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에는 전북으로 가보겠습니다. 김민성 기자, 그곳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00:07저희 취재진이 아파트 단지 인근 투표소로 중개 장소를 옮겼는데요.
00:12하루 중 가장 뜨거운 시간이지만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가족 단위 유권자들의 발길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00:19오늘 낮 1시 기준 사전 투표율이 합산된 전북 투표율은 52.2%로 전국 평균인 46%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00:27또 직전 지방선거였던 제8회 지방선거 때보다도 높게 나타났습니다.
00:32이에 따라 전북에선 역대 두 차례뿐이었던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 60% 돌파 기록이 다시 깨질지 관심입니다.
00:39전북에서는 전주시 최고령 유권자인 올해 106살의 김계순 어르신도 건강한 모습으로 투표장을 찾았습니다.
00:47이런 높은 참여도는 전북지사 선거 판세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00:51민주당의 텃밭 수성이냐 무소속 돌풍이냐를 두고 이원택 후보와 김관영 후보가 초박빙 양강 구도를 형성했기 때문인데요.
01:01결과에 따라 오는 8월 민주당 전당대회까지 여파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01:05그간 전통적인 정치 지형을 유지해온 전북에서 유권자의 한 표가 지역과 중앙정치의 판도를 흔들 변수로 선거 막판까지 주목받는 겁니다.
01:17어제 저녁에 이원택 후보는 풍남문 광장에서 김관영 후보는 전북대 앞에서 마지막 집중 유세를 하며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01:24이번 도지사 선거 전에는 국민의힘 양정무, 진보당 백승재, 무소속 김성수 후보도 끝까지 뛰었습니다.
01:34지금까지 서울과 전북 전주 투표소 상황 살펴봤습니다.
01:38최승훈 기자, 김민성 기자 고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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