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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시간 전


[앵커]
무소속 한동훈 의원도 목소리를 냈습니다.

"이번 기회에 선관위의 부실 선거를 끝장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보수 진영의 차기 유력 주자들이 현안에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면서 본격적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했단 분석이 나옵니다.

김민곤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태극기가 꽂혀있는 묘비 앞에서 두 손을 모으고 가지런히 선 한동훈 무소속 의원.

어제 국회 첫 등원 이후 처음 맞는 주말이자 현충일인 오늘, 부산에 있는 유엔기념공원을 찾았습니다.

방명록을 남기면서 자신을 '부산 북구 국회의원'으로 적기도 했습니다.

[한동훈 / 무소속 의원]
"제가 부산에서 부산시민의 선택을 받아서 국회의원이 된 만큼 처음 맞는 현충일을 부산에서, 부산의 상징과도 같은 기념물에서 참배하고 싶었습니다."

참배를 마친 뒤엔 지역 주민들과 사진을 찍으며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한동훈 / 무소속 의원]
" 고맙습니다. 똑같이 생겼어요? 엄마가 (사진 찍으라고) 시켰지? "

한 의원은 연일 논란인 선관위의 투표용지 부족 문제를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한동훈 / 무소속 의원]
"저는 이번 기회에 선관위 주도의 부실선거를 끝장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사태는 두말할 것 없이 전 국민 입장에서 분노해야 마땅하신 것이다…"

자신의 SNS를 통해서도 관련자 전원에게 엄정한 책임을 묻고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을 바로 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채널A 뉴스 김민곤입니다.

영상취재: 김현승
영상편집: 박혜린


김민곤 기자 imgon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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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한동훈 의원도 목소리를 냈습니다.
00:03이번 기회에 선관위의 부실 선거를 끝장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0:08보수 진영의 차기 유력 주자들이 현안에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면서
00:11본격적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00:16김민곤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0태극기가 꽂혀있는 묘비 앞에서 두 손을 모으고 가지런히 선 한동훈 무소속 의원.
00:25어제 국회 첫 등원 이후 처음 맞는 주말이자 현충일인 오늘
00:30부산에 있는 유엔기념공원을 찾았습니다.
00:34방명록을 남기면서 자신을 부산북구 국회의원으로 적기도 했습니다.
00:39제가 부산에서 부산 시민의 선택을 받아서 국회의원이 된 만큼
00:43처음 맞는 현충일을 부산에서 부산의 상징과도 같은 기념물에서 참배하고 싶었습니다.
00:52참배를 마친 뒤엔 지역 주민들과 사진을 찍으며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01:09한 의원은 연일 논란인 선관위의 투표용지 부정 문제를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01:14저는 이번 기회에 선관위 주도의 부실 선거를 끝장내야 한다라고 생각합니다.
01:23이번 사태는 두 말 할 것 없이 전 국민 입장에서 분노해야 마땅하신 것이다.
01:29자신의 SNS를 통해서도 관련자 전원에게 엄정한 책임을 묻고
01:34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을 바로 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01:38채널A 뉴스 김민곤입니다.
01:45채널A 뉴스 김민곤입니다.
01:4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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