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오늘도 전국적으로 재선거를 실시해야 한다며 특별법 발의까지 언급했습니다.
00:06사전투표 폐지도 언급하고요.
00:09오세훈 서울시장, 전면 재선거는 어렵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00:12이현재 기자입니다.
00:15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지방선거를 사실상 다시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00:24재선거 실시로 위한 특별법을 발의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당내 논의를 진행하겠습니다.
00:34당선된 오세훈 서울시장의 사퇴를 압박하는 거냐는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00:40특정 후보에 대한 사퇴 압박이냐고 묻는 것은 저는 온당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00:47유불리를 따지지 않고 우리부터 원칙을 이야기하고.
00:51오 시장은 전국 재선거 주장은 장대표 개인의 정치적 구호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00:58당의 총의를 언제 모은 적이 있나요?
01:01본인이 대표로서 그냥 하는 얘기니까 그거는 구호로서 기능한다고 보면 될 것이고요.
01:08후보 간 격차가 6만 표 이상 벌어졌다며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당락에 영향을 미치기 어려운 구조라고 설명했습니다.
01:16당락을 바꿀 정도가 아니면 재선거 실시는 어렵다는 겁니다.
01:22다만 수백 표 차이로 승부가 갈린 시의원, 구의원 선거 재선거 가능성은 있다고 했습니다.
01:30장동혁 대표는 사전투표제가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원인이 됐다며 사전투표제 폐지도 꺼내들었습니다.
01:37그러자 이준석 대혁신당 대표는 오늘부로 국민의힘은 황교안 전 총리의 자유와 혁신과의 일체화를 선언했다며 투표할 기회를 줄이자고 하는 건 적반하장이라고 비판했습니다.
01:51채널A 뉴스 이현지입니다.
02:07채널A 뉴스 이현지입니다.
02:08채널A 뉴스 이현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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