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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與, 한동훈 지지자 조직적 위장전입 의혹 제기
한동훈, 지지자 위장전입 의혹에… "법적 책임 물을 것"
박지원 "박근혜·이명박은 하정우 선거운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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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선거를 하루 앞두고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무소속 한동훈 후보를 향한 협공에 나섰습니다.
00:30그래서 구포만독지역의 숙소를 구하고 또 약어로 전입신고 등이 표기되어 있는 그런 것들이 대화 내용으로 왔다 갔다 하는 것들을 저희들이 확인을
00:42해서 그 부분을 첨부해서 선관위에 제출했습니다.
00:47한동훈 후보는 유사불법선거사무소사를 운영했다는 의혹, 조직적 위장전입 의혹까지 제기되었습니다.
00:56이미 선관위에서 수사 의뢰를 했다고 하니 선관위와 수사기관의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01:09더불어민주당이 조금 더 적극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국민의힘은 이걸 받아서 선관위에서 신속하게 수사를 해달라 이런 식으로 협공을 하는 모습인데요.
01:18불거진 의혹이 두 가지입니다. 유사불법선거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는 의혹에 이어서 지지자들이 조직적으로 부산 북구 갑에 위장전입을 했다는 의혹 이렇게 두 가지를
01:29제기를 하고 있는 건데요.
01:32이동학 최고위원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조승래의 본부장 얘기를 들어보면 초상화에다가 복사기까지 비치를 하고 누가 봐도 이게 선거사무실처럼 이용됐다 이렇게 주장을 하더라고요.
01:41저런 것들은 밝혀진 사안입니다. 왜냐하면 이미 찍었던 찍어진 사진이 있고 영상도 있거든요.
01:47그건 초기에 본인들이 올려놨었던 것이고 거기에서 다 발각이 됐던 것이고 실제로 판례상 초상화나 복사기 이런 것들 사무기기가 있으면 그게 유사
01:58선거 사무소로 생각할 수가 있는 거잖아요.
02:02그래서 그런 측면에서 이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것이고 또 하나는 지지자 단톡방에서 전입 신고 관련된 대화 그 캡쳐본이 지금 돌아다니고
02:10있습니다.
02:11지금 이것은 어떤 문제를 가리키냐면 2000년도에 26년 전입니다.
02:152000년도에도 위장전입했다라고 하는 것 때문에 실제로 서울의 어떤 지역구에서 11표 차이로 어떤 후보가 떨어졌는데 그것에 관해서 법원에서 어떤 판결을 내렸냐면
02:27당선 무효형을 때렸습니다.
02:29그래서 그 선거를 다시 했거든요. 그런 측면이 있는데 부산 북구의 경우는 지금 우리가 유권자 수가 13만 명이 좀 안 된다는
02:38거 아닙니까?
02:39굉장히 적은 수인데 몇백 명 지금 몇백 표 차로 1, 2등 당락이 갈릴 수가 있다라고 하는 정도로 굉장히 첨예하게 지금
02:47붙고 있는데
02:47혹시라도 저런 일들이 일어났다라고 한다면 당락이 또 좌우될 수 있는 문제니까 문제 제기를 안 할 수가 없는 상황이고
02:55선관위를 통해 결국 수사 의뢰가 된 만큼 저런 부분들은 한동훈 후보를 위해서라도 명명백백하게 밝혀지는 게 좋겠다 생각합니다.
03:04일단 이 부분은 선관위에서 증거를 제대로 확보하지는 못해서 경찰에 수사 의뢰를 한 상태인 것 같고요.
03:11새롭게 불거진 의혹은 위장전입 의혹입니다.
03:13이현정 의원님. 그러니까 이게 한 표라도 더 몰아주고 싶은 한동훈 후보 지지자들이 잠시 이제 모여서 위장전입을 하자.
03:22이런 식으로 단톡방 대화를 나눴다. 뭐 이런 주장이잖아요.
03:25그러니까 뭐 그런 주장은 할 수 있습니다마는 과연 그게 이루어졌냐라는 게 중요할 겁니다.
03:30지금 좀 전에 유사선거사무소이 말씀을 하셨는데 이걸 하려면 한동훈 후보 측 캠프와 어떤 연결고리가 있어야 돼요.
03:38그러니까 지지자들이 본인들이 그냥 쉬고 싶어서 본인들이 만들었다든지 한 경우에는 이거는 위장사무소가 아니죠.
03:45자발적으로 하면 문제가 없나요?
03:46그렇죠. 그러니까 이게 뭐 이제 한동훈 후보와 또 한동훈 캠프와 뭔가 연결고리가 있는지 이 부분을 이제 아마 밝혀야 될 것
03:53같고요.
03:54위장전입은 지금 뭐 1070명이 들어왔다라고 성일종 의원이 주장하시던데.
03:58그런데요. 한동훈 후보 측이 지금 당시 북구 갑의 통계, 인구와의 통계를 한 걸 보면 지금 지난 4월, 5월, 6월 달
04:09쭉 해서 전입한 걸 보면 오히려 인구 수가 줄었다는 거 아닙니까?
04:13그러면 아니 1070명이 늘었다면서요.
04:16그런데 지금 일부 또 유튜버들이 보니까 뭐 인구가 늘었다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지금 부산 북갑의 인구는 계속 줄었어요.
04:23그런데 이거 어떻게 위장 전입을 했다는 거죠?
04:26그러니까 전입자 수가 지금 오히려 인구가 지금 나간 분들이 꽤 많이 줄었습니다.
04:30그런데 그 주장에 따르면 늘어야 되잖아요.
04:33그 1000명이 늘었다면서요.
04:34저는 그 주장에 대해서 분명히 증거를 제시해야 될 겁니다.
04:37이 선거 시점에 굉장히 예민한 시점에 1070명이 늘었다고 성일종 의원이 이야기를 하신, 방송에서 이야기하시는 제가 들었는데.
04:44그런데 지금 한동훈 후보 측에서 공개한 북구 갑 지금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인구가 얼마나 지금 늘었냐 줄었냐를 확인해 본 결과 계속
04:52인구가 3월 말에 4월, 5월 지금에서 계속 60명씩, 100명씩 줄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4:58그렇다면 무슨 위장 전입이 있는 것인지 아마 그 증거를 제시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05:03지금 말씀 주신 대로 한동훈 후보가 SNS에 이렇게 좀 반박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05:08조직적 위장 전입이 있다면 인구가 늘어야 마땅한데 어떻게 감소를 할 수 있겠냐라고 하면서 부산 북구청의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면 이렇게 좀
05:18인구 수가 추이가 나오나 봐요.
05:213월 말부터 5월 말까지를 생각해 보면 한 200명 가까이 감소를 했다는 그런 주장입니다.
05:26최진봉 교수님, 실제로 위장 전입을 한 게 맞다면 조금이라도 늘어야 되는 게 맞는 설명인 것 같긴 하거든요.
05:35숫자적으로 보면 그게 맞죠.
05:36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저 숫자만 보면 우리가 화면에 제시했던 그 숫자만 보면 줄었으니까 늘었다는 말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되는 거죠.
05:44그래서 모르겠어요.
05:45그러니까 북구청에서 저걸 올려놓은 거잖아요.
05:49그럼 그 올려놓은 내용이 정확하게 오늘 말까지 다 들어와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저는 보고요.
05:54그게 사실인지 아닌지가 먼저 인정돼야 한다고 생각하고 만약 저 숫자가 사실이라는 전제로 하면 전입을 했다고 보기가 어렵죠.
06:02그러니까 그거는 이제 제가 볼 때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이게 좀 늦게 잡힐 수도 있고 이럴 수 있으니까 오늘이 6월 2일이잖아요.
06:08그래서 언제 기준으로 저게 이루어지는지 제가 잘 모르겠어요.
06:10그래서 저 부분은 북구청에서 한 번 더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개인적인 생각.
06:14지금 홈페이지에 올라온 거 저렇다는 거니까 업데이트가 언제 되는지 그게 정확하게 이해되고 그래야만 이제 정확한 숫자가 나오겠죠.
06:21다만 지금의 상황에서 저 숫자만 보면 그렇게 보이는 측면이죠.
06:26그런데 저거는 좀 허점이 있어요.
06:28허점이요?
06:29엄밀히 말하면 인구가 늘고 늘고는 탄생하고 돌아가시는 분 빼고 그러니까 출생하 그다음에 사망자 빼면 실제로는 전출과 전입의 차이에요.
06:38그런데 전출과 전입의 차이는 전출이 많으면 전입이 많아도 준 걸로 될 수가 있는 거죠.
06:45따라서 저 부분은 정확히 반박하고 공격하려면 실제는 전입인 구수를 기준으로 해야 된다.
06:51이런 생각이 들어서 저것만 갖고는 온전히 설명이 안 되고 또 온전히 공격이 안 되는 거죠.
06:56따라서 명확한 아직까지는 어느 쪽 말이 맞는지 확실히 알 수가 없는 상황이다.
07:01그러니까 전출, 전입을 다 따져서 나온 숫자이기 때문에 전출이 많아질 수 있으니까 정확한 건 따져봐야 된다.
07:09이런 설명이셨습니다.
07:10어쨌든 거대 양당의 네버티브 공세가 본인에게 집중되다 보니까요.
07:14한동훈 후보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07:18여기까지 힘들게 왔습니다.
07:20여기까지 제가 여러 가지 일을 겪으면서 오는 동안 소신과 원칙을 꺾어본 적이 없습니다.
07:29그런데 도대체 왜 이 지역에서 박 후보가 철쇄라고 욕할까요?
07:34왜 도대체 박 후보가 지역을 배신하고 침을 뱉고 떠났다고 욕할까요?
07:39그걸 본인이 생각해보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7:42하정훈 후보님은 정치 문제에 들어온 지 한 달 됐는데
07:45이런 쌍팔년도시 네거티브를 하는 걸 보고 좀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07:54하정훈 후보보다는 더불어민주당 차원에서 공세를 하는 거긴 했는데요.
07:58어쨌든 며칠 전에 있었던 토론회를 좀 살펴보면
08:02하정훈 후보도 한동훈 후보를 겨냥한 네거티브 공세에 집중하는 모습을 저희가 볼 수가 있었습니다.
08:08그러다 보니까 한동훈 후보가 정치 입문한 지 한 달밖에 안 된 정치 신인인데
08:12쌍팔년도 네거티브를 하고 있다 이렇게 지적을 했거든요.
08:16이동학 최고위원님, 처음에 후보들이 본인을 향한 네거티브 공세했을 때
08:22하정훈 후보가 정책 얘기만 하자, 지역 얘기만 하자 이랬었는데요.
08:25좀 급하니까 네거티브 본인도 좀 하는 것 같기는 하거든요.
08:29아니요. 그런데 계속 때리는데 계속 맞을 수밖에 없다라고 이야기할 수 없잖아요.
08:35가드도 올려야 되는 것이고 나도 같이 때려야 되는 거죠.
08:38막기만 해라 할 수 없으니까.
08:39그렇죠. 왜냐하면 어쨌든 초보 프레임이 처음에 좀 허우적됐던 면이 있는데
08:44그 부분이 시간이 좀 지나면서 지역구 주민들과의 보폭을 넓히고 스킨십을 늘려가다 보니까
08:49어? 하정훈 괜찮네? 그런데 지난 토론회를 기점으로 해서
08:53한동훈한테 완전히 밀릴 거라고 예상했던 사람들이 상당히 많았는데
08:57어? 안 밀리네? 좀 하네? 이런 평가를 받게 되면서
09:01하정훈한테 일을 맡기면 야무지게 잘하겠네? 이런 평가들이 있었던 거예요.
09:05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동훈 진영에서나 여러 가지 측면에서 계속해서 네거티브로 일관하다 보니까
09:12아니, 이거는 나만 정도를 지켜서는 안 되겠다. 결국에는 진흙탕이 된 거다.
09:16이렇게 생각하고 당연히 그러한 쓴소리들은 후보 입장에서는 할 수 있다고 봅니다.
09:21그리고 저 부분으로 아마 여론이나 이런 것들을 확 바꾸기는 어려울 텐데
09:25적어도 한동훈 후보께서 한 달도 안 됐는데 벌써부터 네거티브를 하냐라고 그런 지적을 하려면
09:33본인이 일단 네거티브를 안 해야 되는 거예요.
09:35그런데 네거티브로 일관하면서 그런 이야기들을 하다 보니까
09:39실제로 부산 북구 주민들은 뭔가 새로운 보수를 얘기하고
09:43건강한 보수를 얘기하는 한동훈 후보의 이미지하고 안 맞는다고 생각하면
09:47그 역시 하정훈 후보에게 더 많은 마음이 가게 될 것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09:53그리고 한동훈 후보는 이 세 명 중에 유일하게 부산이 고향이 아닌 후보입니다.
09:58그러다 보니까 좀 뜨내기다. 여기서 낙선하면 떠날 것 같다. 이런 얘기를 많이 듣다 보니까요.
10:04나는 죽어도 부산 북구갑에서 죽겠다. 이런 얘기를 하는데요.
10:07오히려 떠날 사람은 박민식 후보다. 이런 공격도 하고 있습니다.
10:11이현종 위원님. 과거에 이제 박민식 후보가 이 지역에서 낙선을 한 이후에 떠난 거 그걸 계속 거론을 하는 것 같아요.
10:19그렇죠. 이제 본인이 전재수 후보에게 사실은 이제 본인이 이제 재선을 했습니다.
10:25전재수 후보에게 세 번, 두 번 연속으로 이제 패했죠.
10:29그리고 이제 본인이 이제 지역구를 떠나서 분당으로 이제 출마를 그때 하려고 했고
10:34그러면서 그때 이야기한 게 분당 사람, 20년 분당 사람 이야기를 그때 주장을 했거든요.
10:4020년을 거기서 살으셨나 봐요.
10:42그렇죠. 그러다가 이제 본인이 이제 또 영등포로 왔다가 이제 강서로 출마하는 뭐 이런 계기가 됐습니다.
10:48사실 뭐 우리나라에서 이 지역 연고를 이렇게 뭐 따진다는 게 사실 제가 볼 때는 좀 불필요한 생각이 들어요.
10:54작은 나라에서 사실은 어느 지역인지 뭐니 뭐 조그만 동네를 놓고서 한 북군이 아니면 사상군이 이런 거 가지고 논쟁한다는 게 좀
11:02무섭지 않습니까.
11:04그렇지만 이게 논쟁을 처음 시작할 때부터 본인은 계속 이제 북구 사람이라는 걸 선거에 캐치프레이에 내걸었으니까.
11:10그렇다면 정말 박민식 후보도 원래 태어난 곳은 여기가 아닙니다.
11:14원래 강원도 태어났다가 원래 이제 거창인가요.
11:16경남 쪽에 살다가 이제 7살 때인가 이쪽으로 왔거든요.
11:20그렇기 때문에 본인도 사실은 여기에 태생은 아닌 것이고.
11:23하정 후보도 이제 지역구가 분리되긴 했습니다마는 예전에 이제 사상구 쪽에서 태어난 낙일을 했었고.
11:30그러니까 이런 것들을 따져서 당신은 북구 사람이 아니니까 올 자격이 없어라고 하는 거는 이거야말로 쌍팔년도식 정치 아닌가요.
11:39대한민국에서 뭐 예를 들어서 다른 지역과 출마할 수도 있고 살 수도 있는 것이고
11:43이 5천만 사는 나라에서 어디 가서 살 수도 있는 것인데 굳이 그러면 그 지역은 반드시 그 지역 사람이 돼야 된다.
12:18물론 정서적으로 그런 측면이 있겠습니다마는.
12:22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 같은 경우는 하정호 후보에 대해서 조금 박하게 평가를 하는데 정치적으로는 내세울 게 없다.
12:29뭐 이런 얘기를 하네요.
12:30최진문 교수님.
12:32이 두 원로 정치인들의 물론 박지원 의원은 현역이십니다만.
12:37이분들의 전망이 내일 어떤 결과로 나올지도 좀 관심이네요.
12:42저는 박지원 의원의 전망이 더 맞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12:47전직 대통령이 별로 도움 안 될 것 같으세요.
12:49뭐 그런 의미.
12:49그러니까 그것도 동의하고요.
12:51무슨 말이냐면 전직 대통령이 부산에 오시는 게 크게 도움이 될 거니까 저는 별로 도움이 안 될 거라고 생각해요.
12:57박근혜 전 대통령이 TK에서는 양력이 있을 수 있지만 부산 지역에서까지 영향을 가질 수 있다고 저는 보지 않고.
13:04두 분 다 이제 대부분까지 와서 확정 판결을 받으신 분들이잖아요.
13:08그런 분들이 도움을 주는 게 큰 도움이 될 거라는 개인적인 생각이 있고요.
13:12부산 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두 가지 점이라고 저는 보는데.
13:16첫째는 이번 선거가 이재명 정부에 대한 중간 평가의 성격 분명히 있어요.
13:221년 됐잖아요, 지금.
13:23그런데 부산의 해양수산부나 HMM이나 이런 기업이나 아니면 국가의 주요 공공기관이 내려온 것도 긍정적으로 평가될 거고.
13:32소위 부산은 일명 노인과 바다로 불릴 정도로 젊은이들이 일자리 없어서 떠난다는 그런 비판이 많이 일고 있는 지역들이에요.
13:39그렇기 때문에 전재수 후보든 하정 후보든 이런 부분들에 이점이 있을 거라고 저는 봅니다.
13:44부산 시민들이 볼 때 그래도 이재명 대통령이 또 이재명 정부가 부산을 뭔가 좀 해양도시로서 해양의 중심도시로서의 역할을 하도록 많은 지원을
13:53하겠구나.
13:53그러면 힘 있는 여당에게 힘을 좀 실어줘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할 거라고 보고요, 첫 번째.
13:58두 번째는 이제 부산이라고 하는 지역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어떤 실망감, 이런 부분들이 아직도 작동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14:08그래서 국민의힘 후보들에 대해서는 상당히 실망한 부분이 있다고 저는 보기 때문에
14:11그런 점이 작동하게 되면 최종적으로 민주당에 유리한 성격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전망을 합니다.
14:20하정우 후보는 어쨌든 깜짝 등장을 했습니다만 단기간에 인지도를 빠르게 끌어올린 면이 있습니다.
14:26그러다 보니까 긍정적인 평가도 합니다만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보기에는 그냥 인공지능 전문가 말고는 내세울 게 없다고 이렇게 좀 평가를 하는
14:34것 같은데요.
14:35윤기찬 부위원장님, 하정우 후보가 조금 깜짝 등장을 좀 크게 돌풍을 일으킬 것처럼 하긴 했는데
14:41김종인 위원장은 좀 박하게 평가를 하셨거든요.
14:44좀 동의를 하시나요?
14:45저도 개인적으로는 저 말에 동의를 해요.
14:48왜냐하면 하정우 후보가 사실은 한동훈 무소득 후보와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의 3자 구도에서 급격히 인지도가 높아진 건 맞아요.
14:59워낙 방송에도 많이 나오고 전국적으로 집중적인 조명을 받다 보니까
15:03그런데 그 과정에서 문제는 뭐냐면 알맹이가 뭔지에 대한 대중적 어필이 덜 됐다는 겁니다.
15:09AI 전문가는 알겠어요.
15:11경력이나 아니면 수석을 통해서 직책을 통해서 알 수 있겠는데
15:16그 위에 어떤 콘텐츠가 있는지에 대해서 많이 보여주지 못했던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
15:22그마저 토론 과정에서도 본인이 갖고 있는 콘텐츠나 비전에 대해서 그렇게 어필하는 자리가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15:29아마 하정우 후보가 단기간 내에 본인을 어필하고 매력을 뽐내는 이런 데는 실패하지 않았나.
15:37개인적으로 그렇게 평가합니다.
15:38사전 투표도 많이 하긴 했지만 본 투표율도 얼마나 나올지는 모르겠네요.
15:45일단 부산 북구갑의 후보들은 마지막까지 표를 끌어모으기 위한 마지막 유세에 집중할 것으로 보입니다.
15:51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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