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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시간 전


김용남 "네거티브 없이도 선거 이길 수 있다"
유의동 "반칙·특권의 후보들에게 평택 못 넘겨"
조국 "국회 복귀해 용기 있는 국회의원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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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4이번에는 부산 북구 갑이 또 관심지역고 평택에서는 평택 을이 재선거 관심지역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00:13현장을 한번 연결해볼까 하는데요. 재보궐선거의 격전지 평택을로 한번 가보겠습니다.
00:185명의 후보들이 단일화나 사퇴 없이 마지막까지 완주를 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00:24신선미 기자, 평택을 분위기 어떻습니까?
00:28네, 저는 지금 평택 화양지구에 나와 있습니다. 고덕신도시와 함께 인구 유입이 이어지고 있는 곳인데요.
00:36선거운동 기관 후보들은 이곳 맞춤형 공약을 내걸고 표심에 호소했습니다.
00:42평택을은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5파전이 팽팽합니다.
00:46민주당 김용남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영입했다는 점을 들며 이재명과 민주당을 지지한다면 자신을 찍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00:53평택 토박이를 강조한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는 우리가 분열하면 민주당과 조국당만 웃는다며 보수층 결집에 총력을 다했습니다.
01:02조국혁신당 조국 후보는 파란색 옷을 안 입었어도 진짜라며 평택의 발전과 대한민국 혁신을 위해 투표해달라고 독려했습니다.
01:11진보당 김재현 후보와 자유화혁신 황교안 후보도 사퇴하지 않고 마지막까지 총력을 다했습니다.
01:18오후 3시 기준으로 평택시 투표율은 43.6%인데요.
01:23전국 평균보다 낮습니다.
01:24사전 투표율 역시 18.39%로 전국 평균 24.12%보다 상대적으로 낮았는데 선거 결과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주목됩니다.
01:34특히 3명의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치열한 각축전을 벌인 걸로 나타났던 만큼 간발의 차이로 극적인 당선자가 나올 것이란 전망도 나옵니다.
01:44지금까지 평택 화양지구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1:49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재보궐선거,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부산 북구갑은 투표율이 상당히 높았는데 재선거가 치러지는 평택을 한번 보실까요?
01:59오후 3시 기준입니다. 아마 조금 있으면 4시 기준도 나올 것 같은데 3시 기준으로 먼저 말씀을 드리면 전국 평균이 51.9%,
02:08경기도가 49%고요.
02:10평택을은 45.2%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02:13김진욱 특본님, 지금 경기 같은 경우도 투표율이 전국 평균보다 낮은데 평택을은 더 낮거든요.
02:21낮은 투표율은 어떻게 해석해야 될까요?
02:23일단 평택 유권자들에게 지금 출마하고 있는 후보들이 진정성 있게 본인들의 어떤 평택 발전 비전이나 이런 부분들을 제시하고 있지 못한 거
02:35아니냐라고 유권자들은 판단을 하시는 것 같아요.
02:38저 평택을 지역이 직전에 선거들을 봤을 때도 투표율이 좀 낮게 나온 부분은 맞아요.
02:46왜냐하면 저기에 공단들이 많고 젊은 노동자들이 많기 때문에 아무래도 사전투표에 응하기가 좀 어려운 그런 측면들도 있습니다.
02:57그래서 본 투표 당일날만 하다 보니까 투표율이 좀 낮아진 거 아니냐 이렇게 볼 수도 있겠습니다만
03:04이번처럼 3명의, 5명이 출마해서 3명이 굉장히 각축전을 벌임에도 불구하고
03:14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평택 전체적인 발전 부분이라든지 아니면 평택의 미래
03:21그리고 우리 아이들을 평택에서 어떻게 키울 것인가 하는 이런 담론을 제시하기보다는
03:27좀 네거티브적 성격들이 많은 그런 측면들이 나왔기 때문에
03:31그들만의 선거구나, 우리와 관계없는 선거를 치르고 있는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 유권자들의 표심이
03:39이렇게 쉽게 투표장으로 이동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이런 전망을 해봅니다.
03:46워낙 후보가 5명이나 완주를 선언하고 끝까지 뛰다 보니까
03:50마음을 못 정하신 분도 여전히 많으실 것 같습니다.
03:54저희가 평택을 선거에 관전 포인트를 3가지 정도 꼽아봤는데요.
03:59진짜 민주당 후보는 누구일 것이냐.
04:02그리고 통합으로 가는 길에서 통합에 대해서 어떤 결과를 낳을 것이냐.
04:07어부지리를 얻는 사람이 있을 거냐 이 정도 포인트가 있을 것 같아요.
04:11김기흥 대변인께 여쭤보겠습니다.
04:133가지 포인트 저희가 뽑아봤는데 어떤 게 제일 관심이 가시나요?
04:17저는 어부지리가 관심이 가는데 어부지리가, 유희동 후보가 어부지리는 아닌 것 같습니다.
04:24스텔스 전투기가 레이더망에 걸리지는 않지만 적을 어떻게 보면 공격하기 위해서 비행기가 가는 건 맞지 않습니까?
04:32제가 드리고 싶은 건 지금 왜 지지율이 지금 투표율이 낮을까 생각해 보면
04:37평택 시민에 대한 어떤 평택 시민을 위한 정치를 하는 사람이 제가 볼 때는 유희동 후보뿐이 없는 것 같습니다.
04:44왜냐하면 유희동 후보는 평택 을에서 3번이나 나왔거든요.
04:48그래서 조국 후보 같은 경우는 어떻게 했습니까?
04:53평택군이라고 얘기했습니다.
04:54처음에 가서 그렇게 얘기했죠?
04:55그렇죠. 1995년도에 씨로 바뀌었거든요.
04:59벌써 한 30여 년 전 얘기입니다.
05:01그리고 또 김용남 후보는 어떤 SNS에 뭐라고 했냐면 용남, 하남, 가남 이렇게 했습니다.
05:09처음에 공천을 받기 전에.
05:10그렇죠. 공천 받기 전에 자기는 하남 가고 싶어서 거기 산도 오르고 그랬습니다.
05:15그러니까 결국 이분들이 평택을 선택했다는 건 뭐냐 하면 사실상 공학적인 측면이죠.
05:22배지를 달기 위해서 했다는 걸 사람들이 다 아는 겁니다.
05:25그렇기 때문에 굉장히 조국 후보와 김용남 후보가 언론에서 많이 언급이 되지만 그렇게 조직이 세고 그분들이 좋다고 한다면 전체적으로 투표율이 올라야겠죠.
05:36그런데 투표율이 낮다는 건 뭐냐 하면 사람들이 관망을 하는 겁니다.
05:40그렇다면 이들의 어떤 지명도나 인치도나 아니면 조직력이 현장에서는 반영이 안 된다, 적용되지 않는다고 보고 있고
05:48그렇다면 여기에서 묵묵하게 현장에서 삼성까지 하고 평택을 진짜 평택 시민을 위해서 나온 유희동 후보가 될 가능성이 있다.
05:57그래서 어부지리라는 게 둘이 싸우기 때문에 어부지리로 된다는 게 아니라 제가 볼 때는 원래 실력이 있었고
06:04다만 언론도 일종의 갈등 양상을 보도하는 그런 부분이 없지 않아 있기 때문에 거기에서는 비껴가 있는 묵묵하게 일 잘하는 후보로서의 어떤
06:14어부지리, 어부지리 아닌 어부지리로서 유희동 후보가 될 가능성이 좀 있다 이렇게 봅니다.
06:21다른 후보들 얘기도 잠시 뒤에 좀 짚어봐야 될 것 같습니다.
06:25저희가 후보가 워낙 많다 보니까 유희동 후보 얘기만 들어볼 수는 없고요.
06:29일단 어제 후보들의 마지막 유세 목소리 들어봐야 될 것 같습니다.
06:33영상으로 만나보시죠.
06:36네거티브 없는 깨끗한 선거를 치르겠다고 약속을 드렸고 그 약속은 지금까지 지켜주고 있습니다.
06:45진심을 담아서 감사의 균절 한번 올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06:54지금 평택에는 우리나라 정치 역사상 최악의 후보들이 난립해 있습니다.
07:02반칙과 특권의 후보들에게 평택을 넘길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07:09저의 허물을 호되게 꾸짖어 주십시오.
07:12지난주부터는 기린들이 살 많이 빠졌다.
07:16살 빠진 게 너무 대단했습니까?
07:19여러분들이 저에게 주신 말씀, 여러분이 지워주시는 압수.
07:25구속에서 저의 정치적 기록이 점점 터지고 있습니다.
07:31내란에 대한 반성 없는 정당과 후보에게는 단 한 표도 주지 않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07:40여러분, 진보당의 이 진심 이해해 주시겠습니까?
07:46우리는 이제 내일 지나고 나면 정의와 무엇인지를 대상에 보고를 할 것입니다.
07:57하늘이 우리와 함께합니다. 우리는 위에 큰 길 가는 겁니다.
08:05여기 후보가 워낙 많다 보니까 전선이 어디를 향해 있는지 좀 많이 복잡한 구도를 띄고 있는데요.
08:12장현지 부대변인님, 보수, 진보가 서로 공격을 하기도 하고 보수끼리도 공격하고 진보끼리도 공격을 해요.
08:20마지막 유세에서의 키워드는 뭐라고 보시나요?
08:22사실 유세에서도 많은 키워드가 나왔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일단 평택을 선거에서 저는 가장 중요했던 건 돌아보면 구도였다고 생각합니다.
08:31결국 구도에서는 단일화 여부가 가장 큰 쟁점이 됐었는데 결국에는 여권 후보들도 그리고 야권 후보들도 보수, 진보 모두 다 단일화는 이뤄내지
08:41못했기 때문에
08:42결국 5파전으로 나가는 선거였고 그렇기 때문에 후보 각별로도 메시지가 사실은 굉장히 다양한 메시지가 지금 나오고 있다는 생각은 드는데요.
08:51다만 민주당 김용란 후보 같은 경우에는 네거티브 없이 선거 이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내므로써
08:56어쩌면 반대급부적으로 본인이 이번 선거에서 많은 공세와 네거티브를 당했다는 점을 상기시키게 하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09:06김용란 후보에게 사실상 많은 공세들이 있었고요. 의혹 제기들도 있었다고는 하지만
09:10김용란 후보가 이런 부분에 있어서 사실 흔들리지 않고 본인 나름의 해명을 저는 잘 해봤다라고 생각합니다.
09:17그렇기 때문에 민주당으로서는 끝까지 또 민주당을 지지해주시는 지지자들께서 투표장에 나오셔서
09:23김용란 후보에게 투표해 주시기를 지금도 호소하고 있는 것 같고요.
09:27조국 후보라든지 또 그리고 진보당 후보 같은 경우에도 본인 각자의 지금 메시지를 내고 있는 것 같고
09:32또 유희동 후보 같은 경우에는 분열을 하면 안 된다라는 메시지를 내고 있습니다.
09:37결국 보수 진영에서도 단일화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09:40결국에는 결집해서 본인에게로 표가 오기를 호소하는 그런 메시지를 내고 있다라고 봐야 될 것 같은데요.
09:48메시지도 다양하지만 결국 이 지역구에서만큼은 정말 투표 결과가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09:55투표 결과를 끝까지 좀 지켜보고
09:57그리고 각 후보를 지지하시는 유권자분들은 또 끝까지 투표장이 나와서 표를 행사를 해야 되겠다라는 생각 듭니다.
10:04어제 투표 전날인 어제까지도 보수 진영 후보들은 단일화 얘기를 했었는데 결과적으로는 무산이 됐습니다.
10:11그러면서 날선 공방을 좀 벌이는 상황인데요.
10:14마지막으로 유희동 후보는 보수 분열하면 안 된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만
10:19두 사람 간에도 약간의 경쟁이 계속 이어지는 그런 상황입니다.
10:22박상수 대변인님, 이 지역은 진보도 단일화가 안 됐고 보수도 안 됐는데 어떤 결과로 이어질 거로 보시나요?
10:29제가 어제 투표일 직전 한 방송에 나가서 자정까지는 알지 못한다.
10:36단일화가 이루어질 수 있을지도 모른다라고 방송을 했는데 끝까지 그 소식이 들리지는 않더라고요.
10:43아마 이 보수 유권자분들이 다들 그래도 민주당 지역구였던 곳에서 보수가 한 석이라도 더 가져오는 것이
10:53우리가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 취소라든가 아니면 그런 개헌에 대한 이런 이야기들을 막아내는데
11:01굉장히 큰 힘이 될 거라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정말 다들 그 지점을 바랬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1:08그 지점은 평택의 유권자들도 저는 같은 마음일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11:14그런 측면에서 유권자분들이 현명하게 선택을 하면서 정말 다시 안 올 수도권에서 우리가 이 험지에서 승리할 수 있는 정말 다시 안
11:26올 기회거든요.
11:26그러한 기회에 유권자들의 현명한 선택을 기대하는 방법밖에 없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고
11:34보수 정치 안에서 부정선거로는 이제는 좀 우리가 이야기하지 않아야 될 때가 아닌가
11:40그것을 위해서라도 정말 승리가 필요하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11:45네. 평택의 상황 한번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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