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5이번 선거 결과에 따라서 정치권의 권력 지형도 변화가 생기지 않겠냐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00:13특히 민주당 정청래 대표 그리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두 대표 선거를 끝까지 이끌어왔습니다만
00:21선거 이후에 이 결과를 놓고 정치적 운명이 어떻게 갈릴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00:28오늘 오전에 정청래 대표의 소감을 먼저 들어보시죠.
00:32국민은 항상 옳습니다.
00:35전국적으로 더불어민주당의 큰 승리를 안겨주신 국민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00:43국민의 현명한 선택에 감사드리고 존중합니다.
00:48다만 서울을 탈환하지 못해 아픕니다.
00:52당대표로서 당선되신 분들께 축하를 드리지만 오랫동안 험지에서 고생하시며 또 낙선하신 분들께 더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01:05당선자들께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01:10공천 갈등이 심했죠.
01:13그리고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관영 후보 그리고 민주당의 이원택 후보 이 두 사람의 승부가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서
01:22그러니까 전북지사 선거 결과에 따라서 정청래 대표와 정치적 운명 최대 변수가 될 거다.
01:29이런 관측이 선거 전에 계속 나왔었습니다.
01:31그런데 결과는 민주당 이원택 당선인의 승리로 마무리됐죠.
01:37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01:40저에게 맡겨주신 사명과 역할을 정말 무겁게 받아들이고 추진해 가겠습니다.
01:46우리 김관영 후보의 정말 가치라든가 또는 정책이나 사업 중에 제가 계승할 사업들은 빨리 계승해서 같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02:00김관영 후보가 당선이 되면 곧장 본인을 내쫓아낸 정책래 대표와 아주 척을 질 것이다.
02:10공격이 심하게 나올 것이다 했는데 김관영 후보가 떨어졌으니까.
02:15그러면 정책래 대표 입장에서는 그나마 좀 한숨 놓은 건가요?
02:19그런데 실제로는 많은 분들은 결론적으로는 이원택 후보가 당선될 거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이 계셨어요.
02:25그래요?
02:25막판에 상당히 전북 지역 같은 경우 조직적으로 이원택 후보를 지지하게 되는 흐름 자체가 만들어졌고.
02:33그 이유 중에 하나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을 뒷받침해야 된다는 여론들이 다시 형성이 되면서 그런 일이 벌어졌었거든요.
02:39그런데 그런 게 있습니다.
02:40그러니까 저희들 축구 만날 할 때마다 축구 경기 스코어 같은 경우는 이겼어요.
02:4412대 4로 이긴 거 아니겠습니까?
02:46그런데 경기 내용이 안 좋았다는 얘기가 나오게 되면 이거 논란이 많죠.
02:51그럼 경기 내용이 왜 안 좋은 거야? 이긴 건 알겠는데 경기 내용이 안 좋았을 때는 경기 내용이 안 좋아진 가장
02:56근본적인 원인이 뭐야? 찾겠죠.
02:59그런데 대부분 다 찾는 게 뭐냐 하면 감독의 전술을 찾을 수밖에 없는 측면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03:04저는 이거 가지고 논란이 벌어질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03:05왜냐하면 8월 전당대회가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에 이 문제와 관련해서 특히 서울시장 선거 패배 같은 경우 상당히 뼈아픈 측면들이 분명히 있거든요.
03:13이 문제 하나가 있고 또 하나는 정청래 당대표가 맨 처음에 얘기했었던 조기석 신당과의 합방 문제와 관련된 민주진보 진영이 앞으로 어떤
03:22형태로 개편을 할 것인가의 문제도 매우 중대한 하나의 쟁점 중에 하나가 있습니다.
03:28그러면 이 지방선거의 경기 내용에 대한 당 내부의 흐름이 어떻게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 내에서 어떤 파장으로 끌고 갈 것인가의
03:40문제 하나.
03:40그다음에 두 번째는 정청래 대표가 직접 입으로 얘기했었던 조기석 신당 합당을 비롯한 또 이번 같은 경우에 진보당 같은 경우도 상당
03:50부분 양불안치면이 분명히 있기 때문에
03:53그 부분과 관련된 내용들이 아마 주요한 이슈로 등장할 것 같아서 앞으로 뉴스가 많아질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03:59그리고 또 한 명. 이번 선거 결과로 입지가 불안해질 수도 있을 인물 가운데 한 명이 바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일 텐데요.
04:08자신이 제명했던 한동훈 전 대표가 원내로 돌아왔기 때문이죠.
04:14제가 부당하게 제명됐었을 때 저는 반드시 돌아간다고 말씀드렸고 그 약속을 지키겠습니다.
04:20저는 이재명 정권을 극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4:23장동혁 당권파도 극복해야 한다는 것도 피하지 않고 걸었습니다.
04:27거대 정당에서 제명당한 무소속 후보를 시민들께서 기적적으로 선택해 주셨습니다.
04:32그 의미를 대한민국의 정치 발전과 보수 재건의 성과를 내는 데 잘 새겨서 앞으로 가겠습니다.
04:41장동혁 대표는 이번 선거의 성적표를 어떻게 본인이 평가를 할지 일단 서울시장 그리고 대구시장 이겼으니까 만족할까요?
04:51본인의 평가가 중요하다기보다는 과연 시민들의 선택이 어떤 평가로 나타났는가를 살펴봐야 하겠죠.
04:57장동혁 대표가 선거 국면에서 본격적인 유세에 나서지도 못한 그런 형편에 놓인 것이 무엇 때문인가에 대한 분명한 입장 정리가 있어야 된다라고
05:08생각이 됩니다.
05:09네, 조금 더 하셔도 됩니다.
05:11이번 선거 국면에서 사실 웬만한 곳에는 본인이 유세 지원을 나가지도 못했지 않습니까?
05:18아까 대표적으로 이야기되었던 서울시장 선거도 그렇습니다만 경남도 그렇고 오히려 장동혁 대표가 묻지 않은 지역에서는
05:27그야말로 선거의 승리라는 결과가 나온 반면에 부산시장 선거라든지 관여됐던 곳에서는 좋지 않은 결과가 왜 나왔는가.
05:37이게 결국 선거라고 하는 것은 결과로서 증명하는 것입니다.
05:41보수에 나아갈 지향점이 어디라는 것에 대해서는 시민들의 선택이 분명히 있었던 만큼
05:48장동혁 대표는 지금부터 거취에 대해서 분명한 선택이 있어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05:54네, 아마 장동혁 대표 관련돼서 오늘 2시부터 의원총회가 시작이 되는데
05:59다양한 의원들의 당의 기조 변화나 아니면 이런 여러 가지 당의 거취 이런 부분 관련된 얘기들이 나오겠죠.
06:07치합한 이후에 당원들의 뜻을 따라가는 당이 되도록 노력하겠죠.
06:11네, 알겠습니다.
06:14자, 선거를 준비하느라 그리고 선거를 치르느라 그리고 그 선거를 유권자들이 다 바라보느라 바라보느라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06:25이제 또 일상으로 돌아가야 되겠죠.
06:27그리고 이제 풀어 헤쳐놓은 문제들 다시 또 수습해야 될 것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06:33저는 60초 후에 돌아오겠습니다.
06:35감사합니다.
06:35감사합니다.
06:35감사합니다.
06:35감사합니다.
06:36감사합니다.
06:36감사합니다.
06:36감사합니다.
06:36감사합니다.
06:36감사합니다.
06:36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