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시간 전
이원택 "이재명 정부와 함께 전북 발전 지원"
김관영, 마지막 유세서 "전북서 무소속 출마가 웬 말"
전북지사 선거… '민주당' 이원택 vs '무소속' 김관영 대결
카테고리
🗞
뉴스트랜스크립트
00:02이번 키워드는 자존심이네요. 자존심이 걸려있는 지역이 어디일까요?
00:07바로 전북지사 선거입니다. 30년 만에 격전지가 되고 있다고 하는데 전북으로 한번 가보겠습니다.
00:14민주당의 텃밭으로 불리는 전북지사 선거 결과는 앞으로 정치 지형에 적지 않은 파급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00:22민주당 후보와 무소속 후보의 사활을 건 승부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00:26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죠. 공국진 기자 양측 캠프 분위기 어떻습니까?
00:34전북은 민주당 이혼택 후보와 무소속 김관영 후보의 치열한 대결 구도 속에 유권자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넘습니다.
00:44두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까지 날선 비판을 이어가며 기싸움을 벌였는데요.
00:51이 후보는 조금 전 SNS 글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을 지켜내고 전북 경제를 살릴 마지막 골든타임을 잡아야 한다며 투표를 독려했습니다.
01:02이 후보, 이 후보, 여당 후보라는 점을 앞세워 막판 지지층 결집에 총력을 펼치는 모양새입니다.
01:08재선에 도전한 무소속 김관영 후보도 마찬가지로 SNS를 통해 메시지를 냈는데요.
01:14전북의 선택은 도민이, 전북의 미래도 도민이 결정한다면서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
01:20이번 선거의 경우 누가 당선되느냐에 따라 여권 정치 지형에 영향을 줄 수도 있는 만큼 어느 때보다 관심이 큰데요.
01:294시 기준 전북지사 투표율은 58.3%를 기록해 4년 전 투표율을 훌쩍 뛰어넘었습니다.
01:36지금까지 전북, 전주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1:41네, 격전지가 된 전북지사 선거 상황은 잠시 뒤에 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고요.
01:47이제 전국의 투표율을 한번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01:52네, 먼저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로 한번 가보겠습니다.
01:56이 시각 현재 4시 기준 투표율입니다. 56.0%입니다.
02:03다음은 이번에 처음으로 통합이 된 곳이죠.
02:06전남, 광주 통합특별시 투표율은 56.5%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02:13네, 바다가 펼쳐져 있는 부산입니다. 55.1%입니다.
02:20네, 이곳도 격전지로 분류가 됩니다.
02:23대구인데요. 대구의 투표율은 56.7%입니다.
02:29네, 인천이네요.
02:31인천광역시의 현재 투표율은 52.0%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02:37인류 경제도시 대전입니다.
02:40대전엑스포 기념탑인데요.
02:43대전의 투표율은 53.7%입니다.
02:48이번에는 울산으로 한번 가보겠습니다.
02:51울산의 이 시각 투표율은 얼마일까요?
02:5356.7%를 기록 중입니다.
02:57이제 세종시로 한번 가보겠습니다.
02:59세종시 투표율은 56.0%로 나타나고 있네요.
03:05유권자 수가 가장 많은 경기도입니다.
03:07경기 투표율은 어떨까요?
03:10최저치를 좀 기록했던 것 같은데 51.9%로 전국 평균보다는 조금 낮은 것 같습니다.
03:15이번에는 강원도로 가보겠습니다.
03:19강원도 설악산이 지금 등장을 했고요.
03:22강원도 투표율은 59.7%입니다.
03:27한반도의 동서남북을 잇는 중심축 충북입니다.
03:31충북 지역의 투표율은 아마 물속에서 등장을 할 것 같아요.
03:35뛰어오르고 있네요.
03:3654.1%입니다.
03:39충북을 봤으니까 이제 남쪽으로 가보겠습니다.
03:41충남입니다.
03:43충남의 투표율은요.
03:4553.5%를 기록하고 있네요.
03:51앞으로 저희가 만나봐야 될 지역입니다.
03:53전북인데요.
03:54투표율이 상당히 높네요.
03:5558.3%입니다.
04:00경북은 어떨까요?
04:01경주 첨성대의 모습이 등장을 했습니다.
04:03경북의 투표율은 55.5%입니다.
04:10대한민국 AI 혁신도시 경남으로 가보겠습니다.
04:14경남의 투표율은요.
04:1658.3%입니다.
04:20이제 남쪽 섬 지역 제주도로 한번 가보겠습니다.
04:23제주도는요.
04:2451.7%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04:28이제 전국 평균 투표율을 한번 확인해 볼 텐데요.
04:31저희 룩스가 등장을 했네요.
04:3254.7%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04:35투표 마감까지 1시간 40분 정도가 남아있는데요.
04:39투표율이 지난 4년 전에 지방선거보다는 상당히 높은 것으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04:46전북 지사 선거 상황 다시 한번 짚어봐야 될 것 같네요.
04:49민주당 이원택 후보와 무소속 김관영 후보가 마지막 집중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04:57이원택 이원택 이원택 이원택.
05:18나가겠습니다.
05:19여러분 함께 해주시겠죠.
05:21네.
05:23전북에서 무슨 조치 막아온 말입니까.
05:27그러나 본부의 상처나 자존심을 그냥 외면하고 실행한다면
05:34제가 어떻게 행동하는 양심을 실시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05:39중요한 게 있던 김관영을 일으켜 세운 사람도 도민이요.
05:45저는 이곳에 출마 현장에 세운 사람도 우리 도민들입니다 여러분.
05:56김관영! 김관영! 김관영!
06:02누가 진짜 민주당 후보냐 이런 점을 이원택 후보는 강조를 하고 있고요.
06:06김관영 후보는 마지막 유세에서도 제명을 당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을 강조를 하네요.
06:13박상수 대변인 어떻게 들으셨나요.
06:14저는 이 선거가 결국 지방선거 이후에 정청래 대표의 진태를 결정짓는 그런 선거가 될 것 같습니다.
06:23제가 누누이 그 얘기를 계속 해왔던 이유는 지금 오늘 우리 채널A의 룩스를 보니까 더더욱 확신이 드는데요.
06:31저희 룩스가 왜요.
06:32룩스의 이제 전국 판세 지도가 오늘 밤에 광화문에 탁 뛰지 않겠습니까.
06:39그렇죠.
06:39정치 저관여층, 민주당을 옅게 지지하고 있는 정치 저관여층에게는 원래 축구도 잘 안 보는 사람들은 국가대표 경기만 보거든요.
06:50국가대표 경기보다가 갑자기 3대0 참선하면 이게 무슨 일이야, 감독이 누구야 이렇게 찾아가게 되는데
06:55정치 저관여층의 민주당 지지자에게는 서쪽은 파란색이어야 된다는 강한 고정관념이 있습니다.
07:02그런데 광화문 내거리에 룩스의 서쪽의 굉장히 큰 부분이 회색으로 탁 칠해지는 순간.
07:11그게 주는 비주얼 쇼크는 굉장히 클 것이다.
07:15저는 안방에서 화면도 화면이겠지만 오늘 룩스를 보니까 광화문을 지나는 많은 민주당 정치 저관여층 지지자들이
07:24감독이 누구야를 외치는 순간이 올 것만 같다.
07:28그런 점에서 저는 이제 상대당의 입장에서 여기 물론 김준혁 대변인, 장현주 변호사님 계시지만
07:35김관영 지사가 이기면서 회색이 칠해지며 민주당이 경랑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바라겠습니다.
07:43네. 바라셔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이따 민주당 패널분들 얘기도 한번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7:50공청 과정에서 민주당과 갈등을 겪었던 김관영 후보는 정청래 대표와 이원택 후보 간의 미략서를 주장하기도 했는데요.
07:58이원택 후보는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08:02작년에 10월 달에 이원택 후보가 도지사 후보로 출마 선언을 하면서 주위에 많은 사람들에게
08:09나는 출마 안 하려고 그랬는데 당대표가 나가라고 그런다.
08:13정청래 대표가 학소 나가라고 하니까 내가 어쩔 수 없이 나가는 것이다.
08:16이 얘기를 자연스럽게 너무나 많은 사람에게 했어요.
08:20저 입장에서는 정청래 대표가 이원택 후보하고 뭔가 미략이나 뭐가 있는 모양이구나 라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는 것이고
08:28제가 하나 거꾸로 물어볼게요.
08:31제가 수없이 들은 건 예를 든다면 김관영 무소속 후보는 10명에서 나가라고 했다.
08:39이장대 대통령이 법당 시켜준다 했다. 이런 얘기들이 많이 돌거든요.
08:43그건 어떻게 생각해야죠.
08:45저도 거꾸로 반문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08:47그게 사실인지 아닌지 물어보고 싶어요.
08:49대통령과 상의했다고 말을 했는데 청와대에서 아니라고 했다.
08:52이렇게 거짓말을 드러났잖아요.
08:56김관영 후보가 이원택 후보와 정청래 대표의 미략설 얘기를 하니까요.
09:01이원택 후보는 그럼 이런 말도 돌던데 하면서 김관영 후보는 친명이다.
09:06청와대 얘기를 꺼냈는데 이거 다 청와대에서도 거짓말이라고 하지 않았느냐.
09:11대통령까지 거론하면서 강하게 반박을 했습니다.
09:14김진욱 후보님 두 사람의 신경전이 좀 갈수록 거세지는 것 같은데 이거 선거 이후에 봉합이 되긴 될 수 있을까요?
09:21글쎄요. 선거 이후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지금 무소속으로 출마하신 김관영 후보가
09:28마치 당 내에서 매우 불공정한 대우를 받은 것처럼 말씀 주시는 것은 상당한 사실관계에 오류가 있다.
09:36저는 그렇게 일단 보입니다.
09:38김관영 후보께서 지금 주장하시는 미략설 이 부분에 대해서 저는 들은 바가 없습니다만
09:44이런 사실이 저는 음모론 쪽으로 주장해서 될 문제는 아니다라고 생각되고요.
09:52그래서 이런 주장을 하시려면 실제 그러한 일들이 있었다라는 확정적인 물증이나 이런 부분을 제시해야 되는 거 아닐까요?
10:01이렇게 그냥 아니면 말고 식으로 음모론 식으로 던져놓고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유권자들이 판단해달라고 하면 유권자들은 어떤 기준을 가지고 판단할 수
10:11있습니까?
10:11김관영 후보가 저희 민주당으로부터 제명을 당하게 된 이유는 아주 감명합니다.
10:18본인이 대리운전비 명목으로 금품을 살포하는 현장이 CCTV를 통해서 전 국민들에게 방송된 거 아닙니까?
10:26그 상황 속에서 그 선거를 진두지휘해야 하는 당 지도부가 만장일치로 김관영 후보의 제명을 결정한 겁니다.
10:35이것이 어떻게 본인에 대한 불공적인 처사가 될 수 있겠는가라는 부분을 말씀드려야 될 것 같고요.
10:42지금도 이번 선거운동을 하는 기간 내내 계속해서 정천례 대표가 본인의 당선이 되면 정천례 대표가 물러나야 된다.
10:52또는 이재명 대통령과 사전에 출마, 무소속 출마를 교감했다.
10:58이렇게 확인되지 않고 또 이미 사실로 사실이 아님으로 확인이 된 내용을 가지고도 계속해서 그런 주장을 통해서 본인의 정치적인 입지를 세우려고
11:08하시는 모습이
11:09과연 전북에서 민주당을 지지하시는 지지층이나 또는 일반 국민들 입장에서 이런 부분들을 수용 가능하실지 저는 사실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11:21앞으로 선거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만
11:24이런 부분을 통해서 전북의 발전을 책임져가겠다고 말씀 주시는 것은 전국 유권자들을 조금 개망하는 행위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11:39민주당은 결국 이 밀약설에 대해서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김관영 후보를 어제 고발을 했습니다.
11:45김관영 후보는 도민의 선택을 흔들려는 시도라고 반발을 하고 있는데요.
11:50이렇게 결국 고발전으로 번진 가운데 김관영 후보는 복당 문제를 놓고도 민주당 지도부와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12:13김관영 후보는 정청래 대표의 잘못된 공천에 대한 심판이라고 생각합니다.
12:22그렇기 때문에 제가 승리하면 저는 정청래 대표가 사퇴하거나 연임이 어려울 거라고 생각합니다.
12:29그리고 민주당도 저에 대한 복당을 논의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12:33저는 8월 전당대회 이후에 민주당으로 복당하겠습니다.
12:42복당은 그냥 넋두리다 이런 식의 강한 표현까지 쓰는데
12:46민주당 내에서는 대표가 누가 되더라도 김관영 후보 복당은 안 된다 이렇게 선을 긋는 상황입니다.
12:53김기영 대변인님 김관영 후보 얘기 들어보면 전당대회가 곧 있을 거고
12:57정청래 지도부는 바뀌어야 되고 그럼 내가 돌아오겠다 이런 얘기를 계속하거든요.
13:03이게 김관영 후보 입장에서는 지금 상황에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대표 사이에 어떤 틈이 있지 않습니까?
13:12우리가 말하는 명청 대전.
13:13없다고는 다들 얘기를 합니다만.
13:15없다고 하지만 있는 게 현실인 것 같습니다.
13:18그러다 보니까 대표적으로 송영길 전 대표 같은 경우는 공개적으로 얘기했잖아요.
13:23김관영 후보 민주당 후보 아니냐 민주당 사람 아니냐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 좋아하는 사람이다 그런 취지의 말을 하지 않았습니까?
13:32그렇기 때문에 저는 사실 여부를 떠나서 사람들이 바라보고 있는 그 틈이 있는데
13:39그 틈에 있어서 친문과 친명 사이에 그 공간을 김관영 후보가 잘 파고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13:49그러다 보니까 이게 전당대회 관련해서 정청래 지도부가 계속 갈 수 있느냐 못 가느냐에 있어서 분기점이 뭐가 되느냐 이 전북 아닙니까?
13:58전북에 있어서 김관영 무소속 후보가 된다고 한다면 이 부분에 있어서는 지도부한테 타격이 될 수밖에 없고
14:05그게 결국 전당대회에 있었을 때 지금의 정청래 대표에 있어서의 책임론이 불거질 수밖에 없습니다.
14:14그렇다면 만약에 정청래 대표가 바뀌어서 김민석 총리가 대표에 나서거나
14:19아니면 송영길 전 대표가 대표로 나섰을 때 된다면
14:22제가 볼 때는 송영길 전 대표가 대표가 되면 200% 되지 않겠습니까?
14:27그렇기 때문에 이게 김관영 후보의 그냥 막연한 바람이 아니고요.
14:33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는 형국이라고 볼 수밖에 없고
14:35이게 사실 이번 지방선거는 전당대회 전초전 성격이 충분히 크다는 그런 평가가 있기 때문에
14:46저는 이번 전북의 어떤 승패가 굉장히 전당대회뿐만이 아니라
14:52권력을 둘러싼 그 이후의 어떤 암투라고 할까요?
14:57그런 부분까지 연장선에서 충분히 해석할 수 있는 부분이다 이렇게 봅니다.
15:02지금 말씀 주신 것처럼 정청래 대표의 연임 도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지역이
15:07바로 전북지사 선거 결과로 꼽힙니다.
15:11저희가 정 대표의 유세 지역들을 한번 정리를 해봤는데요.
15:14가장 많이 간 곳은 어디일까요?
15:16일단 수도권 많이 갔고요.
15:18충남, 충북도 상당히 많이 찾았습니다.
15:20부산은 한 번 일단 하정 후보와 함께 가긴 했습니다만
15:24공격적인 선거 운동이 시작된 이후에는 한 번도 찾지 않았고
15:29전북도 한 번밖에 가지 않았습니다.
15:32장현주 부대변인님, 전북은 주로 지역구가 그쪽에 있는 한병동 원내대표가 가던데
15:37의도적으로 좀 피했다 이렇게 봐야 될까요?
15:40뭐 의도적이다라기보다는 일단 선거를 앞두고
15:43또 선거 요새 지역일 지도부가 어디를 갈지에 대한 부분들은
15:46또 상당히 전국적으로 또 전략을 세워서 종합적인 요소를 고려해서 검토를 합니다.
15:52그렇기 때문에 뭐 전북에 한 번 갔다라고 해서 여기를 꺼렸다
15:55이렇게 단정하기는 어려울 것 같고요.
15:57뭐 정천외 대표가 한 번 갔다라고 하더라도
15:59또 당의 지도부에서는 또 전북에 많은 공을 들여왔던 모습들을 보여줬기 때문에
16:04사실 역할을 분담해서 선거 유세를 나섰다라고 보는 것이
16:08저는 더 막겠다라는 생각은 듭니다.
16:10다만 지금 야당 측에서는 자꾸만 이번 전북지사 선거와
16:14그 추후 있을 민주당의 전당대회 결과를 너무 연결지어서
16:18지금 분석을 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은데요.
16:20저는 좀 너무 과도한 해석이 좀 들어 있다라는 생각은 듭니다.
16:23일단 전북지사 선거의 결과도 끝까지 지켜봐야겠지만
16:27민주당으로서는 나름의 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지역이기 때문에
16:30그리고 민주당이 가지고 있는 전북지역에서의 또 조직력
16:34이런 부분도 무시하기는 어렵습니다.
16:36그런 부분도 함께 고려를 한다라고 한다면
16:38사실 선거 결과를 예측하기 어렵다라고 보는 것이 맞는 것 같고
16:42마지막 끝까지 좀 지켜봐야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16:45다만 선거 결과에 따라서 이 부분에 대해서 전당대회 결과가 어떻게 될 것이다
16:49라는 부분을 지금 이야기하는 것은
16:51좀 제 생각에는 좀 너무 이른 것 아닌가라는 생각은 듭니다.
16:55선거 결과에 따라서 여야 지도부 모두 여러 가지 책임론에 휩싸일 수도 있고
17:00앞으로의 정권 지형에 여러 가지 변화가 있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17:04박상수 대변인께 마지막 질문 드리겠습니다.
17:07전북에 정청래 대표가 많이 가지는 않았는데 공중전이라고 해야 될까요?
17:12선대위 회의나 이런 데에서는 꽤 많이 전북을 언급을 했거든요.
17:16본인도 신경을 쓰고 있다 이렇게 봐야 되겠죠?
17:19전북에 가지 않은 것은 김관영 대 이원택 선거가
17:23김관영 대 정청래 선거가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전략적 판단인 것 같습니다.
17:28그리고 정청래 대표가 전북에 있어서 공천에서
17:33사실 저는 다른 당의 입장에서 바라볼 때도
17:36안호영 의원이 그렇게 단식까지 하는 상황까지 가는
17:39그러한 지점들이 상당히 민주당의 유권자들에게도
17:44상처가 좀 됐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17:47그쪽 지지자분들에게도.
17:48그래서 제3자적 입장에서 봐도 좀 심하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거든요.
17:53그런 것들이 아마 그대로 이번 선거 공연에 좀 반영이 되는 것 같고 그러다 보니까
17:59후보인 이원택보다는 이원택 후보 뒤에 정청래 대표가 더 부각되는 상황이 아마 정청래
18:05대표 입장에서 굉장히 부담스러웠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18:10그렇지만 김관영 후보는 굉장히 노련하게 지금 대립각을 이원택 후보한테 세우는 게
18:15아니고 계속 정청래 대표한테 세우고 있거든요.
18:17그래서 심지어 자신이 당선되면 정청래 대표가 사퇴해야 된다는 사퇴론까지 밀고
18:23나오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것들이 정청래 대표에게 굉장히
18:27선거 이후에 결과에 따라서 큰 부담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8:33전북지사 선거 결과는 더불어민주당에게 큰 여파를 미칠 것 같고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