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시간 전
부산 북구갑 마지막 날까지 치열한 유세전
하정우·전재수, 박민식·송언석, 한동훈·할머니
북구갑 후보들, 마지막까지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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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네, 갑, 갑이 등장을 했는데 대체 무슨 갑이냐 하실 것 같은데
00:07갑은 바로 부산 북구갑의 갑입니다.
00:10잠시 뒤에 부산 얘기 한번 살펴보도록 하고요.
00:13저희 채널A의 선거방송 나의 선택 2026은 가장 큰 특징이 있습니다.
00:19야외에서도 함께 시청하실 수 있다는 점인데요.
00:22앞서 소개했던 사이니지에 이어서 이번 개표방송에서는 새롭게 선보이는 특별한 컨텐츠가 있습니다.
00:28현장 취재 기자를 연결해서 한번 알아보죠.
00:31유승진 기자.
00:34네, 제 뒤로 보이는 건 오픈 스튜디오가 있는 광화문 채널A 사옥입니다.
00:39건물 외벽에 축구장 절반 면적에 룩스가 설치되어 있는데요.
00:45이 압도적인 크기의 룩스를 통해서 광화문 어느 방향에서나 실시간 선거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00:52지금 룩스에 대한민국 지도가 나오는 게 보이실 겁니다.
00:56잠시 후 개표가 시작되면 이 지도가 각 시도별 1위 후보의 정당 색으로 각각 채워질 예정입니다.
01:04또 AI 기술로 구현된 후보들도 등장을 해서요.
01:07주요 격전지 개표 결과를 전달합니다.
01:10오늘 대한민국 지도가 어떤 색으로 물들지 저희 채널A 개표 방송과 함께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01:17채널A 유승진입니다.
01:20광화문에 나오시면 정말 엄청나게 저희 채널A와 함께 재미있는 선거 방송을 시청하실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01:28키워드 갑으로 다시 한번 돌아가 보겠습니다.
01:30부산 북구갑의 갑이라고 제가 말씀드렸죠.
01:34어제 하정우 후보는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와 또 박민식 후보는 김민전 의원.
01:38한동훈 후보는 찰밥 할머니와 마지막 날 유세를 함께했습니다.
01:43선거 끝나자마자 흔적도 없이 사라질 사람들이 우리 북구의 민심을 흔들고 있습니다.
01:52북구 주민 여러분, 이 부산에 한 곳밖에 없는 유일한 민주당 전재수 지역구 이제 하성으로 바꿔주시고 꼭 지켜주십시오.
02:04박민식의 승리는 대한민국 선거에 있어서 동원 선거, 사조직 선거 이걸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02:13이렇게 생각합니다. 동의하시죠?
02:15네!
02:17네, 그러면 다 같이 박민식이 인인다! 한 번 하고 제가 끝내보겠습니다.
02:23박민식이 인인다!
02:26저는 토마토 할머니라고 부르는데 찰밥 할머니라고 부르거든요.
02:47네, 마지막을 함께한 사람 정말로 의미가 깊은 사람일 겁니다.
02:51하정우 후보는 전재수 후보와 또 박민식 후보는 송하석 원내대표, 또 김민전 의원이 대학 시절 친구입니다.
02:59그러다 보니까 함께했고요.
03:00한동훈 후보는 찰밥 할머니와 함께 유세 차량에 올랐습니다.
03:04장현주 부대변인님, 하정우 전재수 무적한데 이렇게 구호를 외치던데 어제 마지막도 끝까지 함께했네요.
03:11그렇습니다.
03:12하정우 후보와 전재수 후보가 함께 손을 번쩍 드는 모습 자체가 당연히 시너지 효과가 나고 있다라고 볼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요.
03:20아무래도 전재수 후보라는 인물은 부산 북갑에서 사실상 그 지역에서만큼은 사실상 큰 인물로 평가를 받고 있다라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03:31그렇다면 부산 북갑에서의 전재수라는 그 인물에 대한 상징성, 이런 부분들을 사실상 하정우 후보가 그 효과를 그대로 받아낼 수 있는 부분들이
03:41있기 때문에
03:41마지막 유세장에서도 무적함대를 외치면서 손을 번쩍 드는 시너지 효과를 유권자분들께 호소했다라고 봐야 될 것 같은데요.
03:50그만큼 하정우 후보가 전재수 후보가 가지고 있던 북갑에 대한 정책이나 비전에 대한 부분들을 근본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후보라는 것을 확실히
03:59보여주는 그런 장면들이 됐을 것 같고
04:01그렇다고 한다면 하정우 후보에게는 전재수 후보가 함께 와서 유세를 하고 또 지지를 호소해주는 저런 장면들 하나하나가 크게 힘이 되고
04:10또 마지막까지도 유권자들에게 호소할 수 있는 또 동력이 되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 듭니다.
04:16박민식 후보 같은 경우는 당 지도부가 총출동해서 출정식부터 또 개소식부터 해서 돕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04:25서재원 부대변인님, 사실 당 지도부가 마지막 날에 유세를 가는 곳, 정말로 꼭 챙겨야 되는 핵심 지역만 가잖아요.
04:32그렇게 의미를 해석해야겠죠?
04:34그렇죠. 그리고 또 국민의힘의 후보인데 사실은 무소속 한동훈, 전에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고 당대표였지만
04:43상대적으로 지지율이 너무 큰 차이를 느끼는 것이죠.
04:47그러니까 본인들께서 나서서 이제 조직적으로 정말로 보수의 어떻게 보면 정체성,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정체성은 한동훈 후보가 아닌 박민식 후보라는 것인데
04:58저는 저렇게 가서 응원해주고 하면 바람직하다고 봐요.
05:02그러나 메시지가 중요한 것이잖아요.
05:04철세 도래지자라고 폄하해버리잖아요.
05:06철세 도래지, 상대 후보가 철세 도래지는 아닌 것이고
05:09또 주민들께서는 철세라고 하더라도 경제적으로 북구갑이 유명하다 보니까 경제적으로 활성화되고 시장 상권이 되다 보니까 환영한다는 겁니다.
05:20철세라도 환영한다는 거예요.
05:21이 메시지 자체가 굉장히 패착이다.
05:24그래서 박민식 후보는 끝까지 아쉬운 점은 본인이 재선 후보고 이제 3선이 하게 되면 재선 때 했던 일,
05:31그리고 조금 미흡했었고 보완해야 할 일에 대해서 북구갑을 위해서 하는 정책적 메시지가 나와야 되는데
05:37오직 보수 재건, 본인이 윤석열 대통령일 때 참모였고
05:41그때 권력에 취했고 술에 취했을 때 그 견제하지 못한 그 부분에 대한 사죄가 먼저 되었어야 되는데
05:47이 부분이 정말 안타까운 대목인 것이죠.
05:50정책적으로 좀 어필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 여러 번 얘기를 해주신 것 같습니다.
05:55한동훈 후보 같은 경우는 찰밥 할머니와 함께 올랐는데
05:59지역에서 엄청나게 유명해지신 것 같더라고요.
06:02박상수 대변인님, 토마토 할머니라고 하기도 하고 찰밥 할머니라고도 하는데
06:07마지막 유세 차량에 올랐던 인물이 찰밥 할머니인 거 어떻게 해석해야 되나요?
06:13그러니까 지금 이 자리에서 부산 북구갑에 제일 많이 가본 사람은 절 것 같습니다.
06:18이번 선거 기간 동안에 제가 거의 매주 다녀왔는데
06:22이게 양당의 조직력이라는 건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06:26사실 양당에서 한동훈 후보 측이 자원봉사자가 많으니 하면서 이렇게 엄사를 부리고
06:33징징대는 모습을 보이는 게 현장에 가면 너무나 당황스러운 게
06:37일단 시장,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그리고 교육감 후보들까지
06:43빨간색 차와 파란색 차가 도합 유세차가 열몇 대가 돌아다닙니다.
06:48그런데 한동훈 후보 유세차는 딱 한 대 있거든요.
06:50선거운동원들도 빨간색 옷과 파란색 옷을 입은 사람으로 정말 골목골목이 가득합니다.
06:57왜냐하면 양당에서 공천받은 후보들이 다 선거운동을 쓰니까요.
07:02그런데 한동훈 후보는 그냥 유세차 한 대 들고 자원봉사자 중심으로 시민들 중심으로 선거운동을 치렀고
07:09그러다 보니 지금 보면 마지막 유세 때도 양당이 보면 아주 강한 사람들이 왔습니다.
07:16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송원석 원내대표, 김민전 의원.
07:21그러니까 서울에서 내로라 할 수 있는 사람들은 다 왔거든요.
07:25그렇지만 한동훈 후보는 사실 그러한 유세차만 해도 12대 1의 비율로
07:31지금 그런 상황에서 그냥 시민들의 대표라 할 수 있는
07:35국부시장의 상인의 대표라 할 수 있는 이 찰밥 할머니를 마지막 유세차에 올림으로써
07:41내가 바로 이 부산 북구의 후보로서 진정성을 가지고 있다는 걸
07:48유권자들에게 어필하려고 했다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07:51네. 부산 북구에 사시는 투표권이 있는 분들은
07:55이 마지막 유세를 보고 어느 후보에게 마음이 가셨는지 모르겠습니다.
07:59자신이 극티라고 말을 하는 하정 후보는요.
08:02어제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08:05그 영상도 준비했습니다.
08:08저 지키시겠다고 인사하고 고생하시는 걸 보니까
08:14제가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08:17이 빚을 어떻게 맞춰될지 모르겠습니다.
08:29제가 극티라서 원래 공돌이들이 티들이 많습니다.
08:36극티라서 감성적인 게 별로 없는데
08:40오늘은 눈물이 좀 납니다.
08:44저는 선거에 나올 때 말씀드렸습니다.
08:48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있는 나라
08:51우리 아이들에게 성장의 기회가 있는 나라를 만들어주고 싶다.
08:57그거를 청와대에서 했고
09:00그 실제 실현을 부산 북구에서 하겠다.
09:04이 마음으로 내려왔습니다.
09:08실제야 보니 생각보다 많이 어렵습니다.
09:13하지만 제가 이렇게 잘 여기까지 올 수 있게 해주신 건
09:21우리 지지자분들의 강력한 격려 그리고 응원 믿음 덕분입니다.
09:29우리는 이길 수 있습니다.
09:33우리는 승리할 수 있습니다.
09:37보통 MBTI에서 T는 감성이 아니라 이성형
09:41또 F가 감성형이라고 하는데
09:43공돌이로 본인을 칭하네요.
09:46공대생들은 좀 T가 많은데
09:48나는 T임에도 불구하고 눈물이 난다.
09:51그동안 도와줬던 사람들을 떠올리면서
09:53저렇게 울컥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09:55정옥임 의원님께는 이거 좀 여쭤보고 싶은데
09:57처음에 조금 참모에서 바로 변신해서
10:01정치 신인으로 내려갔을 때는
10:02조금 어색한 모습도 있었는데
10:04지금은 보면 유세하는 것도 보고 하면
10:07정치 신인 태는 많이 벗은 것 같아요.
10:09어떻게 보셨나요?
10:10처음보다 많이 나아졌겠죠.
10:13사람이 학습을 하게 되면
10:16경험이 생기고
10:18또 저런 선거운동도 하면 늘겠죠.
10:22단지 제가 개인적으로 볼 때 좀 아쉬운 거는
10:25그런데 본인이 나중에 혼자서 잘할 수 있다라는 모습을
10:30보여주는 것까지는 못했던 것 같아요.
10:34그러니까 그 선거 공범을 해도
10:37왜 전재수 시장 후보가 앞면으로 있고
10:40본인이 뒷모습을 보였다 해갖고
10:42그게 또 이슈가 되기도 하지 않았습니까?
10:44그런데다가 마지막에 하정우 전재수 무적 함대
10:48하면서 나왔잖아요.
10:50그런데 자꾸 이렇게 전재수 후보랑 나오니까
10:53무적 함대인지 아니면 늘 전재수 후보에게
10:57엎여 있는 업둥인지
10:58이런 비판을 아마 반대쪽에서는 하지 않을까
11:02이런 생각이 들고요.
11:04이왕 말씀이 나온 김에
11:06조금씩 쓴소리를 하자면
11:09박민식 후보 같은 경우는
11:11마지막에 김민전 의원하고 했다고 그러잖아요.
11:13그런데 김민전 의원이 친하고
11:16또 도와주고 싶어서 나왔겠지만
11:18딱 생각나는 게 모르겠습니다.
11:21서울에 앉아 있어서 그런지
11:22잘생긴 오빠가 생각이 나거든요.
11:25그러면 박민식 후보뿐만 아니라
11:27그 오빠 때문에 또 굉장히 곤란한 후보
11:29또 한 사람 있잖아요.
11:31그런 거.
11:32그리고 마지막으로 한동훈 후보 같은 경우는
11:34토마토 할머니가 열심히 이렇게 말씀도 해주시고 그런데
11:40저는 개인적으로
11:41어제 토마토 할머니 토마토 팔으셔야 되는데
11:44시간을 너무 많이 할애하시는 거 아닌가
11:47솔직히 그런 생각 들었어요.
11:49장사를 하실 시간에 유세차가 오르셨다.
11:52세 후보에게 공평하게 쓴소리를 조금씩 해주셨습니다.
11:56북구 갑에서 재선 의원을 지낸 박민식 후보는요.
12:00이번에 내가 당선되면 곧바로 3선이 된다면서
12:02그 이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12:05이번 선거는 진짜와 가짜의 싸웁니다.
12:09일을 해본 사람이 일을 잘하지 않겠습니까?
12:13북구 주민 여러분 이번에 당선시켜주시면
12:16당당한 3선 국회의원이 됩니다.
12:20초선 의원들 길 찾다가 시간 나가는데
12:233선 의원이 되면 그 다음 날부터
12:27즉시 현장에 투입될 수가 있습니다.
12:31우리 북구를 확실하게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12:36힘 있는 후보 박민식이 다시 한 번 국비
12:41따블로 끌어와서 북구 발전 확실하게 시키겠습니다.
12:47본인은 재선 의원 출신이고 한동훈 후보는 당 대표를 지내긴 했지만
12:520선이지요.
12:53하정 후보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12:55그러다 보니까 국회 들어가면 길 찾기도 바쁜 후보들보다
12:59나는 가자마자 3선이다 이런 점을 강조를 했는데요.
13:02장현주 부대변인님 물론 가자마자 내가 중진이고
13:05국회에서 뭔가 일을 더 잘할 수 있다.
13:07이거 뭐 이점 같기는 한데 유권자들은 좀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13:10그렇죠. 박민식 후보 입장에서는 본인이 이번에 당선이 되면 3선이고
13:15중진 의원이 되니까 예를 들면 원내대표에도 나가볼 수 있는 거고
13:19상임위원장이라든지 이런 부분도 관행적으로 할 수 있지 않겠느냐
13:23이런 이야기들을 내세우는 것 같습니다.
13:25그만큼 부산 북갑에서 힘 있는 중진 의원이 나올 수 있다라는 점으로
13:30좀 소구하려고 하는 것 같아 보이기는 하는데요.
13:33그런데 제 개인적인 생각에서는 아마 부산 북갑에 계신 유권자분들은
13:36물론 중진 의원이 나온다 이런 부분도 들어보실만 하겠지만
13:40그것보다는 과연 부산 북갑에서 정말 힘 있는 후보가 당선이 돼서
13:45북갑의 경제발전 그리고 지금 후보들이 다 내고 있는 그런 공약들을
13:49그리고 정책들 비전들을 정말 현실화해서 또 신속하게 실현시킬 후보가 누구인지
13:55저는 이런 부분에도 상당히 관심을 가지실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13:59그렇기 때문에 그냥 단순히 초선이다 3선이다 이걸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14:03초선이 되었든 3선이 되었든 누가 되더라도 그 사람이 부산 북갑의 지역을 위해서
14:09정책 발전을 위해서 정말 실현 가능한 정책들을 하고
14:12그리고 실제로 이것들을 눈앞에 실현시켜줄 수 있는지
14:15이런 부분들을 보시고 아마 표심을 결정하시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14:20한동훈 후보의 유세 메시지도 마지막으로 만나보겠습니다.
14:23구포시장에서 피날레 유세를 가졌는데요.
14:26보수 재건의 메시지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14:30저는 북구의 아들이 될 것이고 북구의 아저씨가 될 것이고
14:37나중에는 북구의 할아버지가 되겠습니다.
14:46우리가 내일 역사적인 승인이란
14:51그래서 보수 재건에 길이 열리게 되면
14:56저는 과거가 아니라 미래를 함께 할 사람이라면
15:00누구만 또 함께 할 것이라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15:03부산의 정치는 원래 큰 정치였습니다.
15:06YSL의 대동문의 정치, 배짱과 기계의 정치가 그것이었죠.
15:10그게 부산의 정신이고 그게 YSL 정신이고
15:13제가 저 한동훈이 봤을 때 바로 이곳 북구에서
15:192026년에 부산의 큰 정치를 이어가겠습니다.
15:28한동훈 후보가 사실 고향이 서울이다 보니까
15:30지역구가 부산으로 정치를 시작하게 된 건데
15:33계속 북구에서 아저씨 할아버지 되겠다 이런 얘기를 하네요.
15:37박상수 대변인님, 부산에서 끝까지 살 생각이다 이런 계획인 건가요?
15:42당연히 그러하고요.
15:44저도 이제 저는 70년대생 막내거든요.
15:46제가 79년생인데 70년대생부터는
15:49이게 고향이라는 개념이 조금 애매합니다.
15:52이제 이게 산업화가 이루어지면서
15:53부모님이 여기저기 전국 각지를 이렇게 다니게 되면서
15:57자기가 자란 어떤 연고지라는 개념이 조금 희박하고
16:00한동훈 후보 같은 경우에도 연고지라고 얘기할 수 있는 게 춘천이니 청주니
16:05서울이니 이렇게 많이 나오지 않았습니까?
16:08그런데 이번에 확실히 본인의 정치적 고향으로서 부산을 진짜 얻었다라고
16:14우리는 지금 보고 있고요.
16:15그리고 또 하나 부산에서는 많은 대통령이 배출이 됐는데
16:20특히 김영삼 전 대통령 같은 경우 부산 서구에서 기호 6번으로 당선이 되고
16:26그리고 대통령까지 이렇게 가는 길을 걷던 그러한 과정들이 있었거든요.
16:33어제 마지막 유사에서도 YS 정신에 대한 이야기를 했고
16:37그것이 이제 부산 서구에서 기호 6번으로 당선된 김영삼 전 대통령에 대한
16:42어떤 향수를 부산 시민들은 압니다.
16:45그래서 그러한 것들을 불러일으킨 것이고
16:47그와 같이 부산 서구처럼 부산 북구에서
16:51그와 같은 큰 정치를 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것이고
16:55부산을 자신의 정치적 고향으로 삼겠다는
16:58그러한 의지를 표명한 것이기 때문에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17:03세 후보의 마지막 메시지 한번 분석을 해봤고요.
17:06북구 갑은 워낙 치열한 지역이다 보니까요.
17:09선거 마지막까지 서로에 대한 견제가 치열했습니다.
17:13우리 북구의 생전 듣다 보다 못했던 외지인들이
17:20우리 북구 곳곳을 누비면서
17:24조용했던 동네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있는 것을 보고 계십니까 여러분?
17:30이 사람들이 선거가 끝나면 이 북구에 계속 살겠습니까 여러분?
17:38허구한 알머리 깎고
17:40중앙정부하고 싸우고
17:42대통령하고 맨날 싸우고
17:46기자회견하고
17:47때를 지어댕기면서 싸우는 사람들이
17:51해양수도 부산을 만들 수가 있겠습니까?
17:55북구 주민들이 다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17:59지금 한 달, 두 달 전부터
18:01수백 명씩 동원버스를 타고 내려와서
18:07북구의 곳곳에
18:09특히 교차로다, 인류당보다
18:12북구의 보통 묘지에
18:15하얀 올리고 있는 분들도
18:18얼마나 쉽게 보이십니까?
18:20맨 처음엔 올리심으로
18:21북구 주민들이 보다가
18:22지금은 질렸습니다
18:25야 이게 외지인들이
18:27북구 사람들을 쥐락 들어가는구나
18:31이 사람들이 쥐낭시아
18:33이렇게 생각을 하면서
18:35엄청난 피로감을 넘어서
18:37이제는 막 질렸다
18:39이재명 대통령의 대리인 하종화
18:43장도영 당권파의 대리인
18:47박민식이
18:48보수를 제거를 하고
18:50헌법과 사실과 상식의
18:53정롭고 유능한 정치를
18:55복원하겠다는
18:56한동문을
18:57마치 국공합작하듯이
19:01협공하고 있습니다
19:03우리는 반드시
19:05승리해서 이재명 조건의
19:07북주를 박살내고
19:10장도영 당권파가
19:12폐행시키고 있는
19:14보수를
19:14제거해야 합니다
19:18공격이 다 한동훈
19:20무소속 후보를 향한 것 같긴 한데
19:21전재수 후보는
19:22허구한 날 머리를 깎고
19:24라고 하면서
19:25부산시장 후보
19:26또 부산 북구가
19:27국민의힘 후보들이
19:28다 삭발한 것을
19:29겨냥을 했습니다
19:30하종호 후보는
19:31딱히 한동훈 후보나
19:32박민식 후보 저격을
19:33안 하는 거 보니까
19:34두 사람이 약간
19:35국가 배드컵으로
19:36전략을 나눈 것 같기도 한데요
19:38서재환 부대변인께
19:39질문 드리겠습니다
19:40마지막까지도 이제
19:42서로를 공격을 하는 걸
19:43볼 수가 있었는데
19:44특히 뭐 외지인 이런 표현이
19:45좀 많이 등장을 하네요
19:46그렇죠
19:47외지인
19:48변호사님 또 79년인데
19:50저도 79년생인데
19:52저는 외지인 고향 따지는 편인데요
19:55편인데
19:56같은 79년생도
19:57다르시네요
19:58그만큼 이제
20:00부산이라든지
20:01대구 같은 지역 같은 경우는
20:02출신지에 대한 어떤
20:04애정이라든지
20:05그게 분명히 있습니다
20:05그래서 외지인이란
20:07그 세 글자 자체가
20:09즉 지역 사랑이 없지 않냐
20:11그리고 지역에 대해서
20:11인지를 하지 못하지 않냐는
20:13그런 어떻게 보면 비판하는 지점인 것이거든요
20:16그러나 말씀드렸지만 출신이라고 해서 일을 잘하는 건 아니죠
20:20그렇기 때문에 출신이면 더 강점이 있지만 그것이 필요충분 조건이 되지 않는데
20:25다만 마지막까지 신경전은
20:28어떤 분이
20:29뭐 사실은 개인적인 이야기 분석은
20:32또 한 2명 정도가
20:33이제 예측 가능한 후보 당선이라고 하지만
20:36마지막까지 모르기 때문에
20:37마지막까지 신경전 보다는
20:39마지막까지 이제 본인이
20:41결국에는 북구갑의 후보가 돼야겠다
20:44당선이 돼야겠다는
20:45그런 호소라고 이해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20:47치열한 부산 북구갑 상황 한번 살펴봤고요
20:52이제 다른 지역으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20:53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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