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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시간 전


[앵커]
이번 보궐선거 최대 승부처인 부산 북갑 보궐선거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어제 후보들은 공식 선거운동 끝나는 시간까지 파이널 유세에 나섰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배영진 기자, 부산 북갑 투표율이 특히 높다고요?

[기자]
저는 지금 부산 북구 구포시장에 나와 있습니다.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부산 북구 투표율은 오후 2시 기준 55.1%를 기록했는데요.

전국 평균 48.9%를 훌쩍 뛰어넘은 겁니다.
 
이번 선거 단일화 없이 3파전으로 치러지면서 후보들은 마지막까지 총력전을 펼쳤습니다.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 어제 저녁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와 함께 마지막 유세를 펼쳤습니다.

"전재수 형님과 힘 합쳐 부산에 해양 AI 시대를 열겠다"고 호소했는데요.

마지막 유세에서 큰 절을 올린 두 후보, 서로를 포옹하고 유세차에서 내려왔습니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 마지막 유세에는 송언석 원내대표가 참석해 힘을 실었습니다.

박 후보는 자신이 진짜 북구사람이라며 이명박, 박근혜 대통령이 손을 들어준 자신에게 힘을 실어달라 호소했습니다.

한동훈 무소속 후보는 구포시장 인근 공원에서 마지막 유세를 펼쳤습니다.

이번 선거로 많은 것이 달라질 거라며 자신이 보수를 재건할 적임자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유세엔 한 후보에게 찰밥 도시락을 건넸던 찰밥 할머니 등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지지를 호소했는데요.

한 후보 아내 진은정 씨는 오늘 북구에서 본투표를 했는데, 한 후보도 동행했습니다.

지금까지 부산 북구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 이기현 김현승
영상편집 : 유하영


배영진 기자 ican@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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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크립트
00:02네, 30초. 어떤 얘기인지 궁금하실 것 같은데 바로 쇼츠 얘기입니다.
00:08부산 북구갑의 후보들은 유튜브에 여러 가지 영상들도 올리고 쇼츠 경쟁에도 아주 치열했는데요.
00:14잠시 뒤에 그 얘기를 한번 짚어보도록 하고요.
00:17부산 지역 지금 상황을 좀 살펴봐야 될 것 같습니다.
00:20보궐선거 최대 승부처인 부산 북갑 현장으로 한번 가보겠습니다.
00:24어제 후보들은 공식 선거운동이 끝나는 시간까지 파이널 유세에 나섰는데요.
00:29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00:32배영진 기자, 부산 북갑의 투표율이 특히 높다고요?
00:37네, 저는 지금 부산 북구 구포시장 앞에 나와 있습니다.
00:40높은 관심을 보이는 만큼 부산 북구 투표율은 오후 2시 기준 55.1%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00:47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초입니다.
00:50이번 선거는 단일화 없이 3파전으로 치러지는 만큼 후보들은 마지막까지 총력전을 펼쳤습니다.
00:55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 어제저녁 전재수 부산지장 후보와 함께 마지막 유세를 펼쳤습니다.
01:02전재수 형님과 힘합쳐 부산의 해양 AI 시대를 열겠다고 호소했는데요.
01:08마지막 유세에서 큰 절을 올린 두 후보, 서로를 포옹하고 유세차에서 내려왔습니다.
01:13박민식 국민의힘 후보 마지막 유세에는 송원석 원내대표가 참석해 힘을 실었습니다.
01:19박 후보는 자신이 진짜 북구 사람이라며 이명박 박근혜 대통령이 손을 들어준 자신에게 힘을 실어달라 호소했습니다.
01:28한동훈 무소속 후보는 구포시장 인근 공원에서 마지막 유세를 펼쳤습니다.
01:33이번 선거로 많은 것이 달라질 거라며 자신이 보수를 재건할 적임자라고 강조했습니다.
01:38이 유세에는 한 후보에게 찰밥 도시락을 건넸던 찰밥 할머니 등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지지를 호소했는데요.
01:46한 후보 아내 진은정 씨는 오늘 북구에서 본투표를 했는데 한 후보도 동행했습니다.
01:52지금까지 부산 북구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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