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시간 전
본투표 당일 오후 2시 기준 전국 투표율 48.9%
사전투표와는 달라진 본투표 유의사항들
좋아하는 캐릭터의 '투표 인증 용지' 인쇄해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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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네 오늘은 사진이 아니라 귀여운 이모티콘이 등장을 했는데요.
00:06저게 뭘까 하실 것 같은데 바로 온도계입니다.
00:09오늘 바깥 기온이 참 높다라고 하는데 뜨거운 기온만큼이나 투표 열기도 뜨겁다고 합니다.
00:15곧바로 투표소로 연결을 한번 해볼까 하는데요.
00:18오늘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지방선거 본투표, 투표 종료까지 이제 4시간도 채 남지 않은 상황이네요.
00:25지금 이 시각에 투표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00:30임종민 기자, 투표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나요?
00:35네 저는 지금 서울 동작구 노량진 제1동 투표소에 나와 있습니다.
00:40오전 6시부터 시작된 본투표 현재까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데요.
00:44오후 6시 투표 종료 시간까지 이제 4시간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00:49점심시간이 지나고 오후 들어 투표장을 찾는 유권자들의 발걸음이 계속됐는데요.
00:54오늘 본투표는 어느 곳에서나 투표할 수 있었던 사전투표와 달리 주민등록 주소 기준 정해진 투표소에서만 가능합니다.
01:02투표소에 들어오면 먼저 신분증을 투표관리관에게 제시해야 하는데요.
01:06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여권 등 실물 신분증뿐 아니라 모바일 신분증도 사용 가능합니다.
01:13다만 신분증을 캡처한 사진은 본인 확인용으로 쓸 수 없기 때문에 유권자가 직접 모바일 신분증 애플리케이션을 열어서 화면을 보여줘야 합니다.
01:22이번 지방선거에서는 대부분의 유권자들이 총 7장의 투표용지를 받게 되는데요.
01:28광역단체장, 교육감, 기초단체장 이렇게 3장의 투표용지를 먼저 받아 투표를 진행하고
01:34그다음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각각의 비례대표까지 다시 4장의 투표용지를 받아 또 한 번 기표를 하게 됩니다.
01:41주소지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지역구라면 여기서 투표용지가 한 장 더 추가됩니다.
01:49투표소에 입장한 뒤로는 투표용지나 기표소 내부를 포함한 사진 촬영이 금지되는데요.
01:54투표 인증샷 등 사진을 찍으려면 투표소 건물 밖으로 나가서 촬영해야 합니다.
01:59지금까지 서울 동작구 노량진 일동 제6투표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2:05투표 열기가 정말 뜨거운 것 같은데 저도 오늘 출근길에 투표를 하고 왔는데
02:10문 열기 전에 갔는데도 줄이 있더라고요.
02:13지난 지방선거보다 투표율이 높은 걸 보니까 선거 열기가 상당히 뜨겁다는 걸 알 수가 있습니다.
02:18정우김 의원님, 원래 지방선거 투표율은 총선보다 좀 낮고 그러긴 했는데
02:23이번 선거 투표율을 보면 좀 높은 것 같아요.
02:27왜 이례적으로 좀 높게 나오는 걸까요?
02:29열기가 뜨겁다는 거는 저도 오늘 투표를 하러 갔는데
02:33여태까지 투표를 하면서 그렇게 긴 줄을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02:37그럴 정도로 투표 열기가 뜨거운 이유 중에 하나는
02:43우선 각 지지층이 결집됐다는 걸 알 수가 있고요.
02:47결집이 되는 중요한 모멘텀이 있었습니다.
02:50특히 처음에는 상당히 민주당 후보에게 유리한 국면일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는데
02:58이 선거가 진행되면서 예를 든다면 조작기소 특검법안이라든지
03:04이런 이슈 때문에 보수가 결집되는 상황이 있었고요.
03:08특히 과거에와는 다른 어떤 그런 관심을 끌 수 있을 만한 이슈가 생긴 지역이 있습니다.
03:17예를 든다면 전북지사 선거도 그렇고요.
03:20여기에 더해서 소위 대선급 주자라고 하는 사람들이 재보궐선거에 나서지 않았습니까?
03:26그러면서 그 열기가 뜨거워지면서 전국적으로 투표 열기까지 견인하는 상황이다.
03:32이렇게 판단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3:35조금 전에 임종민 기자 연결을 저희가 한번 들어봤는데
03:391시 기준으로 투표율을 다시 한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3:42지금 2시 집계도 조금 있으면 나올 것 같아서 2시 집계가 들어오면 다시 전해드리도록 하고요.
03:491시 기준으로 봤을 때 사전 투표율이 더해진 투표율이 1시부터 집계가 됐는데요.
03:54역시 최고 투표율은 전북 52.2%를 기록을 했고 최저는 경기입니다.
04:0043% 대부분의 지역이 관심이 많이 쏠리는 지역, 부산이라든지 대구 이런 지역들은 전국 평균보다 좀 높게 나타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4:11서재현 부대변인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04:14저희가 일단 선거 투표율이 조금 얼마나 될까 최종 투표율 예측을 많이 해보잖아요.
04:1960%대의 벽을 넘을 수 있을까요?
04:23시간적으로 봤을 때 산술적으로 한 60% 근접하거나 넘길 것 같아요.
04:27그만큼 열기도 있는 것이고 과거 선거에 비해서 앞서 말씀해 주신 것처럼
04:33재보궐선거가 미리 총선처럼 달아오르다 보니까
04:36그의 효능감, 즉 내 한 표가 후보를 탈락시킬 수도 있고 당선시킬 수도 있다.
04:43이런 느낌이 있기 때문에 아침부터 긴 줄을 서서 계속적으로 투표를 해서
04:4860%에 근접하는 투표율을 보일 것 같고요.
04:52또 이제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이제 투표 동료를 한 부분도 있고
04:55후보자들도 투표 동료, 카톡이라든지 전화를 통해서 투표 동료는 지금 또 할 수 있기 때문에
05:02그것이 모든 분들이 다 결집하다 보니까 한 60% 전후의 높은 투표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05:09네, 최근에 선거의 투표율을 저희가 한번 가지고 와봤는데요.
05:142022년 지방선거, 4년 전에 지방선거는 50%, 50.9%의 투표율을 기록을 했고요.
05:21가장 높았던 것은 역시 지난해 있었던 대선입니다.
05:24보걸로 치러지다 보니까 투표 시간도 2시간이 더 길었잖아요.
05:27그러다 보니까 79.38%, 거의 80%에 육박을 했고요.
05:32과연 이번 지방선거는 말씀 주신 대로 60% 가까이 나올 수 있을지 이게 또 관심인 것 같습니다.
05:39사전 투표를 워낙 많이 하셨겠지만 본 투표도 많이들 하시잖아요.
05:43오늘 근데 저도 가보니까 투표 용지를 두 번 봤더라고요.
05:47허주연 변호사님, 이거 약간 낯설다라고 느끼시는 분들이 있었을 것 같은데
05:51이번에는 이제 어떤 점들을 좀 유의를 해야 되는 건가요?
05:54사전 투표와 본 투표의 공통점은 투표 시간은 똑같습니다.
05:58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이 되고요.
06:01당연히 이제는 다 아시겠지만 투표 용지를 훼손하거나 촬영하거나 재급을 받거나 찍은 거 누구한테 보여주거나 이러시면 안 됩니다.
06:09그런데 말씀하신 차이점이 있습니다.
06:12일단 기표 과정이 두 번에 나누어서 진행이 되거든요.
06:16사전 투표에서는 모든 투표 용지를 받아서 한꺼번에 투표를 진행을 했었는데
06:20본 투표에서는 두 단계로 나뉩니다.
06:23일단 유권자는요. 먼저 시도지사 교육감 그리고 기초단체장 투표 용지부터 받으셔야 되고요.
06:30이걸 기표소에 들어가서 기표한 뒤에 투표함에 넣은 다음에 두 번째 투표를 하셔야 됩니다.
06:37지역구 광역의원 그리고 지역구 기초의원, 비례대표 광역의원, 비례대표 기초의원에 대한 투표 용지를 한 번 더 받으셔서
06:45다시 기표소에 가서 투표하는 두 단계의 투표 절차를 거치셔야 된다는 점 꼭 기억을 해주시고요.
06:52그리고 이게 사전 투표는 기표소 가서 아무데나 할 수 있었는데
06:57주민등록상 주소지에 지정된 투표소에만 가셔야 한다는 것이 본 투표와 사전 투표의 차이점인데요.
07:05그러면 내가 어디서 투표해야 되는지 궁금하시다.
07:09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 가시면 내 투표소 찾기 서비스가 있거든요.
07:14확인하셔서 아직까지 6시까지 시간 남았으니까요.
07:17반드시 소중한 한 표 행사하시기 바랍니다.
07:19지금 2시 23분이니까 얼마든지 넉넉하게 투표소 가셔도 될 시간입니다.
07:25아직도 안 하셨다면 저희 방송을 좀 보다가 나가시는 게 아쉽기는 합니다만
07:29투표하고 돌아오셔도 저희는 아마 계속 방송을 하고 있을 거니까요.
07:33반드시 한 표 행사하시기 바라겠습니다.
07:362시 기준 투표율이 들어와서 저희가 다시 한 번 짚어드릴까 하는데요.
07:41추위 그래프로 보니까 더 잘 보이실 것 같습니다.
07:43지금 이번 지방선거가 노란색 줄로 표시가 돼 있으니까 이걸 좀 주목해서 보시면 될 것 같고요.
07:50지난 4년 전에 지방선거보다는 8% 가까이가 높은 상당히 높은 투표율을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07:58유명 인사들도 투표를 한 이후에 인증샷들을 많이 올리고 있던데요.
08:01안진영 기자님, 연예인들 사실 투표소 갖다가 인증샷 잘못 올리거나 의상 하나 잘못 입으면 구설에 오르기 마련인데
08:10이번 선거에는 그런 잡음도 별로 없는 것 같아요.
08:12네, 그만큼 투표소에서 조심해야 하는 행동이 어떤 건지가 많이 알려졌다고 볼 수 있죠.
08:18대표적으로 그리고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본인이 살고 있는 용산구 한남동 한 투표소에서 기표하는 모습이 찍혔습니다.
08:26지금 보시는 저 모습인데 굉장히 눈에 띄는 건 뭐냐면요. 회색 티셔츠에 회색 바지, 검은색 모자를 쓰고 있습니다.
08:33네, 아무 색깔이 없네요. 아무 색깔이.
08:34그렇습니다. 저거 자체가 가치중립적, 정치중립적인 의지를 밝혔다고 볼 수 있는데
08:39사실 이 선거 과정에서 특정 색상의 옷을 입어야 된다, 이런 얘기는 없습니다.
08:44그럼 어떤 걸 주의해야 되냐면요. 특정 후보자의 이름이나 기호가 적힌 옷, 선거운동용 복장 등은 제한이 되는데
08:51그 외적인 부분에 대해서 특별한 제한은 없다는 겁니다.
08:53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연예인들이 의상을 딱 입었을 때 사람들이 특정 정당이 떠오른다고 할 수 있겠죠.
09:01지금 보시는 것 같은 경우는 손준호, 김소연 부부의 모습인데 뮤지컬에서 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죠.
09:06아이와 함께 왔는데 역시 그 어떠한 색깔, 정당적인 느낌을 볼 수 없었고요.
09:12이 외에도 보면 또 진태현, 박시은 부부 같은 경우 새벽운동을 나왔다가 사진을 찍었고요.
09:17지금 보시는 분은 방송인 장성규 씨입니다.
09:19아들과 함께 투표소에 나왔고 지금도 보면 특정한 어떤 색을 볼 수는 없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09:25그렇게 지금 손등에다가 내가 정말로 투표하고 왔다는 인증샷까지 보여주고 있는데
09:30이번에는 좀 다른 게 있습니다.
09:32기존에는 이제 손바닥이라든지 혹은 이제 비닐장갑 위에 사진을 찍었는데
09:36최근에는 포토카드를 비롯해서 이런 캐릭터 문화가 형성이 됐죠.
09:40그래서 이런 캐릭터 카드, 포토카드를 준비해와서 거기에 사진, 거기에 도장을 찍은 후에
09:45또 인증하는 모습이 보여주고 있는데 중요한 게 있습니다.
09:48지금 보시는 게 바로 그 포토카드의 한 모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09:51저거 사실 제가 찍은 거예요.
09:53아, 저거는 앵커님께서.
09:54제 손이에요.
09:55그런데 저런 게 요즘 굉장히 유행하는 또 하나의 문화처럼 형성이 되고 있는데
10:00이 선거라는 게 굉장히 딱딱한 게 아니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하나의 문화로서 이어지고 있다는 거죠.
10:06단, 주의할 게 있습니다.
10:07저런 인증샷, 절대로 투표소 안에서 찍으면 안 된다는 거, 밖에 나온 다음에 찍어야 된다는 거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10:15저도 나와서 저렇게 찍어서 저희 스태프들에게 공유를 한 상황입니다.
10:192시 기준으로 전국 지역별 투표율도 도착을 했습니다.
10:23다시 한번 짚어드릴게요.
10:25그 사이에 최고 투표율이 바뀌었습니다.
10:27강원도가 54.5%로 가장 높고요.
10:31최저는 역시 경기인데 46.0%.
10:34대구도 사전 투표율이 저조했는데 본 투표율에서 다 만회를 한 것 같습니다.
10:3950.0%를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10:42그런데 투표소에서 여러 가지 소동들이 많이 벌어졌다고 합니다.
10:46전국적으로 집계를 해보면 거의 100건이 넘는 소동이 불거졌다고 하는데
10:50가장 눈에 띄는 게 이거네요.
10:52세종시의 한 투표소에 투표를 하러 온 40대 남성 유권자가
10:56기표된 용지를 보여주려고 제대로 한 거 맞는지 보여주려고 하면서
11:00대통령도 이렇게 하지 않았느냐 이런 소란을 피웠습니다.
11:05허주연 변호사님 사실 용지 보여주면 안 되는 거잖아요.
11:08당연합니다.
11:09공직선거법에 엄격하게 규정이 되어 있는 부분입니다.
11:12이런 식으로 투표한 용지를 보여주는 것은 결국에는 선거에서 굉장히 중요한 사례 원칙 중에 하나인
11:21비밀선거 원칙을 결국에 훼손하는 행위가 될 수 있거든요.
11:25명시적으로 이렇게 공개된 투표지는 무효로 한다고 규정이 되어 있습니다.
11:30그리고 이런 식으로 30분 동안 이 사람이 퇴장 명령에 대해서 거부하면서 소란을 피웠다고 하는데
11:37이는 공직선거법에서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는 선거의 자유를 방해하는 행위로도 해석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11:44선거사무관이라든가 투표소에 있는 선거사무원들 이런 관계자들에 대해서 폭행이나 협박 같은 물리적인 힘을 행사하거나
11:52그렇지 않으면 이런 투표소의 시설을 소유시키거나 교란하는 이런 일체의 행위들은 결국에는 처벌 대상이 될 수 있거든요.
12:00처벌 수위도 굉장히 높습니다.
12:0210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 원 이상 그리고 3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으로도 처벌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12:08지금 이 사람 경찰 수사 대상 됐을 거라는 생각 들고요.
12:12정확한 혐의 특정 뒤에 처벌 대상 될 것이다 라는 생각 듭니다.
12:15네, 제대로 안내받은 대로 투표를 하셔야지 이게 무표가 되지 않으니까 그런 점은 좀 주의를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2:24전국에 이색 투표소들도 많이 설치가 되어 있는데요.
12:27평소에 삼겹살을 구워먹던 식당이 투표소가 되기도 하고 상당히 좀 특이한 곳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12:33안진영 기자님, 대표적으로 어떤 장소들이 투표소가 된 건가요?
12:37통상적으로 저도 오늘 오전에는요.
12:39저희 아이들이라든지 학교에서 투표를 했는데
12:41학교라든지 관공서, 공공기관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12:44지금 보시는 것처럼 저렇게 고깃집에서 투표장을 마련하는 사례도 있습니다.
12:50그 이유로 말씀드리면 일단 접근성이라는 거죠.
12:53또 교통약자들이 오기 힘든 지역 같은 경우는 최대한 가까운 곳에서 투표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거고요.
12:59지금 보시는 것처럼 저렇게 고깃집의 문을 닫고서는 투표소로 변신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겁니다.
13:05고깃집 외에도 포항에서는 검도장에서 투표를 하기도 했는데
13:09이 검도장은 10년 전부터 계속적으로 선거 때마다 투표장으로 활용된다고 하고요.
13:15송파구에는 박물관, 그리고 창원에는 유치원에서 투표라는 사례도 있습니다.
13:20하지만 중요한 거는 어떤 장소가 중요한 게 아니라
13:23그곳에서 얼마나 투표의 원칙을 잘 지켜가면서 투표가 이뤄지는지 이런 부분이라고 볼 수 있고요.
13:29또 하나 중요한 거.
13:30그럼처럼 업장 같은 경우 영업을 쉬어야 되는데 어떻게 되느냐 궁금하시죠?
13:33그리고 선거관리위원회가 소정의 사례비를 지급한다고 합니다.
13:37영업을 못하면 저는 그냥 손해를 감수하고 약간 제공을 해주는 건가 했는데 사례비를 받기는 받는 거군요.
13:43그렇습니다.
13:44오늘 여러 정치인들이 투표 동료에 나섰는데
13:47이재명 대통령도 SNS에 글을 올려서 투표를 동료를 했습니다.
13:52이게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글을 리트윗하면서 투표 동료에 나선 건데요.
13:57정오김 의원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13:58플라톤의 말대로 최악의 저질들에게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를 하셨나요? 라고 했는데
14:05이 글을 좀 어떻게 읽으셨나요?
14:07벌써 세 번째로 투표 동료 글을 올린 것 같아요.
14:10네. 그런데 대통령이 투표 동료 글을 할 때의 용어가 상당히 강하고 또 거칠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14:19그런데 이거는 플라토의 말을 인용했다고 그러는데
14:23원문을 보면 제가 알기로는 최악의 저질이 아니고요.
14:28열등한 자들에게 지배받지 않으려면 정치에 관심을 가져라라고 돼 있을 것입니다.
14:34그러니까 inferior라는 표현을 썼거든요.
14:37그런데 누군가가 우리말로 그거를 최악의 저질이라고 아마 번역을 한 것 같은데
14:42이 열등한 거하고 최악의 저질은 좀 차이가 있을 텐데
14:47저는 영문 원본을 봤기 때문에 그리스 말로는 최악의 저질로 되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14:53무슨 의미인지는 알겠는데
14:55그래도 투표를 동료하기 위해서 좀 더 통합적이면서
15:00좀 더 화합적인 용어로도 얼마든지 대통령이 투표를 동료할 수 있지 않았을까라는
15:06개인적인 아쉬움이 솔직히 있습니다.
15:10지금 투표가 한창 진행되고 있지요.
15:13저희 채널A의 개표 방송은 나의 선택 2026입니다.
15:17광화문에서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15:19지금 광화문에 취재기자가 나가 있는데요.
15:21한번 연결해 보죠.
15:22서상희 기자.
15:25네, 뒤로 보이는 곳은 채널A 오픈스튜디오가 있는 광화문입니다.
15:30오픈스튜디오 옆 일민미술관 옥상에 설치된 일민사이니지가 보이실 텐데요.
15:36잠시 후 이곳을 통해 전국 투표율을 3D 그래픽으로 확인하실 수 있고요.
15:41개표가 시작되면서 AI 기술로 구현된 후보들이 등장해
15:45주요 격전지에 실시간 개표 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해드릴 예정입니다.
15:50먼저 이 시각 시도별 투표율부터 확인해 보겠습니다.
15:56지금 사이니지에 사전 투표가 반영된 투표율이 막 도착했습니다.
16:00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입니다.
16:01이 시각 서울의 투표율 49.4%입니다.
16:05대한민국 1호 통합특별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로 가보시죠.
16:09이 시각 투표율 52.5%
16:13유라시아의 관문도시 부산으로 가보겠습니다.
16:16이 시각 부산의 투표율은 48.5%입니다.
16:21다음은 대구로 가보실까요?
16:23미래산업도시 대구.
16:24대구의 현재 투표율을 50%네요.
16:28다음은 어디로 가볼까요?
16:30다음은 인천으로 가보겠습니다.
16:32세계로 나가는 관문도시 인천.
16:34인천의 이 시각 투표율은 46.3%입니다.
16:39다음은 과학수도 대전의 현재 투표율을 확인해 볼까요?
16:43이 시각 대전의 투표율은 48.3%입니다.
16:46대한민국 산업수도 울산으로 한번 가보겠습니다.
16:50울산의 이 시각 투표율은 50.2%입니다.
16:54행정수도 완성을 꿈꾸는 세종입니다.
16:57이 시각 세종의 투표율 확인해 보시죠.
16:5950.5%입니다.
17:02유권자 1187만 명.
17:04전국 최대 지자체 경기로 가보겠습니다.
17:07경기의 투표율은 46%입니다.
17:11미래산업 글로벌 도시 강원으로 가보시죠.
17:13이 시각 강원의 현재 투표율은 54.5% 기록하고 있습니다.
17:20다음은 한반도의 동서남북을 잇는 중심축이죠.
17:23충북으로 가보겠습니다.
17:25충북의 이 시각 투표율은 48.8%입니다.
17:29탄소중립 경제를 선도하는 충남입니다.
17:32충남의 이 시각 투표율 48.3%입니다.
17:352036 하계올림픽 유치에 도전하는 전북입니다.
17:39전북의 이 시각 투표율 확인해 보시죠.
17:4154.2%입니다.
17:44대한민국 경제성장의 견인차 경북입니다.
17:47경북의 이 시각 투표율 확인해 보실까요?
17:4950.1%네요.
17:52다음은 어디로 가볼까요?
17:53경남입니다.
17:54대한민국 AI 혁신도시 경남의 이 시각 투표율 52.4%입니다.
18:00올해는 제주 국가유산 방문의 해이죠.
18:03제주 이 시각 투표율 확인해 보시죠.
18:05제주의 이 시각 투표율은 47%입니다.
18:09나의 선택이 내일을 바꿉니다.
18:12이 시각 전국 투표율 확인해 볼까요?
18:1448.9%입니다.
18:17지금까지 광화문에서 전해드렸습니다.
18:22서상희 기자였습니다.
18:24지금 광화문 사거리에 나가시면 저런 사이니지에서 저희 투표율을 보실 수가 있고요.
18:29이따 선거 방송 때도 사이니지를 적극 활용할 예정입니다.
18:32이재명 대통령의 SNS 글 얘기를 하고 있었는데
18:35마지막으로 서재원 부대변인께도 질문을 좀 드리겠습니다.
18:38관련해서 오세훈 서울시장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한마디를 했고
18:43민주당의 박주민 의원도 한마디를 하면서 여야 간에 설전이 좀 벌어졌더라고요.
18:47그렇죠.
18:49사실 대통령께서 한 원론적인 투표 동료에 대해서 이야기하신 건데
18:55최악의 저질들.
18:56사실 국민들의 입장에서는 정치인들이 예전에는 공약을 믿지 않대.
19:02이제 사람 자체를 믿지 않아요.
19:04정치인들의 신뢰가 그만큼 없기 때문에 투표를 외면하면
19:07더 이상한 사람들이 어떤 지자체에 장만하더라도 한 해 예산이 2조 이상이 되는 부분도
19:13있거든요.
19:14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을 강조하신 것이다.
19:16그런데 오세훈 시장이란 이런 분은 후보에게 집중, 상대 후보에 대한 집중을 해야 되니
19:21전략적으로 미스가 계속 3년 동안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과 싸워서 계속적으로 패했지
19:27않습니까?
19:27그리고 지금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주가지수 9천이든 정책적이든 어떻게 보면 보수
19:33입장에서도 잘한다는 평가가 굉장히 높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이재명 대통령을
19:38끌어들여서 하게 되면 선거에 굉장히 불리하다.
19:42그리고 투표에 같이 말씀하셨는데요.
19:44또 마지막으로 좀 드리면 사실 기초형 같은 경우는 한 국민의힘 민주당에서
19:49가나 다라 마 이렇게 있는데 모르면 민주당이라고 국민의힘이나 다 투표하신
19:55경우가 있으면 이것도 무효가 되니까.
19:57한 표만 하는 것도 유의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00칸 안에 찍으셔야 되고 당연히 이제 한 표만 행사하셔야 된다는 점도
20:04저희가 다시 한번 강조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07오늘의 첫 번째 순위 만나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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