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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전


제명 딛고 ‘극적 생환’…배지 달고 돌아온 한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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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번에는 부산 결과, 부산 북갑 결과부터 보겠습니다.
00:05지상파 3사의 추구조사와 달리 한동훈 후보가 하종후보를 누르고 당선을 확정 지었습니다.
00:11여기도 이변입니다. 부산 북갑으로 가보시죠. 개표 결과입니다.
00:20부산 북갑 개표 결과, 한동훈 후보가 43%로 당선을 확정 지었습니다.
00:25하종후보는 41.3, 박민식 후보는 15.8이에요.
00:27이 결과가 놀라운 게 박민식 후보가 15%를 넘겼는데도 제1야당의 공식 후보가 3등을 했다는 사실,
00:37무소속 후보가 3파전 양상 속에서 거대 양당 두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는 건 굉장한 일입니다.
00:44이건 전례 없는 일입니다. 한동훈 후보가 43%로 당선을 확정 지었습니다.
00:53당선을 확정 짓던 그 순간 한동훈 후보의 입장을 저희가 취재했습니다.
00:57한동훈 후보의 목소리로 들어보시죠.
01:02자, 여러분, 또 권포보장 한동훈, 국회의원 한동훈입니다.
01:23안녕하십니까, 한동훈입니다.
01:24역사적인 승리로 국구의 미래와 보수 재관의 길을 열어주신 국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지심으로 감사드립니다.
01:34제게 맡겨주신 임무를 국구 시민과 부산 시민과 대한민국의 국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반드시 완수해내겠습니다.
01:43국구를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관하고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제어해서 대한민국의 균형을 맞추겠습니다.
01:54인심이 대단히 수적도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실감합니다.
02:00인심만 보고 가는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02:07한동훈 후보가 국회로 돌아옵니다.
02:10부산 북구의 이변의 드라마를 써내려간 주인공입니다.
02:14한동훈 후보는 선거 캠페인 내내 보수의 재관을 하고 이재명 정부의 독주를 견제하겠다라는 선거 구호를 외쳤습니다.
02:22부산 북구 전재수 의원이 내리 그 지역을 지켰던 부산의 유일한 민주당 강세 지역에서
02:30한동훈 후보, 무수속 한동훈 후보가 민주당 지역을 뺏어온 결과인 겁니다.
02:37이 3파전 속에서 대단한데
02:43한동훈 후보 지난 1월
02:47제명당했던 그 순간
02:48그리고 지난 2월 한동훈 후보의 이야기까지 한 번 준비를 해봤습니다.
02:53들어보시죠.
03:01오늘 저는 제명당했습니다.
03:04저를 제명할 수는 있어도 국민을 위한 좋은 정치의 열망을 꺾을 수는 없습니다.
03:10기다려주십시오.
03:11저는 반드시 돌아옵니다.
03:14제가 정치하면서 여러 못 볼 걸 당하고
03:18제명까지 당하면서도
03:20여러분 앞에 당당히 섰습니다.
03:23제가 제 풀에 꺾여서
03:26그만둘 거란 기대를 가지시는 분들은 그 기대를 접으십시오.
03:31저는 그런 사람들을 이기기 위해서 정치하는 것이 아니라
03:35국익을 키우기 위해서 정치하기 때문입니다.
03:41결국 그가 돌아옵니다.
03:44한동훈 당선인이죠.
03:47당선인은 돌아온다는 약속을 부산 북구에서
03:50전재수 의원의 지역에서 지켰습니다.
03:53대단한 2변의 드라마인데
03:56장동혁 대표가 긴장할 것 같아요.
03:58김정은 의원님.
03:59한동훈 후보가 부산에서 돌아오고 있습니다.
04:02KTX 타면 3시간 반이면 와요.
04:04부산이 멀지 않아요.
04:06그리고 이제 부산은
04:08전 지역을 국민의힘 후보거나
04:11국민의힘 대표였던 사람이 차지하게 됐습니다.
04:16대통령의 남자였던 하정훈 후보를 꺾고 말이죠.
04:20민주당으로서도 부산 북구를 이기기 위해서
04:23최선, 4력을 다했는데
04:25한동훈 후보가 이겨냈고요.
04:283파전에서 사실 유리한 쪽은
04:30민주당의 하정훈 후보였지만
04:31그 하정훈 후보를 꺾고
04:33한동훈 후보가 당선인해서 돌아옵니다.
04:36장동혁 대표가 제명을 했잖아요.
04:37한동훈 후보를.
04:39그런데 제명당한 한동훈 후보는
04:41돌아오겠다고 했고
04:43이제 복당 문제가 남았습니다.
04:45어떻게 보십니까?
04:46일단은 장동혁 대표는
04:48어찌됐건 한동훈 후보를 떨어뜨리는 게
04:52이번 지방선거의 최고의 목표인 것처럼 보였잖아요.
04:56그런데 이제 복귀를 하게 됐죠.
04:59국회로 들어오게 된 거죠.
05:01그런 상황인데
05:02지난번에 제명을 당했을 때
05:05지난기에서는
05:07법원에 가처분신청을 내야 된다 말아야 된다
05:10이견이 좀 있었던 것 같아요.
05:11그런데 신청하지 않겠다.
05:13그리고 꼭 다시 돌아오겠다라는 약속을 하고
05:16이제 출마를 한 거잖아요.
05:19그런데 당시에 또 그 이후에 이어진
05:20배현진 의원이나 또 김정혁 전 최고위원에 대해서도
05:24징계가 내려졌는데
05:26법원에서 가처분신청을 했을 때
05:28다 인용이 됐단 말이에요.
05:29그래서 지금 서울시당 위원장으로
05:31또는 당혁 위원장으로
05:32이번 선거를 뛰었어요.
05:34그래서 만약에 장동혁 체제에서
05:37복당을 한동훈이 당선자죠.
05:40복당을 안 시켜주면
05:41그때는 가처분신청 내면 된다라는
05:43얘기들을 하더라고요.
05:44그러면 당 지도부에서 얘기가 없어도
05:48법원에서 어떤 가처분신청이 인용이 된다면
05:51복당이 가능해질 수도 있겠죠.
05:54한동훈 후보 아직 그러고 보니까
05:56가처분신청 안 했군요.
05:58그런데 앞서 배현진 의원 등등은
06:01법원이 가처분을 받아줬잖아요.
06:03당선대 한동훈 후보가 만약에 제명에 대한
06:06가처분신청을 하고 법원이 받아들여주면
06:09장동혁 대표가 복당을 안 해줘도
06:13자동 복당할 수 있다.
06:14그런 얘기가 있는데
06:15물론 가처분신청 기한이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06:20언제까지는 신청을 해야만한다는
06:22그런데 이게 정당의 일을 법원에서
06:25허락받고 오는 것보다
06:27장동혁 대표의 제명에 대한
06:29부산, 보수 시민들이 판단을 해준 거 아닙니까?
06:34그렇죠.
06:35그러니까 이렇게 되면 장동혁 대표는 물러나야죠.
06:38어? 장동혁 대표 물러나라?
06:40아니 지금 선거 패배한 거 아닙니까?
06:42그럼 지금 서울하고 부산이
06:44나의 당대표직을 걸고 하는 것인데
06:47척도가 된다고 본인이 승패의 기준으로 삼았잖아요.
06:50하지만 오세훈 후보는 장동혁 대표와
06:52거리를 둔 채 선거를 치렀죠.
06:53거리를 두고 오지 마세요.
06:54오지 마세요. 선거할 때.
06:57이렇게 해서 서울에 한 번도 못 갔잖아요.
06:59그런 마당이었는데
07:01그걸 본인의 승리라고 지금 할 수 있을까요?
07:03당의 승리라고? 장동혁 대표가?
07:05장동혁 대표는 졌다.
07:06그렇죠. 그러니까 물러나야죠.
07:08물러나겠다고 한 게 있어요.
07:10당대표 경선할 때
07:12본인들이 지방선거 치면 물러나겠다고 했을 때
07:164명의 당대표 후보들이 다 동그란 팻말을 들었거든요.
07:19그래서 아마 물러나야 될 것이고
07:22법원을 통한 가처분 신청이 아니더라도
07:25불가피한 경우에는 그런 방법도 있다라는 말씀을 하고 있는데
07:28그렇지 않더라도 당에서 아마 국민의힘은 내부의 어떤 지도체제 개편이 자연스럽게 일어나지 않겠습니까?
07:38하정우 후보는 낙선했습니다.
07:41하정우 후보는 대통령의 남자라는 대통령의 후광 그리고 정청래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의 집중적인 화력 지원을 받았습니다.
07:53거기에 그 지역은 전재수 후보의 강한 지지세까지 힘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08:01보수가 분열되어 있는 상황에서 패배했습니다.
08:05하정우 후보는 뼈아픈 패배일 수밖에 없습니다.
08:07뭐라고 말했는지 들어보시죠.
08:13먼저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겸허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08:20지지해주신 저희 지지자분들께 감사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08:25그리고 또 승리하신 한동호 후보께도 축하 말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08:29제가 노력이나 준비가 좀 많이 부족했다고 생각합니다.
08:33그 과정에서 우리 사랑하는 북구 주민들께서 실책도 해주시고 격려도 많이 해주셨는데
08:39그런 것들이 저의 중요한 자산이 될까라고 생각합니다.
08:42오늘 이렇게 선거는 마무리되겠지만 저는 제 고향 북구 발전을 위해서
08:48또 열심히 제가 할 수 있는 것들을 다 하겠습니다.
08:52감사합니다.
08:55사실 TV토론 한 번밖에 없었던 TV토론
08:57이거 왜 토론을 한 번밖에 안 하는지에 대해서도 굉장한 논란이지만
09:00그 얘기는 할 건 아닐 것 같고 다음번에 하고
09:04사실 유권자도 굉장히 궁금했던 상황들이에요.
09:09공소취소를 위한 특검법 발의가 아니냐라는 논란 속에서
09:13한동훈 후보가 계속해서 TV토론 때 하정우 후보에게 묻지 않았습니까?
09:17하정우 후보 개인의 생각은 뭐냐?
09:19그랬을 때 사실 하정우 후보의 답변은
09:22여기가 검사 취조실입니까? 라면서 엉뚱한 답변을 얘기했거든요.
09:26그런 모습들, 뭔가 본인의 의견이나 본인의 어떤 주장이
09:33아직 정립되지 않은 듯한 그런 모습들,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요?
09:37선거를 치르면 두 종류의 후보가 있습니다.
09:40한 후보는 유권자 앞에 노출되면 노출될수록 표를 가져오는 후보가 있습니다.
09:46또 다른 후보는 유권자들 앞에 노출되면 노출돼서 표가 떨어진 후보였습니다.
09:51그런데 지금 한동훈 후보와 지금 하정우 후보의 차이가 바로 그겁니다.
09:57한동훈 후보는 유권자들 앞에 노출되면 노출되면 표를 가져오는
10:00폐기와 파울을 보여주고 기본적으로 입담이 좋습니다.
10:04기본적으로 순발력이 좋아요.
10:05그렇기 때문에 한동훈 후보는 많이 노출, 특히 부산 북구갑이 워낙 관심 지역이다 보니까
10:11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거 아니겠습니까?
10:13그런데 지금 만약에 지금 보수가 분열돼 있어서 소위 박민식 후보가 15.8을 가져가서 저렇게 됐지
10:19만약에 보수 분열 이슈가 없었다면
10:2250%가 훨씬 넘었겠죠.
10:25더 클 수 있어요.
10:26그렇죠.
10:26그러니까 이제 결국은 제가 자꾸 말씀드렸습니다만
10:30하정우 후보의 후보로서의 역량, 매력도가 떨어진다.
10:35아까 이제 서울 결과와 비슷하군요.
10:37지금 전재수 후보의 저 결과를 지금 부산 북구갑에 전재수 후보가 2024년도 선거에서 무려 6%를 이겼습니다.
10:46서병수 후보도 상당히 거물이거든요.
10:48그렇다 보면 전재수 후보의 개인적인 매력도가 어느 정도 높았는가 볼 수 있고
10:52전재수 후보가 부산 시장에 됐습니다.
10:55그것도 하정 후보와는 정반대의 모습을 보여준 거죠.
10:59너무 소름 돋는 게 이재명 대통령이 북구에서 얻은 표 딱 그만큼만 하정우 후보가 가져갔어요.
11:05이재명 41.4, 하정우 41.3.
11:08그러니까 저 표보다 더 가져가야 되는 게 정상입니다.
11:12왜냐하면 이제 현재 이재명 정부의 주장대로라면, 민주당의 주장대로라면
11:16이재명 정부 일을 잘했기 때문에 더 칭찬을 받아야 되는 거 아니냐라는 플러스 알파워가 와야 되는데
11:22알파워가 오지 않은 것이죠.
11:24그렇기 때문에 두 번째는 한동훈 후보에 대해서는 보수가 단일화시켰던 게 맞는 것 같습니다.
11:31무슨 말이에요, 그게?
11:33박민식 후보에게 쏠릴 수 있는 보수표가 될 후보에게 밀어주자.
11:38그다음에 이제 저 지역이...
11:39유권자가 단일화를 했다.
11:40그렇죠. 유권자가 단일화시켰다고 봐야 되겠죠.
11:42특히 이제 저 지역에 워낙 스포트라이터가 있다 보니까 이재명 대 반이재명의 선거가 된 부분이 있습니다.
11:49하정우 후보는 어찌 됐으니까 이재명이 남자 아니겠습니까?
11:51지금 정원우 후보, 서울시장 후보도 이재명인 남자입니다.
11:55그다음에 평택을도 이재명인 남자입니다.
11:58민주당에서 갑자기 보낸 거 아니겠습니까?
12:00이재명인 남자들이 다 떨어졌습니다.
12:03이재명인 남자들이.
12:04그러니까 대통령의 의도대로 선거가 되지 않았다는 걸 보여주는 그런 증명이고요.
12:09하정우 후보는 선거 내내 저도 봤습니다만 저도 선거 7호 본 사람으로서
12:14너무 이미지 구현에 너무 실패했다.
12:18너무 어린 티라 많이 보였어요.
12:20나이가 50입니다, 우리 나이로.
12:21그다음에 상품가층이 저는 굉장히 높다고 생각을 했어요.
12:25이 시대 AI 시대다, AI 전문가다, 이공계다.
12:28다 문과 법대 출신들, 문과 언론인들, 교수들 판치는 세상에서
12:33이과 출신의 엔지니어가 뭔가를 보여줄 수 있는 신선한 맛.
12:37그런데 그것을 구현을 하지 못했습니다.
12:39자꾸 한동훈 후보에게 밀리는 듯한 모습, 이미지에서
12:43제가 이런 표현을 들으면 대한민국의 초등생, 중등생이 강한 반발을 할 수는 모르겠습니다만
12:49굉장히 초등생 같은 그런 모습을 보여요.
12:52말투라든지 행동거지가.
12:54그러니까 자신감, 선거는 어쨌든 자신감입니다.
12:57지더라도 자신감을 보여줘야 되는데 하정우 후보는 그걸 보여주지 못했다.
13:00반면에 한동훈 후보는 굉장히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13:03그 이미지 실현에서 이미 실패를 한 것이죠.
13:06게다가 하정우 후보가 이재명 대통령을 과도하게 밀고 들어갔다.
13:11과도하게 끄집어들었다.
13:13그런데 지금 부산 같은 보수가 결집된 지역에서는 그 표가 보수를 결집시킨 것이죠.
13:18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아까 거듭 말씀드렸습니다만
13:21박민희 후보가 생각보다 표를 덜 얻었습니다.
13:25보수 고정표의 상당 부분이 보수 단위라를 시켜준 것이죠.
13:30한동훈 후보에게.
13:31그래서 이런 결과 등이 그렇게 큰 표차로 생각보다 큰 표차로 한동훈 후보가 당선이 된 것 같습니다.
13:43청와대 참모진 성적표도 지금 나오고 있습니다.
13:46하정우 후보가 왜 낙선을 했을까.
13:50결정적인 장면 몇 가지가 준비되어 있는데 하나 들어보시죠.
13:56어제 처음 저희 알고 인터뷰에 왔었는데 하정우 구독자 지금 몇 명이었습니까?
14:02네.
14:02도와주신 덕분에 5만 명이 넘었습니다.
14:05감사합니다.
14:06후원 기자도 어제 좀 늦게 5초에 바로 찼습니다.
14:10또 감사합니다.
14:11캠페인송 그중에 제일 자신 있는 거 하나 불러봐주세요.
14:14제 통과도 가겠습니다.
14:15기호 1번 하정우 신나게 살려라 기호 1번 하정우 오직 붙고 숨이 헐전 위에서
14:26그런데 제가 목이 아파서 다 길게는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14:31양태정 변호사님 선거 막판에 김호준 유튜브 달려간 게 도움이 안 될 거다라고 양 변호사님도 지적을 해주셨고
14:39그 자리에 앉아있는 저희 돌직구쇼 성치훈 여선웅 패널도 다 그렇게 지적을 했었는데
14:44결국 김호준 씨 도움이 안 됐던 건가요?
14:48일단 저는 김호준 씨 방송에 대해서는 언급하지는 않았습니다.
14:51양태정 변호사는 안 하셨군요.
14:52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4:52저는 아닌데 나름 하정우 후보가 왜 출연했냐에 대해서는 나름 본인의 선거 전략이라고 얘기를 했기 때문에
15:00저는 그건 나름 긍정적인 론이 있었다고 봅니다.
15:02다만 이번 선거가 안타깝게 되었지만
15:05그러니까 그게 이제 전지수 후보가 지난 총선 때 52%를 득표했는데
15:11여기 41%, 한 10%포인트 정도를 본인이 전지수 후보의 지지를 흡수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죠.
15:18그러니까 저는 조금 더 일찍 내려가서 사실 하정우 후보가 초반에 여기 출마할지 안 할지에 대해서 조금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15:26그럴 시간에 빨리 결단을 해서 한동훈 후보처럼 하루하루 빨리 지역에 내려가서 지역 주민들과 스킨십을 하고
15:34같이 좀 살을 맞대고 대화를 하는 그런 모습을 보였으면 결과가 달라질 수 있을 거라 생각도 하고요.
15:40또 어쨌든 하정우 후보는 다른 정치인들과는 다르게 본인의 AI나 이공계로서의 전문성도 있고
15:46저는 굉장히 큰 자산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15:49그런 면에 있어서 조금 이런 결과가 나온 건 안타깝긴 하지만
15:52본인이 얘기한 것처럼 조금 준비가 부족하고 또 준비를 부족하면 시간이 좀 짧았던 게
15:57매우 안타까운 그런 패인이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16:00구도 자체는 하정우 후보에게 유리했거든요.
16:03많이 유리했죠.
16:03특히나 보수 후보가 둘을 나눔으로써 충분히 어무질을 얻을 수 있는 그런 구도였는데
16:10평택을과 같은 그런 그림이 될 수도 있었던 상황인데
16:13조금 더 시간이 있었으면 다른 결과가 나왔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16:20그런가 하면 당대표의 집중적인 도움도 하정우 후보는 받았었죠.
16:25이 장면 보시죠.
16:38그럼 가면 이런 장면도 있었습니다.
16:42손을 터는 장면 말입니다.
16:49지금 처음에 내려왔을 때 이렇게 손을 털었어요.
16:53여러 번 말이죠.
16:53악수는 공성하게 했지만 이렇게 손을 터는 장면들이 사실은 이 논란이었다는 말이죠.
17:01물론 손이 민망하기도 하고 하지만
17:05이 손을 터는 장면은 능숙한 정치인들에게는 찾아보기 힘든 장면이면 분명합니다.
17:12그리고 정채나의 대표의 오빠 논란.
17:16김강삼 변호사님.
17:18한동훈 후보의 당선 굉장히 놀라운데
17:20하정우 후보의 논란의 장면도 보고 계세요.
17:23어떻게 분석하십니까?
17:24하정우 후보의 전략 공천을 준 것은 굉장히 자만한 발상이었다 이렇게 봐요.
17:30이재명 대통령의 지지도와 민주당의 지지도에 너무 쉬어 있지 않았나 싶어요.
17:35그러다 보니까 사실 준비되지 않은 AI 수석을 데려다가 공천을 준 거잖아요.
17:40그런데 사실 공천을 주려고 했을 때도 아침 저녁으로 말이 바뀌었죠.
17:45출마한다고 했다가 이재명 대통령이 허락을 얻한다고 했다가 또 그럴 생각이 없다고 했다가 또 출마한다고 했다가.
17:52그때부터 굉장히 좌구우면을 많이 한 거예요.
17:55그런데 거기서 끝나지 않고 또 내려갔잖아요.
17:58내려가서 전략 공천을 받았는데 거기서 굉장히 실수가 있었고.
18:01어떻게 보면 정총래 대표가 3구초로 해서 전략 공천을 줬는데.
18:08또 이재명 대통령이 굉장히 몸값 올리기를 많이 했잖아요.
18:12어디서 유혹이 들어오는데 넘어가지 마라.
18:16그런 말까지 해서 몸값을 엄청 올려줬는데.
18:19본인 자체가 사실은 선거를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이 안 됐고.
18:24그리고 본인은 한두 달 동안 선거운동을 하는데 굉장히 거물급을 만난 거죠.
18:30본인과 비교할 수 있는 거물급을 만났어요.
18:34그러면 선거 자체의 구도를 보면 박민식과 한동훈이라는 고수의 표가 둘로 나눠지기 때문에.
18:42사실 어부질이 할 수 있는 엄청난 좋은 기회였을 거예요.
18:46그런데 본인이 그 과정에서도 보면 자기만의 색깔을 못 보여준 거죠.
18:51그러면서 계속적으로 회피하고 중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자기 생각이 없어요.
18:56거기에다가 그러다 보니까 전재수를 백그라운드해서 당선이 되려고 하고.
19:02이재명 대통령에 의지하려고 하고.
19:05김호준에 의지하려고 하고.
19:06그러다 보니까 엄청난 메리트를 갖고 있고.
19:10선거에서는 자기에게 어떻게 보면 당선이나 다름없는 그런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19:16결과적으로 역으로 어떻게 보면 저렇게 당했다 이렇게 볼 수가 있어요.
19:21그래서 사실 지금 저 북구갑의 의미는 대한민국 앞으로 정치에 있어서 엄청난 큰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19:30일단 북구 대표에서 굉장히 보수 재건의 어떤 기틀을 마련해 주느냐.
19:37아니면 그대로 이재명 대통령이 대한 지지도로 가느냐.
19:41이런 갈림길이 있었는데.
19:43결국 북구 유권자는 보수를 재건해달라고 선택을 하게 된 거예요.
19:47그렇기 때문에 북구갑이 단순히 국민의힘, 아니 선거로, 국회의원 선거 한 명으로 끝나는 게 아니고.
19:55향후에 있어서는 대한민국 정치 개편에 있어서 엄청난 빅뱅을 이룰 것이다.
20:02저는 그렇게 봅니다.
20:03예.
20:03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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