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재보궐선거가 이번에 14곳에서 실어질 예정인데요.
00:06가장 많은 후보가 출마한 곳 평택으로 한번 가보겠습니다.
00:10조국 후보와 또 조국 저격수라고 불리는 민주당의 김용남 후보의 거친 신경전이 시작됐습니다.
00:30이른바 조국 사태 때 조국 사모펀드와 관련해서 제가 이런저런 사실을 국민들께 알려드렸습니다만
00:38틀린 내용은 지금까지 봐도 하나도 없습니다.
00:43조국은 주식 작전 세력의 최정점이라고 하셨어요.
00:47그 말은 사실이 아니죠.
00:49권력형 비렸다거나 이렇게 말씀하신다면 저는 자신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반격을 할 것이다.
00:55조국 후보는 몰랐다는 이유에서 그 부분 유죄 선거가 안 된 것인데
01:00제가 지적한 부분은 조국 당시 법무부 장관 후보가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있으면서
01:08이 조국 펀드와 관련한 구조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 알았다는 주장보다는
01:14포커스는 거기에 있는 거예요.
01:19김용남 후보가 지금은 민주당 소속으로 평택으로 출마를 했지만
01:23원래는 자유한국당에서 정치 활동을 했었습니다.
01:27그러다 보니까 그때 조국 당시 민정수석 그 이후에 법무부 장관으로 가는 과정에서
01:32엄청나게 저격수로 활동을 했었거든요.
01:35두 사람이 벌써부터 신경전 벌이는 상황인 것 같은데
01:37박춘권 의원님 조국 대표 같은 경우는 허위 사실을 다시 꺼내면
01:42내가 반격하겠다라고 하고 김용남 후보 얘기 들어보면
01:45나는 틀린 말은 안 했다 이렇게 좀 맞받고 있거든요.
01:48앞으로 이게 어떻게 번질 걸로 보이시나요?
01:51평택 을 지역에서의 법무부 여권 후보들 사이에서 신경전이 좀 많이 재미있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01:58원래 김용남 후보께서는 말씀하신 대로 예전에 우리 당에서 의원을 지내신 분인데
02:06지난 대선에서 민주당 쪽으로 넘어가신 분이죠.
02:09저분은 원래 하남에 출마하실 것을 희망하고 계셨던 것 같아요.
02:14원했는데요.
02:14최근에 SNS에 올리신 걸 보면 용남, 하남, 가남 이런 키워드를 SNS에 올려놨던데
02:23용남, 하남, 가남
02:24그랬었는데 이렇게 이번에 평택 을에 공천이 됐습니다.
02:29그런데 우리 당에 있을 때 조국 대표의 조국 저격수로 이름을 날렸었던 분이신데
02:37이분이 이제 평택 을에 공천되시고 나와서 사실 조국 대표를 겨냥한 네거티브를 하진 않았습니다.
02:45그런데 조국 대표가 먼저 지금 꺼내지 않은 얘기를 먼저 꺼내갖고
02:50사무폰도 관련해서 또다시 공격하게 되면 반격할 것이다 라고 하는 이런 메시지를 냈습니다.
02:56지금 조국 대표께서는 정치를 하신 지는 오래됐지만 비례대표로 입성을 하셔서
03:02지난번에 국회의원직을 상실하시고 사명받고 지금 출마를 하셨는데
03:09지역구를 처음 하시다 보니까 좀 여러 가지로 많이 뚝딱거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03:14지금 이렇게 김용남 후보께서 공격을 하지 않았는데
03:17먼저 공격하면 반격할 것이다 라고 하는 선전포고를 하고 계신데
03:22지금 사실 출마하면서 출마 선언문에서 조국 대표가 큰 정치를 하시겠다고 하셨던 분이
03:28평택으로에서 출마하면서 출마 선언에서 국힘 제로를 천명을 하셨어요.
03:35그랬는데 지금 하고 계시는 행태를 보게 되면
03:38국힘 제로가 아니라 법여권 제로 행태로 가는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좀 드는데
03:43앞으로 좀 재미있게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03:48그러게 말입니다.
03:49국힘 제로라고 했는데 이 지역에는 국힘 후보는 한 명이고요.
03:53다른 정당 후보들이 많습니다.
03:56이렇게 치열하게 신경전을 벌이는 이유도 이 재보궐선거 지역 가운데 평택을이 가장 복잡한 구도를 보이고 있기 때문인데요.
04:04최근에 나온 여론조사 결과를 저희가 한번 가져와 봤습니다.
04:08후보가 이렇게 많습니다.
04:095명인데 황교안 전 대표, 김재현 진보당 대표도 출마를 해 있고
04:14조국 대표, 유희동 전 의원, 김용남 전 의원까지 5명이 뛰고 있습니다.
04:19보시면 20%대 후보가 꽤 많잖아요.
04:22초접전 양상으로 흐르게 될 것 같은데
04:25김진욱 특보님, 지금 조국 대표 입장에서는 갑자기 이 지역에 가게 된 건 고향도 아닙니다만
04:32유희동 의원 같은 경우는 이 지역에서 삼성까지 지내기도 했고요.
04:36지금 여론조사만으로는 결과를 알 수가 없을 것 같은데
04:38이 5명이 완주를 하긴 할까요?
04:42일단 지금 조국 혁신당 그리고 진보당은 대표가 출전한 마당이기 때문에
04:50일단 완주를 목표로 가시겠죠.
04:54그리고 국민의힘이나 민주당에서도 후보를 낸 만큼 또 완주를 해야 할 의무가 있는 것 같습니다.
05:01그런데 지금 좀 전에 말씀 주셨던 것처럼
05:05국민의힘의 유희동 후보가 지금 여론조사 표 좀 보실 수 있을까요?
05:11다시 보여드릴까요?
05:13지금 거의 세 분이 붙어 있어요.
05:16지금 김용남 후보 21.4, 유희동 21.2, 조국 대표가 23.4.
05:22이 정도면 오차범위 안에서 완전히 붙어 있다라고 해서
05:26지금 누가 우위를 점하고 있다라고 얘기할 수 없을 정도의 초접전인데
05:30문제는 이렇기 때문에 단일화 가능성이 계속해서 얘기가 나올 거라는 겁니다.
05:37여기에 유희동 후보가 혼자서만 해가지고는 또 안 되는 거잖아요.
05:44그렇기 때문에 황교안 자유화 혁신인가요?
05:47여기에 대표하고 지금 단일화를 추진해야 할 가능성도 여전히 열려 있는 것이고
05:53또 그렇게 되면 또 상대적으로 저희 범여권 진영에서도
05:57단일화의 요구가 있을 수밖에 없는
06:00그래서 이 지역은 아마 6월 4일 날 투표가 끝나고
06:06개표가 되는 그 순간까지도 계속해서 단일화 얘기는 나올 것이고
06:11그 단일화의 결과까지 지켜봐야 되는
06:14피말리는 싸움을 할 지역 중에 가장 첫 번째를 꼽으라면
06:18평택을 지역이 될 것이다. 이렇게 좀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6:22굳이 조금 구분을 짓자면 황교안 대표 유희동 전 의원이 이렇게 좀 한 쌍일 것 같고
06:28나머지 세 후보가 범여권 진보 진영 후보로 좀 분류가 되는데
06:32과연 단일화가 이뤄질지가 좀 관심인 것 같긴 합니다.
06:36윤희석 대변인님 그런데 지금 조국 혁신당 얘기를 좀 들어보면
06:40과거에 김용남 의원이 했던 발언 때문에 반성분부터 써야 되는 거 아니냐
06:45이런 얘기가 나오잖아요.
06:47감정적으로 좀 상해 있는 상태에서 단일화 협상이 가능할까요?
06:50저는 그 가능성은 굉장히 낮게 보여요.
06:53김용남 의원 전력도 말씀하셨지만
06:56어떻게 보면 김용남 후보가 국민의힘 후보인 것처럼 들릴만한
07:00말씀을 방금 전에 하신 걸 우리가 봤잖아요.
07:02민주당에서 어떤 생각으로 김용남 전 의원을 공천했는지는 대충 알겠지만
07:07아마 단일화까지 후보가 결정을 하는 것
07:13그건 아마 설득이 안 됐을 겁니다.
07:15민주당 입장에서는 조국 신당과의 어떤 관계 설정에 있어서
07:19너무 멀어지기는 그러니까 공천하되
07:22조국 대표에게 좀 면이 설 수 있는 그런 공천을 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은데
07:27그 당사자가 된 김용남 전 의원이 이미 저희 당에 있을 때
07:32워낙 조국 대표하고 악연안이 악연을 쌓았기 때문에
07:35감정이라는 게 있잖아요.
07:37그래서 두 분 사이에 단일화가 되는 건 좀 어려워 보이고
07:40그렇다면 지금 이 20%대에 보이고 있는 세 분을 제외한 나머지 두 분이
07:46누구와 단일화를 할 수 있을 것이냐.
07:48만약에 어떤 한 분이 비슷한 분하고 단일화를 할 경우에
07:53그 대상이 된 분이 당선 가능성을 상당히 높일 수가 있겠죠.
07:57그런데 지금 상황에서는 보면 지금 다섯 분 중에 세 분이 당대표예요.
08:02나머지 두 분은 전직 의원 출신이고.
08:04그러네요.
08:05이게 단일화라는 게 양쪽 진보든 보수든 가능할까
08:10저는 단일화 가능성을 좀 낮게 봅니다.
08:13그리고 김용남 전 의원에게 정청래 대표가 반드시 이기고 돌아와라
08:18이런 얘기도 했다고 하니까
08:20정말 완주를 하라는 의미인지 이것도 주의 깊게 살펴봐야 될 것 같습니다.
08:2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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