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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섭 "정원오, 여종업원 외박 거절에 시민·경찰 폭행"
정원오 측 "일방적 주장, 사실 아냐"… 회견서 묵묵부답
당시 판결문엔… "정파 달라 언성 높아지며 다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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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첫 번째 주인공부터 보시죠. 정원호 후보와 김재섭 의원입니다.
00:05정원호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과거 폭력 전과 공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00:12김재섭 의원 주장부터 들어보시죠.
00:32정원호 후보와 김재섭 의원의 과거 폭력 전과를 5.18 민주화운동으로 포장해 국민을 속여왔던 것입니까?
01:02김재섭 의원의 주장입니다. 의혹 제기입니다.
01:04이에 대한 정원호 후보 측에 반박도 있습니다. 반박 소개해드리죠.
01:09당시 판결문에는 정치 관계 이야기 중 다툼으로 판시가 돼 있다.
01:13김재섭의 주장은 민주자유당 측의 주장만 담은 일방적 주장이다.
01:18판결문에는 이렇게 나와 있다라는 거예요.
01:21정원호 후보 본인의 입장도 좀 궁금한데
01:27그러자 김재섭 의원은 다시 재반박을 합니다.
01:32정 후보 측, 민주자유당 측의 입장만 담은 일방적 주방이라 하는데
01:36당시 문제 제기한 구의원은 무수속이다.
01:39민주자유당 측이 아니라는 거죠.
01:41무수속 구의원이 지적하고 민주당 구청장조차 사과한
01:44투자판 주폭 사건을 두고 왜 민자당 핑계를 대냐라고 재반박을 합니다.
01:49당시 김재섭 의원이 주장하는 양천구 의회 회의록 내용은 어떤 건지 보시죠.
01:57자, 1995년 10월 20일 양천구 의회 회의록
02:01장행일 당시 구의원 무수속
02:03비서실장과 비서가 카페에서 술을 마신 뒤
02:06여정호문과 외박을 요구하다 거절당하자
02:08협박했다라는 의혹을 언급합니다.
02:10당시 자유민주연합 의원 위의용복
02:12사법적 제재가 없다면 그대로 들 것인가
02:15그러자 당시 민주당 구청장
02:16경위에 어찌됐든 무리가 생겨
02:18죄송스럽게 생각한다 등의 녹취 내용이
02:21회의 내용이 있다는 겁니다.
02:26정원호 후보 측의 지금까지 해명은
02:29김재섭 의원의 주장에 따르면
02:31이 양천구 의회 회의록 내용과는 다르다는 겁니다.
02:38정원호 후보는 5.18 민주화운동 인식 차이로 다퉜다.
02:43그 과정에서 경찰관에게 피해를 드렸다라는
02:49해명이었습니다.
02:52자 그럼 정원호 후보 측 주장대로
02:56당시 판결문에는 또 이렇게 돼 있습니다.
03:02피해자와 함께 합석하여 정치관계 이야기 등을 나누다가
03:07주먹과 발로 피해자의 얼굴 등을 수에 때리고 찼다
03:11라고 돼 있습니다.
03:14물론 양천구 의회 기록에는 김재섭 의원이 제기했던
03:21여조보호 관련된 의혹이 나와 있고
03:24판결문에는 정치 문제로 다툼이 시작됐다라는 얘기도 나옵니다.
03:30그런데 문득 안용한 의원님 저는 궁금한 게
03:33이게 여성 문제로 싸웠는지 아니면 5.18로 싸웠는지가
03:38그렇게 중요한가라는 생각도 사람 친 게 더 중요한 거 아니에요?
03:44그러니까 아마도 재판 판결문은 바로 앵커 말씀하신 것 위주로 판결문이 됐을 거예요.
03:51사실 이제 재판에서는 경찰관을 때렸느냐 안 때렸느냐 이 문제
03:56또 타인을 때렸느냐 안 때렸느냐 이게 문제였지
03:58원인에 대해서는 별로 재판관도 중요하지 않았을까 중요하지 않았고요.
04:03판결할 때는.
04:04그러니까 아마 주장하는 이유가 뭐였습니까?
04:07그러니까 이제 변호사 그렇게 썼겠죠.
04:09정치 관련 문제를 이야기하다가 때렸습니다.
04:12그 때리는 거 인정합니다.
04:13그래서 아마 벌금형이 나왔을 것 같아요.
04:14제가 보기에는.
04:15물론 이제 그 변호사의 즉 정은호 당시 비서관의 말이 맞는지 안 맞는지 모르겠지만
04:21그런 과정을 거쳐서 판결이 나왔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04:24다만 여기서 이제 정은호 후보의 이야기는
04:28과연 김재섭 의원이 주장한 것처럼
04:33여정호보호가의 그러그란 문제로 싸웠음에도 불구하고
04:375.18이라는 사실 우리 사회에서는 좀 신성한 단어 아닙니까?
04:41그렇죠.
04:41그것을 갖다 둘러댔다고 한다면 상당히 문제가 있는 거예요.
04:45폭행 여부는 결정이 났습니다.
04:47판결에 따라서.
04:48그 문제에 대해서는 본인 정은호 후보 측에서
04:5130년 전부터 계속 선거 때마다 문제가 됐었다.
04:54그 이야기인데 그렇다면 이번에 와가지고
04:57외방 문제가 지금 나온 거 아니겠습니까?
04:59그래서 저 문제는 형사법적으로 생각한다면
05:04폭행 문제가 중요하지만 정치적을 생각한다면
05:07거짓말 논란이 더 큽니다.
05:09그렇군요.
05:09특히 5.18이라는 걸 핑계돼서 본인이 면피하려고 했다는 것은
05:15굉장히 정치인으로서는 도서 문제에 굉장히 타격이 될 수밖에 없는 거고요.
05:19저는 지금 정은호 후보가 이 문제가 정말 5.18 문제였다고 한다면
05:24떳떳하게 이야기를 하면 되는 겁니다.
05:26자꾸 측의 이야기가 나온다.
05:28그러면 저게 전재수원도 마찬가지인데
05:32직접적인 답변을 후보들이 피합니다.
05:35그래서 선거법 위반이 걸리기 때문에.
05:37지금 저 발언을 했다가 나중에 수사 결과
05:40진짜 5.18이 아니었고 다른 문제로 다퉜다.
05:45그래서 폭행을 해서 형사처벌을 받았다고 한다면
05:50선거법 위반이 되는 겁니다.
05:52허위서심법이 되는 거예요.
05:53그래서 지금 굉장히 그렇다고 한다면 권혹스러울 겁니다.
05:56그런데 이 문제는 복잡한 문제는 아닙니다.
05:59우리 변호사님 같은 그냥 검사 출신 하나 투입하면 금방 나올 문제예요.
06:05검사 출신 하나.
06:06검사 출신 하나 스튜디오에 앉아 계시거든요.
06:08이거 특검하면 금방 나옵니다.
06:10민주당 좋아하는 특검하면 이거.
06:12당시 카페 주인, 당시 구의원, 옆에 있었던 사람 목격타하면 금방 나오는 거예요.
06:17그런데 과연 이것을 아마도 허위사실 유포로 고발을 할지 않을지 못하더라도
06:25검찰은 공소 기각을 할 것 같아요.
06:29왜? 증거가 불충분.
06:30증거를 확보할 수 없다는 차원으로.
06:3231년 전 사건.
06:32그렇기 때문에 애매하지만 어찌 됐든 저 문제는 거짓말 논란으로.
06:37저 궁금한 거 하나 있어요.
06:3831년 전 문제를 갖고 지금 출마 여부를 따지는 건 너무 가혹한 거 아니냐라는
06:45정원호 후보의 반박도 일견, 일리, 이해가 되고.
06:50반면 그냥 사람들끼리 다툰 게 아니라 경찰관을 때린다는 건
06:55누가 살면서 경찰관을 때리느냐.
06:58굉장히 중요한 문제다.
07:00거기에 5.18을 갖다 붙인 건 사실 경찰관을 때린 거랑 5.18은 상관없거든요.
07:065.18, 정원호 후보 측 해명대로라도 5.18은 그 다른 상대 정당인과의 다툼만 해명이 되는 거지
07:13그 다툼 때문에 출동했던 경찰관 폭행한 건 5.18가 상관없지 않느냐라는
07:18또 야당의 주장도 또 이해가 되거든요.
07:20이건 어떻게 보세요?
07:22그러니까요.
07:22지금 자꾸 전 이야기가 사실 입에 담기 어려운 주제입니다.
07:27무슨 외박이니 뭐니 해서 아침부터 이야기하긴 참 그런데
07:29어떻게 됐든 김재섭 의원의 주장이 일방적 주장일 수도 있어요.
07:35그래서 저 문제는 아무튼 두고두고 논란이 될 수밖에 없는 거고요.
07:39선거 끝날 때까지 확인이 되지는 않을 겁니다.
07:42그러나 정원호 후보 측에서는 굉장히 곤혹스러운 주제가 될 수밖에 없는 거고
07:47서울시장 선거가 이것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봐요.
07:51이슈가 없는 선거판에서 이슈가 등장을 한 겁니다.
07:54그런데 그 이슈가 앞서 나간 후보에게 불리한 이슈예요.
07:58그렇다면 후발 주자에서는 계속 도전할 수밖에 없는 거고요.
08:02그래서 자꾸 벌써 우리가 이 주제를 다루겠다는 자체가 이슈가 되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8:06네. 판결문에는 정원호 후보 측의 주장대로 정치 문제로 다퉜다라고 돼 있습니다.
08:11판시가.
08:13그러나 양천구 의회 회의록에는 방금 말했던 의혹이 제기가 돼 있습니다.
08:18양쪽 주장 다 공의 말씀드리고 있고요.
08:21정 후보 본인의 입장도 궁금합니다.
08:23들어보시죠.
08:26김재석 의원이 말지 폭행사건 거짓 행명 의혹 제기에 대해서
08:31그건 저희가 따로 보도 말씀을 드렸기 때문에
08:34거의 이후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8:35그래서 오늘은
08:36김재석 의원이 말지
08:37네. 미안합니다.
08:39네. 수고하셨습니다.
08:42한 마디 말씀해 주시겠어요?
08:44김재석 의원 관련해서
08:45피해안이 안 됩니다.
08:47감사합니다.
08:51정원호 후보는 답변을 하지 않았는데요.
08:55어떻게 보십니까?
08:58캠프에서 정리된 입장을 이미 말씀드렸고
09:01또 다시 드리겠다 정도 얘기했어도 무난했을 것 같은데
09:05정 후보가 직접
09:06네. 그런데 워낙 김재석 의원이
09:09터무니없는 얘기를 가지고
09:11이렇게 맡아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해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
09:16일단 본인은 답변을 안 했어요.
09:19그런데 지금 문제 제기
09:22그러니까 이 사건이 1995년 10월 11일 날
09:25이 폭행사건이 발생을 합니다.
09:27그리고 13일자 이제 12일, 13일자
09:30고 조관이나 언론을 통해서 사건이 보도가 되는데
09:34판결문에 나와 있는 내용 그대로 이제 보도가 돼요.
09:37한 대여섯 개 보도가 됐더라고요.
09:40그런데 양천 이제 구 의원이 이 문제를 구정질의하는 가운데
09:45문제 제기한 날짜가 10월 19일이에요.
09:48그런데 아까 김재석 의원이 당시에는 다 무소속이었다고 얘기합니다만
09:5330년 만에 지방자치제가 김대중 총재의 단식을 통해서 부활을 하면서
09:5895년 지방선거에서는 전부 다 무소속이었어요.
10:02그렇군요.
10:03당 후보가 아니었단 말이죠.
10:05그랬기 때문에 그러나 명확하게 구별되죠.
10:08아, 이건 민주당 사람이다, 민자당 사람이다.
10:10다 구별이 됩니다.
10:11이 구정질을 했던 장모 의원인가 그래요.
10:16그 의원이 지방선거 공보를 보면
10:19민자당 양천과 부위원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10:22그러니까 정원호 후보 측에서
10:24그 민자당 사람들 얘기만 듣고 그러면 안 된다라고 얘기한 말이 맞는 거죠, 사실은.
10:29그래서 그때 당시에 구청장이 아까 답변하는 얘기가 나오잖아요.
10:33그렇군요. 무소속이라고 하지만 사실상 민자당 쪽이다라는 정 후보 측 설명이 맞다.
10:38그걸 명확하게 설명하는 정치적 단어가 내천이라고 하는 겁니다.
10:43내천.
10:43내천이라고 그때 표현을 했죠.
10:45공천이 아니고 사실상 민주당 후보다, 사실상 민자당 후보다 이렇게 표현하는 겁니다.
10:50그랬기 때문에 그때 구청장이 이런 그 의원의 문제 제기를 통해서
10:56경의 어찌됐건 죄송합니다, 그런 불미스러운 일이.
10:59그게 김재수 부원이 문제 제기한 무슨 외박인이
11:02그걸 시인하는 답변이 아니라는 얘기죠.
11:06폭행 행동에 대한 사고겠죠.
11:07그렇죠. 폭행에 대해서 어떤 식으로든 폭행은 정당화될 수 없다고 생각하니까
11:11거기에 대한 거였지 그 말을 그게 맞고 그걸 죄송합니다라고
11:15구청장이 답변한 얘기는 아니라는 거죠.
11:17그래서 판결문과 속기록은요.
11:21국회에서 저희 상임위에서 야, 뭐 왜 반말해?
11:24우당탕탕 이것도 다 기록이 돼 있거든요.
11:27야라고 하는 의원이 있었음.
11:29거기에 대해서 왜 반말해라고 하는 의원이 있었음 다 기록이 돼요.
11:32그러면 그 속기록을 믿을 것이냐, 판결문을 믿을 것이냐.
11:36이런 싸움으로 가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요.
11:38그래서 정확하게 팩트가 무엇인지.
11:40그러나 현재까지는 언론에 보도된 사실, 판결문에 나와 있는 것.
11:44그걸 보고 저희는 이 사실관계를 파악할 수밖에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11:49그럼 정원우 후보 개인의 입장도 캠프 측과 마찬가지로
11:54김재수 보호인이 주장했던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이란 거군요.
11:58그렇죠.
11:59그래서 지금 그 당사자들을 찾고 있다는 얘기가 있더라고요.
12:03이 구의원이나 또는 뭐 민자당 국회의원의 비서관, 피해 당사자.
12:08뭐 이런 사람 찾고 있다고 하니까 찾았으면 좋겠어요.
12:15선거대책본부장, 이해식본부장과 기자와의 설전 장미도 있습니다.
12:29하나님의 입장을 얘기하려면 필요가 없죠.
12:34한결문에는 없잖아요.
12:36오픈 채팅방에 안행이 발표했거든요.
12:39너조거분한테 유보급적 제도 술까지 왜 간절 없으십니까?
12:44나와있습니다.
12:48A1 신문은 그렇게 취재하시면 안 되지.
12:51취재하니까 기자회장에서 구독과 함께 물어보는데 왜 때리십니까?
12:55왜 때리세요?
12:55팩트체크를 해서 정확하게 하셔야지 이렇게 취재하시면 되겠습니다.
13:04물어본 기자는 판결문에 따지고 보면 오일파 얘기도 없다라고 반박을 하고
13:09후보는 왜 입장을 밝히지 않느냐라고 재차 물어보는 과정에서
13:13이해식 선거대책본부장의 어떤 항의, 항의성 발언도 있었던 건데요.
13:20김관선 변호사는 어떻게 보십니까?
13:22엄청난 일이거든요.
13:24저게 왜냐하면 31년 전 일이라고 하긴 하는데 거기에 대해서 과오 반성을 했다는 거 아니야?
13:33과오 반성을 하는 과정에서 그게 여정업원 외박과 관련된 얘기가 아니고
13:395.18과 관련된 얘기를 했다고 하면서 과오 반성했다고 한다면 그건 반성한 게 아니죠.
13:45거짓말로 자기의 범죄 사실을 어떻게 보면 뒤틀리게 한 거거든요.
13:51그래서 저게 중요하고.
13:52그다음에 외박과 관련된 부분은 이건 성매매잖아요.
13:55그렇기 때문에 법적으로는 처벌에 있어서 차이가 없을지 모르겠지만
13:59정치적은 굉장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14:02그리고 저걸 제대로 정원호 후보가 만약 하나 분명하게 밝히지 않으면
14:07제가 볼 때는 서울시장 선거에 변곡점이 될 가능성이 커요.
14:11그런데 지금 계속적으로 언론 인터뷰는 보면 후보는 나서지 않습니다.
14:16그 당시에 사실관계, 실체의 진실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후보밖에 없거든요.
14:22후보 참모가 알겠어요? 아까 이혜식 본부장 이런 사람이 알겠습니까?
14:26그런데 계속적으로 팩트체크하라, 잘하라.
14:29그러면서 할 수 있는 얘기는 판결론에 보면
14:34정치관계 등으로 다투다가 이렇게 나온단 말이에요.
14:38정치관계로 다투다가 아니에요.
14:40정치관계 등으로 다투다가.
14:42그러면 정치관계가 다툰 거 말고도 다른 것이 있다는 거죠.
14:46과연 그게 무엇이냐, 이런 문제인데
14:49그러면 제가 볼 때는 단순히 속기록 가지고 단정할 수는 없죠.
14:55우리가 속기록 가지고 문제를 제기할 수 있어요.
15:00그렇지만 그걸 문제를 제기한 사람이, 구에서 문제를 제기한 사람이
15:05무소속이냐, 민자당소속이냐, 이건 중요하잖아요.
15:09우리가 장경태 의원 사건 봤잖아요.
15:11계속적으로 뭐라고 해요?
15:13지금 야당 쪽 사람의 보좌관이고 어쩌고 그런 얘기를 하잖아요.
15:17그런데 결과적으로 기소됐죠.
15:19그런 것처럼 자꾸자꾸 그 소스의 원인을 적이라고 이렇게 보이면서
15:24계속 그걸 물타기하고 신비설련 태도는 맞지 않다.
15:28그래서 저건 정원호 후보가 정말로 결백하다고 한다면
15:34그건 정원호 후보가 나서야 돼요.
15:36그리고 중요한 것 중에 하나는 판결문 자체를 정원호 후보가 가지고 있는 걸로
15:41저는 알고 있는데 수사 기록도 가지고 있을 겁니다.
15:46그러면 피의자가 재판을 받고 하면 수사 기록 자체에 보면
15:51피해자의 진술 조서가 다 나와 있거든요.
15:54그러면 그 내용만 딱 발표를 해버리면
15:56여기 어디 정치 관련해서 우리가 다툰 것만 나와 있지.
16:00여자 관계는, 종업원 관계는 나와 있지 않지 않느냐.
16:04그거 그냥 공개하면 되는 거예요.
16:07그 수사 기록에 나와 있다고 하면서
16:09그런데 내가 가지고 있지 않다고 한다면 또 그렇게 설명하면 되는 거군요.
16:13그래서 저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전적으로.
16:16정원호 후보가 저렇게 소극적으로 하는 것은
16:18아니다고 했다가 카페 주인이 나타난다랄지
16:22피해자가 나타난다랄지 해버리면
16:25이건 회복할 수 없는 치명타를 입는 거예요.
16:29그런데 그러다 보니까 여러 가지 고민을 하면서
16:32너무나 신중 모드로 하니까
16:34김재수 의원의 어떤 주장이 맞는 게 아니야?
16:38우리는 합리의 의심을 그렇게 할 수밖에 없는 거죠.
16:41그래서 정원호 후보가 직접 나서서 풀어야 할 내용이지
16:46그 옆에 있는 참모로 할지 본부장이 나서서 해결할 문제는 아니다.
16:50저는 그렇게 봅니다.
16:51김관상 변호사님 어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16:53이 견해에 대한 반대 입장도 송춘 부대변인께 잠시의 질문 드리겠고요.
16:58개혁신당도 비판 성병을 내고 있는데
17:02천어람 의원 얘기 들어보시죠.
17:06민주당의 서울시장 후보로 나온 분이
17:08본인의 폭력 행위를 정당화하는 데 5.18을 끌어다 쓴다.
17:14저희로서는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일입니다.
17:17그리고 이게 민주당 후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17:19만약에 타당 후보가 이랬다고 해보십시오.
17:22정말 난리 났을 겁니다.
17:24토론도 회피하고 언론인의 질문도 회피할 것 같으며
17:27후보를 왜 합니까? 집에 계시지.
17:31성춘 부대변인.
17:36정원호 후보는 수차례 사과를 했고
17:39본인의 과오에 대해서 반성하면서 살고 있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17:42폭력에 대해서는 민주당은 그 어떤 사람도
17:44그거는 어쩔 수 없었다.
17:47정치적 다툼을 했기 때문에
17:48당연히 그 정도 싸울 수도 있다 말한 사람 단 한 명도 없습니다.
17:51저는 정치적 다툼을 했다 하더라도 폭력 행위까지 이어진
17:55그 당시 31년 전 27살의 정원호 비서관은
17:58매우 부적절한 행동을 했고
18:00평생 속죄하면서 살아야 될 겁니다.
18:02그러고 계십니다.
18:04그런데 이거에 대해서
18:05폭행 정과를 계속 들추다가
18:08이게 31년 동안 계속 사과했다.
18:10성동구청장 선거 3번 나올 때도
18:12계속 이야기하고 계속 사과했다고 하니까
18:14이게 별 타격이 없으니까
18:15갑자기 흑색 선전하는 거거든요.
18:17자, 속기록에 나온 것과
18:19아까 속기록에 나온 저쪽 이야기
18:21판결문에 나온 저쪽 이야기
18:23양쪽 이야기를 모두 얘기한다.
18:25양쪽 이야기를 그렇게 얘기하는 게 맞습니까?
18:27속기록에 나온 게 한쪽의 이야기로
18:30팩트로 뭔가 다뤄질 수 있는 거면
18:31서울시의 속기록 들여다보면
18:34오세훈 서울시장 생태탕 이야기
18:36페라가모 이야기 나올 텐데
18:37그거 속기록에 있으니까 팩트입니까?
18:39국회 회의로 검색해보면
18:41청담동 술자리 이야기 나오고요.
18:43줄리 이야기 나옵니다.
18:44그거 팩트입니까?
18:45아닌 걸로 다 드러나지 않았습니까?
18:46그런 것들에 대해서
18:48속기록을 근거라고 말하는 거
18:49그거 매우 부적절한 전 주장이고요.
18:52속기록 자체는 사실관계에 근거될 수 없다.
18:54전혀 없죠.
18:54그리고 저는 이 논란을 계속 키워가는 분들을 보면
18:57대한민국 사법부랑 언론을 너무 무시하시는 것 같아요.
19:01재판부가 과연
19:02정원호 후보 측의 이야기만 듣고
19:05당시에 판결을 했을까요?
19:06그러면 구 의원 측 얘기
19:08아니면 여종업원 주장하는 그쪽 얘기
19:10그런 얘기 다 안 들었을까요?
19:12관계자, 사장, 여종업원은 안 불렀을까요?
19:15사법부가 그 판결을 하는데 그걸 안 했을까요?
19:17그 당시 민자당이 여당입니다.
19:19서슬펄은 전두환 정권에서 나온지 민주화 된지 그렇게 별로 되지 않았었고요.
19:24그런 상황에서 과연 야당의 구청장의 비서관이 폭행 사건을 저질렀는데
19:30야당에게 유리한 판결을 해줬을까요?
19:32당연히 꼼꼼히 검사하고 꼼꼼히 수사를 해서 판결을 내린 겁니다.
19:37그 정도의 판결문이 나왔으면
19:38그 속기록과는 일방적 주장을 하는 속기록과는
19:41그 무게감이 전혀 다른 겁니다.
19:43그리고 그 당시에 기사를 보면
19:44제가 언론도 무시하는 발언이라고 말씀드린 거 보면
19:46그 당시에 언론도 취재를 안 했겠습니까?
19:49그 당시에 언론이 다양하게 취재를 해서
19:51그 비서관이 다툼을 하고 폭행을 한 이유는
19:546.17 지방선거와 5.18 관련 발언 다툼 때문이었다라고 보도가 나와 있습니다.
19:59그럼 그 기사들은 그냥 그 기자들은 당시 여당도 아닌
20:02야당 측 비서의 주장을 그냥 일방적으로 받아쓰기한 기자들인가요?
20:07언론도 무시하고 사법부도 무시하는 이런 문제제기에 대해서 저는 이해할 수가 없다.
20:11이거에 대해서 얘기를 하면 또 이렇게 얘기합니다.
20:14당시 양천구의회 의원의 질의에 대해서
20:17양천구 청장이 그냥 사과하지 않았느냐.
20:19사과하면 인정한 겁니까?
20:22경위가 어찌 됐든 그 전날 며칠 전에
20:24본인의 비서관이 폭행을 하고 왔습니다.
20:26말씀하신 것처럼 매우 심각한 경찰관까지 폭행을 했습니다.
20:30매우 부적절한 행위를 했잖아요.
20:32거기서 그럼 구청장이 거기서 말싸움합니까? 반박합니까?
20:34당연히 사과하고 유감을 표명해야죠.
20:36본인이 비서관이 공무원까지 폭행을 했는데요.
20:39그거에 대해서는 당연히 말을 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20:43저희 당도 과거에 그런 아까 제가 예로 들었던 문제제기,
20:48생태탕, 폐라가 부적절한 문제제기였다고 생각합니다.
20:51그 당시에도 청담동 출자리 얘기할 때마다 이런 것들 나중에 가짜로 밝혀지면
20:56정말 진지하게 사과를 해야 된다.
20:58그래야 우리가 나중에도 의혹 제기할 수 있다고 저는 내부적으로 비판을 했던 사람이기 때문에
21:02이런 얘기를 하는 건데.
21:03성치훈은 그런 말 할 수 있죠.
21:04생태탕, 폐라가 뭐 그런 거 선거에 영향 안 좋습니다.
21:07아무리 지금 여기에 전착해봐야
21:11국민의힘 후보들이 원하는, 국민의힘 진영 인사들이 원하는
21:14선거에 반전 안 생깁니다.
21:15정책적으로 뭔가 반전을 깨닐 수 있는 이야기들을 해야지
21:18계속해서 뭔가 이런 네거티브를 하는 건 좀 부적절하다.
21:21마지막으로 정원 후보가 그럼 왜 얘기 안 하냐.
21:24공직선거법 걸릴 것 때문에 그런 거 아니냐.
21:26아니요.
21:26네거티브가 들어왔을 때는요.
21:28이런 부당한 네거티브가 들어왔을 때는
21:30거기에 반응 안 하는 게 영순입니다.
21:32일단은 반응을 하게 되면
21:33그 전체 이슈가 그걸로 덮여버립니다.
21:36사실 그때도
21:37또 자꾸 이 얘기하는데
21:39생태탕, 폐라가 뭐 그걸로 덮여버리지 않았습니까?
21:41정책 논의 못해요.
21:43그렇기 때문에 저는 근데 이 정도까지 되면
21:45결국 후보가 얘기할 겁니다.
21:47보도자료 말고도
21:48내가 그 당시에 과거의 폭행에 대해는 잘못했고
21:52지금도 반성한다.
21:53하지만 이런 이유 때문이었다고 다시 얘기를 할 겁니다.
21:56그렇게 하면
21:56자 얘기했으니까 된 겁니까?
21:58얘기해도 안 믿을 거잖아요.
22:00얘기도 안 믿을 거면서 무슨
22:01후보가 입장 얘기 안 하니까
22:03당시에 구청장이 얘기 안 했으니까
22:04이건 팩트 아니냐.
22:06이거는 너무 우리나라 정치 토론의 수준을
22:09너무 낮추는
22:10저는 좀 격에 맞지 않는 문제제계라고 생각합니다.
22:13제가 짧게 한 말씀만
22:14저 사건을 사법부에서 조사하지 않아요.
22:18일단 기소가 되면
22:20본인이 피고인이 아마 자백을 했으니까
22:24합의했으니까 300만 나왔을 거거든요.
22:27그래서 피의자 진술을 해야 할지
22:29이런 걸 다 동의를 해버리기 때문에
22:30사법부에서 더군다나
22:32진단서 있고 명확한 사안인데
22:34본인이 무죄를 주장하면
22:38사법부에서 재판해서 증인도 나와서 얘기하고 그러겠죠.
22:42그런데 명확히 자백원 사건은
22:44그날 재판해서 한 10분 만에 끝나죠.
22:47대부분.
22:48아마 외박을 구의해서
22:505.18 이야기했는데
22:52구의회 의원이 정말 대통령 말씀처럼
22:55악의적으로 외박을 했다고 한다면
22:58그 당시 정원호 비서관이
23:01당연히 사법부에 고발하고
23:03허위찰 유포 명예훼손 했을 것 같은데
23:05아무 일도 없이 넘어갔어요.
23:06저는 그것도 참 의아해합니다.
23:09양쪽 입장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23:12서울시장 후보 지지율 한번 보시죠.
23:174월과 어제
23:19세계일보와 뉴스원
23:21한국갤럽연구소의 조사를 보면
23:234월에 정원호 52, 오세훈 37
23:2615%포인트 차이가
23:28어제 정원호 46, 오세훈 38
23:318%포인트 차이로 접혀졌다라는
23:35오늘 분석 기사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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