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시간 전
- #2424
■ 진행 : 이승민 앵커, 정지웅 앵커
■ 출연 : 최재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성태, 전 국민의힘 의원,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민심2026]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관련 내용 좀 더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스튜디오에 최재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성태 전 국민의힘 의원,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네 분 모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지금 개표가 10시 10분을 향해 가고 있는 상황에서 속속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사실 개표 상황보다도 더 관심이 가는 게 앞서 저희가 취재기자를 통해서 도 알아봤습니다마는 서울의 14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한 정말 초유의 사태가 일어났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각 당에서도 입장을 발표했는데 일단 국민의힘에서는 상당히 강력하게 문제 제기를 하고 있어요.
[김성태]
그렇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지금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당 내적으로는 늘 윤 어게인 세력과 또 부정선거 음모론자들로부터 당이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있다는 그런 비판과 또 그런 문제로 인한 당내 갈등이 치유되지 못해서 이번 선거에서도 아까 출구조사에서 드러나는 내용상으로는 엄청난 좋지 않은 결과를 맞이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결론은 그런 부정선거 음모론자들의 주장의 일부분이 일맥상통할 수도 있는 그런 전대미문의 사태가 오늘 발생한 거예요. 그러니까 대한민국 국회에서 국민들 참정권을 위해서 선관위에 투표용지 인쇄할 그런 예산 부족으로 그걸 제대로 지원하지 못해서 이런 사태가 일어났다고 하면 말이라도 되죠. 그런데 이렇게 투표율이 높을 줄 몰라서. 세상에 선관위 사무총장이 이걸 해명이라고 합니까? 그러면 투표율이 지금 100%가 됐다는 거예요? 송파에서 투표용지 부족해서 이 사고가 발생한 투표장에서. 그거 아니란 말입니다. 당연히 선관위에서는 유권자 100%가 다 투표를 한다는 전제하에서 모든 선관위의 행정적이고 또 국민들의 참정권 침해라든지 또 투표권 침해가 이루어지지 않는 만반의 준비가 돼야 되는데 그런 준비를 제대로 하지 않고 그냥 자기들 인위적으로 사전 선거 투표율이 자기네들은 알고 있었고, 그거 얼마니까 그러면 어느 정도의 각 선거구... (중략)
YTN 구수본 (soobon@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032332578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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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최재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성태, 전 국민의힘 의원,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민심2026]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관련 내용 좀 더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스튜디오에 최재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성태 전 국민의힘 의원,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네 분 모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지금 개표가 10시 10분을 향해 가고 있는 상황에서 속속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사실 개표 상황보다도 더 관심이 가는 게 앞서 저희가 취재기자를 통해서 도 알아봤습니다마는 서울의 14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한 정말 초유의 사태가 일어났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각 당에서도 입장을 발표했는데 일단 국민의힘에서는 상당히 강력하게 문제 제기를 하고 있어요.
[김성태]
그렇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지금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당 내적으로는 늘 윤 어게인 세력과 또 부정선거 음모론자들로부터 당이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있다는 그런 비판과 또 그런 문제로 인한 당내 갈등이 치유되지 못해서 이번 선거에서도 아까 출구조사에서 드러나는 내용상으로는 엄청난 좋지 않은 결과를 맞이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결론은 그런 부정선거 음모론자들의 주장의 일부분이 일맥상통할 수도 있는 그런 전대미문의 사태가 오늘 발생한 거예요. 그러니까 대한민국 국회에서 국민들 참정권을 위해서 선관위에 투표용지 인쇄할 그런 예산 부족으로 그걸 제대로 지원하지 못해서 이런 사태가 일어났다고 하면 말이라도 되죠. 그런데 이렇게 투표율이 높을 줄 몰라서. 세상에 선관위 사무총장이 이걸 해명이라고 합니까? 그러면 투표율이 지금 100%가 됐다는 거예요? 송파에서 투표용지 부족해서 이 사고가 발생한 투표장에서. 그거 아니란 말입니다. 당연히 선관위에서는 유권자 100%가 다 투표를 한다는 전제하에서 모든 선관위의 행정적이고 또 국민들의 참정권 침해라든지 또 투표권 침해가 이루어지지 않는 만반의 준비가 돼야 되는데 그런 준비를 제대로 하지 않고 그냥 자기들 인위적으로 사전 선거 투표율이 자기네들은 알고 있었고, 그거 얼마니까 그러면 어느 정도의 각 선거구... (중략)
YTN 구수본 (soob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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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관련 내용 조금 더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00:00:02스튜디오에 최재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성태 전 국민의힘 의원,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신율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네 분 모셨습니다.
00:00:12안녕하십니까?
00:00:13안녕하세요.
00:00:15지금 개표가 10시 10분을 향해 가고 있는 상황에서 쏙쏙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00:00:20그런데 지금 사실 개표 상황보다도 더 관심이 가는 것이 앞서 저희가 취재기자를 통해서도 알아봤습니다만
00:00:28서울의 14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한 정말 초유의 사태가 일어났습니다.
00:00:33여기에 대해서 각 당에서도 입장을 발표를 했는데 일단 국민의힘에서는 상당히 강력하게 문제제기를 하고 있어요.
00:00:40그렇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지금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당 내적으로는 늘 윤 의견 시력과 부중선거 업무론자들로부터
00:00:49당이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있다는 그런 비판과 또 그런 문제로 인한 당내 갈등이 치유되지 못해서
00:00:57이번 선거에서도 아까 출구조사에서 드러난 내용상으로는 엄청난 조치하는 결과를 맞이했지 않습니까?
00:01:04그런데 결론은 그런 부중선거 업무론자들의 주장의 일부분이 일맥상통할 수도 있는 그런 전대밀문의 사태가 지금 오늘 발생한 거예요.
00:01:15그러니까 대한민국 국회에서 국민들 참전권을 위해서 선관위에다가 투표용지 인쇄할 그런 예산 부족으로
00:01:24그걸 제대로 지원하지 못해서 이런 사태가 일어났다 그러면 말이라도 되죠.
00:01:28그런데 이렇게 투표율이 높을 줄 몰라서 세상에 선관위 사무총장이 이걸 해명이라고 합니까?
00:01:38그럼 투표율이 지금 100%가 됐다는 거예요?
00:01:40송파지 투표용지 지금 부족해서 사고가 발생한 투표장에서?
00:01:45그건 아니란 말입니다.
00:01:47당전의 선관위에서는 유권자 100%가 다 투표를 한다는 전제하에서
00:01:53모든 선관위의 행정적이고 또 국민들의 참전권 침해라든지
00:01:59또 투표권 침해가 이루어지지 않는 만반의 준비가 되는데
00:02:03그런 준비를 제대로 하지 않고 그냥 자기들 임의적으로 사전 선거 투표율이
00:02:10자기네들은 알고 있었고 얼마니까?
00:02:13그러면 어느 정도의 각 선거구별로 투표율이 어느 될 것인가?
00:02:17이것도 그럼 알고 있었는 거예요?
00:02:19이래서 부성선거 업무론자들은 거기에 맞춰서 투표용지를 만들어놨는데
00:02:25실질적으로 유권자가 많이 몰리니까 이런 상황이 발생했다.
00:02:29이렇게 의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어요.
00:02:32이게 선관이 직원들 사무총장, 위원장 몇 사람 문책하고 책임한다고 그냥 될 문제가 아니죠.
00:02:40이 문제만은 다른 지역은 모르더라도 서울 지역 같은 경우는
00:02:44즉시 개표를 중단하고 참전권 피해라든지 또 투표권 침해가 일어났는지
00:02:51맨밀한 조사를 마치고 이 문제에 대해서 접근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00:02:56의원님 지금 말씀해 주신 이 부분 관련해서 사실 선관위가 해명을 한번 내놓긴 했었는데
00:03:02그 내용이 좀 이렇습니다.
00:03:03그러니까 사전투표를 고려해서 유권자 수의 절반, 50% 정도만 인쇄를 해놨다라고 해명을 했는데
00:03:10이 해명을 들으면 이해가 좀 되시나요?
00:03:12이게 일종의 관례였던 것 같아요.
00:03:17그런데 송파부의 경우에 50%는 조금 지나친 거고요.
00:03:21과거에도 한 70% 정도 이렇게 준비를 100% 투표를 안 하니까
00:03:28그런데 송파 같은 경우에는 조금 지나친 경우가 되겠고요.
00:03:33그런데 주목할 것은 오세훈 후보는 선조치 후 다시 말해서 투표 못한 사람들을 투표하게 하고
00:03:45그다음에 개표를 계속해야 된다.
00:03:49이렇게 말씀을 하셨고 그런데 장동혁 대표는 조금 달리 얘기를 해요.
00:03:55처음에는 원인 규명이 될 때까지 개표 중단.
00:03:59그러다가 선거 무효, 재선거 검토까지 얘기가 나왔어요.
00:04:04그러니까 이건 결국은 부정선거 음모론으로까지 지금 이렇게 장동혁 대표는 한 다리를 이렇게 걸쳐놓은 거 아닌가.
00:04:15그런데 정확한 것은 제가 보기에는 오세훈 후보의 저 발언이 현 시점에서는 가장 정확한 해법이 아닌가 싶습니다.
00:04:24네. 선거위에서는 실제로 투표를 못한 분들을 위해서 그 지역에서는 10시까지 투표를 보장해 주겠다고 했는데
00:04:32지금 10시가 넘었습니다.
00:04:33현장에서 마감이 됐는지는 아직까지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고는 있는데
00:04:37글쎄요. 신유 교수님 이런 상황을 저희가 지금 이 시국에 발생한 일이 어떻게 해석을 해야 되는 겁니까?
00:04:45저는 전대미문의 사건이 아니고요.
00:04:48아주 기괴한 사건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00:04:51그런데 저는 개인적으로 좀 묻고 싶은 게 있어요. 선거위에.
00:04:55아까 저도 사무총장 기자회견한 걸 봤는데 제가 궁금한 건 하나도 답이 안 나왔어요.
00:05:02그게 뭐냐면 50%를 맞췄다는 거 50% 무슨 기준으로 하냐는 거예요.
00:05:07어떤 기준으로 투표율을 예상을 했는지 저도 제가 정착한 지가 학부까지 합하면
00:05:13이제 나이가 나오는데 45년 정도 됐거든요.
00:05:17그런데 45년 동안 하면서 저는 이런 사태가 발생할 거라고는 전혀 생각을 못했어요.
00:05:24그리고 우리 같은 사람들도 투표율이 어느 정도 될 것이라고는 맞힐 수가 없습니다.
00:05:29그런데 선거 관리라는 거는 과하게 입각해서 해야지
00:05:34이게 뭐 대충 하는 거는 아니지 않습니까?
00:05:37그런 의미에서 저는 과연 어떤 기준으로 그렇게 맞췄는지를 묻고 싶고요.
00:05:41두 번째는 뭐냐 하면 우리나라 법령에 의거해서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저녁 6시까지로 돼 있습니다.
00:05:50본 투표는 법령에 의해서 그렇게 되는 겁니다.
00:05:53그렇다면 소위 말해서 행정기관 중에 하나에 속하는 선거관리위원회가 임의의로
00:06:00야 이거 문제 생겼으니까 10시까지 하자.
00:06:0210시까지 임의의로 할 수 있는지 제가 궁금한 이유가
00:06:06실제로 왜곡 같은 경우에도 이런 사례가 한두 경우가 있었던 것 같은데
00:06:10그때는 법원이 명령을 했어요.
00:06:132시간을 연장해라.
00:06:15이런 식으로.
00:06:15그런데 지금 선관위가 이렇게 자체적으로 그냥 10시까지 하자.
00:06:19그러면 10시까지 할 수 있는 건지 제가 법학자가 아니라서
00:06:22저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질문을 드리고 싶다는 거고요.
00:06:28또 하나는 뭐냐 하면 여론조사 공표 금지 있잖아요.
00:06:33여론조사 공표 금지가 지난번에도 사전투표 전달에 금지가 되거든요.
00:06:38취지가 뭡니까?
00:06:39여론조사 결과에 투표하러 가는 사람들이 영향을 받을 수 있으니까
00:06:44이걸 금지한다 이거예요.
00:06:45그래서 블랙아웃 기관을 만드는 건데
00:06:47그래서 블랙아웃 기관에 그 블랙아웃 기관에 여론조사를 한 것을
00:06:52예를 들면 공표를 하면 법으로 걸립니다.
00:06:56그래서 그거는 벌을 받아요.
00:06:58쉽게 얘기한다면.
00:06:59그런데 10시까지 하든 7시까지 하든
00:07:02어쨌든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난 다음에
00:07:06다수의 사람들 몇 명이진 모르지만 투표를 했어요.
00:07:10그러면 이거는 결국은 뭐냐면
00:07:13출구조사를 알고 투표했을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는 건데
00:07:16아니 여론조사 공표 못하게 하고서 여론조사 그 기간 동안 여론조사 발표하면
00:07:21법으로 처벌받는데 그러면 선관위는 어떤 처벌을 받을 것인지
00:07:26전 그것도 굉장히 궁금합니다.
00:07:28그리고 한 가지 더.
00:07:30뭐 얼마 안 된다 그러는데
00:07:32이게 제일 큰 문제가 뭔지 아세요?
00:07:34줄 서 있다가 집으로 가는 분들이에요.
00:07:36그럼 줄 서 있다 집으로 간 분들이 도대체 몇 명인지를 어떻게 합니까?
00:07:40이 부분이 저는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00:07:45그러니까 이게 만일 근소한 격차로 어떻게 된 상황이 벌어진다면
00:07:49몇 명이 집으로 가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논리가 성립될 수 있다는 거죠.
00:07:54참고로 제가 끝으로 한 가지만 분명히 말씀드리는 게
00:07:57제발 이 문제 가지고 또 부정선거 이런 얘기는 좀 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00:08:02이거는 사실은 보수의 입지를 자꾸 줄이는 거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00:08:07분명히 선관이 엄청난 문제 저지른 거고 이거 해가지고
00:08:11이 문제는 그냥 넘어갈 문제 아니에요.
00:08:14사무총장서에서 책임질 문제 아니라고 봐요.
00:08:16선관위원장 그다음에 선관위원들 장관급급의 여야 추천하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00:08:21이런 사람들이 여태까지 문제 있으면서도 계속 버텼는데
00:08:24이 사람들 책임지고 전원 사퇴해야 됩니다.
00:08:28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00:08:29말씀 듣는 동안에 저희가 화면으로 저희 YTN으로도
00:08:32이번 투표용지 부족 문제와 관련해서 많은 제보들이 들어왔습니다.
00:08:37지금 어두운 상황인 거 보면 주변이 어두운 걸 보면
00:08:41지금 시간이 나오는데요.
00:08:439시 45분에 촬영이 된 사진입니다.
00:08:47선관위에서 송파구 관련된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관련 투표소에서
00:08:5110시까지 투표를 연장을 했는데
00:08:54저희에게 사진을 제보해 주신 분이
00:08:569시 45분에 현장 상황을 촬영을 해서 보내주셨습니다.
00:09:01지금 보면 적지 않은 인원이 투표소 앞에 이렇게 모여 있거든요.
00:09:05이게 과연 몇 명으로 치부를 할 수 있는 일인지
00:09:09최창현 교수님 전문가시니까 이 상황을 어떻게 해석을 하시겠어요?
00:09:13저는 한국 정치 정말 다이내믹하다.
00:09:17이게 제가 아까 여기 YTN 이동하는 중에는 몰랐어요.
00:09:20여기 와서 알았거든요.
00:09:21와서 알았는데 보니까 개표에 대한 여러 분석이 없고
00:09:25이 얘기를 하고 있더라고요.
00:09:26그렇죠.
00:09:27출연자들이.
00:09:28이게 다 뭔 일인가를 봤는데 이 난리가 났어요.
00:09:30이건 난리예요, 난리.
00:09:31이거는 글쎄요, 제일 우려스러운 게
00:09:34앞서 다 말씀하셨습니다만
00:09:36이거는 계속 개표할 수 없어요, 제가 볼 때.
00:09:40일단 최소한 중단해야 됩니다.
00:09:41해야 돼요.
00:09:42하고 난 다음에 원인을 규모해야지.
00:09:45이게 물론 당연히 지금 앞서 말씀하신 분들 말씀처럼
00:09:49부정선거가 있을 수는 없어요.
00:09:50이거는 전무후무라는 단어로도 맞지 않아요, 이건.
00:09:54아무리 저는 우리 정치가 도대체 너무나 변수가 많기 때문에
00:09:57이번에는 뭔 일이 없을까?
00:09:59항상 불안했다고요.
00:10:01이런 정도가 일어날지는 전혀 끔에도 몰랐어요.
00:10:04이거는 정말로 부정선거도 아니고
00:10:06옛날 우리 이승만 독재정권부터 해서 많은 선거가 있었잖아요.
00:10:09관권선거, 부정선거, 별하별선거, 막걸리선거, 무슨 고문시선거 많았어요.
00:10:13이건 전혀 차원이 다른 거거든요.
00:10:16소쿠리선거하고 다른 거라서
00:10:17이거는 글쎄요, 앞으로 또 말씀을 나누겠습니다만
00:10:21이게 아마 정치적 어마어마한 쟁점이 될 겁니다.
00:10:24그리고 당연히 국민의힘으로서는 개표 결과가 안 좋았으니까
00:10:27이걸 가지고 계속 문제 삼겠죠.
00:10:29문제 삼을 수밖에 없어요, 이건.
00:10:31속내가 무엇이든 건 중요하지 않아요.
00:10:33나타나는 현상이 중요한 것이고
00:10:34결국 이거는 우리 정치권이 지혜롭게 해나가야 돼.
00:10:37이거 잘못하다가는 말이죠.
00:10:38국민 간에 완전히 분열될 수 있어요, 이건.
00:10:41설령 중도 보수 유권자라고 하더라도
00:10:42진보도 마찬가지예요.
00:10:44이건 누구 진영편을 들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00:10:47이건 빨리 정치권이 이거 빨리 개표 중단하고
00:10:49최소한도 아까 오세훈 후보 말처럼 말이죠.
00:10:54문제를 규명하고 난 다음에
00:10:55최소한도의 어떤 그런 원인을 규명하고 난 다음에
00:10:58개표를 하더라도 해야지
00:10:59이걸 계속 개표를 한다?
00:11:00이게 나중에 정당성으로 삼지할 수 있어요.
00:11:04그렇기 때문에 이거를
00:11:05빨리 정치권이 문제를 빨리 얘기하고
00:11:08그리고 내일 빨리
00:11:09내일 문제가 아니죠.
00:11:11법원에다가
00:11:11아마 국민의힘은 그대로 넘어지지 않을 거예요.
00:11:13법률적 문제 제기할 거라고요.
00:11:14그런데 어쨌든 재선거나 이런 얘기가 벌써 나오고 있잖아요.
00:11:17개표 중단 재선거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00:11:19아직 부정선거 얘기는 안 나오는 게 다행이긴 한데
00:11:22내일쯤이면 부정선거라는 단어가 나올 것 같아요.
00:11:25그게 제일 우려스럽긴 한데
00:11:26문제는 이걸 빨리 법원에서
00:11:28법원에 소송을 제기해서
00:11:29선거 무효 판정을 받아야지 재선거가 되는 거예요.
00:11:32이거 아무나 하는 게 아니에요.
00:11:33이건 정말 그래서
00:11:35국민의힘은 물론이고
00:11:36민주당도 말이죠.
00:11:37야 저거 정말 민주당이 다 이기는 선거인데
00:11:40어쩔 수 없어요.
00:11:40이런 결과가 나왔기 때문에
00:11:41어쨌든 이게 너무 쟁점화되면
00:11:43이건 완전히 다른 차원의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00:11:47국민주권의 문제
00:11:47국민주권주의의 문제
00:11:49참정권의 문제
00:11:51민주주의의 근본 원리가 훼손될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00:11:53절대 민주당도
00:11:54이거 말이 돼?
00:11:55이거 부정선거 아니고 왜 저래?
00:11:56개표 중단 왜?
00:11:57라고 할 거 아니다.
00:11:58이런 얘기예요.
00:11:59보세요.
00:11:59우리 애 지금 개표하지 할 게 너무 많잖아요.
00:12:01얘기할 게.
00:12:02하나도 얘기 못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00:12:04국민의힘 입장에서는
00:12:05물론 출구조사가
00:12:07민주당이 유리하게 나왔습니다만
00:12:09개표 상황은 또
00:12:10뚜껑을 열어봐야 정말 정확하게 아는 거기 때문에
00:12:13그런 거죠.
00:12:14그렇기 때문에 민주주의의 꽃이 이제 선거지 않습니까?
00:12:17투표를 통해서 주권자의 뜻이 반영이 돼서
00:12:20그 뜻을 존중해서 국가를 운영하고 지방정부를 운영하는 겁니다.
00:12:26이 지방정부 선거에서
00:12:27지금 현재 투표용지 부족으로
00:12:29그럼 투표용지를 가지고
00:12:311시간, 10시까지 임의적으로 선관위해서
00:12:34투표 시간을 연장했다 그러지만
00:12:351시간 이상 투표를 못하게 되면
00:12:38사실상 개인적인 일정이나 건강은
00:12:40그런 일신상의 사유로 인해가지고
00:12:43투표를 몰아하게 되는
00:12:44여러 또 유권자가 나온단 말이에요.
00:12:47한마디로 중대한 이 투표권 침해
00:12:49참전권 침해 문제가 발생했는데
00:12:51그리고 또 이 투표용지를 다른 곳에서
00:12:54급히 이송영향으로 가정해서
00:12:56그러면 이게 정상적인 투표지 관리가 됐는 건지
00:13:00이 여부에 대해서 의심도 클 수밖에 없는 것이죠.
00:13:04딴 데는 투표용지가 남아들고
00:13:06어느 투표소는 이렇게 모자라고
00:13:09그렇다면 그건 뭔가 문제가 있는데
00:13:11특히 6시 이후에 투표를 진행하게 되면
00:13:15출구, 아까 우리 신 교수님이 이야기했지만
00:13:18출구 조사 결과가 이미 지상파 3사 합동조사를 통해서
00:13:22그게 온 국민에게 공표가 되어버린 상황인데
00:13:25그렇다면 이게 결과가
00:13:28이 투표에 영향을 미칠 개연성도
00:13:31이걸 배제하기 어려운 거 아닙니까?
00:13:32이렇기 때문에 작년 독일 베를린에서도
00:13:38독일 헌법재판소가 당시 선거 당국의
00:13:43총체적인 부실 운영에 대한 그런 운영이
00:13:46결국 독일 시민들의 투표권 행사를 방해하고
00:13:50그 선거 결과를 애국했다.
00:13:52그래가지고 그런 사유로 선거를 전면무효화시키려
00:13:56그걸 갖다 헌법재판소에서 선언을 했어요.
00:13:59선언하고 재투표를 명령한 사례가
00:14:02이게 불과 작년에 베를린시에서
00:14:05있었던 상황입니다.
00:14:07그렇기 때문에 이게 서울뿐만 아니라
00:14:09또 인천 다른 지역에 대해서도
00:14:11이 피해 사항을 지금 나오고 있거든요.
00:14:14그러면 이 부분은 전체적으로
00:14:16면밀하게 파악하고 난 이후에 이번 지방선거가
00:14:20정말 오염의 걱정, 이게 더 나아가지고
00:14:23부정선거에 그런 엄청난 폭풍으로 이어지지
00:14:26아니라면 즉시 이거는 개편을 중단하는 게
00:14:31맞는 것이고 또 이제 저는 앞으로 이게
00:14:34얼마나 큰 문제가 하면 육군자들이
00:14:37내가 아까 투표로 갔는데 그때 투표 용지가
00:14:39없어서 나 돌아왔다.
00:14:41그 사람이 10시까지만 자기가 여기 시간을
00:14:44갖다 허락한 부분을 인정하지 않고 개별적인
00:14:47참정권 침해에 대해서 소를 제기한다면 그건
00:14:50어떻게 할 것이냐.
00:14:52상당히 심각한 문제가 지금 정말 난리가 우리
00:14:56최 교수님 말대로 대한민국에 난리가 난 겁니다.
00:14:59이번 사안이 정말 큰 혼란을 낳고 있는 상황인데
00:15:03이번 사태와 관련해서 청와대의 입장이 나왔습니다.
00:15:06투표 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서 선관위가 대응할 문제라고
00:15:10선을 그었습니다.
00:15:12최재성 의원님, 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선거 투표 독렬을 할 때
00:15:16이 부분에 대해서도 국민의힘에서는 선거 개입이 아니냐
00:15:20이런 식으로 문제 제기를 했었기 때문에
00:15:22어떻게 보면 청와대에서는 이번 사태에 대해서
00:15:24적극적인 입장 표명보다는 신중하게 접근을 한다고 봐야 될까요?
00:15:29일단 청와대가 주관하는 게 아니잖아요.
00:15:34그러니까 저런 입장을 내는 것은 저런 수위에서 낼 수밖에 없다고 보고요.
00:15:41이재명 대통령이 투표를 하면서 일종의 해프닝이죠.
00:15:47그건 정치적 혹은 정략적으로 문제 제기하고 이용할 문제는 아니라고 보고요.
00:15:53다만 오늘 투표 용지 부족 사태는 사실은 좀 예견돼 있었던 거거든요.
00:16:01지난 대통령 선거 때도 2022년 그때 감염병 확진자들 문제를 놓고
00:16:09그때 바구니 투표 용지 사건이 있었잖아요.
00:16:12그때 선관위에서 대답하기를 100만 명 정도 확진자 추산하고
00:16:171만 4천 개 사전 투표소에 나누면 대략 얼마 정도 준비하면 된다.
00:16:23이렇게 답변을 했었거든요.
00:16:25그래서 저건 유권자 수 대비 투표율을 추산해가지고 대응을 해왔기 때문에 나타난 문제고
00:16:33그거는 과거에도 그런 우려가 있어서 좀 지적받았던 상황인데
00:16:37오늘 저게 재연이 됐고요.
00:16:39그다음에 저게 조금 저는 개표를 하지 않으면 저는 오세훈 후보가 얘기한 선조치라는 게
00:16:49투표하지 못한 사람들에 대한 조치를 의미한다고 보는데
00:16:52이게 조치가 되고 그다음에 개표를 하지 않으면 또 투표한 사람들의 권리 문제가 있잖아요.
00:17:00그래서 선조치가 되면 개표는 진행하고 진상이나 사후 대책은 후에 진행하는 것이 맞지 않나 싶습니다.
00:17:10저희가 계속해서 또 지금 서울시청에 Y10 특별 스튜디오가 마련이 돼 있는데요.
00:17:16선거 상황 관련해서 생생하게 또 현장 상황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0:17:20현장 나와주시죠.
00:17:24서울시청 Y10 특별 스튜디오에서 이어서 선거 상황 전해드리겠습니다.
00:17:28정치부 황보 해경 기자와 함께합니다.
00:17:31황보 기자, 서울 송파구 등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00:17:37선관위가 대국민 사과를 했죠.
00:17:39네, 그렇습니다.
00:17:39중앙선관위는 1시간 전쯤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00:17:43국민께 큰 혼란을 끼치고 신뢰를 훼손한 책임을 통감한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00:17:48선관위는 현재까지 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곳이
00:17:51서울 송파구 12곳과 강남, 광진구 등 모두 14개 투표소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00:17:57네, 투표용지가 부족해서 투표를 못하는 일이 생겨서는 안 될 텐데
00:18:02조치는 된 겁니까?
00:18:04선관위는 용지 부족을 인지한 즉시 해당 투표소로 긴급히 용지를 수송했다고 밝혔습니다.
00:18:10그러면서 현장에서 대기 중인 유권자들은
00:18:13투표 마감 시간이 지났더라도 모두 투표할 수 있게 조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00:18:18네, 많은 분들이 궁금할 것 같습니다.
00:18:21대체 이런 일이 왜 벌어진 걸까?
00:18:23관련 내용 발표가 있었나요?
00:18:25네, 가장 문제가 심했던 송파구의 경우
00:18:28당초 유권자 수의 절반에 달하는 투표용지를 인쇄해둔 상태였다는 게
00:18:32선관위의 설명입니다.
00:18:34하지만 투표율이 예상을 벗어나게 높았던 건데요.
00:18:37사실상 선관위의 준비 미흡으로 볼 수 있습니다.
00:18:41네, 선관위에서는 송파구의 경우에는
00:18:43사전투표 등을 고려해서 유권자 수 절반만큼 용지를 인쇄를 했는데
00:18:50사전투표율이 낮은 곳의 용지가 부족했을 가능성이 있다.
00:18:53이렇게 설명했습니다.
00:18:54그러면서 이제 분석이 필요하다.
00:18:56이런 주주로 설명을 했는데
00:18:57구체적으로 어떤 기준으로 인쇄를 했고
00:19:00투표소별로 어떻게 배분했는지 밝혀져야 될 것으로 보이는 상황입니다.
00:19:04국민의힘에서는 서울시장 선거 개표 중단까지 요구하고 나섰죠.
00:19:09네, 국민의힘은 자체적으로 집계한 결과
00:19:11선관위 발표보다 많은 17개 투표소에서
00:19:14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했던 거로 보고 있습니다.
00:19:16장동혁 대표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00:19:19이번 서울시 선거는 오염된 선거로 무효라면서
00:19:23투표의 공정성은 이미 깨졌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00:19:27투표용지를 기다리다가 결국 투표를 포기하고 돌아간 유권자도 있을 거라면서
00:19:32즉시 개표를 중단하고 진상 파악을 한 뒤
00:19:35그 결과에 따라 서울시 선거를 다시 치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00:19:39장동혁 대표는 잠시 뒤 과천 중앙선관위를 항의 방문합니다.
00:19:43네,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투표소는 오후 6시 넘어서 또 투표를 진행했고요.
00:19:49또 송파구 잠시 7동 제2투표소의 경우에는
00:19:51밤 10시까지 운영한다고 선관위에서 설명하기도 했는데
00:19:56일부에서는 아니 이거 이미 출구조사 결과를 보고
00:19:59투표를 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는데
00:20:03그럴 수 있죠.
00:20:04네, 이런 경우에 표심 왜곡되는 거 아니냐
00:20:05이런 주장도 나오는 상황입니다.
00:20:07국민의힘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도 입장을 내놨죠.
00:20:10네, 오세훈 후보는 투표지 부족으로 투표를 정상적으로 하지 못한 지역의
00:20:15선조치가 완료되기 전까지는 개표가 전면 중단돼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00:20:20단 한 사람의 시민이라도 참정권이 침해받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건데요.
00:20:26중앙선관위를 향해서도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참정권을 어떻게 회복할지
00:20:30책임 있는 조치를 취하라고 강조했습니다.
00:20:33네, 피해 입은 시민들의 참정권을 어떻게 회복할지
00:20:37이거 선조치해야 된다. 선조치 완료되기 전까지 개표는 중단돼야 된다.
00:20:41이렇게 주장을 한 상황입니다.
00:20:43국민의힘에서는 개표 중단하고 진상 파악 뒤에
00:20:45결과에 따라서 선거 다시 해라.
00:20:48이렇게 주장을 했죠.
00:20:50그 결과에 따라서 서울시 선거 다시 치러야 된다.
00:20:53이렇게까지 주장을 한 상황인데
00:20:55민주당에서도 관련 입장이 나왔죠.
00:20:57네, 민주당은 서울선관위에 강한 유감을 나타냈습니다.
00:21:01조승민 사무총장은 조금 전 브리핑에서 이번 사태는 단순히 사과로 넘어갈 문제가 결코 아니라면서
00:21:08부실한 선거 관리에 대한 명확한 책임을 물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00:21:12다만 국민의힘의 개표 중단이나 재투표 요구에 대해서는
00:21:16일고의 가치도 없다며 단호하게 선을 그었습니다.
00:21:19네, 선거 부실 관련 여야 공방이 뜨거워지는 모습입니다.
00:21:25지방선거 막판에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논란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00:21:29지금까지 서울시청 Y10 특별 스튜디오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0:21:43민심 캔버스입니다.
00:21:45지방선거 투표에서 나타난 한 지역 두 표심 살펴보겠습니다.
00:21:54네, 한 지역 두 표심 보실 건데요.
00:21:58왼쪽은 광역단체장, 오른쪽은 기초단체장 투표 선거 결과 지도입니다.
00:22:05광역단체장 선거와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각각 다른 정당을 뽑는 걸 분할 투표라고 하는데요.
00:22:13이번 선거에서도 분할 투표가 나타났을까요?
00:22:16지난 지방선거에서 분할 투표가 많이 나타났던 곳 위주로 먼저 뽑아봤습니다.
00:22:22서울, 경기 그리고 강원입니다.
00:22:24먼저 서울부터 한번 보겠습니다.
00:22:30더불어민주당 정원호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맞선 곳이죠.
00:22:35현재의 순위는요.
00:22:38더불어민주당 정원호 후보가 65.3%로 앞서고 있습니다.
00:22:43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32.3%입니다.
00:22:46지역별로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00:22:50네, 전체 25개 자치구 가운데 파란색이 더불어민주당이 이기고 있는 곳, 그리고 빨간색이 오세훈 후보가 이기고 있는 지역입니다.
00:23:00회색은 아직 개표가 되지 않은 지역입니다.
00:23:03먼저 서울시당 구별 결과부터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00:23:12네, 대표가 10.8% 진행 중인 가운데 24곳에서 더불어민주당이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00:23:21국민의힘은 아직 1위를 달리는 곳이 없네요.
00:23:24그러면 기초단체장 선거도 한번 살펴볼까요?
00:23:28서울시 구청장들의 현재 득표 상황입니다.
00:23:3223곳에서 더불어민주당이 1위, 한 곳에서 국민의힘이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00:23:40네, 비교해보겠습니다.
00:23:41현재 한 곳에서 광역단체장 선거와 기초단체장 선거 결과가 일치하지 않고 있습니다.
00:23:48보라색으로 뜨는 곳이 일치하지 않는 곳인데요.
00:23:51서대문구가 나오고 있네요.
00:23:56네, 그러면 서울, 경기, 강원 중에 이번엔 강원도 한번 가보겠습니다.
00:24:07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와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가 맞붙은 곳이죠.
00:24:15현재 결과는 어떨지 한번 보겠습니다.
00:24:17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 55.4% 득표하면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00:24:22국민의힘 김진태 후보 43.6%로 2위입니다.
00:24:27지역별로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00:24:32네, 역시 파란색이 더불어민주당, 빨간색이 국민의힘이 1위를 달리고 있는 시군구입니다.
00:24:38강원도 민심은 어떻게 갈라졌을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00:24:43현재 시가 10시 반 지나고 있는데요.
00:24:47먼저 광역단체장 선거 결과 보시면
00:24:5018개 시군구 가운데 14곳에서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가 앞서가고 있습니다.
00:24:57국민의힘 김진태 후보는 4곳에서 1위를 달리고 있네요.
00:25:01그러면 강원도 내 시장과 군수를 뽑는 기초단체장 선거 개표 상황도 한번 보겠습니다.
00:25:1018개 지역 가운데 13곳에서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가 앞서가고 있네요.
00:25:17그리고 5곳에서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 앞서가고 있습니다.
00:25:22불일치하는 곳을 한번 살펴볼까요?
00:25:25현재 속초군, 양양, 홍천, 영월, 삼척에서 5곳에서 불일치하고 있습니다.
00:25:32지난 선거 때 분할투표가 나타났던 곳이 춘천, 정선, 인제, 고성 4곳이었는데요.
00:25:39지금은 5곳으로 늘어났습니다.
00:25:42아직 개표 초반이니까요.
00:25:44조금 더 진행되면 다시 한번 상황 전해드리겠습니다.
00:25:48지금까지 한 지역 두 표심 분할투표 알아봤습니다.
00:25:51YTN 김혜린입니다.
00:25:56YTN 개표 방송 민심 2026 함께하고 계십니다.
00:26:00앞서 개표 상황 여러 각 지역을 돌아가면서 분석을 해드렸습니다.
00:26:05지금 당초 예정되려면 개표가 상당히 순조롭게 진행이 돼야 되는 상황인데
00:26:10서울시장 후보, 서울시장 선거도 10.8% 개표가 진행이 됐습니다.
00:26:15하지만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일부 투표소에서 나타나면서
00:26:19아직까지 이 파장이 이후에 어디까지 이어질지 상당히 관심이 집중되는 그런 상황입니다.
00:26:26저희도 이제 분석을 좀 각 지역별로 이번 개표 상황을 들어, 의견을 들어봐야 되는데
00:26:30초유의 상황이 벌어지다 보니까 네 분이 하실 말씀이 많으신 것 같아요.
00:26:34한마디씩 좀 여겨낼 것도 있고.
00:26:35그러니까 제가 이제 이런 이야기를 해요.
00:26:37저 경험입니다, 이게.
00:26:39당시 이제 2010년 그때 6월 2일, 그때 오세훈 그때 서울시장 후보하고
00:26:45그때 미당에서는 한명숙 전 총리 후보가 맞붙었어요.
00:26:49그런데 여론조사장으로는 오세훈 시장이 그때 한 20% 안팎으로 압승을 하는 그런 분위기로 나왔어요.
00:26:57그런데 막상 개표를 해보니까 처음부터 엎치락 뒤철.
00:27:01출구조사 같은 경우는 그때 오세훈은 47.4가 나오고 한명숙 후보 같은 경우는 47.2가 나왔어요.
00:27:09그러니까 0.2% 짜리였어요.
00:27:10그래서 이제 개표가 시작됐는데 밤 10시부터 한명숙 미당 후보가 대려 앞서가기 시작했어요.
00:27:18그래서 이제 결국 새벽 4시까지 7시 동안 한명숙 후보가 계속 출근 1위를 달렸어요.
00:27:25그러니까 오세훈 당시 후보가 그때 이제 캠프에서 기자실 앞에 서가지고
00:27:32이번 선거에서 자기가 패배를 인정하고 자기는 이제 간주로 들어가 버렸어요.
00:27:37그런데 그때 조직을 총괄하고 있던 제가 투표장을 투표 상황을 지켜봤는데
00:27:42새벽 4시 되니까 이게 디모졌어요.
00:27:45그래서 제가 대신 오세훈 씨와 대신에 내가 인터뷰를 했던 경험이에요.
00:27:49그때 표 차이가 불과 2만 그때 2만 4천 632표예요.
00:27:570.6% 차이에요. 0.6%
00:27:59이런 상황이 있었던 경험이 있는데 지금 이제 송파를 비롯한 잠실, 서울 전쟁에서
00:28:05이게 투표 용지 부족으로서 투표를 참여하지 않은 유권자 수가
00:28:10어느 정도인지 지금 파악을 할 수도 없는 전대미문의 상황이 발생했어요.
00:28:15그렇기 때문에 이번은 이 사건, 정말 이 피해는 국민들 전체의 피해고
00:28:20국가적인 피해가 될 수 있겠지만 보수 진영 내에 피해가 더 클 사항이 됩니다.
00:28:27보수 진영 내적으로는 늘 윤어게인 시력과 이 부정선거 업무론자와
00:28:32이 싸우는 관계로 합리적 보수의 가치를 찾지 못해서
00:28:36이번 선거도 이런 엄청난 실패의 경우가 나오는 건데
00:28:40여기에 또 이런 사항이 나오니까 저희는 아예 실책하는 거죠.
00:28:43잠시만요. 저희는 톡복 한 가지만 전해드리고 의견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0:28:48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중앙선관위 과천성사를 조금 전에 항의 방문했다고 합니다.
00:28:55납득할 수 있는 해명이 필요하다라고 얘기를 했고요.
00:28:58그리고 이번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서 당장 개표를 중단해야 된다라는 요구를 했다고 합니다.
00:29:04글쎄요. 지금 야당에서는 국민의힘에서는 상당히 이번 선거에 여러 가지 문제 제기를 하면서
00:29:10개표가 중단돼야 된다라는 얘기를 하고 있는 상황인데
00:29:13신율 교수님 어떤 의견이신가요?
00:29:15일단은 저는 개표 중단이 필요할 수도 있다라는 생각이 드는 이유가
00:29:20제가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투표 시간 임의로 연장하는 게 선관위의
00:29:25선관위가 사실은 행정기관에 속하지만 독립된 기관이지 않습니까?
00:29:30그러니까 대통령도 그건 선관위에서 알아서 할 문제라고 얘기한 이유도
00:29:34독립기관이기 때문에 그런 건데
00:29:36그런데 이제 문제는 사실 그런 문제부터 시작해서 이게 한두 가지 문제가 아니니까
00:29:41이게 나중에 결과에 관한 문제에 대해서도 결과에 관해서도 문제 제기가 될 수 있는 상황이 있기 때문에
00:29:50저는 굉장히 여기에 신중히 조심히 접근해야 된다라는 생각은 들고요.
00:29:54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자면 사실 민주주의라는 건 말이에요.
00:29:59결과의 정통성도 중요하지만 결과의 정통성이 과정의 정통성을 통해서 나오는 거거든요.
00:30:05그럼 지금 이런 문제가 불거졌다라는 거는 과정의 정통성에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00:30:11개표를 한다는 건 결과를 낸다는 얘기 아니겠어요?
00:30:16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지금 생각해야 되는 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요.
00:30:21한 가지만 더 얘기한다면 솔직한 얘기로 아까 선관위 사무총장도 그런 말씀하신 것 같은데
00:30:28대다수는 문제가 없다라는 건데 물론 그렇겠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00:30:33하지만 인권 혹은 권리라는 거는 숫자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00:30:41제가 항상 드는 얘기지만 예를 들면 구태타를 일으킨 세력이
00:30:45자신의 권력을 위해서 단 한 사람을 목숨을 잃게 해도
00:30:51100사람을 목숨 잃게 하는 거나 똑같은 거라는 거예요.
00:30:55숫자로 해결될 수 있는 문제는 아닌데
00:30:57지금 선관위가 이 사태를 파악하는데 물론 당황해서 그럴 수는 있는데
00:31:02조금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제가 볼 때는 지금 신중히 심각히
00:31:08그리고 깊이 여러 가지 측면을 고려해볼 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00:31:11여러 가지 얘기를 좀 해주셨는데 그중에 선관위 시간 얘기 좀 해주셨잖아요.
00:31:15제가 하나 말씀드릴게요.
00:31:16이게 다른 거 다 떠나서 말이죠.
00:31:18투표 용지 부족은 물론 문제인데 선거법에 명확히 나와 있는 게 있어요.
00:31:23제가 지금 찾아본 건데 151조에 투표 용지와 투표함은
00:31:27구시군 선거관리위원회가 작성하여 선거일 전일까지
00:31:34읍면동 선거관리위원회에 송부하며 이를 송부하던 읍면동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은
00:31:39투표 용지를 봉합하여 봉함하여 보관하였다가 투표함과 함께
00:31:44투표관리관에게 인계해야 한다.
00:31:46이게 공지선거법 151조예요.
00:31:48제가 드리고자 하는 말씀은 투표 용지 부족 사태는 말도 안 되는 거고
00:31:52단군 이래 최초의 사태예요.
00:31:54이건 진짜.
00:31:55그것과 무관하게 선거일 전일이 아닌 당일에 투표 용지 보냈잖아요.
00:31:59이 자체가 선거법 위반이에요.
00:32:02이건 아무리 정치적으로 제가 볼 때는 개인적으로 해요.
00:32:05다른 차원의 얘기입니다만.
00:32:06민주당이 이긴 선거예요.
00:32:08제 개인 생각입니다.
00:32:09물론.
00:32:09개표 예측을 떠나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주관적인 어떤 평가, 지향
00:32:16말고 이건 법률적으로 할 수밖에 없어요.
00:32:18선거법에 분명히 나와있잖아요.
00:32:20전일까지 보내야 되는데 당일날 보낸 거예요.
00:32:23이거는 뭐냐면 헌법적 권리침이에요.
00:32:26이걸 딱 간단히 보셨다는 게 전혀 아니다.
00:32:27선거법과 관련된 문제들.
00:32:29말씀들 좀 합쳐서 그러면 방금 말씀해주신 투표 용지 전날 보내지 않은 것과
00:32:33투표 시간을 선관위에서 어떻게 보면 임의로 연장한 것.
00:32:37이런 것들이 나중에 어떻게 보면 법률적이라든지 이런 문제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00:32:42더 중요한 문제는 아까 2010년 사례를 했는데 그때 오세훈 시장도 막판에 약 2만여 표로 이길 때
00:32:50그때 쉽게 말하면 강남 상구 여기서 표가 무더기로 쏟아졌어요.
00:32:55그런데 이번 사건이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투표소가 다 강남 상구에 해당하는 지역들이 있다.
00:33:03그 이가.
00:33:04그러면 이 부분에 대해서 오세훈 시장 후보 측에서 어떻게 이걸 수용할 수가 있겠습니까?
00:33:09지금 이제.
00:33:10어떻게 얘기하니까.
00:33:11그냥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양적인 비교를 안 할 수 없는데요.
00:33:17그때는 강남 상구에서 몰표가 나와서 한명숙 대표가 패배하게 된
00:33:24그런 원인이 됐고요.
00:33:27이거는 뭐 여기 화면에 나오다시피 송파구의 전체가 아니고 잠실 7동입니다.
00:33:35아시아 선수촌이 있고 여기에 12개 투표소.
00:33:40그다음에 광진구, 강남구 7, 한 곳씩에서 14개거든요.
00:33:46그래서 전체 투표소 개수에 비하면 그렇게 강남 상구 전체에 해당하는 게 아니고
00:33:52송파에서도 한 동에 12개 투표소에 해당하는 거기 때문에
00:33:58그렇게 양적으로 선거판을 이렇게 뭐라 그럴까요.
00:34:04좌우지할 만큼의 그런 양은 아닌 거죠.
00:34:06신율 교수님의 권리란 무엇인가.
00:34:10권리는 양적으로 비교할 수 있는 게 아니다.
00:34:14이런 말씀은 언론적으로 옳은 말씀이고요.
00:34:17그래서 저는 장동혁 대표의 저 워딩이 심상치가 않은데
00:34:21선거 무효까지 얘기를 하잖아요.
00:34:25그리고 바로 중앙선거관이 관리를 방문을 해서 항의를 하고
00:34:29선거 무효라는 얘기까지 하면 저게 양적으로 선거 결과를 좌우지할 만한 영향력은 없음에도 불구하고
00:34:40정치적으로 저렇게까지 가겠다는 얘기거든요.
00:34:44그러면 결국은 선거 결과가 개표하고 해서 나오더라도
00:34:49어느 표 차이로 당락이 결정됐느냐.
00:34:54그래서 누가 소송을 하거나 누가 법률적인 문제 제기를 하게 되면
00:35:01결국은 선거 표 차이, 당락을 좌우하는 표 차이
00:35:06이것의 영향력을 측정을 해서 만약에 소송을 한다면 그렇게 가지 않겠나 싶습니다.
00:35:12그런데 김성태 의원님 말씀하신 2010년 사례하고는 조금 양쪽으로 비교할 만한 사안은 아니다.
00:35:19네, 알겠습니다.
00:35:20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과연 어디까지 여파가 이어질지 상당히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00:35:26이제는 저희가 개표 상황을 조금 살펴보겠습니다.
00:35:30지금 10시 45분을 지나고 있는데요.
00:35:34접전 지역을 살펴보겠습니다.
00:35:36경남지사입니다.
00:35:37개표가 지금 23% 진행된 상황에서
00:35:40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후보가 50.3%
00:35:43국민의힘 박완수 후보가 49.7%로
00:35:472,500여 표 차로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00:35:50네, 그 다음 계속해서 저희가 좀 시간대별로 좀 정리를 해드리면요.
00:35:56아직 뭐 개표가 많이 진행되지는 않았지만
00:35:58현재 개표가 현재 한 23% 정도 진행된 상황에서
00:36:03처음부터 계속 시간이 지날 때까지
00:36:06김경수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00:36:08우위를 계속해서 선점하고 있는 그런 모습을 좀 볼 수가 있습니다.
00:36:12네, 지금 접전 지역 저희가 소개를 좀 해드렸는데
00:36:16의원님, 경남지사 선거는
00:36:20예전에 예상하셨던 그런 부분도 있잖아요.
00:36:23그 예상과 출구조사라든지
00:36:24아니면 개표 상황이라든지 좀 유사하게 나왔습니까?
00:36:28그렇지 않습니다.
00:36:29지금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00:36:30경남지사 선거만은
00:36:33박완수 후보가 우위에 있다.
00:36:36그래서 우세 지역으로 나름 판단했죠.
00:36:39그렇지만 이제 이번 출구조사 결과로는
00:36:43대려 민원 김경수 후보에게 지는 걸로
00:36:46그것도 뭐 건소한 차이가 꽤 포르테지가 나는데
00:36:50이거는 이제 뭐 지켜봐야 되겠지만
00:36:52만일 그 출구조사 결과대로 난다 그러면
00:36:56이번 선거는 상당히 참패가 될 수 있는
00:37:00가장 영원권에서도 불경이 저버리는
00:37:03그런 초유의 상황이 지금 발생할 수 있는 거죠.
00:37:06네, 지금 이제 개표가 속속 이뤄지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
00:37:11앞서 출구조사가 과연 개표 이후에
00:37:14실제 개표 결과로도 이어질지가 관심인데
00:37:19민주당에서는 어쨌든 이번 선거는
00:37:21상당히 긍정적으로 평가를 하고 계시는 거죠?
00:37:24그렇습니다. 출구조사 현황도 그렇고
00:37:28그런데 이제 전체적으로 민주당이 시도시자 선거에서
00:37:32혹은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00:37:35얼마만큼 승리를 했느냐도 중요하지만
00:37:38그 양적인 비교보다 사실은 어느 지역에서 이겼느냐
00:37:43혹은 졌느냐.
00:37:44민주당 입장에서는 이제 전북지사 선거가
00:37:48조금 결과에 대해서 영향력이 있을 수밖에 없는 지역이고요.
00:37:55또 아시다시피 보궐선거에서 평택 그리고 부산
00:38:02이쪽에서 어떤 결과가 나오느냐가 평가의 잣대가 될 수 있겠는데
00:38:09특히 평택 같은 경우에는 정말 어떤 결과가 나와도
00:38:13민주당 지도부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없는
00:38:17그런 지역이 되지 않겠나 싶습니다.
00:38:19교수님, 국민의힘에서는 사실 이번 선거 출구조사나 이런 걸 좀 봤을 때
00:38:25예상과 좀 이 부분은 다르다 하는 지역이 있었네요.
00:38:28글쎄요. 국민의힘이 어떻게 생각했는지 전 모르겠는데
00:38:32가장 중요한 거는 사실은 우리가 투표율을 보면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는 게
00:38:38최종 투표율이 몇 퍼센트인데 이거는 의미가 없고
00:38:40사전 투표율이 몇 퍼센트고 본 투표율이 몇 퍼센트가 합치면 어떻게 되는데
00:38:47이 사전 투표율이 높은 지역이 좀 있어요.
00:38:50그런데 제가 이거는 그냥 한 얘기가 아니고
00:38:5350%가 될 것이다.
00:38:55이런 식의 그냥 주먹구기가 아니고
00:38:57SBS가 여론조사업체 입소수에 의뢰해서
00:39:01서울과 부산 각각 802명과 804명, 18세 이상입니다.
00:39:06대상으로 시시한 여론조사고요.
00:39:08물론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 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00:39:12참조하면 되는 전화면접 조사를 보면
00:39:16서울에서는요.
00:39:18보수층의 81%가 본 투표를 하겠다라고 응답을 한 걸로 나타났어요.
00:39:24그리고 부산 같은 경우에는 82%가 본 투표를 하겠다라는
00:39:32의지를 밝힌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0:39:34이 얘기는 결국 뭐냐면
00:39:35진보 성향을 띈 유권자들은 사전 투표를 하는 거고
00:39:39보수 성향을 띈 유권자들은 대부분 본 투표를 하는 그런 결과가 되거든요.
00:39:44그러면 이 본 투표, 그렇기 때문에 본 투표가 어느 정도 올라가느냐를 보면
00:39:51사전 투표보다도 훨씬 더 많이 했다.
00:39:54그러면 국민의힘이 한번 해볼 만하다라고 생각하는데
00:39:56제가 이렇게 보니까 서울 같은 경우에는 본 투표율이 그렇게 높지가 않았어요.
00:40:03사전 투표율은 높았거든요.
00:40:0423.8%였었는데 호남 빼놓고는 호남 지역 빼놓고는 한 3위 정도로 높았는데
00:40:12최종 투표율이 그렇게 높지가 않은 걸 보면 본 투표가 그렇게 높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해요.
00:40:17그래서 이런 거를 본다면 투표율을 보면 어느 정도 결과는 좀 예측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00:40:23국민의힘도 그런 쪽으로 생각을 하면 좀 보다 합리적인 판단이 느려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00:40:30지금 저희가 화면에 같이 개표 상황과 함께 접전 지역을 계속해서 보여드리고 있었는데요.
00:40:38지금 광역단체장도 사실 출구조사 결과 접전 지역이 의외로 또 많이 나왔고
00:40:44실제 지금 개표 상황을 보면 아직까지 투표가 초기 상황입니다만
00:40:49그래도 접전 지역들이 꽤나 나오고 있거든요.
00:40:51기초단체장 역시도 접전 지역이 상당히 많이 나오고 있는데
00:40:54이번 선거 결과를 민주당이 우세하긴 하겠지만
00:40:58말씀하신 것처럼 특정 지역에서는 조금 만약에 접전이 된다면
00:41:02이 상황을 어떻게 분석을 해봐야 될까요?
00:41:04지금 경합지역으로 나온 데가 네 군데예요.
00:41:07부산, 대구, 강원, 전북.
00:41:10특히 이건 지방선거 얘기고
00:41:13지금 어떻게 보면 더 관심 있는 게 평택을, 부산 북구 갑이란 말이에요.
00:41:17재보가 선거.
00:41:18조국과 한동훈의 어떤 입성 여부.
00:41:21이 문제인데 여기는 뭐 도저히 알 길이 없어요.
00:41:24지금 이게 부산 북구 갑 같은 경우는 지금 42.6%가 나왔어요.
00:41:29하정우 후보가.
00:41:30그리고 한동훈 후보가 41.6%니까 이거 의미가 전혀 없는 차이에요.
00:41:35그리고 여기 지금 평택은은 조국 31.1, 유희동 30.6, 김용란 3.3이에요.
00:41:41전혀 이건 내일 새벽까지 가봐야지 알 것 같단 말이에요.
00:41:43전혀 알 길이 없어요.
00:41:44의미가 없고.
00:41:45대구가 그래요, 대구.
00:41:47대구가 김부경부가 49.1%.
00:41:50추경호가 49.9%거든요, 지금.
00:41:52이것도 뭐 전혀 누가 이길지 알 수 없는 상황이라서 지금 그런데.
00:41:56전북도 그래요.
00:41:57전북과 대구와 부산, 전북이 다 그러는데.
00:42:00어쨌든 이거는 뭐 전혀 알 길이 없어요.
00:42:02여기서 예측한다는 게 아무 의미가 없는 건데.
00:42:04저는 이런 생각이 들어요.
00:42:05지금 원래 15대 1의 예상을 많이 했었단 말이에요.
00:42:08선거 초반 또는 선거 들어가기 전에.
00:42:11그런데 그러고 나서 여러 가지 이슈가 생산되고 소멸되고 이런 과정을 겪으면서
00:42:15양측의 어떤 의혹을 주고받고 악재와 호재가 교차하면서 말이죠.
00:42:18선거 공합으로 진입이 됐던 거였어요.
00:42:21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쭉 선거를 봐오니까
00:42:23이게 총선거가 됐건 대통령 선거가 됐건 지방선거가 됐건 큰 선거는 말이죠.
00:42:28그 선거를 관통하는 시대 정신이 반드시 있어요.
00:42:31그게 과거에 이명박 후보가 당선될 때 얼마나 의혹이 많았어요.
00:42:34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됐잖아요.
00:42:35왜 됐을까요?
00:42:37그때 노무현 정부 때 경제가 안 좋았다고요.
00:42:39그래서 일단 이명박 후보의 여러 가지 문제에도 불구하고 찍겠다.
00:42:43저는 이번 선거는 뭐냐면 여러 가지로 접전지역도 늘어나고 그랬어요.
00:42:48여러 가지 조작기소 특검법 때문에 보수가 결집한 것도 있었을 것이고
00:42:51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선거를 관통하고 내란 프레임이었어요.
00:42:55그만큼 국민의힘이 그걸 완전히 자처했고
00:42:57장도룡 대표는 마지막 순간까지 거의 타안의 깨움에 대해서
00:43:01그 강을 건너지 못했고 건너기 싫었던 것 같아요.
00:43:04여러 발언을 봐도 그렇습니다.
00:43:06그걸 결국 넘지 못했다.
00:43:07아까의 여러 가지 투표용지 부족은 부족 문제인 것이고
00:43:11저도 이 선거를 정치적으로 분석할 때
00:43:13이번 선거는 글쎄요.
00:43:14접전지역의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어요.
00:43:16평택을과 부산북 국가협의 결과를 모르겠는데
00:43:19저는 어찌 됐든 민주당이 압승이다.
00:43:21궤멸적 참패를 국민의힘이 당한 것이다.
00:43:23라고 보고 얘기가 너무 이른 얘기인지 모르겠으나
00:43:26장도룡 대표 등 지도부가 투표용지 부족 문제를 가지고
00:43:29또다시 살아남으려는 그런 생각을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00:43:32이건 너무 정치적인 발언이긴 합니다만
00:43:34그런 생각이 들어야죠.
00:43:36지금 11시를 향해 가고 있는 시점에서
00:43:39상당히 개표가 진행이 되면서
00:43:42유력한 상황 그리고 확실한 후보자들도 나오고 있는
00:43:46그런 상황입니다.
00:43:47미디어와 연결해서 저희가 자세한 내용 조금 더 짚어보겠습니다.
00:44:07네 미디어와 홀입니다.
00:44:09현재까지의 광역단체장 득표 현황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00:44:13전국 곳곳에서 개표가 한창인데요.
00:44:16뒤에 있는 지도 함께 보실까요?
00:44:18현재 더불어민주당이 15곳에서 앞서가고 있습니다.
00:44:21국민의힘은 한 곳에서 앞서가고 있는데요.
00:44:24아직 무소속과 기타 정당들의 후보들은
00:44:27아직까지 집계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00:44:30더불어민주당이 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
00:44:32거의 대부분 지역에서 푸른색으로 앞서가고 있는 상황인데요.
00:44:361위 후보들 조금 더 자세히 보도록 하겠습니다.
00:44:39네 현재 시도별 1위 후보 한 명씩 보도록 하겠습니다.
00:44:43먼저 서울시장입니다.
00:44:44더불어민주당 정원호 후보 65.2%로 앞서갑니다.
00:44:47경기지사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 1위,
00:44:50인천시장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가 62.7%로 1위고요.
00:44:55대전시장 전현직 간의 맞대결이 펼쳐졌었는데
00:44:58허태정 후보가 61.8%로 앞서갑니다.
00:45:01충남지사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후보가 현재 1위고요.
00:45:05충북지사도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앞서갑니다.
00:45:08신용안 54.6% 세종시장도 민주당 후보가 1위인데요.
00:45:12조상호 후보고요.
00:45:13그리고 격전지로 꼽혔던 대구시장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가 54.1%로 이 시각 현재 1위 달리고 있습니다.
00:45:22네 그럼 다시 제주부터 올라가 보겠습니다.
00:45:25현재 제주지사 선거 1위, 민주당 위선건 후보 62.6%
00:45:29그리고 강원지사 선거에서는 민주당 우상호 후보가 54.6%로 1위고요.
00:45:35전북지사 무소속과의 대결로 관심을 모았었는데
00:45:38민주당 이원택 후보가 52.7%로 앞서갑니다.
00:45:41그리고 통합특별시로 출범하는 전남광주시 더불어민주당 민영배 후보가 81.6%로 넉넉하게 1위를 달리고 있고요.
00:45:50역시 경력직들의 맞대결이 펼쳐졌던 곳입니다.
00:45:52경남지사 민주당 김경수 후보 50.2%로 1위
00:45:56그리고 울산시장 선거 민주당 김상욱 후보 55.2%로 1위고요.
00:46:00부산시장 선거에서도 민주당 후보가 1위네요.
00:46:03전재수 후보 53.9%
00:46:05그리고 유일하게 국민의힘 후보가 앞서가고 있는 광역단체입니다.
00:46:08경북지사인데요. 이철 후보가 3선에 도전할 가능성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00:46:15네, 계속해서 이번에는 미니 총선을 방불케 할 만큼
00:46:1914곳에서 치러지고 있는 재보궐선거의 개표 상황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00:46:24재보궐 지역 전체 14곳, 여러분 함께 보시죠.
00:46:27현재 더불어민주당이 전체 14곳 중 12곳에서 앞서가고 있습니다.
00:46:32국민의힘은 한 곳에서 앞서가고 있는 상황이고요.
00:46:35현재 무채색으로 표시된 충남 아산을, 아직 개표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00:46:41전체적으로 보시면 경북 옆 대구 달성군에 붉은색이 들어와 있는데요.
00:46:46대구 달성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이 푸른색으로 물들어 있는 상황입니다.
00:46:51격전지로 뽑혔던 부산 북구갑과 경기 평택을도 현재는 민주당의 푸른색으로 들어와 있는 상황이네요.
00:46:59네, 그럼 현재 1위 후보 한 명씩 다시 살펴보겠습니다.
00:47:01먼저 최대격전지, 핫플레이스 경기 평택 을입니다.
00:47:05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가 32.5%로 이 시각 1위인데요.
00:47:09계속해서 개표 결과 지켜봐야겠고요.
00:47:11안산갑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후보 1위,
00:47:14하남갑에서는 민주당 이광재 후보 55%로 이 시각 1위고요.
00:47:19그리고 연수갑입니다.
00:47:21더불어민주당 송영길 후보가 67.2%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00:47:25그리고 대통령의 지역구였던 인천 계양 을인데요.
00:47:28더불어민주당 김남준 후보 78.4%로 1위,
00:47:31충남 공주 부여 청양에서는 민주당 김영빈 후보가 55.9%로 앞서가고요.
00:47:38그리고 대구 달성입니다.
00:47:39국민의힘 이진숙 후보가 63.8%로 1위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00:47:45네, 제주 서귀포부터 다시 올라가 보겠습니다.
00:47:48먼저 고교 선후배 간의 맞대결이 펼쳐졌던 지역구였는데요.
00:47:52민주당 김성범 후보 53.9% 그리고 새만금 벨트로 가보죠.
00:47:56전북 분산 김제 부안 의리입니다.
00:47:59더불어민주당 박지원 후보 66% 그리고 분산 김제 부안 갑에서는 김의겸 전 새만금 개발청장이 82.8%로 넉넉한 1위입니다.
00:48:09광주 광산 의리입니다.
00:48:10더불어민주당 임문영 후보 63.2% 울산 남구 갑에서는 민주당 전태진 후보가 60%로 앞서가고요.
00:48:18끝으로 최대 격전지 부산 국구 갑입니다.
00:48:21이 시각 현재 개표 상황으로는 더불어민주당의 하정 후보가 50.5%로 1위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00:48:29네, 지금까지 민심 스테이지였습니다.
00:48:36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서울 한 투표소에서 투표 시간이 밤 10시까지 연장되는 초유의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00:48:43투표 종료 시각인 오후 6시에서 4시간이 더 늘어난 건데
00:48:47현장에 선 일부 유권자들이 선거 무효를 외치기도 했습니다.
00:48:51현장에 취재 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00:48:53이준혁 기자.
00:48:55네, 서울 잠실 7동 제2투표소입니다.
00:48:58네, 지금도 목소리가 좀 들리는데 지금 투표가 종료가 된 상황입니까?
00:49:04네, 그렇습니다.
00:49:05현재 투표소 문은 보시다시피 굳게 닫혀 있습니다.
00:49:09그렇지만 공식 투표 종료 시간인 오후 6시보다 4시간 뒤인 밤 10시까지 이곳에서 투표가 이뤄졌는데요.
00:49:17투표가 종료된 뒤에도 이렇게 유권자들이 운집해 있는 상황입니다.
00:49:22유권자들은 투표 무효를 외치거나 대표 중단을 외치는 등 투표 지연 사태에 격양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00:49:30이것뿐만 아니라 오늘 서울 송파구와 미국 강남구, 강진구 등 동남권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현상이 잇따랐습니다.
00:49:40실제로 송파구 잠실동과 가락동, 문정동 등 투표소에서는 오후 3시쯤부터 유권자들이 투표를 못한 채 기다리는 일이 속출했습니다.
00:49:48YTN 취재진이 방문한 가락동의 한 투표소에서는 시민 100여 명이 대기하기도 했습니다.
00:49:55일부 유권자들은 투표권을 행사하지 못할 걸 우려해 선관위 관계자들에게 항의하기도 했고, 투표를 포기하고 발길을 돌린 유권자도 적지 않았습니다.
00:50:04선관위는 과거에도 소쿠리 투표 논란 등으로 물의를 일으켰는데, 이번 사태로 또 한 번 부실관리 책임을 피할 수 없게 됐습니다.
00:50:11지금까지 잠실 칠동 제2투표소에서 YTN 이준협입니다.
00:50:17이렇게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가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에 선거관리위원회는 대국민 사과에 나섰습니다.
00:50:25관련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철희 기자.
00:50:30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과천청사에 나와 있습니다.
00:50:33선거를 총괄하는 선거관리위원회가 대국민 사과에 나섰죠?
00:50:39네, 허철훈 중앙선관위 사무총장은 밤 9시쯤 이곳 과천청사에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00:50:47허 사무총장은 공정한 선거관리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훼손했다며 책임을 통감하고 깊이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00:50:55이어 해당 사실을 인지한 즉시 투표용지가 부족한 투표소로 투표용지를 보냈고 해당 투표소에서 대기하는 유권자는 마감시간이 지났더라도 정상적으로 투표할 수 있도록
00:51:06안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00:51:08그러면서 개표가 끝나는 대로 이번 사태의 원인과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00:51:16선관위는 오후 6시 20분 기준 14곳의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한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00:51:22서울 송파구 12곳, 강남과 광진 1곳씩인데요.
00:51:27특히 송파구의 경우 사전투표 인원을 고려해 유권자 수의 50% 수준에 맞춰 투표용지를 인쇄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00:51:35선관위는 투표소 14곳 외에도 다른 지역에서 비슷한 문제가 발생한다면 파악되는 대로 공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00:51:43지금까지 중앙선관위 과천청사에서 YTN 김철희입니다.
00:51:51국민의힘은 이번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이미 오염된 선거라면서 서울 지역 선거를 다시 실시하자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00:51:59자세한 상황 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00:52:02박희재 기자
00:52:04네, 국민의힘 중앙당사에 나와 있습니다.
00:52:07국민의힘 지도부가 중앙선관위를 직접 찾아갔다고요?
00:52:13네, 그렇습니다.
00:52:14국민의힘 상황이 한층 급박하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00:52:17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의힘 지도부가 조금 전 중앙선관위 과천청사에 항의 방문했는데요.
00:52:24이 자리에서 장동혁 대표는 독일이나 미국 판례에 비추어도 당연히 선거 무효 사유라면서 선거를 다시 진행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00:52:34개피할 경우 재선거 자체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며 개표 또한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는데요.
00:52:41앞서 장동혁 대표는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투표용지 사태가 빚어진 서울 지역 선거는 이미 오염된 선거라고 규정했고,
00:52:49오염된 선거는 무효라면서 서울 지역 선거를 다시 진행하자고 주장했습니다.
00:52:55당 차원에서는 별도 상황실을 운영해 관련 제보를 접수하고 있습니다.
00:53:00개표를 진행할 경우에 가처분 신청까지도 검토하느냐는 취재진 질의에는 지금으로서는 가처분 이익이 없을 수 있다면서 선관위가 스스로 개표를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0:53:11송원석 원내대표도 공직선거법 196조에 따라 서울 지역 선거 연기를 정식으로 요구한다고 강조했고,
00:53:18주진우 의원은 중앙선관위원 전원에 대한 탄핵 사안이라면서 직접 탄핵안을 발의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00:53:26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단 한 사람이라도 참정권이 침해받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00:53:32선조치 완료 전까지는 개표가 중단돼야 한다고 입장을 냈고요.
00:53:36또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도 SNS를 통해 개표가 끝난 이후에는 어떻게 처분하더라도 사후적 판단이 되는 만큼 개표를 먼저 중지하고,
00:53:46중앙선관위 차원에서 공식 판단과 지휘를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0:53:51지금까지 국내힘 중앙당사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0:53:57더불어민주당은 선관위의 투표 관리 부실에는 강한 유감을 표하면서도,
00:54:02개표 중단, 재투표 주장은 일고의 가치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00:54:06이번엔 민주당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임성재 기자.
00:54:11네, 민주당 개표 상황실입니다.
00:54:13민주당의 입장은 어떻습니까?
00:54:17민주당 총괄선대본부장인 조승래 사무총장은 조금 전인 밤 10시 중간 브리핑을 진행했습니다.
00:54:24먼저 서울 일부 지역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적지 않은 파장을 일고 온 만큼 관련 언급부터 했습니다.
00:54:30조 사무총장은 선관위의 투표 관리 부실에 대해 강력히 유감의 뜻을 표한다며,
00:54:35이 문제는 사과 정도로 넘어갈 문제가 아니라고 비판했습니다.
00:54:39그러면서 부실한 선거 관리에 대해 반드시 책임을 물을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00:54:44다만 이번 사태를 이유로 국민의힘이 요구하는 개표 중단, 재투표와 관련해선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답했습니다.
00:54:51그 이유에 대해서는 이 문제와 관계없이 많은 서울 진리 투표를 진행했고,
00:54:56투표 마감, 봉인, 이송 등을 거쳐 개표가 현재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0:55:02또 선관위가 개표 중지를 선언할 수 있다는 물음엔 선관위가 개표 중단을 결정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00:55:08나머지 선거는 정상적으로 진행했으니 정상적으로 진행할 거라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00:55:13앞서 민주당은 지상파 3사 출구조사에서 광역단체장 16곳 중 11곳에서 앞서 있다는 예측 결과를 받아들었는데요.
00:55:21정청래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는 경합지역 상황 등을 주시하면서,
00:55:25국회 근처에서 대기 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55:28지금까지 민주당 개표 상황실에서 YTN 임성재입니다.
00:55:34밤 11시 5분을 넘어가면서 당선이 유력한 지역들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00:55:39살펴보겠습니다.
00:55:43경기 지사입니다.
00:55:45개표가 24% 진행됐지만,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가 53.1%로 당선이 유력한 상황입니다.
00:55:54이번에 대전시장입니다.
00:55:56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 61.8%로 당선이 유력합니다.
00:56:03경북 지사입니다.
00:56:04국민의힘 이철호 후보가 64.3%로 당선이 확실합니다.
00:56:11이번엔 개표가 32.1% 진행된 전남 광주시장입니다.
00:56:16민영배 민주당 후보 81.6%로 당선이 확실합니다.
00:56:22제주지사입니다.
00:56:23개표가 53.8% 진행된 상태에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62.7%로 당선이 유력합니다.
00:56:34재보선 선거도 저희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0:56:37대구 달성입니다.
00:56:38국민의힘 이준숙 후보 63.8%로 당선이 유력한 상황입니다.
00:56:46전북 군산 긴제 부안 의리입니다.
00:56:49더불어민주당 박지원 후보가 66.1%로 당선이 확실합니다.
00:56:58앞서 경기도지사 후보도 보여드렸는데 국민의힘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가 입장을 밝혔습니다.
00:57:06투표로 보여주신 경기도민의 뜻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면서 선거 패배를 선언했습니다.
00:57:12양향자 후보 이제 추미애 후보를 축하한다 이렇게 말을 했고요.
00:57:18하나 되는 경기도를 부탁한다 이렇게 말을 덧붙였습니다.
00:57:22다시 한번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0:57:23경기도지사 선거였었는데요.
00:57:27국민의힘 양향자 경기지사 후보가 선거 패배를 선언하면서 추미애 후보한테 축하를 하고
00:57:33이제 분열되지 않은 하나 되는 경기도를 부탁한다 이렇게 축하 말을 덧붙였습니다.
00:57:40오늘 선거가 진행이 됐고 그리고 개표가 속속 진행이 되면서
00:57:45이제 벌써 당선이 유력하고 확실한 그런 후보들이 나온 지역이 있습니다.
00:57:51저희가 이제 앞서 살펴봤는데 양향자 후보는 일찌감치 패배를 선언했고요.
00:57:55민주당에서는 추미애 후보가 경기도지사는 확실히 유력한 상황인 거죠?
00:58:01그렇죠.
00:58:02그런데 조금 패배 승복 선언을 빨리 했나요?
00:58:07너무 빨리 한 건가요?
00:58:09개표가 아직 30% 진행이 안 됐는데
00:58:15아마 이것도 유사 이래로 가장 빠른 패배 선언이 아닌가 싶습니다.
00:58:19보통 선거가 진행이 됐을 때
00:58:22글쎄요. 그날 밤 11시에 승복을 한다든지 이런 건 있었지만
00:58:26개표가 이 정도 진행됐을 때 승복 선언하는 사례는 그렇게 많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00:58:3030%대 승복 사례는 거의 없죠.
00:58:33그런데 이제 양향자 후보 입장에서는 선거 기간 내에 삼성전자 노사 분규 문제로 단식도 있고
00:58:41상당히 이제 건강도 또 피로도 이렇게 힘든 거죠.
00:58:47그러니까 빨리 패배를 인정하고 본인도 들어가서 휴식을 취하겠다는 그런 계정이죠.
00:58:54그래도 유권자에 대한 어떤 기본적인 뭐라 그럴까요?
00:58:58예의라고 해야 하나?
00:59:00지지해준 분들에 대한 최선의 예의를.
00:59:02그럼요. 지금 10% 조금 넘게 차이 났잖아요.
00:59:05그러니까 방송에서도 개포방송할 때 당선 유력에서 당선 확실, 당선 확정으로 이렇게 가는 게
00:59:13다 그거 계산해서 하는 거 아니에요.
00:59:15그러면 후보자 입장에서도 그런 어떤 기준 이런 것에 맞춰서 승복 선언을 좀 하는 게 낫지 않았나 싶습니다.
00:59:27그 부분은 실질적으로 지금 투표율은 30%대였지만 개표율은.
00:59:34개표율은 25.9%입니다.
00:59:36실질적으로 표 차이는 12%.
00:59:37이게 지금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미애 후보 같은 경우는
00:59:43이제 가반 이상의 어떤 득표가 진행되는 그런 측면을 판단한 것 같은데
00:59:48좀 섣부릅니다.
00:59:50이번 선거에서 제일 이례적이었던 게 경기도 아니에요. 수도권 아닙니까?
00:59:55그런데 쭉 저 선거를 지켜보면서 제일 얘기가 안 나왔던 게 경기도예요.
01:00:00아무 말이 없었어요.
01:00:01좀 과장되게 얘기하면.
01:00:03아예 뭐 추미애 후보의 당선을 그냥 기정사실화 시켰는지 언론도 얘기하지 않고
01:00:07저도 얘기하지 않고 아무도 관심이 없었으니까 양행자 후보가 힘이 빠졌을 거예요.
01:00:12뭐 의미가 없다.
01:00:13그런데 어쨌든 제가 봐도 이건 유권자에 대한 예의는 좀 벗어나긴 한 것 같긴 해요.
01:00:18그런데 이게 한국갤럽의 4월 통합본입니다.
01:00:21그러니까 4월 한 달 통합본을 보면 40대의 81%, 50대의 82%가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한 것으로 나타났고요.
01:00:34더불어민주당 지지률도 60%가 넘습니다.
01:00:37다시 말해서 이거는 40대, 50대의 어떤 진보 성향이 그만큼 강하다는 걸 의미하는데
01:00:43경기도에 거주하는 40대, 50대가 서울에 거주하는 40, 50대의 약 1.67배 정도가 많이 살아요.
01:00:54그렇다면 이분들이 절번만 나가도 사실은 제가 볼 때에는 굉장히 보수가 뭔가를 승리하기에는
01:01:02굉장히 어려운 환경이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들고
01:01:06아마도 양양자 후보도 돌아다니면서 그런 걸 좀 많이 느끼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01:01:12물론 그분도 한 동안 단식을 해서 그건 모르겠습니다만
01:01:15어쨌든 그런 생각은 좀 들긴 합니다.
01:01:17조금 전에 저희가 당선 유력 후보 여러 번 좀 전해드렸는데
01:01:21그중에 대전시장 얘기 잠깐만 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01:01:24일단은 허태정 후보가 조금 전에 개표가 한 32.5% 진행된 상황에서
01:01:2961.8%로 당선이 유력하다 저희가 이렇게 좀 전해드렸는데
01:01:34일단 예상대로 나왔다 좀 이렇게 볼 수가 있을까요?
01:01:38출고조사는 저 정도 차이로는 안 나온 것 같아요.
01:01:41그런데 대전이라는 지역의 소위 정치지형, 정당별 정치지형을 봤을 때
01:01:49민주당 강세 지역이고요.
01:01:51하나 기억해야 될 것이 지난번에 4년 전 지방선거는 12대 5였잖아요.
01:01:58시도지사 기준으로 보면 민주당이 5군데밖에 이기질 못했는데요.
01:02:04그때 윤석열 대통령 취임하고 한 달 만에 치러진 선거이기 때문에
01:02:08정말 초초초 프리미엄이 있었죠.
01:02:12그래서 이번 선거는 조금 정상적인 정당의 역학 구도,
01:02:19유권자 구도로 다시 되돌아왔기 때문에요.
01:02:23그중에 대전이 가장 민주당이 한 20년 전에 비해서
01:02:29가장 약진하는 그런 구도이기 때문에 그걸 반영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01:02:34네. 저희가 앞서서 양양자 후보가 패배 선언을 했다고 했는데
01:02:39잠시 뒤에 추미애 후보도 당선과 관련된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보입니다.
01:02:46준비가 되면 현장을 연결해서 바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1:02:50어떤 입장이신가요?
01:02:50제가 살다 살다 편히 하는 걸
01:02:54세상에 투표율, 개표율 아직 30%도 되지 않은 시점에
01:02:59한 후보는 패배 인정하고 한 후보는 또 당선 사례.
01:03:03아니 당선 사례는 자기가 선언을 하는 게 아니에요.
01:03:09선관위에서 개표가 일정 부분 당선, 그러니까 남은 개표가 영향 없이
01:03:16당선이 확정됐을 때 그걸 발표하는 게 극인데.
01:03:22앞서 2010년에 오세훈 시장 얘기해 주셨잖아요.
01:03:26그거 생각하시면서 좀 아쉬워서 그러시는 거 아닙니까?
01:03:28그런 거지. 그러니까 제가 앞에서도 얘기했지만
01:03:31그때도 나는 오세훈 시장을 되게 좀 나물랐어요.
01:03:35그거는 막판에 그런 거 같아요.
01:03:36강우 난 뒤에 그냥 캠프에 있는 사람들이.
01:03:38아마 추 대표가 양양자 번복하라 이거 얘기할 수도 있어요.
01:03:45그런데 워낙에 지금 저희가 여론조사 개표가 진행이 초기이긴 합니다만
01:03:52남은 표차라든지 이런 것들을 감안했을 때
01:03:55어쨌든 당선이 유력하다라는 그런 시스템 결과가 떴기 때문에
01:04:00아마 두 후보 캠프에서도 입장 발표를 하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데
01:04:04물론 두 분 말씀처럼 최종 결과를 지켜봐야 되겠습니다만
01:04:07그래도 어쨌든 지금은 추미애 후보, 민주당 추미애 후보가
01:04:12경기도지사 선거에서 당선이 유력한 상황이고
01:04:16잠시 뒤에 입장 표명도 있을 것이라는 얘기입니다.
01:04:20만약에 추 후보가 당선이 되면 사실 첫 여선 광역 단체장이 되는 거잖아요.
01:04:26그것만으로도 물론 워낙에 우세했기 때문에 그동안에는 언급이 없었다고 하지만
01:04:32의미가 있는 지역이 아닐까 싶어요.
01:04:34국회 전 대표야말로 대권을 생각하겠죠.
01:04:37서울시장, 경기도에서는 무조건 대권 얘기하는 거 아니에요.
01:04:41그런데 어쨌든 최초의 여성 단체장의 탄생이니까 의미가 있죠.
01:04:45그런데 저는 이번에 보면서 말이죠.
01:04:46꼭 경기도만 그런 게 아니라 선거에 출마한 사람들이 진지했으면 좋겠어요.
01:04:51자꾸 몸값 올리고 체급 올리려고 하는 거.
01:04:53조금씩은 4.3% 얻었잖아요.
01:04:56저하고도 어떤 방송사에서 바로 전날 방송했는데
01:04:59다음날 출마 선언을 하더라고요.
01:05:03그런데 물론 그분의 생각을 남으라는 게 전혀 아니라
01:05:06그런데 대개 물론 우리가 예측을 하잖아요.
01:05:08선거 결과를 예측하고 개표 결과 이거 말고
01:05:10춘교사 말고 일반적으로 말이죠.
01:05:13어떤 경우는 거의 다 들어맞아요.
01:05:14그런데 어떤 경우는 그렇지 않고 뒤집힌 경우도 그러는데
01:05:16저는 글쎄요.
01:05:18이거 너무 제 말이 조심스럽긴 한데
01:05:20정치인들이 여기다 정치인 두 분 다 계십니다만
01:05:23너무 체급 올리려고 하는 그런 건 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01:05:27그러다 보니까 저런 결과가 나오는 게 아닌가.
01:05:29정말로 진지하게 내가 이길 수 있다.
01:05:30절박했으면 설령 결과가 저렇게 나오더라도
01:05:34적어도 12시 넘고 이럴 때 얘기를 했을 것 같아요.
01:05:37어차피 나도 질 거 알고 남들이 진다고 생각하니까
01:05:40어차피 나는 체급 올렸다.
01:05:42그런 게 아닌가.
01:05:43저의 추론이에요.
01:05:44그런 게 조금 진중하지 않지 않나.
01:05:46단순하게 유권자의 예의 같은 걸 떠나서
01:05:48단순히 체급 올리는 게임.
01:05:50자기의 어떤 계급을 올리는 거.
01:05:52정치적 계급.
01:05:53그런 걸로 익혀져서 제 느낌입니다만.
01:05:55저의 주관적인 판단인데.
01:05:57조금 더 정치 출마하려는 말이죠.
01:05:59지역적인 한계가 있겠죠.
01:06:01그렇다고 하더라도 좀 보다 진지했으면 좋겠다는.
01:06:03저의 소외 같은 게 좀 느껴집니다.
01:06:04지금 여기서 말씀해 주신 지적을 들으셨는지
01:06:08추미애 후보가 12시쯤에 입장 발표를 한다고
01:06:11시간을 조금 더 내려드렸는데요.
01:06:12아니, 생각해봐요.
01:06:1326% 개표 상황에서 한 사람은 패배를 갖다 선언하고.
01:06:19어쨌든 지금까지 개표 상황을 쭉 보면
01:06:22시간대별로 저희가 앞서서 그리프를 보여드렸습니다만
01:06:24압도적으로 앞서 나가고 있기 때문에.
01:06:26그러면 가령 양양자 치면 후보 같은 경우도
01:06:30너무나 경솔한 행동인 게
01:06:31지금 본인 한 사람을 위해서
01:06:33국민의힘 그 많은 창문인들.
01:06:36수천 명이에요.
01:06:37수천 명.
01:06:37경기도 투표소가 얼마나 많습니까.
01:06:41그런데도 불구하고 그 사람들은 그럼 밤을 새워가면서
01:06:46자신의 후보가 한 표 한 표 소중하게 개표되고 있는지
01:06:51이렇게 점검하고 그걸 감시하고 이러고 있는데
01:06:54자기를 그냥 패배 선언을 했다면
01:06:57그 많은 창문인들 뭐 하라는 거예요.
01:06:59이건 참 정치인으로서 갱소라는 거예요.
01:07:01그런데 좀 안타까운 게
01:07:04사실 종천 후보가 개혁신당에
01:07:09조작기소 특검에 반발하면서
01:07:12야권 후보들, 야당들 이렇게 후보들 해서
01:07:16연석회의 같은 거 열고 그러지 않았습니까.
01:07:19그런데 그때 기억해 보면
01:07:22사실은 종천 후보의 입장에서 볼 때
01:07:24정치적으로 굉장히 이렇게
01:07:26제가 볼 때는 적재적소에 앞으로 나아간 건데
01:07:29문제는 뭐냐 하면 이렇게 빠르게
01:07:32승복선언을 할 거면
01:07:33그 이전에 조응천 후보와의 단일화도
01:07:37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지 않았을까라는
01:07:40안타까움이 있어요.
01:07:41어차피 기울어진 운동장에다
01:07:43경기도는 굉장히 힘든 지역인데
01:07:45막강한 후보가 있은 상태에서
01:07:48위기감을 가지면 단일화를 생각하는 것이
01:07:51사실은 공식에 맞는 얘기인데
01:07:53그러지 않았다라는 측면이 좀 안타깝고요.
01:07:55물론 저는 추미애 후보 당선이 된다면
01:08:00광역단체장으로서 저는 중요하다고 의미 보는 게
01:08:02여성 광역단체장, 여성 대선 후보가 될 수도 있죠.
01:08:07이런 측면에서 본다면 또 하나의 롤모델이
01:08:10굉장히 중요하거든요.
01:08:11사실은 여자 꼬마 애들이 이렇게 자라나는 데 있어서
01:08:15그런 롤모델이 많은 게 굉장히 중요한데
01:08:18그런 의미로서는 굉장히 또 의미가 깊지 않을까
01:08:22이런 측면이 납니다.
01:08:24속보가 들어와서 전해드리겠습니다.
01:08:27선관위에서 오늘 자정, 4일 0시에 긴급위원회를 소집해서
01:08:32투표지 부족 사태와 관련된 논의를 한다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01:08:37이제 이 시간에 모여서 논의를 시작하는 것이기 때문에
01:08:41당장 이제 자정에 어떤 발표가 나올 것 같지는 않고요.
01:08:45아마도 오늘 있었던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해서
01:08:47다양한 어떤 의견들을 나눌 것으로 보이는데
01:08:50좀 어떤 내용들을 좀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세요?
01:08:54사실 뭐 선관위에서는 이미 할 수 있는 얘기, 할 수 있는 조치는
01:09:01다 한 거거든요.
01:09:03그래서 긴급위원회를 소집해서 특별히 다른 내용,
01:09:09또 특별한 내용이 나올 만한 건 없다고 보고요.
01:09:14그런데 이제 저는 자꾸 선거라는 게 일종의 정치 행위 아니에요.
01:09:21그런데 저거를 이제 정치적으로 지금 해석하고 대응하는 게
01:09:25역력하게 보이기 때문에
01:09:27아, 저 투표지 부족 사태가 어디까지 갈 거냐.
01:09:31그러면 민주당은 둘째치고 국민의힘을 보면은
01:09:35아, 저게 장동혁 대표가 이번 지방선거에서
01:09:41참패할 경우에 대표직을 내놔야 된다는 여론이 있지 않습니까?
01:09:46이것을 정면 돌파하는 하나의 계기로까지 삼고 가지 않을까.
01:09:52그러니까 선거 무효, 개표 중단 이런 얘기까지,
01:09:56재선거 이런 얘기까지 벌써 나오는 게 아닌가 싶어서
01:10:00이후에 이제 정치적 충돌이 매우 우려스럽고 또 걱정되는 그런 상황입니다.
01:10:07그런데 그 정치적 충돌 말씀하셔서 제가 참 걱정이 되는 부분이요.
01:10:12이 정치라는 거는 사실은 이게 룰이 있는 링 위에서 싸우는 거거든요.
01:10:18그런데 사회적 갈등은 그런 게 아니거든요.
01:10:21그런데 이제 자칫하면 저는 뭐가 걱정이 되냐면
01:10:24또 부정선거 뭐 이렇게 주장하는 사람들이
01:10:28내일 아침에 또 이 거리 같은 데 나와서
01:10:32또 이 목소리를 높이지 않을까 이게 제일 걱정이 됩니다.
01:10:35그래서 저는 선관위가 분명히 잘못했기 때문에
01:10:38이 문제는 분명히 짚고 넘어가고 법적으로 해결해야 되지만
01:10:42중요한 것은 이러한 문제를 광장의 목소리, 거리의 목소리로 해결하려고 하면
01:10:48너무나 힘들어, 굉장히 더 어려운 상황에 처해질 수 있다는 점은 꼭 말씀드리고요.
01:10:54이럴 때일수록 정말 이성적이고 합리적으로 생각해야 된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습니다.
01:10:59중요한 말씀을 해주셨는데
01:11:01그런데 앞서 저희가 취재기자가 현장에서 관련 내용을 전달할 때
01:11:06뒤에서 이번 투표 개표가 무효라고 외치는 그런 목소리도 저희가 들을 수가 있었거든요.
01:11:14들리더라고요.
01:11:14지금 당장 그 현장에서조차 이걸 수긍하지 않는 그런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것 같아요.
01:11:19저의 예측이 제발 틀렸으면 좋겠는데
01:11:21아마 선거 무효 바로 나오기 시작했고
01:11:25부정선거 얘기에 금방 나올 거예요.
01:11:27아마 나오고
01:11:27제가 좀 거칠게 말씀드리면
01:11:30태극기 성적이 더 이제 많이 나올 거예요.
01:11:33부정선거론 그리고 그 다음에 윤호게인
01:11:35그래서 윤 전 대통령이 복귀해야 된다.
01:11:38이런 식으로 갈 거예요.
01:11:39제발 그러지 말았으면 좋겠는데
01:11:40이건 누구나 많은 사람들
01:11:41합리적이고 보편적이고 객관적인 사람들
01:11:44다 이런 얘기 할 겁니다.
01:11:45여야 보수 진보의 문제가 아니고
01:11:46너무나 위험스러워요.
01:11:48사실 이게 선거법 위반이고 말이죠.
01:11:51왜냐하면 이 투표 시간 연장하는 것도 말이죠.
01:11:54아까 잠깐 신 교수가 얘기했습니다만
01:11:56이게 투표소 안에 들어온 사람에게만 연장하는 거예요.
01:12:00선거법에 명확하게 명시됐어요.
01:12:02155조에
01:12:02막연하게 연장하는 게 아니고
01:12:04일단 들어온 사람은 주는 거예요.
01:12:06투표권을.
01:12:06그래서 대기번호를 받은 사람들만 투표를 할 수 있다는 거죠.
01:12:08그런데 그걸 만약 연장하는 건 틀린 거기 때문에
01:12:10일단 법 위반이에요.
01:12:11어쨌든 간에.
01:12:12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01:12:13이걸 자꾸만
01:12:14정치적인 큰 대격변으로 가는 거예요.
01:12:17이게 구도가.
01:12:18장동 대표 선거에서
01:12:19완전히 참패하더라도
01:12:21무너지 않을 것이라는
01:12:22전망을 많이 해요.
01:12:24그런데 이건
01:12:24완전히 명분이 주어진 거예요.
01:12:26어쨌든 간에.
01:12:27과도하게 사용하겠죠.
01:12:29한국 정치의
01:12:30정말 딜레마가 또 발생하지 않느냐.
01:12:32그러니까 이건 사실은 그러면 이제
01:12:34보수가 사실 완전히 새로 태어나야
01:12:36이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다시 어느 정도 평평해지고
01:12:39그래야 정치가 정상으로 복귀가 되고
01:12:41정치가 복원되는 겁니다.
01:12:42지금 사실 이건 정치가 아니에요 거의.
01:12:45이게 14대 2, 15대 2
01:12:46이게 정치입니까?
01:12:48왜냐하면 이거 내란 프레임을
01:12:49국민이 자처하고 있는 거잖아요.
01:12:51이재명 대통령이 잘하는 것도 있고
01:12:52지지율이 높기도 합니다만
01:12:53그런데 이게 다시 이런 구도로 또 가는 거예요.
01:12:56법률적인 법원으로 갈지 안 갈지 모르겠습니다.
01:12:58선거문의 소송이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습니다만
01:13:01이 정도로 다시 정치적으로 완전히 도돌이 펴.
01:13:04이게 대단히 걱정스럽다.
01:13:06정말 그래서 여야 지도자들이
01:13:07우리 정치인들이 정말 여기에 대해서
01:13:09심각한 문제질을 가져야 된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01:13:13이게 이제 민주주의의 꽃이라는 게 선거인데
01:13:16그럼에도 사실 이번에 어떻게 보면
01:13:19그 꽃이 아름답게 피지는 못할 어떤
01:13:21이런 어떻게 보면 근거가 생긴 것 같아서 우려가 돼요.
01:13:24그렇습니다.
01:13:25선관위에서 이렇게 이제 민주주의 꽃을 준비하는
01:13:28그런 자세와 태도 그렇지 않아도
01:13:30이제 정치의 한 진영에서는
01:13:32지금 이제 늘 부정선거 의혹 때문에
01:13:34이건 뭐 한국 내적인 정치 문제를 떠나가지고
01:13:38미국 정치권하고 또 연계하는 그런 여러 가지
01:13:41지금 문제가 지금 발생하고 있는 그런 차원이고
01:13:45또 정말 좀 안타까운 것은
01:13:48이미 사전 투표율이 그렇게 높았고
01:13:513% 이상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01:13:54본 투표율도 높을 수밖에 없다는
01:13:56그런 지금 상황이 예측되고 있었는데
01:13:59투표용지를 갖다가 이렇게 10%를 넘지 않는
01:14:03그런 본 투표율도 10% 넘지를 않을 것이다.
01:14:07그렇기 때문에 그 제한된 투표용지만
01:14:09만들었다는 게 그게 어느 국민이 납득하겠습니까?
01:14:12저는 이 문제는 이 문제고
01:14:15다만 이제 출구조사 결과대로
01:14:17지금 국민의힘은 이번 6.3 선거에서
01:14:216.3 지방선거뿐만 아니라
01:14:2314군데 재보궐을 걸 선거 다 실패한
01:14:26지금 상황이거든요.
01:14:28그렇다면 거기에 따른 정치적 책임은
01:14:30당 내적으로 판단하는 문제고
01:14:33이게 지금 이제 선관위에서
01:14:35선관위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빚어진 이 혼란의 문제는
01:14:39근본적으로 대한민국 선거 시스템
01:14:42그렇게 헌법기관인 선관위가
01:14:45그동안 이제 이게 참 최혜법권적으로
01:14:49완전히 초헌법적 어떤 기관으로서
01:14:53내부의 여러 가지 부정 비리
01:14:55인사 채용에서부터 많은 문제가 있었지 않습니까?
01:14:59그런 부분을 우리가 다시 되새기면서
01:15:01뭔가 이 선거 제도의 큰 변화와 개편
01:15:05개혁은 필요하다.
01:15:06그렇기 때문에 민주당 입장에서도
01:15:08일방적으로 이 선거는
01:15:11잘못된 선거가 아니다.
01:15:13또 선관위를 갖다 옹호하거나
01:15:16비유해서는 안 될 문제입니다.
01:15:17아니, 그런데 해당사항인지 즉시
01:15:20투표용지를 송보했다.
01:15:21자꾸 선관위가 그런 주장을 한다고 그러는데
01:15:23아니, 즉시 해가지고 갖다 줬으면
01:15:25모토로 10시까지 사람들이 투표를 합니까?
01:15:29그러니까 이게 도대체 좀 상식적으로
01:15:31이해가 안 가는 말만 계속 나오고 있어서
01:15:33아니, 이거는 도움이 안 되죠.
01:15:36네, 이번 상황에 대해서 정말 선관위에서
01:15:39철저하게 진상조사를 하고
01:15:42또 이에 대한 대비의 대책 마련도
01:15:45또 해야 될 것 같습니다.
01:15:47지금 11시 25분을 넘어가고 있는데요.
01:15:50지금까지 개표 상황 정리해 보겠습니다.
01:15:59네, 이 시각 현재 1위 살펴보겠습니다.
01:16:03서울시장 현재 1위입니다.
01:16:05더불어민주당 정원호 후보가 64.3%입니다.
01:16:09네, 경기지사 현재 1위입니다.
01:16:13더불어민주당 취미애 후보 53.7%입니다.
01:16:19인천시장 현재 1위,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 63.3% 득표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01:16:28대선시장 현재 1위입니다.
01:16:30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 62.3%로 당선 유력지대고 있습니다.
01:16:37충남지사 현재 1위,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후보 57.7%입니다.
01:16:47충북지사 현재 1위입니다.
01:16:49더불어민주당 신용한 후보 54.8%로 당선 유력지대고 있습니다.
01:16:55세종시장 현재 1위,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후보 56.7%입니다.
01:17:04대구시장 현재 1위,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 52.2%입니다.
01:17:12경북지사 현재 1위, 국민의힘 이철호 후보가 64.7%로 당선이 확실합니다.
01:17:22부산시장 현재 1위,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 53.3%입니다.
01:17:30울산시장 현재 1위,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후보가 55.2%입니다.
01:17:39경북지사 현재 1위, 국민의힘 박원수 후보 51.5%입니다.
01:17:46전남 광주시장 현재 1위, 더불어민주당 민영배 후보가 81.1%로 당선이 확실합니다.
01:17:56전남 광주시장 현재 1위,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후보 52.0%입니다.
01:18:04강원지사입니다.
01:18:05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가 53%로 현재 1위입니다.
01:18:14대주지사 현재 1위, 더불어민주당 위성군 후보 62.8%로 당선 확실합니다.
01:18:21대북올 선거 현재 1위 보겠습니다.
01:18:23먼저 경기 평택을입니다.
01:18:25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가 32.6%입니다.
01:18:30경기 안탄갑 현재 1위입니다.
01:18:32더불어민주당 김남국 후보 53.5%입니다.
01:18:37경기 하남갑,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후보가 53.5%로 앞서 나가고 있습니다.
01:18:46인천 연수갑 현재 1위,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후보 66.4%입니다.
01:18:53인천 계양을 현재 1위, 더불어민주당 김남준 후보가 77%로 투표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01:19:01충남 공주 부여 청양 현재 1위, 더불어민주당 김영빈 후보 53.5%입니다.
01:19:08대구 달성입니다. 현재 1위, 국민의힘 이진숙 후보가 63.8%로 당선이 유력합니다.
01:19:16부산 북구가 편재 1위,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 45.9%입니다.
01:19:23울산 남구가 편재 1위, 더불어민주당 전태진 후보가 60%로 앞서고 있습니다.
01:19:30광주, 광산을입니다. 현재 1위, 더불어민주당 임문영 후보 61.2%입니다.
01:19:37전북 군산 김제부한갑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의겸 후보가 82.5%로 현재 1위입니다.
01:19:45전북 군산 김제부한을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후보 65.8%로 당선 확실합니다.
01:19:53제주 서귀포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가 53.6%로 현재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01:20:03이 시각 현재 1위 살펴봤습니다.
01:20:07광역단체장을 비롯해서 재보궐선거 지역구까지 살펴봤는데요.
01:20:12지금 재보궐선거 같은 경우에는 이번에 14곳에서 선거가 치러지면서 미니 총선이라고 불렸는데
01:20:17지금 현재 1위를 보면 대구 달성을 빼고는 민주당이 압도적으로 앞서 나가고 있거든요.
01:20:23예상했던 것과 같은 결과라고 봐도 되겠습니까?
01:20:28사실 다른 지역은 어느 정도 다 예상을 했고
01:20:33마지막까지 속단할 수 없었던 지역이 부산 북갑하고 평택을이거든요.
01:20:40그래서 그런데 개표 과정을 보니까 부산도 하정우 후보가 조금 차이를 내는 것 같고
01:20:50평택은 저는 개인적으로는 조국 후보가 결과적으로 이기지 않겠나.
01:20:56그게 이제 응답의 이중성이라는 게 있거든요.
01:21:00출구조사 결과하고 조금 더 유리하게 조국 후보가 나올 수밖에 없는 게
01:21:06민주당 지지자들이 갈등하잖아요.
01:21:09부산도 좀 비슷하잖아요.
01:21:12그러니까 민주당 지지자 중에 조국 후보를 찍었던 사람이
01:21:15액면대로 그대로 얘기할 가능성, 이런 것은 조금 줄어들지 않겠나.
01:21:20그래서 응답의 이중성 때문에 출구조사 결과보다는
01:21:23조국 후보가 조금 더 득표를 할 가능성이 높고
01:21:27그런 점에서 보면 완전히 박빙으로 나왔잖아요.
01:21:30그러면 조국 후보가 당선 가능성이 높지 않겠나.
01:21:34저희 이번에 짧게 좀 여쭤보자면 마지막으로
01:21:37부산 북구갑에서 하정우 후보가 일단 저희가 보여드린 게
01:21:41개표 한 44% 됐을 때 현재 45.9% 득표를 하면서
01:21:46좀 이렇게 약진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아요.
01:21:49그렇습니다.
01:21:50이제 출구조사하고는 약간 차이가 벌어진 그런 개표 현황이지만
01:21:55처음에 한동훈 무수수 후보가 한 10%까지 이렇게 차이가 났는데
01:22:00개표가 커질수록 근접해지고 있어요.
01:22:04지금 같은 경우는 한 4%대 차이인데
01:22:07이거는 제가 볼 때는 앞으로 개표율을 한 80%대까지는
01:22:14전혀 예측을 할 수 없는 그런 상황인 것 같아요.
01:22:17사실 접전지역이 아직 남아있기 때문에
01:22:21개표 상황을 조금 더 지켜봐야 되겠습니다.
01:22:23지금까지 최재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01:22:26그리고 김성태 전 국민의힘 의원
01:22:28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01:22:30그리고 신유일 명지대 청치외교학과 교수
01:22:32네 분과 함께 했습니다.
01:22:34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01:22:35고맙습니다.
01:22:36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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