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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시간 전


"당의 정통"… 정원오, 청계광장서 피날레 유세 
오세훈, 신촌역에서 마지막 유세… 젊은 층 공략 
여야 지도부, 막판 투표 독려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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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네, 이번에 키워드는 저게 뭐야, 하트 시그널이야 하실 텐데, 저희가 신박수를 한번 표현을 해봤습니다.
00:09여야 각 정당의 생명줄과도 같은 지역, 서울로 한번 가보려고 하는데요.
00:14그 전에 여야 각 당의 상황실을 한번 연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00:18먼저 더불어민주당의 개표 상황실로 가보겠습니다.
00:21현장에 이솔일 기자가 나가 있는데요.
00:23이 기자, 민주당 상황실 지금 분위기 어떻습니까?
00:27네, 더불어민주당 개표 상황실이 마련된 국회의원회관입니다.
00:33투표가 시작된 지 9시간 정도 지났는데요.
00:37당직자와 취재진이 속속 모여들어 한층 분주해진 모습입니다.
00:41민주당은 현재 투표율 추세가 나쁘지 않다고 보고 막판까지 총력을 다하겠다는 입장입니다.
00:50정청래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는 오후 6시쯤에 이곳을 찾아 개표 상황 등을 지켜볼 예정입니다.
00:58앞서 정 대표는 오전에 열린 마지막 선대위 회의에서 단 한 표 차이로 승패가 갈린다며 투표 참여를 호소했습니다.
01:05우리 역사가 증명하듯 투표는 총알보다 강합니다.
01:10국민 여러분, 내가 지지하는 후보에게 딱 한 표가 부족하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투표장에 나와주십시오.
01:17내란 세력 심판을 내세운 민주당은 긴장감과 기대감이 교차하는 분위기입니다.
01:23지난 지방선거에선 국민의힘이 12곳, 민주당이 5곳을 가져갔는데,
01:27현재 민주당은 경기와 인천 등 9곳을 우세 지역으로, 서울과 부선 등 6곳은 접전지, 경북은 13지역으로 보고 있습니다.
01:3714석이 걸린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경우, 민주당은 9곳을 우세, 5곳을 접전지역으로 분류했습니다.
01:45선대위 관계자는 막판까지 어떤 성적표를 받아들지 알 수 없는 상황이라며,
01:50끝까지 지지층 결집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01:53지금까지 민주당 개표 상황실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1:58이어서 국민의힘 개표 상황실로 가보겠습니다.
02:02이곳에는 강도인 기자가 나가 있는데요.
02:04한번 연결해 보겠습니다.
02:05강도인 기자, 국민의힘 상황실 분위기는 어떤가요?
02:10여의도 중앙당사에 마련된 국민의힘 개표 상황실에 나와 있습니다.
02:15본투표 종료까지 3시간 남아있는데요.
02:18장동원 국민의힘 대표 당사에 머무르며 유튜브 방송 출연에 투표 동료 나서기도 했습니다.
02:23또 실시간 투표 예의주시하며 판세 분석하고 있습니다.
02:32장동혁 대표는 오늘 자신의 지역구인 충남 보령에서 투표를 마쳤는데요.
02:37이후 국회로 이동해 마지막 선대위 회의를 열고 투표 동료 메시지를 냈습니다.
02:42투표 포기는 오만한 이재명에게 재판을 지울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02:49국민 여러분께서 견제하고 막아주셔야 합니다.
02:53앞서 장 대표는 어제 마지막 유세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의 무도함을 막지 못할까 두렵다면서
03:01여권을 심판해달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03:04장 대표와 송원석 원내대표 등은 오늘 당사에 머물면서 유튜브 등을 통해 메시지를 낼 예정인데
03:11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는 오후 6시에 맞춰 이곳 상황실에서 결과를 지켜볼 예정입니다.
03:17현재 국민의힘은 대구와 경북 두 곳은 우세지역으로
03:21서울, 강원, 대전, 충남, 충북, 부산, 울산, 경남 등 8곳을 경합지역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03:31국민들의 준엄한 현 정권에 대한 심판의 결과를 보실 수 있으리라고 저희는 확신합니다.
03:39지금까지 국민의힘 개표 상황실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3:45투표 마감까지 한 3시간 정도가 남아 있습니다.
03:49아직 투표 안 하신 분들이 계실까요? 안 하셨다면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03:533시간이 남아있으니까요.
03:55탈환이냐 수성이냐 이번 선거 최대 승부처였던 서울 지역 한번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04:00민주당 정원호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마지막 유세를 나섰었는데요.
04:05어제 마지막 유세 목소리부터 듣고 오겠습니다.
04:366년째 시장하는 분이 전임 시장 탓을 할 거면
04:38정원호! 정원호! 정원호!
04:43저는 자신 없는 약속은 드리지 않습니다.
04:474년만 더 주십시오.
04:48반드시 계층 이동 사단이 튼튼하게 복원을 내겠습니다.
04:52저와 오세훈이 싸워서 이기겠습니다.
04:56이재명 대통령 바로잡겠습니다.
05:00한량미달 준비부족의 정원 후보에게
05:03서울시를 맡길 수는 없습니다.
05:05서울시를 지켜주십시오.
05:15정원호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의 후보이기 때문에
05:18정권을 이제 돕겠다.
05:21그리고 오세훈 서울시장의 시정을 심판하겠다 이런 얘기라고요.
05:24오세훈 후보 같은 경우는 이재명 정권을 견제해야 된다.
05:28서울만큼은 견제를 할 수 있게 지켜달라 이런 얘기를 합니다.
05:32정호 김 의원님, 마지막 유세 보니까 다 정말 절절하게 얘기를 하고 눈물 보이는 후보도 있고 이랬었는데요.
05:38어떻게 보셨나요?
05:39네, 지금 서울이 접전인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05:43왜냐하면 지금 투표율을 보면 여야 후보 간에 굉장히 긴박한 접전이 이루어지는 곳은 투표율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05:52그러다 보니까 우리가 아시다시피 지금 경기 지역은 상대적으로 투표율이 낮은데 서울은 상당히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06:01그리고 이제 서울 시민들의 연령 구성이라든지 또는 그 지역의 현안으로 볼 때 선거 캠페인 막판에는 안전이라는 이슈가 굉장히 우선적으로 부각됐는데
06:17시민들의 마음속에는 아마 이 부동산이라는 그 이익과 관련해 갖고 선택하는 데 상당히 중요한 변수도 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06:30그래서 서울 투표도 결과를 봐야 알겠지만 접전인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06:39결과를 저희가 지금 예단할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06:42당에서 어떤 분석을 하는 경합지역 이런 정도는 말씀을 드릴 수가 있는데요.
06:47어쨌든 투표가 다 끝나봐야 개표가 시작돼야 알 수 있는 거니까요.
06:51정원호 후보 같은 경우는 이재명 정권의 파트너 이런 점들을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
06:56장현재 부대변인님 그리고 마지막 유세를 할 때 보니까 현역 의원들을 비롯해서 정청래 대표 총출동을 했더라고요.
07:04여기에는 어떤 메시지가 있는 건가요?
07:06그렇죠.
07:06아무래도 서울은 결국 지방선거에서 최대 승부처이기도 하고 민주당으로서도 다른 지역을 이기는 것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07:14또 서울 지역을 사수하고 탈환하는 것 이것도 굉장히 중요한 의미가 있기 때문에
07:19또 마지막 유세 현장에서 또 당대표와 정원호 후보가 함께 있는 그런 모습을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07:25장소 자체가 청계광장이었는데요.
07:27사실 민주당은 주요한 선거에서 마지막 유세 장소가 또 청계광장에서 하는 부분들이
07:32어쩌면 이제는 전통처럼 자리 잡고 있는 상황들이 있거든요.
07:37그런 모습들을 정원호 후보가 보여주면서 청계광장에서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했다라는 것은
07:43결국 정원호 후보가 민주당의 후보라는 부분들을 더 강조하고 있다고 봐야겠습니다.
07:48정원호 후보가 내세우는 것은 힘 있는 여당의 후보이다라는 부분
07:52그리고 대통령 정부와 소통이 가능한 후보라는 점을 지금 강조하고 있기 때문에
07:57서울 시민들 입장에서는 정말 일도 잘하고 그리고 정부와 소통이 되는 그런 후보라고 한다면
08:03정책이라든지 비전의 실현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라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
08:07그런 부분을 좀 어필한 것 아니겠느냐라는 생각 듭니다.
08:11주요 대선 주자들 대선 앞두고 마지막 유세하는 곳이 청계광장이기도 하고
08:16오세훈 후보가 출정식을 했던 곳이 청계광장이기도 했습니다.
08:20정원호 후보는 여기서 마지막 유세를 했고요.
08:23오세훈 후보는 신촌역에서 청년들과 함께 유세를 했는데
08:26청년 지지자의 말을 듣다가 눈물을 보이는 모습도 볼 수가 있었습니다.
08:32청년이 어떤 지지 발언을 하는데 뒤에서 눈물을 감추지 못하는 저런 장면이었는데요.
08:36박상수 대변인님, 왜 저런 모습이 나왔을까요?
08:41오세훈 시장이 계속해서 강조해오던 것이 따뜻한 보수를 강조해왔던 면이 있고
08:48또 우리 당이 지금 현재 가장 좀 어렵게 느끼는 지점이 바로 청년층 표심을 공략하는 그러한 지점인데
08:56청년층 표심을 공략함에 있어서 사다리를 다시 회복하고
09:00또 따뜻한 보수라는 본인의 오랫동안 이어왔던 그러한 지론을 이어나간다라는 측면에서
09:07청년층을 공략하는 이러한 내용을 마지막 유세의 내용으로 담았고요.
09:12실제 청년층들이 서울에서 인천, 경기로 점점 밀려나고 있는 것이 현재 상황입니다.
09:19그런데 그러한 상황에 대해서 사실 민주당이 지금 집권을 했지만
09:24뚜렷한 어떠한 방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09:29그런 점이 오세훈 후보의 어제 마지막 유세에서 4년만 자신에게 기회를 준다면
09:35그와 같은 사다리를 적어도 서울시 안에서는 다시 회복해내겠다라는 그러한 의지를 표명을 했고
09:42그러한 의지가 담긴 눈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09:46네, 이번 선거 최대 승부처로 꼽힌 지역인 만큼
09:50선거운동 마지막 날까지도 후보들 간의 신경전이 이어졌습니다.
09:55역시 오세훈 후보는 끝까지 네거티브 또 흑색 비방으로 선거를 마무리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10:04처음부터 끝까지 그렇게 본인의 자신감 없이 상대방의 네거티브로 일관해온 것들에 대해서
10:11시민들의 평가가 있을 것이다.
10:13이미 수차례 답변한 걸 제탕, 삼탕해 가면서
10:17계속적으로 의혹의 의혹을 만드는 형식이 바로 전형직인 네거티브 선거입니다.
10:25깊이 있는 토론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걷어차버림으로써
10:29본인이 가지고 있는 본인의 마음가짐이나 목표, 서울시에 대한 비전을 전달하는데
10:36완벽하게 실패했다고 저는 평가합니다.
10:39본인에게 불리한 일을 언론에서 혹은 상대 라이벌이 이야기한다고 해서
10:44모든 것을 네거티브로 규정을 한다는 것은
10:47스스로 검증을 두려워한다는 것이다.
10:50준비부족 정은호 후보, 지금이라도 사퇴하십시오.
10:56요즘에는 투표율이 높다고 해서 어느 한 정당에 유리하다
11:00이렇게 볼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11:02각자 지지층이 결집을 해야 되고
11:04어느 마음 정한 분들이 표심을 어느 한 곳에 주는 게 중요하다 보니까
11:08그러다 보니 선거 당일에도 다들 투표를 독렬을 하고 있는데요.
11:13아까 들으신 것처럼 정청래 대표는
11:15투표 참여로 민주주의의 꽃을 더 활짝 피우자, 총알보다도 강하다 이런 얘기를 했고
11:20송원석 원내대표 같은 경우도 젊은 층 2030에 투표를 특히 독렬을 하고 있습니다.
11:26서재현 부대변인님, 사실 보수 정당이 젊은 층에게 투표 독렬을 하는 것은
11:31좀 낯선 광경이기도 한데요.
11:33그만큼 좀 보수화가 되어 있다 이렇게 보는 걸까요?
11:35그런 부분도 있지만 사실 젊은 청년들 2030 세대 같은 경우는
11:41전체 정치에 대해서 불신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11:45왜냐하면 정치인들이 향후에 미래 세대의 자산인 청년들에 대해서
11:49정책이라든지 관심을 소홀했다라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11:52이 부분은 공의, 국민의힘도 그렇지만
11:54저희 민주당도 청년에 대해서 투표장을 나와서
11:57여론이든 미흡한 점도 있지만
11:59투표로서 조금 이제 민주의 꽃도 피우고
12:02본인을 위해서도 제대로 된 후보를 뽑아달라고 읍소하는 것이고요.
12:06이 부분은 이제 투표가 끝났다고 청년들에 대한 어떤 읍소가 끝나는 것이 아닌
12:11이제 시작이 돼야 되는 것이죠.
12:12이제 공약을 제대로 지키는지
12:14그리고 제대로 지키지 않으면 또 2년 뒤, 4년 뒤에 또 심판 아닌 심판이 있을 것이기 때문에
12:20청년들에게는 민주당이든 국민의힘이든
12:22좀 더 이제 저희들이 목소리도 내고
12:24정책적으로도 좀 읍소할 필요가 있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12:27네, 최대격전지 서울의 결과 어떻게 나올지 정말 관심이 쏠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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