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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분 전


재보선 4곳 확정…최대 10여 곳 관측도
'무소속' 한동훈, 재보궐 출마 무게?
조국 "오는 3월 초중 순쯤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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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오늘의 5위입니다.
00:03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조국 혁신당 대표.
00:08과연 이 두 사람 이번 지방선거, 보궐선거에서 둘 다 나란히 출마하게 될지,
00:15그 지역은 어디가 될지, 혹시 두 사람이 맞닥뜰 가능성은 있는지 등등을 좀 분석해 볼까 합니다.
00:24자, 목소리부터 들어볼까요? 확인하시죠.
00:30부당한 제명을 당하면서 달그에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고 했던 김영삼 대통령님 말씀처럼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국민 믿고 계속 가겠습니다.
00:41오늘 저는 제명당했습니다. 당원 동지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 우리가 이 당과 보수의 주인입니다.
00:51절대 포기하지 마십시오. 기다려주십시오. 저는 반드시 돌아옵니다.
00:58제가 좋은 정치하겠다는 말, 이 버릇처럼 달고 다니죠. 그런데 진심입니다.
01:03제 모든 것을 걸고 반드시 하겠습니다.
01:07지금 현재 재보궐선거 확정지역구는 네 군데입니다.
01:11인천, 계양을, 경기, 평택을, 충남, 아산을, 전북 군산 김제, 부안, 갑.
01:16이렇게 돼 있는데 과연 이 지역구 등에 한동훈 전 대표나 조국 대표가 나올 것인가.
01:24아니면 지금 조국 대표 같은 경우는 부산에 나올 수 있다는 얘기도 있고요.
01:29또 서울에 뭔가 자리가 나면 여기에 출마할 수도 있다는 얘기가 나오고요.
01:33지금 대구도 지금 대구시장의 당내 경선, 국민의힘 경선 결과에 따라 한동훈 전 대표의 출마 가능성도 지금 있는 상황입니다.
01:42성치은 부대변인 보실 때 두 사람, 일단 두 사람.
01:47한동훈 전 대표와 조국 대표, 어느 지역에 나올 것 같습니까?
01:53저것도 지금 현재 나와 있는 네 곳에는 나오기 어렵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01:57말씀하신 것처럼 현재 네 곳 중 두 곳은 이재명 대통령과 강웅식 비서실장의 공석으로 만들어진 곳이고 두 곳은 현직 의원들이 공직선거법
02:05위반 확정 판결이 나서 나온 곳이잖아요.
02:07추가적으로 공직선거법 위반이 나올 수도 있고 그리고 지방선거 때 광역단체장에 출마하는 현직 의원들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아마도 추가 지역이
02:16나올 겁니다.
02:16앵커께서 말씀하신 그래서 부산, 대구 이쪽 지역도 아마도 국민의힘 후보나 민주당 후보 중에 현직 의원이 나올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그
02:24지역에 대한 공석, 그 지역에 대한 보궐선거가 치러질 가능성이 있지 않습니까?
02:29그렇기 때문에 저는 조국 대표도 마찬가지고 우리 한동훈 전 대표도 마찬가지고 이 둘 모두 아마 추가적인 대진표가 확정이 되면 유불리에
02:37따라서 선택을 할 것으로 보이고요.
02:39물론 조국 혁신당 입장에서는 저희 당에게, 민주당에게 지금 확정된 지역에 대한 무공천을 요구하고 있기도 합니다만 그럴 가능성은 저는 없다고 보기
02:47때문에 아마 추가적인 대진표가 다 최종 확정된 이후에 정치적 유불리를 다 고려해서 선택을 하게 될 걸로 예측을 해봅니다.
02:54네, 정무현 대변인.
02:56저는 조국 대표와 한동훈 전 대표가 붙게 된다면 적어도 지금 언급한 4개 지역은 아닐 거라고 확신합니다.
03:03확신합니까?
03:04그렇습니다. 왜냐하면 이 네 곳에 대한 전체적인 지형들을 보면 3자 구도에서 한동훈 전 대표가 도저히 승리할 수 없는 지역들이라고 보거든요.
03:17한동훈 전 대표는 아마도 자신의 무소속 출마와 관련해서는 마지막까지 자기가 이길 수 있는 지역 그게 어딘지를 판단할 텐데
03:284개 지역에서 조국 대표와 국민의힘 후보와 본인이 붙는 3자 구도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판단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보기 때문에 지금 언급하신 4곳은
03:38불가능할 것이라고 보고요.
03:41만약에 정말로 두 사람이 붙게 된다면 부산에서 전재수 의원이 부산시장 출마하고 북구 갑의 보궐선거가 생기게 되는데
03:50조국 대표 같은 경우에는 부산 연고가 있기 때문에 거기 출마할 가능성이 있다고 봐야 될 거고
03:56한동훈 전 대표도 그래도 승리가 가능한 지역 그리고 선전할 수 있는 지역이 부산 북구 갑이라고 판단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04:04그런데 그렇다면 국민의힘 후보가 안 나온다는 보장이 없을 거고요.
04:11분명히 국민의힘에서는 한동훈 전 대표를 잡기 위해 분명히 자객 공천이든 누구를 보낼 거란 말이죠.
04:16조국 대표 같은 경우는 민주당이 혹시라도 무공천을 하면 조국 한 명 그다음에 한동훈 전 대표 그리고 국민의힘 후보 이렇게 되면
04:24한동훈 전 대표가 당선될 수 있을까요?
04:26그렇죠. 그래서 지금 한동훈 전 대표가 이번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하느냐 하지 않느냐도 사실 정해지지가 않은 거예요.
04:36앵커께서 지적하신 것처럼 당선 가능성만 놓고 본다면 어느 지역이 보궐선거로 확정된다고 하더라도 한동훈 전 대표 쉽게 뛰어들지 못할 겁니다.
04:45그런데 자신의 정치적 미래를 생각해서 지더라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다면 뛸 수도 있는 거죠.
04:52그러나 지금 언급한 4개 지역은 아닐 것이다.
04:59정치 전문가들은 뭐라고 생각하고 있을까요? 어디가 나가는 게 좋다? 어디를 나갈 것이다? 이렇게 예측을 하다고 들어보시죠.
05:26아니면 가장 좋은 건 조국 대표가 아마 제보걸로 나갈 것 같아요.
05:36저 같으면 거기 따라 나가서 조국을 이기고 오겠다라고 하는 명분 정도 가지고 가는 게 어떨까.
05:49계양에 나가야 한다. 대구로 가야 한다. 또 부산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05:56만약에 정말 부산에서 이 두 사람이 나오는 빅매치가 성사된다면 이번 지방선거에서 가장 관심이 가는 지역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06:07지금 보니까요. 얼마 전에 장동혁 대표가 대구 서문시장을 방문했었죠.
06:16한동훈 전 대표도 과거 비대위원장 시절에 등등 대구를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06:21한동훈 전 대표는 아직 방문한 얘기가 없는데 지지자들이 거기를 많이 가고 있는 모양이에요.
06:28화면으로 준비가 됐습니까?
06:31서문시장에서 돈줄 내려간다고 하죠. 지역 상인들 돕기 위해서 지역을 지지자들이 많이 찾고 있다고 합니다.
06:38최성호 평론가.
06:39장동혁 대표 이야기도 잠시 후회하겠습니다만 대구에 서문시장 갔을 때 장동혁 대표의 인기가 아주 많지 않았다는 얘기가 있어요.
06:51그래서 한동훈 전 대표의 지지자들이 우리는 아니다라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 대구를 간 것 같은데 어떻게 보세요?
06:57그런 것 같아요. 그러니까 장동혁 대표가 갔을 때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이라든가 한 전 대표가 당대표 시절에 갔던 그때의 새화하고는
07:05조금 다르다.
07:05그런데 그때는 선거 캠페인 기간이었기 때문에 단순 비교하는 건 좀 무리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어쨌든 그렇게 얘기를 하면서 한 전 대표
07:12지지자들이 지금 대구 서문시장을 가면서 일종의 말하자면 돈줄을 낸다.
07:17이 얘기는 뭐냐 하면 우리의 영향력도 보여주고 한 전 대표가 나중에 여기에 선거에 나왔을 때 밑밥을 좀 깔아놓는 이런 차원도
07:23생각할 수 있을 것 같은데.
07:25그런데 지금 한 전 대표 얘기를 두고 많은 분들이 얘기를 하고 있지만 명분도 얘기하고 실리도 얘기하는 분들이 있는데 저는 가장
07:31중요한 건 하나일 거예요.
07:33살아 돌아올 수 있느냐. 대진표도 보고.
07:35만일 이번에 어떤 명분이든 실리든 간에 계양이든 부산이든 대구든 간에 만일 거기서 떨어지 낙선한다.
07:42저는 정치 생명을 거의 끝난다고 보기 때문에 한 전 대표도 알 거예요.
07:46아무리 서사가 있어도 이번 재보궐선거에서 뺐지는 못한다.
07:49그러면 굉장히 어려워질 거기 때문에 대진표라든가 그다음에 여러 가지 여론 그런 것들 추이를 보면서 경험할 것 같아요.
07:57그런데 지금까지 저도 동의하는 건 지금까지 나온 지역은 아니고 아마 대구나 부산 중에 많이 출마한다면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데.
08:04다만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느냐 아니냐에 따라서 저는 그게 가장 큰 변수가 될 거라고 봅니다.
08:08대구라더라도 이제 추경호 의원의 지역구인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저가 있는 대구 달성이 되느냐.
08:14아니면 주호영 부의장의 지역구인 서울의 강남으로 불리는 대구 수성이 될 것이냐.
08:21여기에 따라서 또 한동훈 전 대표의 출마 지역구가 결정이 될 것 같은데 과연 뜻대로 될지요.
08:31또 대구시장이 누가 공천을 받는지가 중요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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