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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시간 전


[앵커]
이번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중 한 곳이죠.

'보수의 심장'이라 불리던 대구가 이번엔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초접전 양상입니다.

대구로 가보겠습니다.

배유미 기자, 지금 분위기 어떻습니까?

[기자]
네, 대구의 중심이자, 양당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까지 불꽃 튀는 유세전을 펼친 대구 동성로에 나와 있습니다.

보수의 심장, 대구 분위기는 과거 선거와 전혀 다른 양상인데요.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가 그야말로 초접전 승부를 벌이고 있습니다.

벼랑 끝에 선 두 후보의 절박함은 어제 마지막 유세에서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민주당 김부겸 후보는 "내 정치 인생의 마지막 유세이자 대구의 운명을 바꿀 마지막 기회"라며 눈물로 호소했고,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는 대구 지역 의원들과 출마자들을 총동원해 "보수의 심장을 끝까지 지켜달라"며 지지층 결집에 사력을 다했습니다.

오후 3시 현재 대구 지역의 투표율은 53.5%입니다.

오전 한때 전국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지만 낮은 사전투표율이 합산되면서 전국평균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과거 선거에서 대구는 사전투표보다 본투표 투표율이 높아 마지막까지 지켜봐야 할 거 같습니다.

투표 마감까지 3시간 정도 남았는데요.

대구의 민심이 어디로 향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대구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 김건영 오현석
영상편집 : 유하영


배유미 기자 yum@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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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네, 저 사진이 뭘까 하실 텐데 부추를 저희가 한번 가지고 와 봤습니다.
00:08대구시장 선거를 부추대전이라고 하는데요.
00:11김부겸 후보의 부, 그리고 추경 후보의 추를 따서 부추대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00:17먼저 대구를 연결을 한번 해봐야 될 것 같아요.
00:19이번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가 되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
00:23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초접전 양상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00:28대구로 가보겠습니다.
00:28배유미 기자, 지금 분위기 어떻습니까?
00:34네, 대구의 중심이자 양당 후보가 선거운동 마지막 날까지
00:38불꽃 튀는 유세전을 펼쳤던 대구 동성로에 나와 있습니다.
00:42보수의 심장 대구가 과거 선거와는 전혀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00:48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가
00:51그야말로 초접전 승부를 보이고 있는데요.
00:54벼랑 끝에선 두 후보의 절박함이 어제 마지막 유세에서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01:00민주당 김부겸 후보는 내 인생 마지막 유세이자 대구의 운명을 바꿀 마지막 기회라며 눈물로 호소했고요.
01:08국민의힘 추경호 후보는 대구 지역 의원들과 출마자들을 총동원해
01:12보수의 심장을 끝까지 지켜달라며 지지층 결집에 사력을 다했습니다.
01:16오후 3시 현재 대구 지역 투표율은 53.5%입니다.
01:21오전 한때 전국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지만 낮은 사전투표율이 합산되면서
01:26전국 평균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01:29다만 과거 선거에서 대구는 사전투표보다 본투표 투표율이 높았기 때문에
01:34마지막까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01:36투표 마감까지 3시간 정도 남았습니다.
01:39대구의 민심이 어디로 향할지 주목됩니다.
01:42지금까지 대구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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