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3네, 저 사진이 뭘까 하실 텐데 부추를 저희가 한번 가지고 와 봤습니다.
00:08대구시장 선거를 부추대전이라고 하는데요.
00:11김부겸 후보의 부, 그리고 추경 후보의 추를 따서 부추대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00:17먼저 대구를 연결을 한번 해봐야 될 것 같아요.
00:19이번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가 되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
00:23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초접전 양상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00:28대구로 가보겠습니다.
00:28배유미 기자, 지금 분위기 어떻습니까?
00:34네, 대구의 중심이자 양당 후보가 선거운동 마지막 날까지
00:38불꽃 튀는 유세전을 펼쳤던 대구 동성로에 나와 있습니다.
00:42보수의 심장 대구가 과거 선거와는 전혀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00:48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가
00:51그야말로 초접전 승부를 보이고 있는데요.
00:54벼랑 끝에선 두 후보의 절박함이 어제 마지막 유세에서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01:00민주당 김부겸 후보는 내 인생 마지막 유세이자 대구의 운명을 바꿀 마지막 기회라며 눈물로 호소했고요.
01:08국민의힘 추경호 후보는 대구 지역 의원들과 출마자들을 총동원해
01:12보수의 심장을 끝까지 지켜달라며 지지층 결집에 사력을 다했습니다.
01:16오후 3시 현재 대구 지역 투표율은 53.5%입니다.
01:21오전 한때 전국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지만 낮은 사전투표율이 합산되면서
01:26전국 평균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01:29다만 과거 선거에서 대구는 사전투표보다 본투표 투표율이 높았기 때문에
01:34마지막까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01:36투표 마감까지 3시간 정도 남았습니다.
01:39대구의 민심이 어디로 향할지 주목됩니다.
01:42지금까지 대구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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