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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분 전


배지 달고 돌아온 한동훈… 복당 의지 시사
한동훈 "반드시 돌아갈 것"… 가처분 신청할까?
'유의동 당선' 때만 박수친 한동훈…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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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한동훈 당선인이 국회로 돌아가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00:06국민의힘으로 돌아가겠다는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00:11장동혁 지도부와의 충돌이 예상되는 가운데 당내 여러 의원들과는 의견을 같이 했다고 밝혔습니다.
00:30중요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어차피 여러 가지 방법은 있을 것이고 그리고 지금 이 큰 민심의 흐름 앞에서 많은 것이 변하지
00:39않겠습니까?
00:41그동안 소원했던 국민의힘의 많은 의원님들과도 덕담을 나누면서 통화를 했었는데요.
00:47결국은 국민의힘의 다수 의원들도 지금 보수체관의 방향이 분명히 필요하고
00:59그리고 거기 그 과정에서 제가 제시했던 보수체관의 어떤 명분이나 대의에 대해서 공감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다라는 것을 제가 느끼고 있습니다.
01:11결국은 이번 선거에 드러난 민심을 바탕으로 보수는 재건될 것입니다.
01:19전직 당대표로서는 처음으로 당에서 제명 조치를 당했고요.
01:24무소속으로 국회에 다시 돌아가게 됐습니다.
01:26이제 복당이 남은 과제가 아닐까 싶은데요.
01:29이현종 위원님, 복당을 하려면 당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 한 법적으로 좀 조치를 할 수도 있고 여러 가지 방법이 있을
01:37텐데
01:38어떤 걸 좀 계획을 하고 있을까요?
01:41목많은 사람이 이제 우물을 판다라는 이야기가 있지 않습니까?
01:45한동훈 후보 입장에서는 지금 굳이 당을 적극적으로 복당해야 될 어떤 면에서 보면 이유가 과연 있을까라는 측면이 있어요.
01:53왜냐하면 지금 이번 선거 결과를 보시면 한동훈 후보가 이번 선거 결과 승리를 만들어냈지 않습니까?
02:01그리고 본인이 정말 제명된 상황에서 두 대기업을 상대로 해서 벤처기업이 승리한 거 아니겠어요?
02:08그만큼 이제 신화를 만들어냈죠.
02:10그러면 이번 선거 결과를 보면 그러면 국민의힘 의원들이나 당원들이 어떻게 생각할까요?
02:18과연 그러면 국민의힘이 정말 앞으로 승리하고 하기 위해서는 어떤 식의 전략과 어떤 식의 인물이 필요할까라는 부분들은 이제 스스로 느끼지 않겠습니까?
02:29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굳이 한동훈 후보가 빨리 좀 복당시켜주세요라고 이야기를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죠.
02:35지금 아쉬운 것은 국민의힘입니다.
02:38지금 뭐 장동혁 지도부가 사실 이번 선거를 통해서 사실상 민심위원전은 탄핵을 받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02:45그렇다면 자신들의 알량한 지위를 지키기 위해서 끝까지의 어떤 지도체제를 고집한다고 그러면
02:50글쎄요.
02:522028년 총선의 승리를 예약할 수 있을까요?
02:55그러니까 한 번 이 민심을 통해서 확인을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냥 이번에 몇 군데 이겼기 때문에 그냥 갑니다라고 이야기를
03:03하면 이거는 민심에 대한 배반이죠.
03:06그러면 아마 제가 볼 때는 당원들이나 의원들이 가만히 있지 않을 겁니다.
03:10그러면 결국은 이제 내부에서부터 한동훈 당선인을 복당시켜서 우리 당의 어떤 그걸 어떤 사용해야 된다, 우리 당을 위해 어떤 제거를 위해서
03:23활용해야 된다라는 이야기들이 아마 자연스럽게 나올 겁니다.
03:27그래야지만이 반감 없이 착륙하게 되지.
03:31지금 상황에서 굳이 한동훈 후보가 당선인이 나 좀 빨리 해주세요라고 할 이유는 저는 전혀 없다고 봅니다.
03:38아마 당 내부적으로 한동훈 당선인의 복당을 언급하는 의원들이 많이 늘어날 것이다, 이런 말씀이셨습니다.
03:46어제 한동훈 당선인이 개표방송을 보던 중에 유독 한 사람에게만 박수를 치면서 반응을 보였습니다.
03:53그 사람이 누굴까요?
03:55어제 개표방송을 칠 때 한 대부분 크게 반응 안 하시다가 유희룡 후보가 당선된 소식에 박수를 치셨는데 관련해서 말씀해 주시면 되겠습니까?
04:06저는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당대표를 하면서 많은 정치인들을 봐왔고 같이 일해왔거든요.
04:16유희동 의원은 제가 경험한 바로는 좋은 정치인입니다.
04:22좋은 정치인이 국회로 들어오는 것에 대해서 제가 박수를 보는 겁니다.
04:28유희동 당선인이 그 목소리를 내실 계획도 있나요?
04:32저는 뭐 필요하다면 내야 되겠죠.
04:34그렇지만 그게 한동훈 의원이네요.
04:38한동훈 의원이 우리 당과 함께하는 것이 우리 당이 강화되고 또 목소리가 훨씬 더 강화되는 쪽이라는 차원에서 그거를 하는 거니까
04:50거기에는 우선순위가 따로 있겠죠.
04:53바로 입당시켜야 된다는 게 최우선순위냐라는 부분은 좀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 같고요.
05:00그렇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러면 한동훈 의원은 우리 당에 입당시키는 것이 우선순위에서 많이 뒤로 쳐지냐 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05:09당내 숙의 과정이 충분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05:12네, 벌써 당선된 첫날부터 한동훈 당선인의 복당 얘기가 거론이 되는 그런 상황입니다.
05:19두 사람은 사실 한동훈 당선인이 비대위원장 시절에 당직으로 호흡을 맞춘 적이 있는 그런 인연이 있는데요.
05:27문종영 대변인님, 유희동 당선인도 저희가 잠시 뒤에 또 얘기를 나눠보겠습니다만
05:32얘기를 들어보면 한동훈 당선인이 당에 돌아오는 게 좀 당이 강화되는 거다, 이런 얘기는 하네요.
05:38네, 아무래도 이제 한동훈 의원이죠.
05:41이제 한동훈 의원이 전 비대위원장 시절 유희동 당시 정치회계 의장과 같이 일을 해본 경험 때문인지 본인의 우근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05:49그러다 보니까 이제 무의식적으로 박수도 이렇게 나오고 한 것인데 제가 봤을 때 저런 박수치는 모습이 지금 저희 당에 필요한 것
05:57같습니다.
05:58어떻게 보면 이제 한동훈 의원이 선거 운동 당시에도 선거 막판에 보수 재건에 함께 뜻을 함께하는 사람들과 파이팅을 보내드린다.
06:10함께 응원한다 이런 메시지를 낸 것을 제가 기억을 하는데 그 보수 재건에 함께하는 사람들의 풀이 꼭 본인과 지도부를 같이 했던
06:20사람이 아니라
06:20지금 어떻게 보면 한동훈 의원이 한동훈 의원이 정말로 이 보수 재건의 어떤 진정성을 보여준다고 한다면 본인과 조금 거리가 먼 의원들.
06:40어떻게 보면 지금 언론이나 흔히들 얘기하시는 거 들어보면 당내 아직도 한 30명에서 40명 정도는 목소리를 내고 있지 않지만
06:53어떻게 보면 일종의 눈치를 살피는 특별히 한동훈 의원과 친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장동훈 대표한테 크게 대놓고 이렇게 가까운 의사 표시를
07:05안 하는 이런 의원들이 많이 있거든요.
07:07아예 중간지대 의원들이 있군요.
07:09그렇죠. 뭐 그런 의원들 일부에서는 조금 비판다고 하지만 그런 분들은 일종의 어떻게 보면 지금 눈치 싸움을 하고 있는 걸 수도
07:17있거든요.
07:17이번에 어떤 지방선거 결과를 가지고 앞으로 국민의힘이 어디로 흘러갈 것이냐 이런 정치적인 판단을 하고 있는 분들인데
07:23그런 분들에게까지 한동훈 의원이 정말로 박수를 치고 손을 내미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꼭 보수 재건은 꼭 한동훈 의원만이 할 수 있는
07:33건 아니잖아요.
07:34국민의힘에 있는 모든 의원들과 또 당직자들과 함께 손을 잡아야지 저희가 정말로 민주당에 맞설 수 있고
07:42향후 총선에서는 정말 민주당을 압도할 수 있는 그런 조직으로 가야 되는데
07:47유희동 의원한테 했던 것처럼 한동훈 의원이 이제 원내 진입했으니까 조금 더 넓은 스펙트럼의 의원들한테 저렇게 손을 내밀 필요가 있다 이렇게
07:57생각합니다.
07:58한동훈 당선인도 이제 본인과 가까운 친한계 의원들과 계속 소통을 하고 있는 그런 상황 같고요.
08:05유희동 당선인이 했던 얘기를 다시 한 번 좀 더 자세하게 짚어봐야 될 것 같은데요.
08:10한동훈 당선인 장기적 관점에서는 함께해야 된다 이런 얘기를 하는데 복당이 최우선 과제인지는 따져봐야 된다 이런 얘기를 합니다.
08:18장윤미 대변인님 복당이 이제 가장 최우선 과제는 아니다 이런 얘기인데 어떤 의미로 한 말 같으세요?
08:25현실적으로 지금 당장 추진하기는 어렵지 않나라는 현실 진단이 녹아져 있다는 생각이 들고요.
08:31유희동 의원은 또 한동훈 전 대표와 같이 합을 마쳤기 때문에 상당히 조율이 가능한데 이 부분과 관련해서 복당을 본인도 원하하겠죠.
08:40하지만 지금 장동혁 대표 체제가 지금 당장 중단될 것인지는 사실 미지수로 보입니다.
08:45오히려 그 가능성은 낮아 보이는 부분도 있어요.
08:48기본적으로 본인의 정치 생명을 서울, 부산에 걸겠다고 했는데 서울은 탈환을 했습니다.
08:54그냥 승기를 잡아둔 부분이 있고 물론 그 공을 본인 것으로 온전히 하기에는 제한되지만
08:59어쨌든 그런 부분과 관련해서는 명분이 어느 정도 섰다는 거.
09:03또 지금 투표소 문제, 투표 용지 문제와 관련해서도 장동혁 대표가 소고하는 이른바 국민의힘 내부의 매우 강성 지지층들.
09:11지금 반응하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9:14그 부분과 같이 결을 하면서 본인의 세를 다시금 확인하고 있는 과정 중에 지금 당장 패배했다고 바로 내려온다?
09:21그 측근들은 이미 예전부터 그리고 선거에 임박할 때부터 재신임 이야기를 했었거든요.
09:26그렇다면 한동훈 대표, 전 대표, 한동훈 의원의 복당은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지금 최우선순위로 추진할 과제는 아니라는 그런 진단이 있는 것
09:36같습니다.
09:37한동훈 당선인이 부산에서 유세를 할 때요.
09:40제가 180대 1로 싸워서 좋아하셨냐, 제가 180대 1로 이겨서 좋아하신 거 아니냐 이런 얘기를 했었는데요.
09:48저도 약간 기대가 되는 게 과연 국회에 들어가면 어떤 상임위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그 부분이 참 기대가 되는 상황입니다.
09:54국회에 입성하면 상임위 어디로 가게 될까요? 목소리 들어보시죠.
10:00저 한동훈이 법사위장에서 본회의장에서 민주당의 전행과 복권을 박살 내는 것을 보고 싶지 않으십니까?
10:09저는 그 맥락을 드린 거고요.
10:12제가 국회에 들어가서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제어하고 거기에 앞장서는 모습을 상상해 보시라 이런 말씀을 드렸던 것이고
10:20저도 구체적인 상임위원을 전제로 말씀드린 것은 아니었습니다.
10:24이 국면에서 아까 제가 제일 처음에 이런 말씀을 드렸잖아요.
10:29저의 승리가 이재명 정권이 공소 취소를 폭주하는 것에 대한 명백한 경고가 될 것이라는 말씀을 드렸고요.
10:36그 점을 저지하는 것에서 제가 역할을 시작해야 할 것 같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10:44네, 꼭 법사위에 간다고 이런 것들을 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만 공소 취소를 저지하는 데 역할을 하겠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10:52여선웅 부대변인님, 그런데 무소속 의원 같은 경우는 본인이 가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은 아니잖아요.
10:58맞습니다. 무소속 의원 같은 경우에는 원내 교섭단체가 아니기 때문에
11:02아마도 이 지역에 있었던 전재수 의원의 상임위를 물려받을 가능성도 있고 어쨌든 본인한테 그렇게 선택권은 없습니다.
11:10그런데 다만 한동훈 의원이 계속해서 부산에서 부산 경제 살리겠다, 북구 경제 살리겠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는데
11:16상임위는 법사위에 가서 민주당과 싸우겠다 이렇게 이야기하는 게 좀 맞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고요.
11:23그리고 또 하나는 요즘에 민주당 의원들 이야기 들어보니까 검찰청이 없어지고 중수청으로 바뀌었잖아요.
11:29그래서 중수청이 있는 상임위가 행안이라고 그러더라고요.
11:33법사위 말고 행안위가 이제 그런 걸 하는군요.
11:36그렇습니다. 그래서 법사위보다는 행안위가 더 인기가 많다는 말씀 따로 또 드립니다.
11:42네. 이현정 의원님은 혹시 어느 상임위 이런 얘기 들으신 거 있나요?
11:46뭐 일단 본인이 가고 싶다고 해서 일단 무소속은 국회의장이 일단 해야 됩니다.
11:52아마 국회의장이 이제 조정식 의장이 어떻게 할지 모르겠지만 아마 법사위를 안 주려고 할 거예요.
11:59왜냐하면 지금 하반기에 굉장히 큰 이슈들이 있습니다.
12:03왜냐하면 일단 형사소속법 개정이 있어요.
12:06검찰에 지금 공소청에 보완수사권을 주느냐 보완수사 조사권을 주느냐 등등에 대한 논란이 있지 않습니까?
12:14이게 바로 이제 법사위에서 이루어지는 거예요.
12:16그러면 굉장히 심각한 논쟁이 있을 겁니다.
12:18그리고 10월 2일이면 검찰청이 없어지고 중대범죄수사청이 이제 그때 만들어지거든요.
12:25그런데 지금 이 준비가 거의 안 돼 있습니다.
12:28굉장히 지금 어려운 상황이거든요.
12:30그러면 이와 관련된 논쟁들이 있을 것이고 가장 큰 이슈는 바로 이재명 대통령의 조사기소 특검 관련된 공소취소 이 문제가 걸려 있는
12:40거죠.
12:40그러니까 아마 지금 오는 8월 달에 이제 전당대회, 민주당이 전당대회를 앞두고 이 문제와 관련해서 굉장히 집중할 겁니다.
12:47얼마 전에 이재명 대통령이 이제 구자연 검찰총장 대응을 앞서서 검찰이 잘못한 거 있으면 취소해야 되는 거 아닌가 이야기를 했지 않습니까?
12:56저는 이게 선거에 꽤 큰 영향을 미쳤다고 봐요.
12:58특히 대구 선거에. 그러면 대통령 입장에서는 지금 마음이 조급한 거죠.
13:02빨리 이걸 해결해줘야 되는데.
13:04그러려면 법사위가 이걸 뭔가 지금 해결해야 되거든요.
13:07아마 그런 측면에서는 이번 하반기는 정말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법사위가 받을 겁니다.
13:13그러면 그 자리에 한동훈 당선인이 있다는 거.
13:17아마 국민의힘이 제대로 갖춰진다고 그러면 저는 아마 교섭단체로서 국회의장에게 강력하게 요구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13:26이번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미니 총선급으로 치러져서 14명이 이번에 국회에 입성하게 됐는데 어떤 상임위를 갈지도 관심이 쏠릴 것 같습니다.
13:36기상캐스터 배혜지
13:36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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