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시간 전
조선 국힘서 선거 패배 책임론 분출
국민의힘 내부선 "장동혁, 패배 책임부터"
조경태 "투표용지 부족, 선거 패배 방패막이로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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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자 그런가 하면 이것과는 또 별개의 얘기를 지금부터 시작할까 합니다.
00:06국민의힘의 장동혁 대표가 선거 참패 이후 리더십의 위기를 맞았지만 당 안팎에서 장 대표가 이 선관위 사퇴를 이용해 본인이 사퇴를 하지
00:19않기 위한 도구를 활용하고 있다는 논란이 거셉니다.
00:22장동혁 대표 얘기 그리고 장 대표와 가까운 지도부 이야기 들어보시죠.
00:30전국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전국적으로 국민들의 참정권이 제한된 것입니다.
00:36선관위가 이에 대해서 제대로 된 답변을 내놓지 못한다면 저는 재선거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0:43잃어버린 국민 주권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오염된 선거, 왜곡된 선거 전면적으로 다시 치러져야 할 것입니다.
00:51전국단이 재선거를 강력히 촉구합니다.
00:54선거의 공정성과 정당성에 대한 국민적 의혹이 해소되지 않는다면 모든 지역, 필요한 지역 가려가면서 재투표와 재선거를 포함한 모든 법적 조치를 검토해야
01:07합니다.
01:09전국 재선거 이렇게 장동혁 대표는 주장하고 있는데 청년들이 외치는 재선거와도 또 취지가 다릅니다.
01:15장동혁 대표의 전국 재선거.
01:17그러자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01:23투표용지 부족을 선거 패배 방패 마귀로 이용하고 있다. 조경태 의원. 비판했고요.
01:26유희동 의원. 이번에 평택에서 기적 같은 3파전 속에서 조국과 민주당 김용남을 꺾고 당선됐죠.
01:33재선거 관련 당내 의견이 하나로 모인 건 아니다. 왜 당대표가 혼자 저런 얘기를 하느냐.
01:38김재석 의원. 서울시장 재선거 요구는 민의를 배반하는 일이다.
01:42박성훈 수석 대변인조차 장대표가 얘기하는 재선거는 당론은 아니다.
01:48얘기합니다.
01:48김종교 의원님. 장동혁 대표는 사퇴의 선을 그었어요.
01:55그러면서 선거 참패에도 동의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01:58서울시 선거가 급기야 장동혁 대표가 지도부에 어떤 공이 있다라는 취지로 얘기를 해서
02:04제가 오세훈 캠프 측의 반응을 취재해봤거든요.
02:09전혀 동의하지 않더라고요.
02:11서울 승리는 장동혁 대표가 도와준 게 하나도 없다라고 기본적으로 오세훈 캠프는 생각하고 있던데
02:16어떻게 보십니까?
02:17뭐 오지 말라고 해서 내가 안 가서 도와준 거다라고 주장할 수도 있겠죠.
02:22안 도움 준 도움.
02:24그게 무슨 소리입니까 그게.
02:25그러니까 장동혁 대표하고 거리두기 하지 않았습니까 시종일관.
02:29오지 마세요.
02:31발대식 할 때도 오지 말라.
02:33한 번도 간 적은 없죠.
02:35오세훈 후보하고 사실 장동혁 대표하고 마주친 적은 없단 말이에요.
02:38그러니까 원하는 대로 내가 안 갔기 때문에 이긴 거 아니냐라는
02:42궤변을 늘어놓으며 주장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02:45그러니까 이게 전부 다 민주당 탓입니다.
02:48서울시장 선거를 확실하게 이기지 못해서 지금 장동혁 대표에게 회생의 기회를 주고 있는 게 아닌가라는 그런 생각마저 들어서 더 화가 나고요.
02:58장동혁 대표 서울 부산 선거가 본인 진태의 어떤 바로미터 척도라고 얘기를 했었는데 마치 본인이 다 잘해서 이긴 양 지금 이렇게
03:08하고 있는 거고
03:09지난번에 투표 당일날 투표용지 부족한 사태가 일어났다고 저희 방송하면서 그 얘기했을 때 장동혁 대표 얼굴이 희색이 만면한 표정 보였잖아요.
03:20기회는 이때다.
03:21난 이걸로 다시 동아줄 삼아 올라가야겠다.
03:24버텨야겠다.
03:25이런 생각을 한 게 아닌가 싶고요.
03:27오죽했으면 수석 대변인까지 이거 당론 아니다라는 얘기를 하고 있는데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주장을 계속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03:34본인의 재선거 주장하는데 범위가 전국적으로 선거를 다시 하자는 건지 뭔지도 모르겠고요.
03:40사전투표 폐지도 해야 된다라는 얘기도 동시에 하고 있고.
03:43그런데 이 재선거와 관련해서 오세훈 후보의 시장의 얘기를 의견인가요?
03:50이게 들어보고 하는 얘기인가요?
03:51저는 그 전반적인 것들이 매우 궁금하다.
03:54그래서 오늘 원내대표 선거 토론회 한다면서요.
03:58내일 투표하고.
03:59그러니까 의원들의 의견을 물어서 해야 되겠죠.
04:02장정익 대표가 얘기해도, 앞만 얘기해도 수석 대변인도 당론 아니라고 얘기하는 그런 판이니까.
04:09내부에서 통일된 의견이 무엇인지 재선거를 주장한다면 어디까지 하자는 것인지.
04:15투표용지 부족했던 그 지역만 하자는 것인지.
04:18하나도 정리된 의견이 없고 장정익 대표가 내가 살 길이 이거다라고 혼자 생각하고 판단하면서 재선거해야 된다.
04:26사전투표 폐지해야 된다.
04:27이걸로 지금 가고 있는 거잖아요.
04:28그러니까 어정쩡하게 선거가 되는 바람에 지금 괜히 장정익 대표 혼자나 더 해야겠어.
04:37임기 채워야 되겠어.
04:38지금 이런 빌미를 준 게 아닌가 싶어서 자괴감이 듭니다.
04:42질문 있습니다.
04:43곽태우 의원님.
04:44내일 원내대표 선거도 있잖아요.
04:46다른 의원들도 이 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서 굉장히 붕괴하고 목소리되는 의원도 많던데 장동영 대표가 지금 지도부가 아니면 야당은 선관이 문제를
04:58끌고 갈 수 있는 사람은 없는 겁니까, 혹시?
04:59지금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서 뭔가 이게 해결책이 있어야 된다.
05:06법적인 소송을 거치든 아니면 선관에서 결정을 해서 문제가 된 그 투표소가 포함된 지역에 대해서는 한정적인 재선거를 하든 뭔가 솔루션이 있어야
05:17되겠죠.
05:18그런데 이제 당 대표 입장에서는 재선거라고 하는 선명한 좀 구호를 들고 나온 것이고 당 내에서 그렇다고 해서 전국 단위라든지 광역
05:31단위의 어떤 재선거를 해야 한다 하는 그런 목소리가 일치되고 있다 이렇게는 보여지지 않아요.
05:38다만 지금 재선거를 하려면 법적 절차는 선거 소청을 거쳐야 되고요.
05:44또 선거 소송을 거쳐야 됩니다.
05:47그래서 그 지역의 선거가 무효다 이렇게 판결이 돼야 재선거를 하는 거기 때문에
05:52법적으로
05:52어차피 지금 저런 재선거 요구라고 하는 것이 그게 이루어진다 하더라도 상당한 기일이 걸릴 수밖에 없고 지역에는 한정될 수밖에 없어요.
06:02그러면 지금 이런 요구를 갖다가 하지 않을 수도 없는 상황이거든요 사실.
06:09그러니까 투표용지가 부족한 지역의 한에서는 그것이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쳤는지 안 미쳤는지 상관없이 저는 선관위가 직권으로 재선거를 할 수도 있다고
06:22보여집니다.
06:23그렇지만 그것을 가지고 전국 단위의 선거라든지 어떤 광역 단위의 재선거를 바로 해야 한다.
06:31이것은 조금 어떻게 보면 좀 과한 주장이라고 보일 수도 있겠죠.
06:36장도영 대표 사퇴해야 된다고 보십니까? 아니면 장도영 대표가 쭉 당권을 지금처럼 유지해야 된다고 보십니까?
06:42참 애매해요.
06:43지금 민주당이나 국민의힘이나 서로 선거를 승리했다고 말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06:49그렇다고 또 어느 한 곳도 대표가 책임을 져야 한다 이렇게 명확하게 또 통일된 목소리도 없어요.
06:58그런데 국민의힘 입장에서 보면 객관적으로 봐야 됩니다.
07:01원래 12대 5로 승리를 했던 지난 지방선거에서 그런데 이번 선거에서는 4대 12로 바뀐 거거든요.
07:12국민의힘의 참패가 맞죠.
07:14그런데 이제 지금 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서 그에 대한 책임 소재 여부가 조금 흐려진 측면이 있어요.
07:23그렇지만 내일 이제 원내대표 선거 거치고 아마 그 결과 그리고 또 이러한 선거 국면에 대한 냉정한 평가 이런 것이 진행되면
07:35결국에 누군가 책임을 져야 한다 하는 목소리는 나올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07:39책임을 져야 한다.
07:40지금 선거 참패에 대한 책임 회피의 수단으로 청년들의 국민들의 분노를 이용하고 있는 게 아니냐.
07:47방패 마기로라는 게 당내에서도 나오는 지적인데 양 변호사님.
07:51그러니까 선거 결과에 대한 장 대표의 책임 유무와 이 선관위 문제는 별개라는 거군요.
07:59그러니까 원래대로 사실 민주당도 사실 이긴 선거는 아니지만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더더욱 진선거죠.
08:06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장동영 대표가 물러나겠다는 거나 책임지겠다는 얘기하지 않고
08:11사실 이번 선관위 문제가 나왔기 때문에 장동영 대표 입장에서는
08:16이번 선관위 사태가 하늘에서 내려온 동아줄 같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08:20그래서 아마 이 선관위를 문제를 뜯어 고쳐야 한다.
08:23재선거 이 프레임으로 아마 본인 인기를 계속 끝까지 채우실 가능성이 좀 높다고 보고요.
08:29아마 그런 면에 있어서 사실 특히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부정선거론자들과
08:33장동영 대표 두 세력 간의 이해관계가 일치하는
08:39참 어떻게 보면 대한민국 정치에서는 좀 약간 심하게 말하면 퇴행하는 모습까지 보일 정도로
08:45굉장히 안타까운 모습이 계속 그려지고 있습니다.
08:48특히 이제 장동영 대표가 재선거를 주장하는 그것도 내면에는
08:53만약 특히 국민의힘 입장에서 정말 어렵게 승리한 선거가 서울시장, 오세훈 시장이 선건데
08:59오세훈 시장과 장동영 대표 간의 사이라든가 그런 게 가까운 관계도 아닐 뿐더러
09:04만약 재선거가 돼서 서울특별시장 선거 같은 게 재선거가 된다고 해서
09:08만에 하나 오세훈 시장이 당선될 수도 있지만
09:11또 당선자가 바뀌게 돼야 된다고 하더라도
09:13그렇게 장동영 대표 입장에서는 손해보는 게 아닌지 않을까
09:16이런 개인적인 의견을 갖고 있고요.
09:18그런데 그런 면에 있어서 이번 재선거가 될지 아니면
09:20그냥 이번 사태에 대해서 선관위가 사감하고 물러날지
09:24이게 어떻게 할지에 대해서는 물론 법원의 판결이 있으면 제일 좋겠지만
09:27앞서 곽규태 의원님 말씀하신 대로 이게 선관위가 당선증을 주는 주체이기 때문에
09:32당선증을 다시 회수하거나 취소하고 재선거를 치르겠다고 결정할 수 있는 것도
09:36또 선관위의 권한이 있을 것 같긴 합니다.
09:39그렇기 때문에 선관위가 여기서 어떤 결정을 하는지
09:41또 그거에 대해서 우리 국회나 국민들이 어떻게 입장을 보일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09:47잠시 후 얘기 나눠보겠지만 오세훈 시장도 국민의힘이 중도 받으러 갈 건지
09:53아니면 강성층 유튜브당이 될 건지에 대해서 묻고 있습니다.
09:58인터뷰 내용도 지금 저희가 준비를 해놨는데 잠시 후에 전해드리겠습니다.
10:03어떻게 보십니까?
10:03장동영 대표의 거취 문제 김광선 변호사님.
10:06그런데 정치라는 게 정도라는 게 있어요, 정도.
10:12그러면 이제까지 당대표들이 지방선거가 될 건 총선이 지면 사퇴를 해왔잖아요.
10:18그런데 이번 지방선거가 진 거 확실하거든요.
10:23아마 장동영 대표는 부산 치고 서울 이겼지 않느냐 하는 것 같아요.
10:28그런데 서울의 오세훈 시장이 당선된 게 국민의힘이 승리입니까?
10:33그럼 오세훈의 승리예요.
10:35오세훈 시장이 국민의힘에 전적으로 의존해서 선거를 치렀다고 하면
10:40서울시장 안 됐겠죠.
10:42그러니까 이게 뭔가 당대표가 고군분투하고
10:47계엄과 탄핵 때문에 완전히 기울어진 운동장인데
10:52본인이 가서 마이크 잡고 정말 있는 힘을 다해서
10:55서울시 선거에서 해서 오세훈 시장을 만들었다.
11:02사퇴할 필요 없죠.
11:04그런데 서울시에서는 오세훈과 결별을 하겠다고 해서
11:09사실은 선거에서 이겼다 이렇게 볼 수밖에 없거든요.
11:12아까 김인정 의원님께서 역설적으로 얘기했지만
11:14어떻게 보면 1등 공신이 장동영일 수 있죠.
11:18안 와서.
11:19가서 고춧가리 뿌릴 수 있는데
11:20내가 안 가니까 사람들이 너를 뽑아주지 않았느냐.
11:25그러면 결과론적으로 내가 서울시장 선거에 최고 공로자다.
11:29그렇게 말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11:32그렇지만 그건 정말 장동영을 어떻게 보면 희화한 그런 내용이 아니겠어요.
11:39그래서 사실은 선거에서 다 진 거예요.
11:41그리고 국민의힘이 아니고 서울시는 오세훈이 이긴 거거든요.
11:46그런데 여기서 제가 이런 내용을 안 쓰겠습니다마는 깔끔하지 못해요.
11:52사람이 쥐가 좀 깔끔하고 깨끗해 하거든요.
11:55그렇지만 장동영이랄지 지금 당권파 최고위원들은 이미 저는 몰락을 했다고 봐요.
12:01지금 앞으로 계속 끌고 가려고 하는 것은 식물이 있는 상태다.
12:05저는 그렇게 보거든요.
12:06단지 그만두는 시점이 한 달이냐 두 달이냐 이거 남아 있는 건데
12:12이것만 놓지 않고 끝까지 가려고 하는 것에 대해서 정말 한탄수였다는 생각을 하고
12:17우리가 보수 얘기할 때 품격 얘기를 많이 합니다.
12:21거기에 좀 자질이 있고 양심이 좀 있어야 하는데 품격 자질 양심이 없어요.
12:27그래서 계속적으로 국민의힘의 바질까를 끌고 같이 망하려고 바닥으로 내려오는 거예요.
12:32그런데 제가 볼 때는 그렇게 쉽게 그렇게 가지는 않을 거라고 봐요.
12:37이미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서 국민의 심판은 끝났다.
12:43그러면 장동영과 당권파, 김민수 최고위원, 김지원 최고위원 너희들은 어떻게 할 거냐를 다 두고 보고 있거든요.
12:50그런데 국민들이 이미 심판을 했는데 거기에 반해서 끝까지 뭔가 남아 있으려고 하는 모습이 굉장히 제가 볼 때는 정말 깨끗하지 못해
13:00깔끔하지 못해요.
13:00아마 국민들이 이렇게 심판을 했기 때문에 버티기는 어려울 것이다.
13:06시간의 문제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13:07김반선 변호사님 어떤 개인적인 견해까지 전해드렸습니다.
13:10감사합니다.
13:1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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