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이번 키워드는 자존심이네요. 자존심이 걸려있는 지역이 어디일까요?
00:07바로 전북지사 선거입니다. 30년 만에 격전지가 되고 있다고 하는데 전북으로 한번 가보겠습니다.
00:14민주당의 텃밭으로 불리는 전북지사 선거 결과는 앞으로 정치 지형에 적지 않은 파급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00:22민주당 후보와 무소독 후보의 사활을 건 승부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00:26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죠. 공국진 기자 양측 캠프 분위기 어떻습니까?
00:34전북은 민주당 이혼택 후보와 무소속 김관영 후보의 치열한 대결 구도 속에 유권자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습니다.
00:44두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까지 날선 비판을 이어가며 기싸움을 벌였는데요.
00:51이 후보는 조금 전 SNS 글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을 지켜내고 전북 경제를 살릴 마지막 골든타임을 잡아야 한다며 투표를 독려했습니다.
01:02이 후보, 이 후보, 여당 후보라는 점을 앞세워 막판 지지층 결집에 총력을 펼치는 모양새입니다.
01:08재선에 도전한 무소속 김관영 후보도 마찬가지로 SNS를 통해 메시지를 냈는데요.
01:14전북의 선택은 도민이, 전북의 미래도 도민이 결정한다면서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
01:20이번 선거의 경우 누가 당선되느냐에 따라 여권 정치 지형에 영향을 줄 수도 있는 만큼 어느 때보다 관심이 큰데요.
01:294시 기준 전북지사 투표율은 58.3%를 기록해 4년 전 투표율을 훌쩍 뛰어넘었습니다.
01:36지금까지 전북 전주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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