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민의힘이 조만간 중앙선대위 출범을 앞두고 있습니다. 지도부는 장동혁 대표를 앞세워서 선거를 치르겠다는 입장을 밝혔고요. 그런데 이 때문에 장동혁 대표에 대한
00:112선 후퇴론이 또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남양주 시장이죠. 주광덕 예비 후보는요. 장동혁 대표가 2선 후퇴를 안 하면 후보 등록 안
00:25하겠다고 초강수를 던졌습니다.
00:30장동혁 대표님께 간절히 간절히 읍소합니다. 대표님 2선 후퇴해 주십시오. 후보자들에게 희망적인 전환점을 만들어주는 사직생의 결단을 내려주셔야 합니다. 정말 마지막 기회입니다.
00:53대표님 솔직하게 묻습니다. 진짜 안 하겠다는 거예요? 아니면 그만큼 절박하다는 거예요?
00:59주광덕 남양주 시장 같은 경우에는 재선 의원 출신으로서 여러 가지 정치 경험이 많은 분입니다. 수도권 민심이 워낙 악화되어 있기 때문에
01:08저는 강한 메시지를 통해서 어떤 변화의 변곡점을 만들어달라 이런 호소로 읽힙니다.
01:14저는 주광덕 시장의 여러 기자회견 중에 방점은 대통합 선대위에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01:20지금 장동혁 대표가 2선 후퇴해 이 메시지가 주목을 받지만 결국에는 대통합 선대위를 꾸려서 장동혁 대표보다 좀 더 참신하고 개혁적인 임무를
01:30전면에 내세워달라.
01:31그래야지 많이 수도권에서 효율적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이 메시지를 좀 더 강하게 표현한 것이라고 읽힙니다.
01:38그런데 지금까지는 지역의 각 후보들이 장동혁 대표 오지 않기를 원한다. 도움이 안 되기 때문에 이 정도 선이었거든요.
01:48그런데 이제는 아예 후보 등록 안 하겠다. 물러나라. 더 지금 목소리가 강해지는 거 아닌가요? 이 정도면.
01:55수도권에서는 그런 목소리가 지속되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지역별로 조금 차이가 있어요.
02:00수도권 같은 경우에는 워낙 상황이 어렵기 때문에 말씀드렸듯이 대통합 선대를 통해서 변화를 만들어달라 이런 요구가 있는 것이고요.
02:08이번 선거의 특이점은 당 지지율과 여러 주요 후보들 사이의 격차가 큽니다.
02:14당 지지율은 굉장히 낮지만 여러 후보들은 또 어떤 굉장히 당 지지율을 상회하는 조사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요.
02:21디커플링이 여러 가지 특징입니다.
02:23그렇기 때문에 주강덕 시장님도 이런 요구를 하셨지만 받아들여지지 않는다고 후보 등록을 하지 않으실 게 아니라
02:29본인이 조금 더 개인기를 통해서 좀 돌파하는 그런 모습도 좀 보여주면
02:34속적으로 더 효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02:36디커플링. 당 지지율은 낮아도 특정 지역의 후보의 지지율은 높을 수 있다.
02:43이거는 어떻게 뒤집어 얘기하면 개인기로 지금 버티고 있는 걸로 볼 수도 있는 거예요.
02:47그렇죠?
02:48그렇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