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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시간 전


김용남 "누가 진정 민주당 후보인가"
조국 "(민주 당원들이) 나 찍는다고…"
단일화 없는 평택을… 승패 가늠 어려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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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연결되는 얘기이긴 한데요.
00:04결과적으로 우파전 나홀로 선거가 치러지는 평택의 상황.
00:09잠시 뒤에 더 자세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0:11지금은 이제 투표로를 다시 한번 연결해 볼까 하는데요.
00:15오늘 오전 6시부터 본 투표가 시작이 됐지요.
00:19투표 종료까지 지금 시간이 4시 7분이니까 2시간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00:24투표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서 현장 상황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00:28임종민 기자, 막판까지 투표를 온 시민들이 많이 보이나요?
00:34네, 그렇습니다. 현재 시각이 오후 4시를 조금 넘긴 시각이니까요.
00:38투표 종료 시간인 오후 6시까지 2시간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00:43제가 나와 있는 이곳 서울 동작구 노량진 1동 투표소에는
00:46마지막까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유권자들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52오늘 오후 3시 기준 전국 투표율은 51.9%로
00:554년 전 지방선거 때 최종 투표율을 이미 뛰어넘었을 만큼 투표 열기가 뜨거운 모습입니다.
01:01투표 마감 시간인 오후 6시는 투표소 도착 시간을 기준으로 하는데요.
01:06그러니까 오후 6시까지 투표소에 와서 줄을 서기만 하면 정상적으로 투표를 할 수 있는 겁니다.
01:12오늘 본 투표는 어느 곳에서나 투표할 수 있었던 사전 투표와 달리
01:16주민등록 주소 기준 정해진 투표소에서만 가능한데요.
01:20투표소에 들어오면 신분증을 투표 관리관에게 제시해야 하는데
01:23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여권 등 실물 신분증뿐 아니라
01:27모바일 신분증도 사용 가능합니다.
01:30다만 신분증을 캡처한 사진은 쓸 수 없고
01:32유권자가 직접 애플리케이션을 열어서 화면을 보여줘야 합니다.
01:36이번 선거에선 대부분의 유권자들이 총 7장의 투표용지를 받게 되는데요.
01:42광역단체장, 교육감, 기초단체장 이렇게 3장의 투표용지를 먼저 받아 투표를 진행하고
01:47그다음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각 비례대표까지 4장의 투표용지를 받아
01:52또 한 번 기표를 하게 됩니다.
01:55만약 주소지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지역구라면
01:58투표용지가 한 장 더 추가됩니다.
02:02투표소에선 기표소 내부를 포함해 사진 촬영이 금지되는데요.
02:05투표 인증샷 등 사진을 찍으려면 투표소 건물 밖에서 해야 합니다.
02:10지금까지 서울 노량진 1동 제6투표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2:16다시 평택을 얘기로 좀 돌아가 보겠습니다.
02:195파전 진검승부가 펼쳐지고 있는 지역이죠.
02:22후보가 많은 만큼 전선도 상당히 복잡합니다.
02:25어제 후보들의 목소리 듣고 오시죠.
02:28평택을 위한 이재명의 선택, 누굽니까?
02:33누가 진정 민주당의 후보인지, 누가 진정 이재명 대통령을 도와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이끌 수 있는 사람인지 명확하지 않습니까?
02:51직종만 하시는 민주당 권리 담은 분들이 많으십니다.
02:55이번에는 당신 짓겠습니다라고 말씀하십니다.
02:59왜 그런지 아시겠죠?
03:01아시다시피 단일화는 무산되었습니다.
03:05이제 국군자분들이 평생 시민들이 투표에 관여해 주십시오.
03:14답변에 대해 지지하는 분이 지금도 엄청나게 많거든요.
03:17그래야 같이 하지, 답변에 배신자분이 같이 했다.
03:21이런 건 어떻게 되겠습니까?
03:22지금 정보는 팩트입니다.
03:24우리 윤석열 대통령은 뭐예요?
03:26이분이 뭐 미친 것 같습니까?
03:28아니에요. 팩트입니다.
03:30공식 선거 운동 종료까지 9시간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03:34지금 이 시점에서 단일화를 위한 어떤 전제 조건을 제시한다는 것이
03:45진정한 단일화를 위한 의지가 있는 것이냐라는 것을 되묻지 않을 수가 없고요.
03:53민주당 김용란 후보와 조국 혁신당의 조국 후보는 이런 공방을 벌였었죠.
03:59조국 후보는 민주당원이 나를 찍는다, 이런 얘기를 하기도 했었고
04:03실제로 문재인 전 대통령이라든지 일부 민주당의 당적을 가진 사람들이
04:08조국 후보와 관련해서 좋아요를 누르기도 했었습니다.
04:11그러다 보니까 김용란 후보가 누가 진정한 민주당 후보냐, 이런 반응을 보였고요.
04:17범보수 진영 후보들은 단일화를 놓고 신경전을 엄청나게 벌였습니다.
04:21김진웅 특보님, 결과적으로 감정 싸움만 남고 아무도 단일화를 못했는데
04:26이런 결과를 좀 예상하셨나요?
04:29보기 드문 결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04:31보통 마지막에는 어떤 형식으로든 단일화를 이루어내는
04:37그동안의 관례나 전례들을 비춰봤을 때
04:40이렇게 범보수 진영 또는 범진보진영 모두가 단일화에 실패한 경우는
04:47아마 처음으로 기록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04:50그만큼 이번에 평택 의뢰 선거는 어떤 것이 주제였는지 잘 모를 정도로
04:57이렇게 분산되어 있었다.
04:59특히 범보수에서 국민의 국힘 제로를 외치고 나온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가
05:08사실은 실질적으로는 민주당 제로를 만들려고 했던 거 아닐까라고 생각할 수 있을 정도로
05:15감정의 골이 깊게 패이는 그런 선거 캠페인들이 진행되었다는 부분이 하나 있고요.
05:21또 범보수 진영에서도 보통 황교안 후보가 지지율의 격차가 상당히 벌어지면
05:31마지막에는 본인이 자진사퇴하는 방식으로
05:35유희동 후보 쪽으로 보수의 표를 결집시켜줄 수 있지 않을까라는 기대감들도
05:41보수 쪽에서는 상당히 있었던 것 같습니다.
05:43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보수 간의 단일화가 안 된 부분,
05:48이런 부분들에 전직 대통령의 참전도 있었고
05:51또 우리 부정선거론을 주장하는 황교안 후보 쪽의 손을 적극적으로 유희동 후보
06:01또는 국민의힘이 잡기 어려운 그런 여러 가지의 구조적인 문제들도
06:05같이 섞여 있었던 게 아닌가 이렇게 평가해야 될 것 같습니다.
06:106시에 투표가 마무리가 되면 이제 선거 방송으로 개표가 슬슬 시작이 될 텐데요.
06:16평택을은 마지막까지 누가 당선될지 예측하기 어려운 지역일 것 같습니다.
06:21그러다 보니까 정치권에서도 다양한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06:51그래서 어느 후보 지지자들이 전화를 한 통 더 했는지
06:54내일 투표장에 누가 더 많이 나갔는지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06:59김용남 후보에 대한 의혹, 이 부분이 판단을 하는 데 많이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07:07물론 국민의힘도 유희동 후보에게 유리하다.
07:10진보당 김재현 후보 역시 비슷한 해석을 할 것 같고
07:13황교안 후보도 직전까지 보수 정당의 당대표도 지냈기 때문에
07:18다들 자신을 하고 있는 그런 지역이 평택을입니다.
07:224시 기준으로 투표율이 집계가 돼서 다시 한번 보여드릴까 하는데요.
07:26전국 평균과 경기도 평균보다도 평택을이 낮습니다.
07:304시 기준으로 48.1%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07:34일단 예측 불가다 이런 해석들이 나오는 상황인데
07:37김기영 대변인 생각은 어떠신가요?
07:38이게 보면 경기도가 조금 맥빠진 상황이 있습니다.
07:44그런데 평택을이 사실상 여기서 제보골이 이뤄지는데도 불구하고
07:49전체 평균치 그리고 더군다나 경기도보다도 낮다는 것 자체는
07:54유권자들이 별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07:56이거는 뭐 저희 유희동 후보가 나왔는데
07:59이 부분은 그거는 일정 부분 다 N분의 1식의 책임이 있겠지만
08:02무엇보다도 이런 결과를 이끌어내는 데 있어서 조국 후보와 김용남 후보 간의
08:09어떤 진흙탕 싸움이 사람들로 하여금 약간 질린다 이런 표현이 있지 않습니까?
08:14제가 볼 때 이 두 분이 서로 진짜다, 가짜다, 내가 낫다 말할 처지가 아닙니다.
08:20조국 후보 어떻습니까?
08:2122대 때 국회의원이 됐었어요.
08:23그런데 자기 입시 비리 관련해서 그다음에 청와대 감찰 무마 관련해서
08:28대법원에서 유죄 확정 판결을 받았습니다.
08:31그렇기 때문에 이분은 당선이 무효가 됐습니다.
08:34그런데 사면받고 다시 나온 겁니다.
08:3720이 됐는데 또 20이 돼 나온 겁니다.
08:39이게 참 그런데 본인은 전혀 문제가 없는 듯 이렇게 행동한다는 자체가 어불성설이고요.
08:45김용남 후보 같은 경우는 제가 볼 때 대부업체 관련해서
08:48차명, 보유 관련해서 본인 녹취가 있습니다.
08:52그 녹취가 1년에 3, 4억의 이익이고 배당은 다 내 거다.
08:57다른 제3자의 녹취도 아니고요.
08:59측근의 녹취도 아니고 본인의 녹취입니다.
09:02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서 해명이 안 되고 있잖아요.
09:04그러다 보니까 억제 춘향으로 민주당 입장에서는 지금 후보를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09:10이미 대체 불가능하기 때문에.
09:12그렇기 때문에 두 분, 민주당과 혁신당의 목소리는 높지만
09:16그걸 바라보는 평택 시민의 입장에서는 50보, 100보 아니냐.
09:22뭐 묻은 게, 뭐 묻은 거, 뭐 그런 거 아니냐.
09:24그런 어떤 비판이 있다 보니까 좀 질린 건데
09:27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09:30평택 시민의 선택은 차분해지면 전 유희동 후보가 돋보일 거다.
09:35그래서 저는 어부질이 아닌 어부질이 결과를 한번 예상해 봅니다.
09:39네, 다들 예측이 어렵다고 하는데 김기응 대변인은 너무 확신을 갖고 얘기를 하셔서
09:44장현주 대변인 얘기도 여쭤봐야 될 것 같아요.
09:47그렇죠, 지금 김용남 후보에게 제기됐던 의혹들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말씀 주셨는데
09:51사실 이 부분은 후보가 나름대로 유권자분들께 해명을 했다라고 생각합니다.
09:56저는 낮은 자세로 해명하는 그런 자세들에 대해서
09:59유권자분들이 나름대로의 평가도 주실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0:03그래서 김용남 후보가 이야기하는 것처럼 네거티브 없이 하겠다.
10:06결국 네거티브가 선거마다 늘 있어 왔지만
10:09네거티브만으로 승리하는 선거는 저는 없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10:13사실 이번 선거에서 저 평택을 지역에서는 김용남 후보가 많은 공격도 당하고
10:18네거티브 의혹 제기도 많이 당했지만
10:20그런 부분에 있어서 크게 흔들림 없이 해명할 건 해명하고
10:24또 유권자분들에게 진솔하게 다가가는 모습도 있었기 때문에
10:27그런 부분들은 또 결국에는
10:30나중에는 결국에는 평가를 받을 영역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10:34평택을 투표율이 다소 낮게 나오고는 있습니다만
10:38아직 시간이 남아있으니까 최종 투표율을 한 번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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