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잠시 후에 동아년보가 실시한 북구 여론조사 최신 결과 공개할 텐데
00:05그 전에 이재명 대통령이 부산을 찾았어요.
00:10하정우 후보는 안용한 의원님, 이재명 대통령이 픽해서 청와대로 영입한 수석 아닙니까?
00:19전재수 후보의 요청에 따라 하정우 후보가 부산에 발탁했는데
00:25여론조사상에서 뭔가 하정우 후보가 1강으로 치고 나가지 못한다라는 분석이 나오는
00:31미묘한 시점에 대통령이 부산을 찾았다. 어떻게 봐야 될까요?
00:36저는 어제 대통령의 동선을 보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부산시장 나온 줄 알았어요.
00:42부산시장 후보의 동선과 똑같습니다.
00:46그리고 또 하나는 저는 어제가 해양의 바다의 날인 줄 알았어요.
00:49그래서 바다의 날이 언젠가 해서 제가 사실 오면서 찾아봤거든요.
00:55국제해양의 날은 6월 8일이고 대한민국의 바다의 날은 5월 31일입니다.
01:005월 31일 해양의 날은 당연히 5월 31일 날 기념식 해야지.
01:044일을 앞당겨서 한 이유가 뭡니까?
01:07동무지 이해가 되지 않아요.
01:09부산에 온 이유가 그것뿐만 아니라 대통령이 PK지역을 이달대로 4차를 찾았습니다.
01:16이해가 되지 않아요.
01:16그럴 수가 있습니까? 사실 우리나라 선거법이 좀 엄격한 건 맞습니다.
01:22미국 같은 경우는 대통령이 어느 주에 가가지고 어느 후보를 지지해달라고 막에 칩니다.
01:26대한민국 선거법상 그게 안 되도록 돼 있어요.
01:29그러니까 역대 대통령들이 굉장히 조심스럽게 하면서 그러나 자기 당의 후보를 당선되기 위해서 노력을 했습니다.
01:34과거에 지금의 보수 정당이 대통령이었을 때 지금의 여당이 민주당 계열의 정당을 또 관건 개입을 공격했어요.
01:43지금 이제 반대인 상황인데 이재명 대통령 같은 경우는 저는 정도가 심하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1:50사실 역대 대통령들은 조심스러워했어요.
01:53그렇지만 이재명 대통령은 조심스러워하는 게 전혀 없습니다.
01:56지금 노무현 대통령이 탄핵 헌재에 가서 탄핵 심판을 받을 때 우리 열린우루당이 많이 당선됐으면 좋겠다 이 한마디였습니다.
02:06이것도 선거 개입으로 판정을 받았는데 탄핵 절쟁을 받을 정도의 사안은 아니었다라고 판결이 나왔던 것이죠.
02:14공무원 선거 중립 의무를 깬 겁니다.
02:17그런데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부산, 울산, 경남을 왔다 갔다 하면서 행사를 앞당겨 가면서 굳이 안규백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보고를 굳이 거기서
02:30받아야 됩니까?
02:32굳이 울산의 시장을 방문해야 됩니까?
02:34저는 이건 좀 과하다.
02:36사실 미국의 기준이라면 상관이 없어요.
02:38그렇지만 대한민국 기준에서 역대 대통령들이 조심히 왔음에도 불구하고 이재명 대통령의 행보는 지방선거에 영향을 미치려는 의도가 너무 과하게 보인다.
02:47과도하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02:50이에 대해서 청와대는 오래전에 계획돼 있던 행사일 뿐이다라고 적극 반박하고 있습니다.
02:55김정은 의원님.
02:57그러면 대통령은 선거 기간에는 아무것도 하지 말고 가만히 청와대에 앉아 있어야 되나요?
03:02그거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03:04또 전통시장 방문하는 것은 취임하고 지난 1년간 대통령이 깜짝 방문할 때가 굉장히 많았어요.
03:10정말 일상 루틴하게 해왔던 그런 행사의 일환이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03:16엊그제, 며칠 전에도 어디였죠? 적선동이었나요?
03:21그 관광 길, 문화의 길 그쪽에 가서도 또 야장에서 함께 식사도 있고 익선동이었군요.
03:28그렇듯이 해왔던 일을 그냥 하고 있는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03:31그런데 국민의힘에서 과도하게 비판하고 있다고 저는 보는데요.
03:364년 전으로 한번 돌아가 보면 좋겠어요.
03:38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이죠. 그때 당시에.
03:42어떻게 했습니까?
03:44갑자기 부처 업무보고를 민생토론이라는 형식으로 바꿔서 지방선거가 있던 그해 6월이 지방선거였는데
03:542022년 1월부터 4월까지 스물 몇 번인가를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했어요.
03:59갑자기.
04:00부처 업무보고가 전국 돌아다니면서 할 일인가요?
04:03그게 평상시에 그 전에 잘 하지도 않던 일이었고.
04:06그다음에 딱 떠오르는 이미지가 뭔가요? 불통에 그다음에 경로, 계엄 이런 것밖에 저희한테 기억에 남는 게 없는 그런 지난 정권이었는데도
04:17스물 몇 번을 전국을 다니면서 했단 말이에요.
04:21그때는 뭐라고 국민의힘이 얘기했는지 한번 돌아봤으면 좋겠고요.
04:25그러니까 대통령이 선거 때라고 가만히 있을 수 없다는 거는 국민의힘도 잘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04:31그러니까 이런 과도한 비판, 또 금도를 넘어서는 그런 비판은 본인들의 정권이었을 때 좀 돌아보시고 자중좌해하시면 좋겠다.
04:43저는 이런 말씀드립니다.
04:4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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