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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시간 전


北 내고향여자축구단, 방한 당시 냉랭한 태도 일관
김정은, 내고향여자축구단 시범 경기 관람 (어제)
北 내고향여자축구단, 김정은 등장에 뛰며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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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지난달 한국에서 열린 여자 챔피언스 리그에서 우승한 북한 내고양 축구단이 북한으로 돌아간 뒤에 김정은 위원장을 만났는데요.
00:10한국에서는 좀 표정이 굳어 있었는데 이번에는 감격의 눈물을 쏟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00:40국제 경기들에서 우승의 금메달로 조국의 명예를 떨친 여자 축구팀들의 시범 경기가 진행됐습니다.
00:50김정은 동지께서는 경기 발람에 앞서 따뜻히 축하 정렬하셨습니다.
00:58북측이라는 발언에 회견장을 박차고 나가기도 했던 리유일 감독도 눈물을 글썽이면서 김정은 위원장의 손을 꼭 잡는 것을 볼 수가 있었는데요.
01:06이현정 위원님, 아무리 그래도 한국에서의 모습과 북한으로 돌아갔을 때의 모습이 너무 대조적이네요.
01:13왜냐하면 이번에 북한 선수단의 참여는 김정은이 이야기했던 두 국가론을 실질적으로 실천하는 그런 참여였습니다.
01:22아마 그걸 성공적으로 아마 잘 보여줬다.
01:26무표정의 일체의 어떤 만약에 북한이라고 했을 때 바로 기자회견을 하지 않고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학이라고 불러라 이렇게 이야기를 한다든지 그리고 표정 하나
01:35전부 다 이게 딱딱하게 굳었지 않습니까?
01:37북한은 선수단에 이렇게 가면 총화라는 걸 합니다.
01:40모여서 당 지도부, 당 보위부라든지 이런 데서 비디오를 보면서 너 왜 그때 웃었어.
01:46뭐 이런 식으로 해서 각 자기 비판도 하고 총화도 해요.
01:49아마 그런 것들을 선수단을 가서 전반적으로 했을 겁니다.
01:53그런 의미에서 어차피 이들은 계속 북한에 살아야 되는 거잖아요.
01:57그러기 위해서는 결국은 북한에서 집도 주고 여러 가지 할 겁니다.
02:01아마 그런 걸 위해서 저렇게 보여준 게 아닌가 싶습니다.
02:04북한 선수단 소식까지 만나봤습니다.
02:07북한 선수단 소식까지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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