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13시간 전


[앵커]
이번엔 더불어민주당의 개표 상황실로 가보겠습니다.

현장엔 이솔 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이 기자, 민주당 상황실 분위기 어떻습니까?

[기자]
네, 더불어민주당 개표상황실이 마련된 국회 의원회관입니다.

투표가 시작된지 8시간이 넘었는데요.

당직자와 취재진이 속속 모여들어 한층 분주해진 모습입니다.

민주당은 현재 투표율 추세가 나쁘지 않다고 보고 막판까지 총력을 다하겠단 입장입니다.

정청래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는 오후 6시쯤에 이곳을 찾아 개표 상황 등을 지켜볼 예정입니다.

앞서 정 대표는 오전에 열린 마지막 선대위 회의에서 "단 한 표 차이로 승패가 갈린다"며 투표 참여를 호소했습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우리 역사가 증명하듯 투표는 총알보다 강합니다. 국민 여러분, 내가 지지하는 후보에게 딱 한 표가 부족하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투표장에 나와 주십시오."

'내란세력 심판'을 내세운 민주당은 긴장감과 기대감이 교차하는 분위기입니다.

지난 지방선거에선 국민의힘이 12곳, 민주당이 5곳을 가져갔는데, 현재 민주당은 경기와 인천 등 9곳을 우세 지역으로 서울과 부산 등 6곳은 접전지, 경북은 열세 지역으로 보고 있습니다.

14석이 걸린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경우, 민주당은 9곳을 우세, 5곳을 접전 지역으로 분류했습니다.

선대위 관계자는 "막판까지 어떤 성적표를 받아들지 알 수 없는 상황"이라며 "끝까지 지지층 결집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지금까지 민주당 개표상황실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 조세권
영상편집 : 구혜정


이솔 기자 2sol@ichannela.com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2네, 이번에 키워드는 저게 뭐야, 하트 시그널이야 하실 텐데, 저희가 신박수를 한번 표현을 해봤습니다.
00:09여야 각 정당의 생명줄과도 같은 지역, 서울로 한번 가보려고 하는데요.
00:14그 전에 여야 각 당의 상황실을 한번 연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00:18먼저 더불어민주당의 개표 상황실로 가보겠습니다.
00:21현장에 이솔일 기자가 나가 있는데요.
00:23이 기자, 민주당 상황실 지금 분위기 어떻습니까?
00:27네, 더불어민주당 개표 상황실이 마련된 국회의원회관입니다.
00:33투표가 시작된 지 9시간 정도 지났는데요.
00:37당직자와 취재진이 속속 모여들어 한층 분주해진 모습입니다.
00:41민주당은 현재 투표율 추세가 나쁘지 않다고 보고 막판까지 총력을 다하겠다는 입장입니다.
00:50정청래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는 오후 6시쯤에 이곳을 찾아 개표 상황 등을 지켜볼 예정입니다.
00:58앞서 정 대표는 오전에 열린 마지막 선대위 회의에서 단 한 표 차이로 승패가 갈린다며 투표 참여를 호소했습니다.
01:05우리 역사가 증명하듯 투표는 총알보다 강합니다.
01:10국민 여러분, 내가 지지하는 후보에게 딱 한 표가 부족하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투표장에 나와주십시오.
01:17내란 세력 심판을 내세운 민주당은 긴장감과 기대감이 교차하는 분위기입니다.
01:23지난 지방선거에선 국민의힘이 12곳, 민주당이 5곳을 가져갔는데,
01:27현재 민주당은 경기와 인천 등 9곳을 우세 지역으로, 서울과 부선 등 6곳은 접전지, 경북은 13지역으로 보고 있습니다.
01:3714석이 걸린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경우, 민주당은 9곳을 우세, 5곳을 접전지역으로 분류했습니다.
01:45선대위 관계자는 막판까지 어떤 성적표를 받아들지 알 수 없는 상황이라며,
01:50끝까지 지지층 결집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01:53지금까지 민주당 개표 상황실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1:57전해드렸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