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시간 전
전재수, 당 징계 없어… 부산시장 출마 선언
민주, '현금 제공 의혹' 김관영 전북도지사 제명
민주당, '칸쿤 의혹' 김재섭 윤리특위 제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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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6김관영 전북도 지사와 관련된 채널A의 단독영상은 민주당 지도부의 제명이라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00:17영상 보시죠.
00:22김관영 지사가 한 식당에서 검은 가방을 전달받습니다.
00:27그리고 이 검은 가방 안에서 흰색 돈봉투를 꺼내서 참가자들에게 전달을 하는데
00:34지금 옆에 있는 사람이 앞치마를 펄럭펄럭거리고 있어요.
00:38뭔가 이제 돈봉투를 전달하는 그 사이로 앞치마를 펄럭이는 장면도 녹화가 됐어요.
00:46감사합니다. 꾸벅.
00:48그리고 앞치마 펄럭펄럭.
00:51맞은편에 있는 사람은 충성.
00:54거수경계까지 하고 있죠.
00:57선거에 출마하는 공직자가 이렇게 돈봉투를 배포하는 것은 우리 법이 금지하고 있는 불법입니다.
01:04그래서 당은, 민주당은 김관영 전북지사를 제명하기에 이르렀습니다.
01:11그러자 논란은 김관영 전북지사와 전재수 의원에 대한 당의 조치가 다르다라는 부분이 보도되고 있습니다.
01:25양태현 변호사는 이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1:28저는 김관영 지사와 전재수 부산시장 예비후보를 같은 선상에서 놓고 비교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01:34둘은 경우가 다르다.
01:35왜냐하면 전재수 후보 같은 경우에는 돈 받았다는 일방적인 통일교 측의 진술만 있는 거지 실제로 본인도 부인하고 있고 그에 대한 아무런
01:44증거도 없습니다.
01:45그리고 설사 경찰에서 최소한 유죄 의견으로 송치한 것도 아니고요.
01:50그러니까 전혀 혐의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런 일방의 진술만 맺고 유력 후보를 문제시키는 꽤 어렵다고 보이고요.
01:57다만 김관영 지사 같은 경우에 금액이 소액이고 사실 대리비사비로 줬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2:04그런데 그런 면에서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없지는 않지만 저렇게 명확한 CCTV 증거까지도 있고
02:09또 돈 봉투라든가 이런 금권선거에 대해서 민주당이 굉장히 과거 전력이라든가 문제가 됐던 예가 있기 때문에
02:17그거를 끊어내기 위한 지금 정청례 지도부의 저는 단호한 의지라고 보이거든요.
02:22그런 면에서 안타깝긴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정말 읍청 관영이라는 표현도 나오던데 그런 것이기 때문에
02:29그 두 분을 같은 사상에 놓고 비교하기는 좀 어렵다고 봅니다.
02:32전재수 의원의 얘기 한번 들어보시죠.
02:35부산시장 예비 후보 전재수 의원입니다.
02:40존경하는 부산시민 여러분 전재수입니다.
02:43부산시장 출마를 선언합니다.
02:47시민 여러분들께서 정치적으로 세 번 넘어진 저를 꼭 그 숫자만큼 이렇게 세워주셨습니다.
02:54이제 전재수가 부산을 살리겠습니다.
02:57통일교 의혹에 대해서 야당 부수세가 계속되고 있는데 혹시 입장 한 번만 더 말씀 부탁드릴게요.
03:02그런 이야기 그만하고 일 좀 합시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3:05수사는 수사기간에 맡기고 저희는 정치하는 사람 아닙니까?
03:11김기표 의원님.
03:14정치자금법은 굉장히 엄격해서 저희가 지역에서 활동을 할 때 가끔 고사 같은 거 지내잖아요.
03:20그럼 그 돼지 머리에 돈 꽂는 게.
03:22돈 꽂는 거.
03:22그런데 그것도.
03:23안 돼요?
03:24그것 꽂으면 바로 그것도 아예 그냥 당선 무효됩니다.
03:27그러니까 만 원 한 장만 꽂으면.
03:28그렇습니다. 만 원 한 장이라도 그렇습니다.
03:30안 돼요?
03:30이게 선거법이 다른 건 다 모르겠는데 돈이 들어가는 것은 굉장히 엄격해요.
03:34그래서 YG 당선 무효형이 선고되는 경우가 많은데 전재수 의원하고 동의를 선상해서 비교할 수 없는 이유가 뭐냐면
03:43돈을 주는 행위는 지금 김관영 전 지사가 자기가 직접 했단 말입니다.
03:48그러면 그게 CCTV에 포착이 되면 제가 변호사로서 달리 변명할 게 없어요.
03:52빼박이다.
03:52자기가 준 겁니다.
03:54그런데 이럴 수 있죠.
03:55내가 빌려줬다 이럴 수는 있겠죠.
03:56그런데 그때 당시에 분위기가 전혀 빌려주고 이런 분위기가 아니잖아요.
03:59그러면 물론 그렇게 변명을 했습니다마는.
04:02그러면 그거는 이제 정말 수사를 기다리지 않고 재판을 기다리지 않고도 저거는 도저히 구제가 안 될 사이냐고 판단이 된 거죠.
04:09그래서 당 지도부에서는 그렇게 전격적으로 결정을 했던 거고요.
04:13전재수 의원권은 아까도 말씀하셨지만 통일교회에 줬다는 얘기가 있고 전달했다는 사람도 부인하고 있고
04:18당사자도 지금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면 그것은 사실 어떻게 된 것인지 수사가 이루어져야 되는 것인데
04:24받았다는 것만으로 저렇게 만약에 의혹이 있어서 공천이 안 된다든지 하면
04:30이건 도대체 확정 판결이 있기 전에 하는 것은 불가한 것이고요.
04:36돈을 준 것과 받았다고 하는 사안은 전혀 다른 내용입니다.
04:39그리고 전재수 의원도 전혀 아니라고 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04:44김관영 지사 입장도 지금 나왔습니다.
04:46제명 당했는데 어떤 입장일까요?
04:50가혹한 밤, 제명 결정에 큰 충격, 상황 충분히 전할 기회조차 없이 결정 참담하다.
04:56당은 저를 내쳤지만 도민에 대한 책무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04:59라면서 무언가를 또 시사하기도 했는데
05:01워낙 우리 김표현이 얘기해 주신 것처럼 영상이 빼박이다.
05:07이런 얘기 있어요, 지금.
05:08아까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오늘 아침 속보로 가처분 신청을 했어요.
05:12김관영 기사가.
05:14남부지방법원입니다.
05:15그런데 아마 절차상의 흠결이 있다고 생각을 하고 그다음에 절차상 흠결 외에도 내용적으로도 하루도 안 지나서 윤리감찰단 감찰 몇 시간 만에
05:27바로 한밤에 정격적으로 재명한 것에 대한 당의 재량권을 벗어났는지에 대해서 아마 법적인 판단을 물을 것으로 보이고요.
05:35저는 전재수 의원하고 설명을 같이 하면서 전재수 의원은 상황이 괜찮고 김관영 의원은 김관영 지사 같은 경우는 제명이 마땅하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05:46전재수 의원은 지금 경찰에 나와서 피의자 신분으로 수사를 받고 있어요.
05:51그러니까 김관영 지사는 화면이 충격적이고 화면이 그냥 눈에 보이니까 이렇게 놀라는 것이지만 액수나 정황이나 그 당시의 상황을 보면 전재수 의원이
06:04받고 있는 혐의보다 훨씬 더 가볍죠.
06:07전재수 의원은 고가의 명품 시계와 수천만 원의 돈을 수수한 혐의로 지금 수사를 받고 있단 말이에요.
06:13그러니까 입건이 돼서 수사를 받는 피의자입니다.
06:17그러면 결국 이게 부산시장이 된 뒤에도 혐의가 입증되면 기소가 돼요.
06:22기소가 되면 재판을 받고 그게 혐의가 유죄로 확정되면 판결이 나오면 시장실을 그만둬야 됩니다.
06:30그런 것들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김관영 지사한테는 한밤중에 신속하게 몇 시간 만에 제명 조치.
06:37전재수 의원은 오히려 공천을 줄 뿐만 아니라 서울, 부산시장에 나가겠다는 것들을 옆에서 지원하는 이런 모습은 저는 정말 형평성이 안 맞는다고
06:47하고 또 하나 우리 민주당 분들이 놓치는 게 있죠.
06:50돈봉투 이야기하는데 송영길 대표님 돈봉투는 다 아는 거 아닙니까?
06:55300만 원씩 줘가지고 수십 명 뿌렸잖아요.
06:57그분이 지금 무죄로 나와서 또 개항을 나오겠다고 지금 다니시지만 무죄 근거가 뭡니까?
07:03돈봉투를 안 줬다는 게 아니잖아요.
07:06불법적인 방법으로 증거를 수집했다는 것 때문에 원점에서 무죄가 된 거예요.
07:10우리나라 사법 시스템이 그만큼 선진적입니다.
07:13그러면 돈봉투 300만 원씩 돌린 송영길 대표는 뭐고 68만 원, 3만 원, 5만 원 나눠준 김관영 지사는 정치적 사형선거라고 할
07:22수 있는 제명을 때린다?
07:23제가 봐도 김관영 지사는요.
07:26아주 온건하고 합리적인 민주당 인사입니다.
07:29그리고 개파 세계 열터요.
07:31그래서 지금 생각할 때 여론조사 1위를 달리고 있는 현직 도지사를 저렇게 제명 처분해서 경선 자격을 박탈해버리면 결국 정청의 대표 입장에서는
07:40누구 주겠다는, 주고 싶은 사람이 있는 거죠.
07:42누가 생각해도.
07:43지금 이은택 의원이라고 많이 거롱이 되는데 대표적인 신청계로 분류가 돼 있습니다.
07:47이런 것들을 보면 정말 말은 저 화면 때문에 잘라서 금품선거를 없애기 위해서 경고 조치를 하기 위해서 읍참 마술을 했다고 합니다만
07:57특정 개파에 대한, 또 특정 인에 대한, 특정 세력에 대한 지나친 저는 처사라고 생각을 안 할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08:05이영호 의원님.
08:07아까 김관영 지사는 동봉수 주는 게 CCTV 찍혔고 전재수 의원의 후보의 경우는 진술이 좀 엇갈린다.
08:16이런 말씀도 하셨는데 언론 보도 된 거 보니까 전재수 의원이 받으신 걸로 알려진, 통일부에서 받으신 걸로 알려진 수천만 원짜리 명품식이
08:26있지 않습니까?
08:26까르띠에로 알려진, 그게 이제 전재수 의원과 아주 가까운 지인이 수리를 맡겼는데 그 시계 시리얼 남버가 똑같다, 똑같더라.
08:36이런 얘기도 있었습니다.
08:37그러면 그거는 거의 준 빼박 아닌가요?
08:40그 말씀 하나 드리고 싶고.
08:42두 번째는 김관영 재산이 관련해서 저는 이제 국방 분야만 했으니까 이제 기자실에도 뵙고 여러 번 뵙는데
08:49정말 일에 열심이신 분이다.
08:52예를 들면 방산, 전북 지역에 방산이라든지 이런 거 육성해서 노력하시는 모습이 기자 시절에도 보면 상당히 인상적으로 와닿았습니다.
09:02그래서 저런 면에서 보면 아까 지금 김 교수님 말씀하셨지만 어떤 거의 무소속 비슷한 그런 분에 대한 불이익이라고 그럴까.
09:13그런 거에 대한 논란이 불가피협련이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09:16그럼에도 불구하고 단돈 만 원이라도 돈을 돌리는 것은 우리 법이 금지하고 있다는 말씀도 거듭 드릴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09:24그런가 하면 정원호 구청장을 두고 야당 김재섭 의원과 정원호 구청장의 반박, 재반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9:33그 가운데 정청래 대표가 김재섭 의원을 국회 윤리회에 제소할 것을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9:41들어보시죠.
09:43김재섭 의원에 대해서 국회 윤리회에 제소를 해야 되겠다 이런 논의가 있었습니다.
09:50절차를 밟을 예정으로 있습니다.
09:53제가 법적으로 검토하라고 제가 지시했습니다.
09:56예예 제가 지시했습니다.
09:57법률위원회에서 올라오면 제가 보고 판단하겠습니다.
10:03김재섭 의원의 입장은 어떨까요?
10:09당 인사들 성비 침묵하더니 이제 와서 윤리회 오는 미스터 칸쿤 지키겠다고 국회의원 치면 버리냐라고 강하게 반박을 했습니다.
10:18김재섭 의원 얘기 들어보시죠.
10:24제가 요새 미스터 칸쿤 정원호 선생님 때문에 고생이 많습니다.
10:28정원호 측도 저를 고발하고 민주당 당대표도 저를 고발하겠다고 하고
10:33국회 윤리회에 제소까지 해가지고 제가 오늘부로 트리플 크라운 3관왕을 달성했습니다.
10:38곰곰이 생각을 해보니까 제가 민주당이 가지고 있는 DNA 깊숙한 곳에 어느 불편한 부분들을 제대로 건드린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좀 들었습니다.
10:49민주당 인사들의 성비 의혹에 대해서도 민주당은 말 한마디 안 하고 함구했던 그런 분들이 아닙니까?
10:55이제 와서 윤리회 재소한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우스운 일입니다.
10:58대응할 가치가 없다 이런 식으로 아예 설명 자체로 피하는데
11:02서울시청으로 가시는 게 아니라 서울구치소로 가실 수도 있기 때문에
11:05저는 분명히 대응하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1:09자 지금 일단 본질은 그 출장이 문제가 없었느냐 문제가 있었느냐 이게 지금 본질인데
11:18그 공방을 하는 사이에서 이제 윤리회 재소를 하냐 마냐 법적으로 고발을 하냐 마냐의 어떤 대응들도
11:24대응들을 두고 지금 공방을 벌이고 있는 건데
11:26이 칸쿤 출장 그리고 동행한 공무원 여성 공무원의 성별 5기 이 문제에 대한
11:37정원호 구청장 측의 반박도 있어요?
11:40우선 저는 김재석 의원이 굉장히 저열하고 악의적인 네거티브를 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11:44결국 이제 지금 문제를 삼고 있는 거는 이제 정원호 구청장이
11:48성이 다른 여성 공무원과 단둘이 출장을 갔다 이런 식으로 이제 기자회견을 한 건데 실제로 두 명이 아니고 11명이 간 공식적인
11:57회의고
11:58그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증거가 이미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12:00그런 얘기는 쏙 빼놓고 그 11명 중에서 성동구 구청 공무원이 두 명이었다는 거지
12:06그런데 11명이 갔다는 얘기는 전혀 하지 않았어요.
12:08누가 봐도 이거는 마치 남녀가 부적절하게 갔다 그런 걸 보여주고 싶었던 거고
12:13더 나아가서 저는 정말 나쁘다고 생각을 한 거는 지금 앞서 방금 나왔던 기재회견을 보면 뭐라고 했습니까?
12:19그러니까 민주당의 성비위, 성이라는 문제를 꺼냈습니다.
12:22그 얘기는 이게 무슨 출장비가 왜 칸쿤을 갔냐.
12:25그러니까 이게 적절하지 않게 구비나 예산을 썼다.
12:28그런 비판은 저는 있을 수 있다고 보는데 갑자기 성 얘기를 꺼냅니다.
12:32그거는 이미 머릿속에 마치 무슨 정원호 구청장과 그 공무원이 부적절한, 부적절한 남녀관계였다는 거를
12:38전혀 증거도 없는데 본인이 그걸 드러내고 있는 거예요.
12:41그러니까 그만큼 여성 공무원에 대해서, 여성에 대해서 어떤 인식을 갖고 있는지를
12:45적나라하게 보여준 표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12:47저는 서울구청으로 갈 사람은 정원호 구청장이 아니라 김재석 의원이라고 생각합니다.
12:52굉장히 강한 비판을 또 양태로 변호사가 있는데 김우식 교수님.
12:56저는 김재석 의원이 처음 기자회견 때 여성구청 공무원과 칸쿤을 갔다라는 게
13:04핵심 기사 제목으로 나오니까 이 부분이 마치 과거에 민주당의 성비 관련된
13:12박원순 전 시장이나 오거돈 전 시장 같은 걸 연상케 하는 기사 제목이었던 건 맞아요.
13:17그런데 그런 면에서 김재석 의원이 제기한 저 의혹이 일종의 남녀간의 칸쿤 여행이라고 하는 것들로
13:26프레임화되는 것에 대해서는 저는 김재석 의원이 과도한 분위기를 연상했다는 점에서는
13:31저도 좀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13:33그러나 그게 본질이 아니잖아요.
13:34그걸로 민주당은 공격하고 들어오는데 그게 본질이 아니고 해명을 해야 될 사람은 정원호예요.
13:40설명을 잘해야죠.
13:42이게 전체적인 사실관계에 대한 의혹.
13:44의혹이 지금 한두 개가 아니잖아요.
13:46왜 성별을 남자로 거짓말로 썼는지.
13:49그다음에 자신한테 자료를 달려니까 그걸 지우고 줬는지.
13:52그다음에 심지어 그 뒤에 일어난 조작 의혹들이 많잖아요.
13:55심사위원.
13:55공무출장이 적격인지 부적격인지 심사하는 심사위원들의 사인이 없었다가 사인이 갑자기 생긴 거라든지.
14:01이런 여러 가지 것들.
14:02그리고 저는 더 의혹을 줘서 제기하고 싶은데.
14:05다른 일행들은 칸쿤 지나서 거기 어디 가서 일정을 끝내고 다 돌아갔는데.
14:11이 두 분만 따로 또 텍사스 오스틴을 갔다는 거예요.
14:14오스틴 가서 한 게 제가 알기로는 어디 관람회 가서 관람 본 겁니다.
14:19그게 국민 세금으로 구청장과 구청 직원이 가서 해야 될 일입니까?
14:24이건 전적으로 이건 외유성 해외 출장이에요.
14:29우리 교수들도 사실 세미나 가면 근처에 칸쿤 있으면 갑니다.
14:33그러니까 교수니까 가는 거죠.
14:35국민의 세금으로 가는 사람들이 저기 김두관 의원도 갔다고 그러는데 놀러 간 거잖아요.
14:42민주주의 포럼? 저희들도 포럼합니다.
14:45한 두세 페이지 발전해가지고 가서 발표하고 끝나는 거예요.
14:48그러면 하루하루 돌아와야죠.
14:50지금 요즘에 여기 국회의원분들 두 분 계시지만 어디 공무출장 가면 하루하루 바로 돌아옵니다.
14:56거기서 어디 관광 못 가요.
14:58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15:00저는 정원호 측에서 이거 잘못했습니다.
15:02해야 될 일입니다.
15:03제가 송도구 출장 세 번 하다 보니까 고을 사토만 하다 보니까 서울시장 나갈 생각을 꾸며도 못 가가지고 제가 처신을 이렇게
15:10했습니다.
15:11죄송합니다.
15:11이제는 서울시장이라는 큰 걸 할 거면 이런 행동은 이제 안 하겠습니다라고 해야 되는 거예요.
15:17뭘 잘했다고 지금 성비 프레임이라고 지금 대듭니까?
15:20이게 외숙 출장이 아닌 걸 증명해 보세요.
15:23저는 이게 말이 안 된다고 생각을 해요.
15:24칸쿤을 경유지라고요?
15:26경유지를 2박 3일 가서 놀고 보니까 칸쿤은 멕시코시티에서 1800km 떨어져 있습니다.
15:31거길 왜 갑니까?
15:32마야문명 보고 호텔에서 쉬러 간 거잖아요.
15:34저는 그 본질이 그거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이게 성비위로 절약했다는 것은 본질을 트는 겁니다.
15:42저는 정원호 측이 따박따박 있는 그대로 정말 모든 걸 밝히고 해명을 하길 바랍니다.
15:47김기표 의원님.
15:48차라리 김재섭 의원이 김근식 교수님처럼 그렇게 얘기를 했다면 저는 그것도 물론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마는 차라리 그렇게 했다면 저는 문제가 더
15:59적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16:01그런데 정원호 구청장이 지금 해명을 다 하고 있거든요.
16:04해명을 하고 있지 않다는 말에는 저는 동의할 수 없고요.
16:06해명을 하고 있어요.
16:08그다음에 칸쿤을 간 것도 칸쿤을 멕시코시티에서 바로 간 게 아니고 베르디인가요?
16:13제가 명칭을 잘 모르는데 거기에 일이 있어서 가서 칸쿤이 오히려 가까워서 멕시코시티로 돌아가서 비행기로 가는 것보다는 그게 더 저렴했기 때문에
16:21칸쿤을 간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16:22그래서 갑자기 왜 칸쿤을 가느냐 이렇게 얘기할 수는 없고 다만 저는 이 사건이 본질적으로 두 가지를 지적하고 싶어요.
16:28일단은 이재명 전 대표 당시에 공직선거법 위반해서 사진을 11명이 갔는데 4명 딱 쪼개서 붙여서 그것이 법원에서 문제가 있다고 황소심이 판단했잖아요.
16:39그거하고 똑같은 거다.
16:4011명이 공무원으로 갔는데 마치 남녀 2명이 간 것처럼 얘기한 것.
16:46그것이 가장 큰 문제다.
16:47두 번째는 그것을 승진과 연결시킵니다.
16:50여성 공무원은 마치 어떤 오너와 부적절한 관계가 아니면 승진이 안 될 듯이 생각하는 것.
16:58그 평소의 생각이 저 말로 드러난 거다.
17:01그리고 국민들한테 그렇게 알린 것이다.
17:03그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하고.
17:05김재석 국회의원이 사실 청년 정치인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고 있을 수 있는가.
17:10그래서 어떤 공무원 사회에서 남녀를 가릴 것 없이 다 전문가들 일하고 있는데 거기에서 승진하고 이런 것을 마치 성문제.
17:18그리고 지금 의총회에서도 성문제라고 얘기를 하고 있잖아요.
17:21그거는 그런 시각을 드러내고 자기가 그렇게 공격했다는 것을 자인하고 있는 겁니다.
17:24그래서 그 부분이 저는 문제라고 생각하고 그래서 저는 법적으로도 문제가 되고 고발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거죠.
17:30대단히 심각한 인식입니다, 저것은.
17:32양쪽의 입장 전해드렸습니다.
17:33양쪽의 입장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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