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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분 전


조국 vs 한동훈, 부산 북구갑 재보궐 변수 되나?
조국 "늦어도 4월 15일엔 출마지 발표할 듯"
한동훈 "나는 대결 피해본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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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네, 보궐선거가 치러질 가능성이 높은 부산 북구갑에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맞붙은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00:13그 조사를 먼저 보여드릴게요.
00:15양자대결을 한번 해봤는데요. 오차범위 밖에서 좀 벌어졌습니다.
00:19조국 대표가 29.1%, 한동훈 전 대표가 21.6%로 양자대결에서는 조국 대표가 조금 앞섰다는 결과가 나왔는데요.
00:28이현정 위원님, 뭔가 한동훈 전 대표가 조국 대표를 강하게 겨냥했던 것에 비해서는 지금 좀 밀리는 결과가 나왔는데 어떻게 봐야 될까요?
00:36이 부산 북구가 원래는 좀 보수생이가 강한 지역구입니다.
00:40예전에 노무현 대통령이 여기서 떨어졌고 전재수 의원이 워낙 바닥을 잘 다져노다 보니까 여기서 지금 국회의원을 계속하고 있는데요.
00:49이번에 전재수 의원이 만약에 부산시장이 되면, 후보가 되면 이 지역을 재보궐선거가 치러지는 거거든요.
00:56그런데 조국 대표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부산 출신이다 보니까 부산 지역에 대한 어떤 인지도나 이런 것들이 좀 있는 것 같아요.
01:03그런데 지금 문제는 조국혁신당 같은 경우는 조국 대표가 부산보다는 안산이나 지금 다른 곳에 평택이나 등등, 군산 이런 데 좀 나갈
01:17계획인 것 같아요.
01:17반면에 지난번 예능 프로에 나와서 한동훈 전 대표가 조국 대표를 향해서 계속 따라가겠다 이런 이야기를 했지 않습니까?
01:27계속 나가자 이런 이야기를 했는데 사실 한동훈 대표도 예전에 부산지검에 근무한 전력은 있습니다.
01:33그렇지만 부산하고는 딱히 인연은 없지만 만약에 부산에 지금 현재 18개 중에서 지금 딱 거기만 민주당 지역이거든요.
01:42그런 면에서 아마 이제 나오게 될 경우에 지금 대구나 혹시 이제 부산에 나오게 될 경우에 그쪽에 출마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데
01:50현재로서는 뭐 인지도 뭐 이런 것도 아직 출마를 확정지었지 않았기 때문에 현재 이제 저 정도의 어떤 여론이 반영이 되는 것
01:58같아요.
01:59아마 저걸 본다면 조국 대표가 좀 전체적인 어떤 방향 수정을 해서 부산에 출마할 가능성도 있는데
02:05문제는 조국 대표가 출마하게 되면 민주당도 공천할 거 아니겠습니까?
02:11자칫하면 사자대결이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아마 그런 위험성 그러니까 아마 조국 대표 입장에서 보면
02:18민주당이 후보를 안 내는 지역 좀 양해를 해주는 지역 뭐 그런 것들을 막판에 좀 고려하고 있지 않는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02:27그렇죠. 지금 뭐 두 당의 연대 얘기까지 나온 상황인데 그런데 지금 이현종 의원이 말씀하신 대로 지역에서 여론조사를 할 때요.
02:344명의 후보를 놓고 조사를 해보기도 했습니다.
02:37지금 국민의힘에서는 박민식 전 의원이 열심히 좀 뛰고 있는 상황이고요.
02:42민주당에서는 김두관 전 의원이 지금 후보로 약간 거론이 되는 그런 상황 같아요.
02:47그러다 보니까 4명을 붙인 조사 결과도 한번 이렇게 저희가 보여드리고 있는데
02:51김진욱 특보님 이걸 보더라도 지금 조국 대표가 좀 경쟁력이 있어 보이네요.
02:56어떻게 해석해야 될까요?
02:57지금 뭐 단순 여론조사 상으로는 조국 대표가 조금 앞서고 지지가 나온다라고 보는데
03:07저는 조국 대표께서 부산으로 갈 가능성은 그들이 높다라고 높게 보지 않습니다.
03:14주로 수도권 또는 군산 지역까지 포함한 이쪽을 좀 겨냥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03:21그래서 지금 말로는 4자 대결이다 이렇게 나오는데 저 지역으로 가면 갈수록 조국 대표가 별로 이렇게 유리한 그라운드를 형성할 수가 없는
03:32측면이 있어요.
03:33그리고 오히려 오늘 조국 대표께서 SNS에 쓰신 글을 보면 한동훈 전 대표를 겨냥해서 내가 먼저 결정을 짓고 나면 그 지역으로
03:43따라와라 이런 말씀을 하시잖아요.
03:45그 얘기는 지금 부산은 아닐 가능성이 상당히 크게 있는 것이고 한동훈 전 대표가 선택할 수 있는 곳이 대구와 부산 지역이라면
03:56한동훈 대표가 수도권으로 올라오지 못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
04:01수도권에서 전쟁이 만들어진다면 한동훈 대표는 본인이 호언했던 것처럼 조국 전 대표를 따라갈 수 있겠는가.
04:09조국 대표를 따라갈 수 있겠는가라는 측면을 봤을 때 앞으로 양측이 영남권 또는 수도권 쪽으로 서로를 당기려고 하는 그런 모습들이 조금
04:21더 기싸움처럼 많이 비춰지지 않을까라고 예상되고 있습니다.
04:26출마지를 두고 한동훈 전 대표와 조국 대표가 직접 얘기도 꺼냈는데요.
04:30두 사람의 목소리 듣고 오겠습니다.
04:34늦어도 4월 15일 중순 전에는 발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04:38몇 군데로 압축해가고 있습니다.
04:40군산, 안산, 평택 이렇게 기억나는데 그러고니 부산도 있고 하고 산자가 많네요.
04:48그분이 그럴 배짱 있겠습니까?
04:50오히려 그쪽에서 피할 것이다.
04:52저는 뭐 피해 온 적이 없잖아요.
04:53산은 산인데 부산이 아니라 군산, 안산 이런 데 가보고 싶어 하는 거 아니에요?
04:58네, 한동훈 전 대표는 계속해서 민주당이 공천을 안 하고 양보해 줄 수도 있을 것 같은 군산 얘기를 꺼내는 것 같은데요.
05:06윤기찬 부위원장님, 두 사람이 실제로 맞대결할 가능성 얼마나 된다고 보시나요?
05:11두 분은 아마 그런 걸 추구하겠죠.
05:14왜냐하면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의 경우에는 무소속이기 때문에 무소속의 한계를 넘어쓰기 위해서는 대권주자 간의 빅매치가 돼야 되죠.
05:25그래야 국민의힘 후보가 주목받지 못하고 이후에 어쨌든 최종 단계 가서 한동훈 무소속 후보를 위주로 한 단일화 논의가 될 거거든요.
05:36또 조국 대표도 마찬가지입니다.
05:37실제 조국 혁신당의 대표로 계시지만 실제 지지세가 상대적으로 미미하기 때문에 무소속 후보에 준하는 정도의 지지도를 기록할 거예요.
05:48그렇다면 두 분이 그런 빅매치를 통해서 다음 세대의 지도자급 대결이다.
05:54이런 어떤 국민적 관심사를 불러일으켜야 되는데 문제는 뭐냐면 위치입니다.
05:59어떤 지역.
06:00어느 지역일 거냐.
06:01어느 지역이냐에 따라서 그런 무소속대 군소정당의 대표가 붙는 것이 빅매치로 보이느냐 아니냐가 갈라지기 때문에
06:09그 지역선정을 위해서 조국 대표가 아마 큰 노력을 할 것이고 왜냐하면 만약에 가서 지지도 조사를 해봤더니 단일화를 하기에는 애매하다.
06:18그러면 본인들 기준으로 단일화를 하기에는 애매하다 그러면 진보진영이든 보수진영이든 그런 지역은 꺼일 거예요.
06:25그런데 어쨌든 기본적인 구도는 한동훈 전 대표와 조국 혁신당 대표 간에 두 분은 서로 간에 N극과 S극이 될 것이다.
06:34끌어안을 것 같은데 지역선정이 문제가 되겠죠.
06:38N극과 S극처럼 두 사람은 계속 끌려다니면서 같이 갈 것이다.
06:42이런 말씀까지 들었습니다.
06:44조국 대표가 공유했던 팝송 제목을 놓고도 이틀째 공방인데요.
06:48그 목소리도 듣고 오겠습니다.
06:51예능은 예능이에요. 붙어보자 이렇게.
06:54시키더라고요. 시키면 해야지 어떻게 하겠습니까.
06:57저는 한동훈 씨가 그 프로에 출연한 것 자체를 사실 몰랐어요.
07:02한동훈 씨는 자기 중심으로 세상이 돌아간다고 생각하는 것 같고
07:06모든 사람이 자기의 말과 행동을 보고 판단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07:12트럼프 대통령도 잘 안 쓰는 내용이에요.
07:14그거를 이렇게 해놓고 하셨던데 그렇게까지 화낼 필요 있습니까.
07:19주절주절에 많이 말을 많이 해놓으셨던데
07:22앞으로 안 그러시면 됩니다.
07:26제가 좋아하는 쾌활하고 발랄한 노래인데
07:29혐오와 차별에 대한 강한 반대를 조롱하는
07:33그런 사람들을 조롱하는 노래거든요.
07:35그걸 가지고 또
07:39조국 대표는 원래 좋아하는 노래다.
07:42혐오와 차별에 반대하는 그런 것들을 의미하는 노래다라고 설명을 했는데
07:47어쨌든 두 사람의 신경전이 계속 이어지는 상황입니다.
07:51먼저 예능에서 도망다니지 말고 만납시다라고 했더니
07:54조국 대표가 갑자기 팝송을 하나 올렸는데
07:57욕설 제목이 있다 보니까 이게 좀 논란이 시작이 되었고요.
08:02조국 대표 같은 경우는 노래 하나 공유했을 뿐인데
08:05세상이 자기 중심으로 돌아가는가 보다 이런 반응을 보였습니다.
08:08이동학 최고위원님 두 사람의 설전 좀 어떻게 보고 계시나요.
08:12아마 지금 언론에서도 그렇고
08:14세간의 이목도 그렇고
08:16서로를 신경 쓰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된 것 같습니다.
08:19그러니까 조국 대표는 지금 한동훈 전 대표의 방송을 보지도 않았고
08:25공교롭게 그 시간대에 그 이후 시간대에 바로 올렸는데
08:29그 부분이 또다시 뭔가 반론을 재개한 것처럼
08:33사람들이 이제 설화가 계속 되는 겁니다.
08:36그러니까 하나의 세계관이 지금 벌어지고 있는 거예요.
08:39두 분의 악연이라면 악연이고
08:41사실 검찰 권력이나 이런 것들을 굉장히 많이 횡행하게 썼던
08:45그런 것에 어떤 또 피해 서사가 있는 것이고
08:48그러다 보니까 서로 간에 이런 신경전은 불가피하다라는 생각이 들고
08:53또 이거를 관람하시는 이를테면 국민들께서는
08:57이게 약간 흥미진진해 보이는 거예요.
09:00그래서 이번 보궐선거에 기회가 났으니
09:02둘이서 끝장을 보는 대결을 한번 해봤으면 좋겠다
09:05이런 생각들도 가지고 계신 것 같은데
09:07오밀조밀하게 생각해야 될 게 굉장히 많습니다.
09:10왜냐하면 지역별로 본인이 유리한 지역구가 있을 거고
09:13전통적인 보수적 강세가 있고 진보적도 강세가 있고
09:16또 거기에는 민주당이라고 하는 당도 있습니다.
09:19또 국민의힘이라고 하는 당도 있습니다.
09:22그런데 이것에 대한 어떤 변수들을 다 계산해가면서
09:24지금 해야 되는 측면이 있기 때문에
09:27아마 그런 빅매치 성사를 바라시는 국민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09:31이번 보궐선거에서는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을 수도 있다
09:35이런 생각도 듭니다.
09:36네. 워낙 지금 구도가 복잡하다 보니까
09:38어떤 대결이 펼쳐질지는 모르겠습니다.
09:41한동훈 전 대표가 국민의힘 당내 상황에 대해서도 한마디를 했습니다.
09:46얼마 전에 청년 광역의원을 뽑는 오디션에
09:49방송인 이혁재 씨가 심사위원으로 참석을 했었잖아요.
09:54그런데 그때도 여러 가지 논란이 좀 있었는데
09:56한동훈 전 대표가 당이 과거의 굴레에서 못 벗어나는 것 같다.
09:59인사가 당의 본질을 보여준다.
10:01이런 반응을 보인 겁니다.
10:03이현종 위원님.
10:04한동훈 전 대표 입장에서는 본인의 복당을 외치는 청년에 대해서
10:09이혁재 씨가 또 비판을 한 거 이것 때문에 좀 더 저렇게 말을 하지 않았나 싶은데요.
10:14그걸 떠나서 청년비례대표 특히 장동혁 체제가 들어오면서 청년을 굉장히 강조했지 않습니까?
10:21그러면 그런 분들을 심사할 수 있는 정도에 되는 분이라면
10:24굉장히 사회적으로 어떤 면 존경받고 또 심사할 수 있는 어떤 어느 정도의 어떤 품위를 갖춘
10:31그런 분들을 우리가 해야 되잖아요.
10:33그러니까 이혁재 씨가 예전에 여러 가지 구설 수가 있었습니다.
10:37그렇다고 해서 뭘 못하라는 법은 아니에요.
10:39문제는 그런 분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한다는 것.
10:43이거 자체가 부적절하다는 거예요.
10:44제가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내부에서도 이혁재 씨가 심사위원으로 오는 데 대해서
10:50굉장히 반대하는 사람들이 꽤 있었답니다.
10:52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마 지도부가 밀어붙였던 것 같아요.
10:55일부 인사들이 해서.
10:57오죽했으면 내부에서도 공개적으로 비판의 글이 나오겠습니까?
11:00그러니까 국민들이 보시면 저 청년 비례대표 뽑힌 사람이 보이는 게 아니라
11:04이혁재 씨만 보이는 거예요.
11:06그러면 결국은 국민의힘의 이미지가 어떻게 보이겠습니까?
11:11결국 뻔하게 우리가 이런 것들을 예상할 수 있는데
11:14굳이 저분을 그렇게 심사위원으로 해야 될 필요성이 있었을까?
11:19저분이 아니면 안 될까라는 것에 대한 문제제기가 충분히 있을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11:23저는 그래서 국민의힘 지도부가 도대체 어떤 생각으로 지금 이런 심사위원들을 하고
11:29이 결과가 나오면 과연 정말 돋보여야 될 청년 비례대표가 아니라
11:34이혁재 씨 논란만 지금 계속되고 있는 이 부분에 대한 분명한 책임을
11:39저는 져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1:41분명히 저 오디션을 통해서 누군가 우승을 했는데
11:44사실 그것보다는 이혁재 씨가 부각되는 상황은 맞는 것 같은데요.
11:48윤미찬 부위원장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11:51저분은 좀 아쉬움이 있어요.
11:52왜냐하면 당초에는 물론 이혁재 씨 개인적인 인생 서사에서 보면
11:57과거에 이렇게 10여 년 전에 있었던 잘못을 딛고 본인이 이런 역할을 한다라고
12:03본인 개인 인생 서사에는 큰 의미가 부여될 수 있죠.
12:06그리고 청년들에게 한때는 잘못된 것도 딛고 일어설 수 있다.
12:11이런 메시지를 줄 수 있는데 문제는 저게 오디션의 심사위원이라는 겁니다.
12:15그러니까 심사위원은 정량평가만 하는 것이 아니고
12:18실제로 정성평가가 들어가서 접수가 매겨지거든요.
12:21그러면 저분이 과거의 논란뿐만 아니고 본인이 갖고 있는 기조가 있어요.
12:26지금 현재 논란되고 있는 것에 대한.
12:28그렇다면 오디션에서 선발된 분들에 대해서 과연 공정하다고 평가를 할 것인가에 대한
12:33문제도 있을 수 있고 이 부분이 아쉽고.
12:36또 하나는 뭐냐면 저렇게 청년 오디션을 한 이유는 뭐냐면
12:39국민께 우리 당이 이렇게 또 다른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라는 선거를 위한 호소를 하는 것인데
12:45그 호소가 반감이 됐다는 겁니다.
12:47그래서 저분은 저도 많이 아쉽게 생각을 합니다.
12:49오늘의 5위까지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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