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제대 되고 보니까 자기가 사는 나라를 너무 모르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유행이 어디서부터 오는지 봐야 되겠다. 시작 나가니까 뭐 나는 평선
00:10가서 때와 나는 낮인가 이거 대체 어디서 물건 나오고 어디서 오지? 그래서 이제 한 1개월 동안을 대학시험 친 다음에 다녔어요.
00:17제일 마지막에 가는 것이 신의주예요. 그런데 이제 신의주 또 들어가기가 힘들잖아요. 백사다리를 지나서 신의주 세간이라는 데 다 가봤는데.
00:26세간 전부터 컨테이너 차들이 도로에 줄을 서 있는 거예요.
00:31컨테이너. 똑같아요. 우리 한국에서 보는 컨테이너. 네모난 거 이렇게 큰 거.
00:37같죠. 아까 좀 작죠. 그렇게 쫙 있는데 그때 당시는 우리 도로에서 차 하나 보기도 막 힘들잖아요.
00:45이건 무슨 차가 도로 옆에 이렇게 한 줄로 쭉 서 있지. 따라가다 보니까 세간 입구까지 연결돼서 순서를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00:52중국으로.
00:53그때 뭔가 세계와 연결된 큰 터널 입구에 와 있는 느낌이더라고요.
01:01야 뭐야.
01:02이게 다가 아니구나.
01:03여기로 뭔가 콸콸 나가고 뭔가 왕왕 들어온 놔.
01:08그러니까 이 사회가 폐쇄된 사회라고는 하지만 누군가는 이 속에 순응 돼서 누군가는 이 컨테이너를 내가고 먹돈을 받아가지고.
01:17그리고 그리고 누군가는 상품을 가져옵니다.
01:20그때 그냥 불쌀 내면 날로 가까이 가야 되겠구나.
01:24그래서 아무 사람도 없고 인적 관계도 없는 신의주에.
01:28열점 지역인 신의주부터 와야 되겠다.
01:30그래서 제가 가게 되는 거예요.
01:32아니 그러면 신의주에 아까 또 연고가 없으시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돈 벌 생각을 하시는 거예요?
01:37아니 그러니까 제 군사복무 때 훈련소 간부부장을 하시던 분이 제가 전역되기 2개월 전에 8군단 이직의 사령부 간부부장으로 숭진돼서 가요.
01:48구분의 집에 제가 신의주를 갔을 때 들렸댔고 구분의 알선으로 구분이 그럼 우리 집 와서 살면서 해봐라.
01:56집에서?
01:57네.
01:57대박이다.
01:59큰 도움을 받으셨는데.
01:59주인을 만나셨네.
02:01그래서 이제 구분의 도움으로 기지를 내왔고.
02:03전체적으로는 배, 쿵배, 자운배 할 것 없이 다 모아서 11톡을 가지고 기지를 운용을 합니다.
02:102년 반 동안을 했다.
02:12군원을 껴.
02:14그런데 이제 바다라는 게 이제 말씀드린 것처럼 다 주인이 있고 너무 파먹다 나니까 자원이 고갈됐어요.
02:21물만, 맹물만 초롱초롱하지.
02:23그게 싹쳐버렸어.
02:24없어요.
02:24생각보다 뭐가 많이 안 걸리는 거야.
02:26그러니까 지금 시종자까지 다 가져가다 보니까.
02:29그래서 이 사람들이 우리나라랑 북한 그 안까지 가는 거예요.
02:32맞아요.
02:32그래서 아무튼 간에.
02:34그러니까 이제 그런 방식으로 하다 보니까 종자가 없고 가격이 비싸도 원촌이 없어요.
02:39그런데 중국 사람들은 대상을 하다 보니 우리 약, 겨울에는 약초를 요구한다.
02:45이제 약초는 항해도 국산이나 이런데 제가 또 복무를 하다 보니까 그럼 약초를 해보자 해서 둘러한 거예요.
02:52아, 여기서 바다에서 산을.
02:53바다에서 산을.
02:54아무따라 나오잖아 또 약초를.
02:55그쵸.
02:56구채마, 뭐 아이아만, 세심, 뭐 창출할 것 없이.
03:01아이아만 많이 들어야죠.
03:02그런데 약초만 해가지고 돈이 안 되더라고요.
03:04아, 또 뭐가 있어?
03:05또 약초까지.
03:06왜냐하면 약초 다섯 톤 차례 컨테니어에다 약초 껄딱 실어야 터너백 실어요.
03:10터너백 실고 끝에서 끝까지 가야 잔돈밖에 안 돼.
03:14그런데 저 사람들은 왜 죽을 시로 나르지 보니까 밑에 동을 싣고 아연을 싣고 공선을 싣더라고요.
03:20아, 박물을 밑에 하시네.
03:22그리고 위에는 위장용으로 약초를 싣는데 나는 찐으로 약초 가지고 돈 버는 줄 알고 찐으로 해보니까 안 되는 거예요.
03:31그 다음에 이제 망하고 솟다 망했다를 반복하다 보니 중국 애들이 요구하는 게 야 이거 골동 없냐.
03:38골동품.
03:40골동품.
03:42네, 골동품 없냐.
04:01사시려고.
04:02네, 팔려고 이제 그 목 있잖아요. 골동품 목을 먼저 탁 까요.
04:08까고 나서 그 뒷부분에 보면 이렇게 갈라진 금 있거든요.
04:11야 이 금을 봐라 뭐 그 금 하나 가지고 사기를 치시는 거예요.
04:16근데 이게 말이 청산유수시니까 중국인들이 엄청 많이 사가더라고요.
04:21아버님이 뭐 말하면 이거 보시라.
04:24이게 1200년도에 나온 포탈이야.
04:28그러니까 그렇게 맞아요.
04:31포탈이 그때 개발됐다.
04:32아니 순순한 중국인들 속인 거네 지금.
04:34그렇죠.
04:35미안해요.
04:36속인 것만 아닌 게 저희 아버지도 골동을 이제 커버를 써줘가지고 저희 아버지도 이제 보이비에 따라 하니까 누구를 시켜가지고 골동 파는
04:43데를 위수구역을 이렇게 쓱 해줘요.
04:45그럼 들어가서 캐갖고 오는데 그 뒤에 텅거 가지고 실제 그걸 봅니다.
04:50봐가지고 몇 년 더 보다 몇 년 더 보는데 골동이 꽤 그림에 따라서 돈이 꽤 돼요.
04:55그럼 저희 아버지가 얘기하는데 무슨 핫가스 낚싯대 들고 있는 게 돈이 되게 비싸네요.
05:01아니 근데 이게 지금 뭐 골동품 작업은 좀 쉽지 않습니까?
05:06그러니까 골동품은 북한에서는 로또 하나 맞은 것만 해요.
05:10그러니까 이제 훈이 우리가 뭔가 사업하다가 안 되면 로또 한 방 맞아야 되겠다라고 한 방울 생각하는데 북한에는 주식이나 코인이 없잖아요.
05:17그렇죠 그렇죠.
05:18그걸 대처할 수 있는 게 골동품이었죠.
05:20그런데 지금 골동품 보니까 다 가짜예요.
05:23맞아요.
05:24맞아요.
05:26근데 진짜 진품과 가품을 가려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 또 없어.
05:33맞아요.
05:35결론은 골동품은 팔려야 진품이다.
05:37그렇지.
05:38팔려야 진품이다.
05:39명언이다.
05:40팔림은 진품이고.
05:41진품도 갖다 놨는데 안 사가면 머저가 되는 거예요.
05:45맞아요.
05:46이상한 건 머저 진품 하나에 머저 아홉 개를 상자에 넣어서 보여주면 그렇게 컴...
05:51골동품을 잘한다는 중국사람이 와서 진품을 내놓고 가품을 가져가요.
05:57어떡하냐.
05:58이 정도면.
05:59그렇죠.
06:00모르는 거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