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민의힘 소식으로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00:03한동훈 전 대표가 결국 징계 관련 재심을 청구하지 않았습니다.
00:07그러면서 조만간 국민의힘 최고위에서 이 문제는 결롤이 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00:13이를 앞두고 지난 주말이었죠.
00:16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 철회를 촉구하는 집회가 열렸습니다.
00:30한동훈이 억울한 일을 당하고 있어요.
00:34한동훈 같은 정치인이 우리 시대에 새로운 정치인이 아니겠습니까.
00:44한동훈 전 대표가 직접 이 집회에 참석하지는 않았습니다.
00:49하지만 지지자들과 소통하는 플랫폼에 이 집회 참석을 독려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는데요.
00:55그런가 하면 이것이 진짜 보수 결집이라면서 축혀 세우기도 했습니다.
01:01한동훈 전 대표가 할 수 있는 것.
01:04그러니까 재심 청구도 포기했고요.
01:06이제는 최고위의 결정만 남았습니다.
01:08그렇다면 저렇게 여론전하는 것밖에 방법이 없는 건가요, 카드가?
01:13지금 방법은 개인기로 뚫고 나가는 방법밖에 없어 보입니다.
01:17지금 기회를 여러 번 줬었죠.
01:19이제 재심 청구를 할 수 있는 기회도 줬고 공개 검증을 하자는 기회도 줬었지만 거기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01:25더군다나 사과문을 올렸는데 사과문이라는 것도 사실상 사과가 아닌 사과문이었죠.
01:3120% 정도만 사과에 대한 내용이 있고 나머지 80%는 자기가 받고 있는 혐의에 대한 소명이라든가 변명의 대본이었습니다.
01:39더군다나 사과문의 당에서 조작을 하고 있다 또는 정치 보복을 하고 있다라는 식으로 얘기했기 때문에
01:45과연 당원들이 한동훈 대표의 사과문이 정말 사과일까라고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01:51그렇기 때문에 지금 현재 본인이 이 난국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자기를 지지하는 지지세력밖에 없다고 판단을 한 것 같습니다.
01:58그런데 좀 안타깝게도 어제 방금 화면을 보셨겠지만 저기 수천 명이 좀 나와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02:04그런데 주최 측에서는 10만 명이 나왔다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2:07그리고 본인도 나가지 않았습니다.
02:09굉장히 추운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지지자들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02:15본인은 나가지 않고 집에서 SNS에서 응원하는 글밖에 올리지 않았는데
02:20과연 집회에 나온 사람들이 정말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서 응원하는 마음이 있겠는가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02:28그런데 들여다보면 사실 한동훈 전 대표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
02:33왜냐하면 징계라고 했었는데 저는 이 국민의힘 정당을 바깥에서 지켜보면서
02:39왜 꼭 흑역사는 새벽에 이루어질까 지난번에 한독수 총리를 불법, 당원당규를 어겨가면서까지 새벽에 그렇게 밀어붙인 것과
02:50이번 징계도 마찬가지입니다.
02:51새벽 1시 15분 전 대통령의 사형구형이 있은 직후에 그렇게 징계가 있었고
02:59또 그 안에 내용을 보면 이겁니다.
03:01한동훈이라는 사람이 자신의 이름을 숨기기 위해서 익명을 한동훈으로 해서 굳이 한동훈 계정에 글을 올렸다.
03:11이것이 과연 맞는 말이냐.
03:13절정문도 3번이나 바뀌었어요.
03:14그러면 그 자체가 잘못됐다고 이미 계속 지적을 하고 있고
03:19또 주진우 작년인가요? 재작년에 주진우 당시 당 법률자문위원장이 밝혔습니다.
03:26그러니까 68년생 한동훈은 이 한동훈이 아니다라고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03:31계속 한동훈이라는 익명, 한동훈이라는 익명을 지금 계속 문제에 삼기 때문에
03:37재의심을 요청할 이유가 없다라는 게 한동훈 전 대표 측의 어떤 주장인 것 같습니다.
03:47오늘 국민의힘 최고위가 열렸지만 오늘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징계안은 상정되지 않았습니다.
03:53단식을 끝낸 장도격 대표, 지금 건강을 추스르고 있죠.
03:58이러면 29일에 이제 복귀를 하게 됩니다.
04:01자, 이 복귀날 혹시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처분을 확정할 수 있지 않겠느냐.
04:08이런 관측이 지금 나오고 있습니다.
04:12한동훈 대표 제명과 관련된 징계권은 올라오지 않았고요.
04:16대표님이 언제 복귀하실지 모르겠지만 복귀하시더라도 바로 그 안건이 상정될지 여부도 불확실합니다.
04:25다만 오늘 비공개 회의에서 지난 주말에 있었던 일부 한동훈 지지 세력들의 집회에 대해서는
04:34당의 기강을 해치는 발언들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었고요.
04:40이 부분에 대한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지 않느냐라는 그런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04:44소명을 하지 않고 집회를 하시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술을 잘못 두고 있는 거 아니냐.
04:51대화를 통해서 풀 줄도 알아야 되고 그런 거지 그냥 집회, 나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나를 따르라고 집회를 딱 해가지고
04:58이 문제를 이렇게 더 끌고 간다는 것은 저는 바람직하지 않다라고 보고
05:01더 기름을 부어서는 안 된다.
05:05아까 말씀드리신 것처럼 지난 주말에 있었던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지지 집회.
05:11이것도 지금 당내에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05:13그야말로 불난데 부채질을 한 거 아니냐.
05:16이런 비판도 일각에서 있는데요.
05:18적절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얘기까지 나오면
05:22이렇게 되면 친한계에 대한 당 지도부의 추가 징계도 나올 수 있는 상황인 건가요, 지금?
05:29일단 29일 날 장동희 대표가 당무에 복귀할 걸로 예상이 됩니다.
05:35그런데 복귀해서 첫 일성, 첫 당무 내용으로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처리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 않습니다.
05:42왜냐하면 당무처락이 우선순위가 있거든요.
05:45본인이 그때 쇄신화를 냈지 않습니까?
05:47쇄신화 중요한 것들이 많은데 그 전부 다 홀딩돼 있습니다.
05:50인재영업위원회도 출범해야 되는데 아직 안 했고요.
05:53청년의무공천제도 도입해야 되는데 아직 안 했습니다.
05:55그리고 여론조사, 지방선거에서 공격을 주는 사람에 대해서 여론조사를 당원과 시민에게 70대 30으로 할 것이냐.
06:03이 안이 올라왔지만 이걸 과연 확장할지 아니면 60대 40으로 할지 조정할지 이런 중요한 안건이기 때문에
06:09이런 걸 먼저 철회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고요.
06:12당 내에서 이런 여론이 있습니다.
06:14지금 최고위에서는 이 안을 수율을 낮출 수는 없다고 합니다.
06:18그렇다면 이걸 철회하지 않고 계속 가는 방법이 있다.
06:20그리고 적정한 시기에 처리를 해서 의결시키는 방법이 있다고 하는데
06:24이렇게 논란이 많다면 처리하지 말고 그냥 쭉 가져오는 게 낫지 않겠느냐라는 의견도 있고요.
06:29이번 계획에 단식으로 인해서 보수 우파의 구심점이 확실하게 장정일 대표로 쏠리면서
06:35당의 단결이 확정됐으므로 이번 계획에 정렬한 게 낫지 않냐는 의견이 팽팽하게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06:41이번 주에는 어쨌든 처리가 되지 않고 좀 더 심사숙고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06:45알겠습니다.
06:48정치라이브 여기서 마무리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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