가.
03:15
이것을 설파하는 거예요.
03:16
그러면 이제까지 경선에서 낙담하고 좌절했던 한동훈을 지지했던 사람들이 다치 김문수의 마음을 주게 되는 거거든요.
03:24
아마 배신감을 많이 느꼈을 거예요.
03:25
한동훈 지지했던 분들이.
03:27
이런 것들을 지금 모아들고 있기 때문에 김문수 후보의 어떤 상승세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03:35
좀 더 상승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저는 크다 이렇게 봅니다.
03:39
김관삼 변호사님의 의견도 전해드렸습니다.
03:42
대선과 관련된 중요한 빅매치가 아직 남아있습니다.
03:45
잠시 후에 대선 빅매치 그리고 여전한 호텔 경제론과 관련된 논란도 잠시 후에 집중적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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