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시간 전
김부겸·추경호, 대구 동성로서 막판 맞불 유세
승부처 된 대구… 與 '초접전' vs 野 '우세' 예측
대구시장 마지막 승부… "샤이부겸" vs "샤이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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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3네, 저 사진이 뭘까 하실 텐데, 부추를 저희가 한번 가지고 와 봤습니다.
00:08대구시장 선거를 부추대전이라고 하는데요.
00:11김부겸 후보의 부, 그리고 추경 후보의 추를 따서 부추대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00:17먼저 대구를 연결을 한번 해봐야 될 것 같아요.
00:19이번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가 되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
00:23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초접전 양상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00:28대구로 가보겠습니다.
00:28배유미 기자, 지금 분위기 어떻습니까?
00:34네, 대구의 중심이자 양당 후보가 선거운동 마지막 날까지
00:38불꽃 튀는 유세전을 펼쳤던 대구 동성로에 나와 있습니다.
00:42보수의 심장 대구가 과거 선거와는 전혀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00:48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가
00:51그야말로 초접전 승부를 보이고 있는데요.
00:54벼랑 끝에선 두 후보의 절박함이 어제 마지막 유세에서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01:00민주당 김부겸 후보는 내 인생 마지막 유세이자 대구의 운명을 바꿀 마지막 기회라며 눈물로 호소했고요.
01:08국민의힘 추경호 후보는 대구 지역 의원들과 출마자들을 총동원해
01:12고수의 심장을 끝까지 지켜달라며 지지층 결집에 사력을 다했습니다.
01:17오후 3시 현재 대구 지역 투표율은 53.5%입니다.
01:21오전 한때 전국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지만
01:23낮은 사전 투표율이 합산되면서 전국 평균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01:29다만 과거 선거에서 대구는 사전 투표보다 본 투표 투표율이 높았기 때문에
01:34마지막까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01:36투표 마감까지 3시간 정도 남았습니다.
01:39대구의 민심이 어디로 향할지 주목됩니다.
01:42지금까지 대구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1:46네, 특집 뉴스 탑10이 진행되는 순간
01:49오후 3시 투표율이 좀 집계가 된 것 같습니다.
01:52저희가 한번 만나보려고 하는데요.
01:53영상으로 한번 확인해보시죠.
01:58네, 먼저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부터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02:03서울의 투표율은 52.7%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02:10네, 두 번째 지역은 바로 어디일까요?
02:14전남, 광주 통합특별시로 한번 가보죠.
02:1654.6%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02:21다음은 시원한 바다가 펼쳐져 있네요.
02:24대한민국 제2의 도시 부산입니다.
02:26부산은 51.8%입니다.
02:31이곳은 팔공산인 것 같은데요.
02:33미래산업조시, 자유와 활력이 넘치는 파워풀 대구는 53.5%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02:38네, 이번에는 인천으로 한번 가보죠.
02:42세계로 나가는 관문도시 인천 현재 투표율 49.2%입니다.
02:47다음은 대전입니다.
02:49꿈돌이 가족들이 저렇게 서 있네요.
02:51세계로 나가는 과학수도, 인류경제도시 대전의 투표율은 51.1%입니다.
02:58네, 이번에는 어디일까요?
03:00대한민국의 산업수도 울산인데요.
03:03울산의 투표율은 53.6%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03:08네, 다음은 세종입니다.
03:10행정수도 완성을 꿈꾸는 세종, 53.5%입니다.
03:16네, 이번에는 유권자 수가 가장 많은 지역입니다.
03:19경기인데요.
03:20투표율은 49.0%를 기록 중입니다.
03:26네, 올해는 강원도 방문의 해라고 하네요.
03:28시원한 산이 펼쳐져 있는 강원입니다.
03:3157.2%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03:35이번에는 대한민국의 중앙부로 좀 가보겠습니다.
03:39동서남북을 잇는 중심축이죠.
03:41충북입니다.
03:44예, 충북의 투표율이 바닷속에서 등장을 했습니다.
03:4651.7%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03:50이번에는 충남입니다.
03:52충남은 몇 퍼센트일까요?
03:54현재 이 시각 3시 기준으로 투표율이 50.9%입니다.
04:00네, 아주 핫한 지역 전북으로 한번 가보죠.
04:03지금 전주 한옥마을이 나오고 있는데요.
04:0556.3%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04:10네, 이번에는 남쪽 경북으로 한번 내려가 보겠습니다.
04:13경주 첨성대가 있는 곳, 경북입니다.
04:1552.9%입니다.
04:19네, 이번에는 항공우주산업의 수도라고 불리는 경남입니다.
04:24경남의 지금 3시 기준 투표율은요, 55.5%입니다.
04:31이번에는 바다를 건너서 한번 가보겠습니다.
04:34제주도 성산일출봉이 등장을 했네요.
04:3649.4%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04:40마지막으로 전국 평균 투표율을 한번 만나봐야 될 것 같습니다.
04:44전국 평균 투표율 51.9%입니다.
04:48지난 4년 전 지방선거보다는 확실히 투표율이 높아진 것 같습니다.
04:52계속해서 채널A 특집 선거방송과 함께해 주시고요.
04:55보수 텃밭이라고 불렸던 대구가 이번 선거에서는 여야가 한목소리로 꼽는 경합지역이 됐습니다.
05:03피날레 유세 현장도 대구의 중심인 동성로를 선택하면서 마지막까지 두 후보가 뜨거운 경쟁을 펼쳤는데요.
05:10마지막 유세 장면부터 한번 보시죠.
05:12김부겸 후보가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05:17김부겸 김부겸 김부겸 김부겸
05:22정말시는 30년 동안 대구 경제를 망치로운 분들 이번에 여러분들이 심판하지 않으시고 내버려 두면 대구는 언제 살 길을 찾겠습니까?
05:35제 몸이 부서지나 뒤겠습니다.
05:38김부겸 김부겸
05:45가랑잎이 피날리는 전선에 발바 소리하지 내리는
06:05미수도 차가운데
06:08장부의 길 잃어 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06:16아하 아하 아하
06:24그 목소리가 비와라
06:40김부겸 후보는요. 인생의 마지막 유세가 될 수 있다라고 하면서 결국 마지막 유세에서 저렇게 눈물을 보였습니다.
06:47서재환 부대변인님, 대구 사람 서재환 부대변인이신데 김부겸 후보의 눈물을 좀 어떻게 보셨나요?
06:53그러니까 이제 절실함인 것이고 사실 개인적으로 아버님께서 작년이 돌아가셨거든요.
07:00이제 그런 그리움과 아버님이 생전에 어떤 아들에서 대구로 내려오면서 사실 김부겸 후보보다 더 아버지께서도 열심히 선거운동을 평상시에 계속 하셨거든요.
07:13그런 아쉬움이 또 있었는데 또 전선야곡이라는 곡을 보면 또 노래하신 분이 또 대구 출신이시더라고요.
07:20가수가요?
07:21네. 그래서 신세영이라는 분인데 또 노래를 하다가 또 그 당시에는 그분이 어머니도 또 돌아가시고 이런 사연의 깊은 노래다.
07:30그래서 저런 개인적인 아픔도 있지만 저는 이제 그 눈물을 보면서 그 아버님 어머니 세대 김부겸 후보께서 계속 연설할 때
07:38아버지 어머니 이런 분보다는 아들 딸들이 대구를 떠나는 현실을 막아달라.
07:44이 부분을 굉장히 강조하신 분을 봤을 때는 개인적인 부친에 대한 서러운 안타까움도 있지만
07:49우리 아버지 어르신 세대가 30년 동안 보수를 계속 지지했는데 결국은 아들 딸도 떠나고 그런 부분에 대한 안타까움, 호소.
07:58그래서 이번만은 정말 색깔보다는 대구 경제에 더 나아가서 아들 딸을 위해서는 기호 1번 김부겸을 선택해달라는 마지막 눈물의 호소였다고 저는 그렇게
08:08해석했습니다.
08:09특히 또 아버지를 좀 그리워하면서 부른 이 노래였는데요.
08:13정옥임 의원님 특히 부친의 애창곡이다 라고 하면서 저는 조금 부르고 울먹여서 그만둘 줄 알았는데
08:19아주 끝까지 이제 완창을 하시는 걸 볼 수가 있었어요.
08:22유권자들에게 좀 어떤 감정으로 다가갔을까요?
08:25저건 호소력이 좀 있을 것 같다라는 느낌이 드는데요.
08:30김부겸 후보의 부친이 아마 군 출신이셨을 거예요.
08:35그리고 대구에서 후보 자체는 그렇게 비호감은 별로 없는데 민주당 아닙니까?
08:44그런데 처음에 김부겸 후보가 출마할 때만 하더라도 분위기가 좋았는데 저 대구에서의 분위기를 흐트려 놓은 측은 다름 아닌 민주당입니다.
08:55민주당 지도부가 대거 대구를 방문할 때도 김부겸 후보가 상당히 조심스러워했고 또 했을 거라는 추측이 너무나 가능한 얘기고요.
09:07그런데다가 민주당을 중심으로 해가지고 조작기소 특검법 공소 취소를 포함하는
09:13그러면서 대구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지고 보수의 심장으로서 대구 시민들이 다시 보수를 중심으로 결집하는 그런 계기가 만들어졌거든요.
09:23그러니까 아마 김부겸 후보가 말은 안 하지만 원망스러운 측은 대구 시민이 아닐 겁니다.
09:29오히려 민주당이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들고요.
09:33지금 그 사전투표가 대구가 낮았다 그러는데 과거에 비하면 사전투표가 높았었습니다.
09:39비교를 해보자면 그렇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53.5%라고 그러는데 평균이 51.9%
09:47지금 투표율의 평균하고 정확히 맞는 지역은 충북이고요.
09:52대구는 상대적으로 높다라고 보여지는 것으로 봐서 민주당이 지금 말씀을 드리듯이
10:01소위 서울도 그렇고 대구도 그렇고 접전 양상이다 이렇게 볼 수가 있고
10:07결과가 나올 때까지는 속단하지 않고 침착하게 바라봐야 될 것 같고요.
10:13저 눈물 어린 저 노래와 함께 내 인생의 마지막 유세라는 부분이 과연 시민들의 흉금을 얼마나 울렸을지.
10:24그런데 또 추경호 후보는 경제 전문가에다가 추경호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서
10:30박근혜 전 대통령이 두 번이나 나섰잖아요.
10:33다른 지역은 몰라도 대구에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호소력이 상당히 먹히는 지역 아니겠습니까.
10:41그래서 조심스럽기는 한데 마지막에는 아무래도 지역 기반이라든지
10:49또 그 보수 심장이라는 그러한 상징성 이런 것들이 보수 후보에게 조금 유리하다라는 얘기가 나오기도 하지만
10:59그거는 함부로 말하기에는 좀 조심스럽다.
11:03네.
11:04제 생각입니다.
11:05그 누구도 유리하다 불리하다 말을 할 수 없는 지역인 것 같습니다.
11:10추경호 후보의 마지막 유세의 목소리도 들어봐야겠죠.
11:13마찬가지로 동성로에서 마지막 유세를 진행을 했는데
11:17대구 지역에 출마한 후보들 또 현역 의원들이 총출동했습니다.
11:23그동안 여러분께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11:27그리고 감사를 함께 드려야 할 사람이 있어서 제가 10초만 모시겠습니다.
11:35우리 사모님 좀 올라오세요.
11:42저희 내외 정말 여러분께 반드시 앞승해서
11:50헌신하고 온몸을 던져서 봉사해야 되겠구나 이런 마음을 다시 한 번 다집니다.
11:57사모님 그냥 내려가게 하면 여러분이 야단칠 것 같아서
12:00제가 한 말씀 청하겠습니다.
12:04함께 손잡아주셔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12:06많이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12:10고맙습니다.
12:11우리 사모님 감사 인사해라 그랬더니 왜 눈물을 흘리려고 그래.
12:15경제는 대한민국이 검증한 경제 전문가
12:19저 추경호가 파란당 후보보다 월등히 낫습니다.
12:23대구 경제 살리고 오만한 민주당 정권의 독주
12:28폭주를 견제하기 위해서 제가 나서고
12:32그래서 많은 분들께서 지금 결집에서 힘을 모아주고 계십니다.
12:41김부겸 민주당 후보는 본인이 노래를 부르다가 울컥하는 모습,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12:47추경호 국민의 후보 같은 경우는 배우자가 눈물을 보였습니다.
12:51장현주 부대변인님, 옆에서 힘들어하는 고생하는 남편 생각도 했을 테고 여러 가지 감정이 담긴 눈물 같은데요.
12:58그렇죠. 추경호 후보뿐만 아니라 이번 선거에 나선 후보자들의 배우자들도 아마 후보자들 못지않게
13:05육체적으로도 그리고 정신적으로도 또 마음적으로도 고생을 많이 했을 수 있겠다라는 생각 듭니다.
13:12특히 배우자의 역할이라는 것이 또 후보자와 함께 다니면서 선거운동도 하고
13:16또 관련해서 인사도 하고 여러 가지 역할들을 또 눈에 보이게 또 안 보이게 해야 되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13:22사실상 또 정치인의 배우자로 살아간다는 게 힘들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13:27그렇기 때문에 저 눈물에는 또 많은 의미가 담겨 있겠다라는 생각은 듭니다.
13:31다만 추경호 후보가 내세우고 있는 유세의 어떤 취지들은 결국 이재명 정부와 또 정권에 대한 견제라든지 심판
13:38이런 부분들을 좀 취지로 내세우고 있는 것으로 보이기는 하는데요.
13:41아무래도 보수 결집의 막판까지 호소하고 있다라고 분석해야 될 것 같습니다.
13:46그런데 이에 반해서 김부경 후보 측에서는 진영의 결집 이런 부분보다는
13:51사실상 본인의 인물론으로 승부를 하겠다라는 부분들을 계속 내세우고 있기 때문에
13:55결국 마지막까지 선거 결과는 예측하기는 어렵겠지만
13:59결과적으로 유권자분들께서 어느 후보의 목소리에 더 귀를 기울여 지시는지는 좀 끝까지 지켜봐야겠습니다.
14:06대구시장 선거에 나선 두 후보의 마지막 유세 장소는 대구의 명동이라고 불리는 동성로였습니다.
14:13100미터 거리에서 이렇게 유세가 진행이 됐는데
14:16김부경 후보 같은 경우는 문을 닫은 대구백화점 본점 앞에서 유세를 했고요.
14:21추경호 후보는 이제 꽤 유명한 큰 극장 앞에서 유세를 했습니다.
14:25박상수 대변인님, 마지막 장소를 동성로로 선택한 이유 뭐가 있을까요?
14:30대구는 동성로죠.
14:32저도 이제 개인적으로 외가가 대구에 있다 보니까
14:36어렸을 때부터 그냥 외가에 가게 되면 동성로에서 다 친척들이고 뭐고 다 모여서 그렇게 그랬습니다.
14:43그랬는데 대구가 요즘 상황이 좋지가 않습니다.
14:46그러다 보니까 동성로에도 공실이 굉장히 많다는 이야기를 최근에 저도 듣고 있는데
14:52그러한 지점들에서 아무래도 김부경 후보는 경제적인 그러한 이유로 아무래도 동성로의 과거의 영광을 다시 되살릴 수 있는 본인의 여당 후보로서의 능력을
15:06강조하기 위해서 동성로를 선택한 것 같고요.
15:08그리고 동성로가 대구에서는 가장 그래도 지금도 가장 도심이라고 할 수 있는 지역이기 때문에 보수 결집을 지금 노리고 있는 추경호 후보
15:19역시 동성로를 피할 수는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5:22그래서 150m 거리에서 파이널 유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15:27대구는 사전투표가 낮았습니다. 투표율이 낮았고 하지만 본 투표율에서 사전투표율을 다 만회를 하고
15:34지금도 투표율이 상당히 좀 올라가고 있는 그런 지역인데요.
15:39그러다 보면 이제 샤이 부겸 결집을 할 거냐 사이 보수가 결집을 할 거냐 여기에서 좀 승패가 갈릴 것 같습니다.
15:46서재현 부대변인님 각자 해석이 다른데 지금 샤이 부겸이 많다 이런 얘기를 김무경 후보 쪽에서는 하는 것 같고 추경호 후보는 보수가
15:56결집하고 있다 이런 해석을 하더라고요.
15:58그렇죠. 샤이 보수라기보다는 사이 부겸이 많은 건 사실인 것 같아요.
16:03사실 저도 이제 그 동성로 인근에 이제 노래방 하시는 주인분께서 갑자기 이제 저도 TV에 나오니까 이제 알아보시잖아요.
16:11그러면서 자기는 홍준표 고등학교 후배인데 너무 경제가 어렵다 보니까 김무경을 찍을까 말까 정말 고민한다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16:21그분이 이제 사실 이게 색깔보다는 정말 본인들이 체감하는 것이 대구 경제 앞서 말씀하셨지만 청년들도 떠나지만 GRDP가 1, 2년이 아니면 30년
16:31계속적으로 최하위입니다.
16:33대한민국에서.
16:33그렇기 때문에 이번만큼은 후보도 인물이라든지 인성, 실력도 되지.
16:38그리고 또 환경적으로도 야당이 아닌 여당이다 보니까.
16:42그리고 또 이재명 대통령은 하면 또 하지 않습니까.
16:44그리고 대구 경북 첫 대통령, 민주당 출신의 대통령이 또 이재명 대통령이다 보니 이 삼박자가 다 맞은 상태.
16:51그런데 이제 본인께서는 수십 년 동안 국민의힌만 이렇게 지지하다 보니 이 양심이 조금 걸리는 부분이 있는 거예요.
16:58그래서 지금 또 아마 2시간 남겨놓고도 대구 시민들께서 유권자들은 흔들리는 마음이 있을 것 같은데 충분히 이해하기 때문에 저는 개인적으로는 샤이
17:07보수보다는 샤이 부겸이 훨씬 많다라고 저는 체감하는 것이죠.
17:11네. 샤이 부겸이 많을 거냐, 샤이 보수가 많을 거냐는 또 투표가 끝나봐야 또 개표가 완료가 돼야 알 수 있을 것
17:19같습니다.
17:20대구에서 시작해서 대구에서 마지막 지원 유세를 마쳤던 박근혜 전 대통령은 오늘 사저가 있는 달성군에서 본 투표에 참여했습니다.
17:32한 번 더 하셔야 돼요.
17:34감사합니다.
17:36네, 감사합니다.
17:37감사합니다.
17:41투표는 국민의 중요한 권리이며 또 동시에 의무입니다.
17:49그래서 모든 분이 소중한 한 표를 다 행사하셔서 더 좋은 우리나라의 더 좋은 미래를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18:02한 표 한 표가 모여서 또 나라에 나갈 방향이 정해지니까 모두 꼭 많이, 많이가 아니라 반드시 참여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18:14있습니다.
18:15저기 보수 통합을 위해서 향후 계획이 있으십니까?
18:19아니, 그럼요.
18:20지금 뭐...
18:23그냥 가겠습니다.
18:26감사합니다.
18:27네, 지난해 대선 때는 사전 투표를 했었는데 이번에는 본 투표에 참여하고 투표를 많이 좀 해달라 이렇게 독려를 했습니다.
18:36조금 전에 들으셨다시피 마지막에 기자가 보수 통합을 위해서 계획이 있으시냐 이렇게 물었더니 조금 망설이듯이 하다가 그냥 가겠다라고 하는데요.
18:45정우 김 의원님, 지금 워낙 이번에 선거 유세에 적극적으로 나서다 보니까 다음 스텝이 있는 거냐 이런 얘기가 나오는데 일단 본인
18:54당사자는 좀 말을 아끼는 것 같아요.
18:57그런데 본인이 주도적으로 할 수 있는 스텝이 있겠습니까?
19:02지금 일각에서는 이번에 박근혜 전 대통령이 열심히 선거 지원을 했고 또 억울한 측면이 많다 보니까 명예를 회복해야 된다라는 목소리가 당에서
19:17나오는데
19:18정말 박근혜 전 대통령의 명예를 회복해 주고 싶은 생각이 당권파를 중심으로 있다면 이들이 국민으로부터 더 많은 지지와 신뢰를 받고
19:28이번 선거뿐만 아니라 2년 후 총선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하면 그게 가능하지만 그렇지 않고 말로만 되는 일은 없습니다.
19:36그리고 지금 박근혜 전 대통령이 보수 통합에 대해서 글쎄요 말씀을 아끼신 건지 아니면 전혀 대답을 안 하고 그냥 지나가는데
19:48제가 볼 때는 오히려 전직 대통령으로서 지금 상당히 위기에 봉착해 있는 보수의 통합을 위해서 그래도 한마디를 남겼으면 어땠을까라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20:03보수가 통합돼야 되는데 그래서 재건돼야 되는데 오히려 지금 국민의힘 내부 상황을 보면 어떤 내부 자체가 진영화돼서 자기 진영을 위한
20:16자기 진영만의 연대에 매몰되어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것이 밖에 있는 사람의 걱정이거든요.
20:22그런 차원으로서 그 당내의 당원들 그리고 지지자들이 있는 물론 이제 전직 대통령으로서 탄핵도 당하고 지금 사면된 상태이긴 하지만
20:33보수 통합과 관련한 그 한마디 무게감 있는 묵직한 한마디를 메시지로 던졌으면 어땠을까라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20:43대구까지 한번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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