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대통령이 휴전 기간을 연장했습니다.
00:05그러면서 결론 날 때까지 협상하겠다라고 밝혔는데
00:10이란 당국이 분열되어 있다, 이란 정부가 분열되어 있다.
00:15공통된 안을 가져올 때까지는 기다리겠다라고 트럼프 대통령이 밝힌 겁니다.
00:21트럼프 얘기 들어보시죠.
00:51이랬는데 만료 직전 전격 연장 발표, 이란 정부의 분열이 심각하다 통일된 제안이 마련될 수 있을 때까지
00:58공격 유보해달라는 중재국, 파키스탄의 요청을 받았다.
01:03미군의 봉쇄 유지를 지시했다.
01:05이란이 통일된 안을 내놓고 논의 종결할 때까지 휴전 연장했다.
01:08전성 원장님, 사실 어젯밤에 외신 보도를 통해서 이란 당국이 협상이 굉장히 긍정적이다,
01:16나설 것이다 이런 전망도 있었는데 결과적으로는 어제는 그냥 날아갔어요.
01:22협상에 이란이 나서지 않았고 그러자 트럼프 대통령의 오늘 발언이 나온 건데
01:26이란이 지금 분열돼 있다.
01:28하나의 안을 가져와라.
01:29이게 무슨 얘기입니까, 나?
01:31트럼프 대통령이 본인의 해석을 한 것 같아요.
01:34이란 내부가 강경파하고 온건파로 분열돼 있다는 게 어떻게 보면 구시를 들어서
01:40그렇다고 해서 휴전을 깨고 싶지는 않고 휴전을 연장한다는 얘기를 했는데
01:46사실 이번 협상은 미국이 간절하게 원하는 협상입니다.
01:51어제 하루 종일 벤스 부통령이 백악관에서 이란에 답이 오기를 기다렸다고 해요.
01:58그래서 저녁 때까지 답이 없으니까 내지는 이란 정부에서 파키스탄을 통해서
02:03이번 2차 협상은 안 간다라는 얘기를 듣고
02:06일단은 그러면 벤스 부통령도 이슬람 합법 가능한 걸 포기하고
02:11트럼프 대통령이 저런 트윗을 발표를 했는데
02:17이번 저 연장 발표를 통해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02:20트럼프 대통령이 이게 공격을 할 수도 있다 이렇게 얘기를 하지만
02:25언포를 놓고 있지만
02:27미국이 더 이상 군사적인 전쟁을 원치 않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02:32여태까지 트럼프 대통령이 한 얘기에 따르면
02:35본인의 얘기를 그대로 이해한다면
02:37이란이 이번 협상에 참여하지 않았기 때문에
02:41바로 군사 공격에 들어가야 되는데
02:42그걸 안 했다는 얘기는
02:44트럼프 대통령의 본심은 군사적인 전쟁은 없다.
02:48하지만 봉쇄, 지금 호르모제협을 역봉쇄하고 있지 않습니까?
02:53역봉쇄를 통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절묘한 수를 둬서
02:56상당히 많은 효과를 확인하고 있기 때문에
02:59본인으로서는 저 역봉쇄를 풀 생각이 없어요.
03:03그래서 지금도 이제 휴전은 연장하지만
03:05역봉쇄는 계속한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데
03:07문제는 이란에서는 저 역봉쇄 조치를
03:10전쟁 행위로 간주한다는 거죠.
03:13사실 국제법적으로 봉쇄는 전쟁 행위에 해당이 됩니다.
03:18그래서 이란이 저렇게 역봉쇄를 풀어달라
03:21휴전을 하는데 이거는 휴전 위반이다라고 얘기하는 것은
03:24일정한 부분 국제법적인 근거를 가지고 있지만
03:27트럼프 대통령으로서 역시 회수미의 카드가
03:32이란으로 움직이는데 어떻게 보면 군사적인 방법보다
03:35더 효과적이라는 걸 확인했기 때문에
03:37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역봉쇄 카드를 놓을 수가 없어서
03:40지금 여기에서 교창센터가 벌어지고 있는 건데
03:44무기한 연장이라고 해도 이게 한 달, 두 달 연장할 수는 없죠.
03:48그래서 가능하면 이번 주말이라도 회담이 열릴 수는 있다고 봅니다.
03:52다만 핵심이 되는 것은 결국은 역봉쇄 카드를
03:55어떻게 트럼프 대통령이 접느냐 하는 부분이 관건이 될 것 같고
04:02지금 파키스탄뿐만 아니고 이집트라든가 터키라든가 중국 등
04:09여러 나라들이 다 이면에서도 관여를 하고 있는 협상이기 때문에
04:12트럼프 대통령이 5월 중순에 시진핑 만나는 국비인 중국 방문도
04:17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이 국면을 그대로 그때까지 끌고 갈 수는 없습니다.
04:22그 사이에 조만간 빠른 시간 내에 지금은 이거는 누가 어느 한쪽이
04:27이기는 협상이 아니고 둘 다 타협을 할 수밖에 없는 협상이고
04:31또 타협의 내용들이 상당히 많은 부분 얼개가 갖춰져 있기 때문에
04:35역봉쇄 카드에 대한 결단만 이루어지면 언제라도 회담 다시 이루어질 수 있고
04:41최소한 기본적인 틀에 합의하는 그런 합의는 가능하다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04:462차 협상을 앞두고 이란 내부에 갈등이 있는 건 분명해 보입니다.
04:52이른바 협상파와 강경파의 어떤 대립인데 협상파, 갈리바프 이란 국회의장,
04:59미국과의 외교, 이란 내 국가적 목표 달성이 필요하다.
05:02강경파, 아흐마드 바이디, 이란 혁명수비도 총사령관 반대한다는 거예요.
05:06협상 대표단, 이란 입장 대변할 권한이 없다.
05:09자기들끼리 지금 노선 정리가 안 돼 있다라는 얘기입니다.
05:14갈리바프 이란 의장의 참모는 또 이런 얘기를 한 걸로 전해집니다.
05:23갈리바프 이란 의장의 참모, 마흐디 모하마디.
05:26트럼프의 휴전 연장은 분명히 기습 공격을 위한 시간벌기다.
05:29이런 의심도 협상 주요 당사자 주변에서 이런 의심의 목소리도 지금 제기되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
05:38이 얘기, 이런 의심은 어떻게 봐야 됩니까?
05:41휴전을 연장한 건 기습 공격을 하기 위한 시간벌기다.
05:45지금 이란에서도 계속 그렇게 얘기를 하고 있지만
05:48지금 현재 이란이나 미국이나 이스라엘이나 휴전을 했다고 해서 손을 놓고 있는 게 아니고
05:54그동안에 부족했던 전략 물자를 비축한다든가 무장 퇴서를 다시 강화한다든가
06:00이런 보완 전치를 하고 있어요.
06:02그래서 언제 다시 전쟁이 일어나더라도 대비할 수 있는 태세를 갖추고 있는 상황인데
06:07다시 말씀드리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역봉쇄 조치가 이란에서 보기에는 휴전 협정 위반이기 때문에
06:13휴전 협정 위반이기 때문에 계속 저런 문제가 나오는 것이고
06:16지금 전쟁 국면이기 때문에 이란에서도 공화국 혁명 수비대를 통한
06:23군부의 입지가 강화될 수밖에 없죠.
06:26당연한 거고.
06:27다만 갈리오프 의장이라든가 외교부를 통해서 협상 시인화를 보내고 있는데
06:33지난 주말에 외무장관, 아가라치 외무장관이 호르무제 협업을 봉쇄 푼다
06:41얘기해서 엄청나게 질타를 받지 않았습니까?
06:44이란 내에서도, 또 국제적으로도.
06:46그래서 그 문제로 인해서 지금 이란 내에 이런 분열이 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06:50이란 외무부에서 분명히 또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06:54외무장관의 그런 트위트는 개인의 트위트도 아니고 외무부 차원의 트위트도 아니고
06:59이란 내부의 최고 결정권자의 지시를 받아서 이행하는 우리는 부서에 불과하다라는 얘기를 했거든요.
07:06그래서 이 모든 국면이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 얘기하면서 이란 내부가 분열되어 있는 것 같다.
07:13그래서 통일된 안을 가져올 때까지 이걸 이제 표정을 연장한다 얘기를 했지만
07:18어찌 됐든 최고 결정권자는 모지탑의 화면이 이 사람의 지시에 의해서 때로는 강경하게
07:24때로는 유화적으로 지금 움직이고 있는 것이 이란 내부의 의사결정 시스템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07:29그렇군요.
07:30그 가운데 미군이 호르무제협이 아니라 인도양에서 이란과 연계된 유조선을 납파했습니다.
07:37영상이 입수됐는데 함께 보시죠.
07:42지금 미 병력이 헬리콥터에 탑승을 했습니다.
07:48그래서 이란에 연계된 이런 화물선에 미 병력이 내리는 모습, 영상이 지금 입수됐습니다.
07:56화물선 전체를 이제 수색하기 위한 인데요.
08:00이 선박은 인도양에서 미군에 의해서 현재 수색이 되고 있는 상황이고요.
08:06이란과 연계된 것으로 의심이 되는 선박으로 볼 수 있습니다.
08:13이란의 원유 운반선, 인도양에서 지금 납포된 걸로 전해지고 있는데 전송원장님, 이건 어떻게 봐야 됩니까?
08:18지금 이란의 원유는 수출이 금지되어 있죠, 국제 제재로.
08:22그래서 이제 이란을 통해서 불법적으로 지금 저런 밀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저걸 지금 납포를 한 거죠.
08:29저거는 역봉쇄하고는 차원이 다른 문제입니다.
08:32이미 국제법적으로 미국이라든가 다른 나라들도 소방국가들이.
08:36국제 제재 위반입니까?
08:37국제 제재 위반이기 때문에.
08:39그런데 국제 제재를 위반한 배 이름 치고는 배 이름이 예뻐요, 티파니.
08:44티파니예요, 티파니.
08:45더 의심 가지 않습니까?
08:46예뻐서?
08:47그렇고 있겠군요.
08:49그런데 이제 저런 상황인데 이란으로서는 지금 협상을 이슬람 마바에 가느냐 마느냐 결단을 내려야 되는데
08:57어쨌든 자기 유선이 또 납포가 됐고.
09:00티파니가 잡혔어요.
09:01또 하루 전에는 또 화물선 자체가 또 포탄맞아가지고 또 회항을 했고.
09:08호르몬주에서.
09:08이런 얘기가, 이런 상황이 제기되고 있고.
09:11또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서 지금 젊은 여성 8명이 지금 교수형에 처해 위기가 있다.
09:18사진까지 내면서 교수형 중단을 하는 이런 정치적인 압박을 하고 있으니까.
09:23이런 모든 여권들이 지금 이란으로 하여금 이번 2차 협상은 나오기 좀 어렵게 만들었거든요.
09:29그래서 이게 어떻게 보면 협상의 묘인데, 기교인데 현재 국면에서는 이란을 무조건 압박한다고 해서 되는 국면이 아니기 때문에
09:37정치적으로 미묘하고 세심하게 관리해서 협상적으로 끌어낸다는 차원에서 미국 외교가 좀 더 정교하게 진행돼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09:47어쨌든 저 티파니는 국제 제재 위반으로 납포가 된 거다.
09:50이건 또 분명히 해야죠.
09:53그런가 하면 이스라엘 군이 예수 그리스도 상에 망치질을 하는 영상이 공개돼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10:03레바논 남부에서 이스라엘 군 병사가 예수 상에 망치질을 하는 사진이 공개됐어요.
10:09이스라엘 총료와 외무장관이 이것 때문에 공식 사과했어요.
10:13해당 병사 2명은 보직 해임, 30일 9금.
10:19이게 매년 우리의 세금과 무기 가져가는 최고 동맹국의 모습이냐라며 미국 내에서도 비판이 나왔어요.
10:24미국 보수 진영 인사들의 비판도 이어지고 있는데 이거는 신성모독에 가까운데 아무리 이스라엘이 유대교고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10:37예수님 상에 얼굴에 그것도 이렇게 망치질을 하는 것은 비매너 중에 비매너 아닙니까?
10:43저건 뭐 이러한 정부라든가 이스라엘 정부라든가 군에서 지시했다기보다는 제가 보기에는 한 병사의 일탈형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10:53사진이 찍혀서 전 세계 보도가 됐기 때문에 이러한 이스라엘 정보선은 상당히 악재죠.
10:58또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11:00지금 이스라엘과 미국이 연합해서 이스라엘 세력에 대한 공격을 하고 있는데
11:05예수상에 대한 저런 행위를 한 것에 대해서는 저거는 변명의 여지가 없고
11:10따라서 이스라엘 군과 정부도 신속하게 대응을 했지만 저 여파는 남을 것이고요.
11:18지금 국제적으로 또 특히 미국 내에서 반전 여론도 높지 않습니까?
11:23저런 행위가 미국 내의 반전 여론을 부추기는 자극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11:27저거는 트럼프 행정부로서도 상당히 부담스러운 그런 돌발적인 사건이 일어났다고 생각이 됩니다.
11:34네, 전성원 원장님과 함께 전쟁 속보 전해드렸습니다.
11:37감사합니다.
11:37benefited Lu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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