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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분 전


장동혁 "청년들과 함께 싸울 것…포기 안해"
신동욱 "당권 문제와 결부…국민 심판 훼손"
우재준 "사퇴하라…전당해회 재출마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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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이번엔 7위와 8위 동시에 공개하겠습니다.
00:05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정청래 민주당 대표.
00:10선거 결과에 둘 다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참 고민이 깊을 것 같습니다.
00:17이 두 사람의 이야기를 나눠볼 텐데요.
00:20먼저 국민의힘으로 가보시죠.
00:24경년들이 포기하지 않는다면 저도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00:28당권의 문제와 결부시켜서 여러 가지 정치적 해석으로 국민의 심판을 훼손하려고 하는 것에 대해서는 명백히 저는 반대합니다.
00:39사퇴하셨으면 좋겠어요.
00:40정식으로 다시 전당대회를 해서 제출만 하시더라도 제출만 해서 거기서 제대로 평가를 한번 받는 게.
00:47책임감을 느끼시고 본인 거치 결정을 하셔야 되겠죠.
00:52문종영 대변인, 장동혁 대표.
00:55청년들과 함께 싸우겠다.
00:56지금 잠실에 가 있는 부실 선거, 또 재선거를 요구하고 있는 청년들과 함께하겠다.
01:02포기하지 않겠다라고 얘기했고.
01:05신동욱 최고위원도 당권 문제와 결부시켜서 국민의 심판을 훼손해서는 안 된다라고 얘기하면서.
01:13자꾸만 장동혁 대표 사퇴론에 선을 긋는 듯한 모습이에요.
01:17사퇴를 할 것 같습니까? 안 하는 겁니까?
01:21지방선거 직후에 장동혁 대표가 이 사퇴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죠.
01:27그 말의 내용이 희망의 불씨.
01:28희망의 불씨를 얘기했다는 것은 이번 선거가 만족할 만한 결과는 아니지만
01:35그래도 국민의힘이 영남 정당으로 쪼그라드는 것을 막았다에 대한 어떤 자평을 한 것이고
01:41그렇기 때문에 정치적으로는 이제 뭐 지도부 사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거절을 한 것이다.
01:48대부분 다 그렇게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01:49다만 이제 아마 앞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 논박이 저는 계속 있을 것 같습니다.
01:55일단은 장동혁 대표가 2030세대 같은 경우는 당립표가 된 직후에도 계속해서 본인의 어떤 가장 큰 지지그룹으로서 관리를 해왔거든요.
02:06메시지라든지 전략을 2030세대에 해왔던 것이고
02:09지금 문제는 이제 중도보수, 조금 우리가 우리 당의 어떤 중도보수로 확장을 하는 데 있어서
02:16이번 서울 선거만 하더라도 사실 우리가 많이 원했던 장동혁 대표와 오세훈 시장의 어떤 투샷 같은 경우는 끝내 연출이 안 됐거든요.
02:25그랬죠?
02:26그런 부분에 있어서 서울시장 선거의 결과를 저희 지도부의 결과라고 평가하는 것은
02:32많은 유권자들이 볼 때는 설득력이 낮을 수 있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요.
02:37그래서 가장 뼈아픈 것은 한동훈 의원의 부산 북구갑 당선인 것이죠.
02:41그 대결은 어떻게 보면 정말로 장동혁 대표의 어떤 대리전, 박민식 후보가 본인이 원하든 원치 않았던
02:49장동혁 대표의 대리전으로 그 선거를 싸운 것인데
02:52그 3자 구도에서 한동훈 후보가 당선이 된 것은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는 앞으로 해결해야 될 어떤 난제입니다.
03:00이때까지 견제해왔던 이 방향성과 이 기조를 바꿔야 되는데
03:07이게 또 정치라는 게 어느 날 갑자기 선거 결과 보고 나서 확 바꾸기는 어렵잖아요.
03:12그런 부분에 있어서 지금 이런 내부 세력들 간에 충돌이 있을 것이고
03:16저희가 끝없이 반성하고 이때까지 견제해왔던 기조에 대해서 대폭 수정하지 않는다면
03:24제가 봤을 때는 저런 어떤 사퇴론에 대한 어떤 얘기는 계속해서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03:31아쉬운 결과 선고. 4대 12로 졌으니까 아쉬운 결과죠.
03:35하지만 경남지사도 당선시켰고 서울시장도 당선됐고
03:39대구 달성, 울산 남구 등등에서 국회의원도 우리가 갖고 왔다.
03:44그렇기 때문에 희망의 불씨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은데
03:47강성필 부대변인 생각에는 지금 원내대표 선거가 국민의힘이 있다고 하잖아요.
03:543명의 후보가 입후보할 것으로 보이는데
03:56한 2명 정도는 한동훈 복당시켜야 된다는 얘기도 벌써 하고 있는 것 같아요.
04:01그러니까 제가 생각했을 때도 이제 결국 정당이라는 게
04:05총선을 앞두고 대선을 앞두면 간판을 누구로 정할 것인가가 제일 중요하고
04:11또 그 정당의 얼굴이 어떤 평가를 받느냐에 따라서
04:15정당의 어떤 성패가 갈리는 거 아니겠습니까?
04:18그런 차원에서 저는 한동훈 의원에 대한 복당 문제는 당분간은 이제 논의는 될 겁니다.
04:24그런데 제가 생각했을 때는 어쨌든 가까운 시일 내에는 복당될 것 같지는 않는데
04:29제가 참 희한하게 생각하는 거는 보통 이번 지방선거를 운동 경기의 비유를 많이 하거든요.
04:36그러니까 저희 민주당 같은 경우는 이 민주당의 권투 선수로 출전을 한 거예요.
04:42그래서 민주당이 판정승을 받았어요.
04:45이긴 거죠.
04:46그런데 코피는 내 얼굴에 나 있고 뭐 챔피언 벨트 받았는데 여기저기 좀 찢어져 있고
04:51그런데 정작 이 판정패를 당한 상대 선수는 얼굴이 좋고 막 사람들 앞에서 환호하고 다니는 거예요.
04:59그게 저는 정정래 대표와 장동혁 대표라고 생각을 합니다.
05:03쉽게 말해서 어쨌든 간에 숫자상으로는 반드시 분명히 이긴 사람은 정정래 대표예요.
05:10그런데 이런 분도 저희 민주당에서는 책임지고 사퇴하라는 말이 나오고
05:14또 거기에 대해서 수용하는 모습 그래서 전당대회에서 다시 심판받겠다 이런 뉘앙스인데
05:18반대로 사퇴를 해야 될 장동혁 대표는 전혀 그러한 타격감이 없는 거예요.
05:23그래서 이 부분에 있어서는 결국에는 당원과 지지자들이 선택에 의해서 좀 결판을 낼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05:29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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