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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하정우, 처음부터 끝까지 전재수와 원팀 강조
박민식, 송언석과 마지막 유세… 국민의힘 지원
한동훈, 선거 출발점도 피날레 유세도 '구포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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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바로 내일이 지방선거입니다.
00:04부산 북구갑의 새 후보는 각자 다른 장소에서 시간차 피날레 유세에 나섭니다.
00:10부산은 오늘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00:12다들 우비를 챙겨입고 유세차에 오른 모습입니다.
00:15하정 후보는 처음부터 끝까지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와 함께했습니다.
00:21여러분들 손에 하정훈을 맡깁니다.
00:24여러분들 마음속에 하정훈을 맡깁니다.
00:26박성훈을 전해주시겠습니다.
00:39하정훈 전재수 여러분들의 열정을 모아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00:45여러분 끝까지 함께 해주시고 도와주십사는 강국하고도 절박한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00:54여러분 손에 하정훈을 맡겨도 되겠습니까?
01:02오늘 전국 각지에서 후보들이 마지막 피날레 유세를 갖게 되는데요.
01:07일단 부산 북구갑의 후보들은 장소가 제각기 좀 다릅니다.
01:11오후 5시부터 하정훈 후보와 전재수 시장 후보가 구포대교 사거리에서 유세를 하고 있고요.
01:17오후 4시에는 좀 일찌감치 박민식 후보와 원내 지도부가 함께 유세를 하고 있고
01:22한동훈 후보는 7시에 한다고 하는데 연평해전 유족과 동행을 한다고 합니다.
01:28최진봉 교수님께 좀 여쭤보고 싶은데요.
01:30하정훈 후보는 전재수 후보와의 유세 횟수를 세어보면 상당히 많거든요.
01:35원팀 시너지 효과 잘 효과를 볼 수 있을까요?
01:38효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01:39왜냐하면 이 지역구 자체가 전재수 후보가 의원으로 있었던 지역구잖아요.
01:44그곳에 지금 아무래도 전재수 후보는 여기서 정말 오랫동안 정치를 했기 때문에
01:48주민들과의 스킨십도 강하고 또 주민들도 전재수 후보에 대해서 많은 부분 지지하는 부분이 높습니다.
01:56지난번 총선에서 부산에서 유일하게 당선된 지역이기도 하고요.
02:00그러다 보니까 전재수 후보가 갖고 있는 인지도라든지 또는 흡입력 이런 부분들이
02:05하정훈 후보에게 전가되기를 원하는 거죠.
02:08그런 부분이 필요한 부분이고요.
02:09왜냐하면 하정훈 후보는 어쨌든 정치 신의고 내려온 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02:14사실은 사람들이 볼 때 하정훈 후보가 어떤 사람일까 이런 궁금증이 좀 있을 거예요.
02:19그런데 누군가가 믿을 만한 사람이 그 사람을 보증해 준다고 하면 제3자 효과라고 그러죠.
02:24그 자체가 효과가 있을 수 있다고 저는 봐요.
02:27그리고 함께한다고 하는 믿음을 주고 또 전재수 후보가 지금 정치권을 떠나는 게 아니라
02:31부산시장으로도 출마를 했잖아요.
02:33북구도 어쨌든 부산시 중에 일부이고요.
02:35그런 점으로 본다고 하면 시장과 그다음에 북구갑의 국회의원이라고 하는
02:41원팀을 만들다 온 지점도 좀 더 부각될 수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02:45제가 볼 때는 하정훈 후보한테는 많은 도움이 되죠.
02:48그리고 본인 입장에서는 전재수 후보가 저렇게 동화주는 것이
02:52자진한테도 플러스가 된다는 부분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기 때문에
02:56저렇게 함께 유세를 한다고 보입니다.
02:59국민의힘 지도부 입장에서는 오늘이 마지막 날이기 때문에
03:02좀 집중 유세를 해야 되는 지역에 지도부가 갈 것 같은데요.
03:06박민식 후보를 찾았습니다.
03:09박민식 후보 개소식 때는 장도혁 대표 등 지도부가 총출동했고요.
03:13핀날레 유세에는 송원석 원내대표가 참석했습니다.
03:18갈등과 분열의 씨앗을 뿌린 사람이 아니라
03:21박민식처럼 굳건하게 보수를 지켜온 사람이
03:26보수 정당을 새롭게 만들어야 됩니다.
03:30국민의힘을 진정 사랑할 수 있는 박민식이 필요합니다.
03:36여러분 북구가 된다.
03:40진짜 북구 사람.
03:43박민식 박민식 박민식
03:48송원석 대표님이 얼마나 바쁘시겠습니까?
03:53그런데 여기까지 와주시는 건 저는 아주 고맙게 생각합니다.
03:57파이널 유세도 중요하지만 또 그 유세 이후에
04:01또 저와 제 집사람이 또 유세차를 타고
04:06마지막 9시까지 골목골목을
04:10조금 전에는 김민전 의원 또 송원석 원내대표가 함께
04:15박민식 후보와 유세차에 올라서
04:17마지막 유세를 하는 영상도 저희가 확인할 수가 있었는데요.
04:20윤미찬 부위원장님
04:22국민의힘 입장에서도 부산 북구갑에
04:24국민의힘 후보가 반드시 당선돼야 된다.
04:27좀 사활을 걸고 있다.
04:28이런 생각이 좀 들거든요.
04:30지금 북구갑 당연히 국내심에서 공직자 후보 추천받은 사람이 돼야죠.
04:35그런데 부산의 지형을 보면 전재수 후보는
04:39하정은 후보와 같이 유세를 하잖아요.
04:42그 이유는 부산이 서부산, 동부산 이렇게 좀 나눠져 있어요.
04:46그래서 약간의 격차도 있고 하기 때문에
04:48전재수 후보는 서부산 쪽의 부흥을 꿈꾸는
04:53아마 공약으로 내걸 만큼 유권자한테 호소하는 측면이 있고
04:57그래서 서부산에서 피날레 유세를
04:59아마 해도 전략적으로 맞는 거죠.
05:01그러면 국민의힘 박형준 시장 후보는
05:03동부산에서 피날레 유세를 해야 맞는 겁니다.
05:06그쪽 인구도 많고 또 그쪽이 좀 터전이기 때문에
05:09아마 그런 차원에서 전략적으로 골라서
05:12박민식 후보와 같이 할 수 있는 입장은 아닌 것이죠.
05:15그래서 아닌 거고
05:16지도부의 입장에서 보면 박민식 후보를 끝까지 지원한다.
05:20지원해서 어쨌든 당선시키고자 하는
05:22본인들의 어떤 당의 입장을 표명한 것이다라고 보여지고
05:25저런 지도부의 행동은 투표율을 좀 높이는 방향으로
05:29작용하지 않을까 그렇게 예상을 합니다.
05:31그렇죠. 사전투표 이틀 했고
05:33내일 본투표가 정말로 투표율을 끌어올려야 되는 날이니까요.
05:37한동훈 후보는 선거 출발점과도 같은
05:40국포시장에서 마지막 유세를 하는데요.
05:43연평해전 유족이 합류하기로 했습니다.
05:55연평해전 유족께서 저의 정치를 지원해 주신다면
06:00제가 어떤 정치를 하고 싶은지에 대해서
06:03백마디 말보다
06:05그 자체가 보여드리는 게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06:10한동훈을 알려줘.
06:11한대표.
06:23부산 북극합의 가장 상징적인 시장이 국포시장인데
06:27그러다 보니까 마지막 유세 장소도
06:29국포시장으로 정한 것 같습니다.
06:31이현중 위원님
06:32연평해전 유족 김한나 씨와는 인연이 깊은데
06:36지난 대선 경선 때는 캠프 후원회장도 맡았던
06:41국포시장은 한동훈 후보가 사실 이 지역에 출마하기 전에
06:47국포시장에 한 번 들른 적도 있고
06:49그 이후에도 본인이 국포시장
06:51여기가 사실은 부산 북갑의 중심적인 지역입니다.
06:55한 400년 된 전통시장이라고 하는데요.
06:57이 시장을 중심으로 해서 모든 여론과
07:00또 물자와 그다음에 어떤 쇼핑이 이루어지는 그런 상황인데
07:04거기 지역을 처음이자 마지막 출발지를 거기로 정한 것 같습니다.
07:10오늘 김한나 씨가 오늘 아마 지원 뉴스를 할 것 같은데
07:14김한나 씨 같은 경우는 한상국 상사의 부인이고
07:17특히 한동훈 후보가 본인이 대표 시절 등등에서
07:21연평해전 유족들, 특히 나라를 위해서 목숨 바친 유족들의
07:26어떤 법적인 지원이라든지 이런 거에 굉장히 많이 신경을 썼습니다.
07:29법안도 제출을 했고요.
07:31그래서 이제 거기 후원회장을 했었고
07:33사실 좀 아이러니한 게
07:36박민식 후보가 보건부 장관을 했잖아요.
07:39그렇죠. 국가보건부 초대 장관이었죠.
07:41그렇습니다. 장관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07:42지금 한상국 상사의 부인인 김한나 씨는
07:46한동훈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서 내려오는
07:49그런 좀 엇갈린 모습 같아요.
07:51그런 것들을 통해서 보은의 정신들
07:54이게 지금 부산 북갑이 낙동강이 있는 지역이거든요.
07:58아시겠지만 6.25 때 바로 이 낙동강 전선에서
08:01모든 걸 지켜냈지 않습니까?
08:03낙동강 전선이 무너졌더라면 아마 대한민국은 없었을 겁니다.
08:07그런 의미에서 사실은 이 북갑에서 한동훈 후보가
08:11어떤 승리를 일군다는 것은
08:12보수의 마지막 어떤 몰락을 맞고
08:16재건을 어떤 꿈꾼다는
08:17그런 정책 의미로도 해석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8:21마침 오늘 6월 1일부터
08:24후국 보은의 달이 또 시작이 되기도 했네요.
08:26보수 후보들 간에는 신경전도 벌어졌는데요.
08:29그제 한동훈 후보 유세장의 모습을 보였던
08:31국민의힘의 박성진, 김장수, 구의원 후보가
08:35오늘은 박민식 후보 기자회견을 참석했습니다.
08:37여러분 저기에 보십시오.
08:40저기에 보십시오.
08:42저뿐 아니라 제가 돌아갈 국민의힘 정치인들도
08:47우리의 보수 재건과 북구의 발전의 생각에
08:54공감하고 있지 않습니까?
08:57저는 누구를 배제하지 않습니다.
08:59북구를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겠다는 생각까지
09:03상식적인 국민의힘 정치인과도 함께 갈 것입니다.
09:08제가 긴말 안 하고 그 당시 여기
09:13그렇게 있는 억울한 박성진, 김장수
09:19두 명 후보 지금 굉장히 불렀습니다.
09:23국민은 또 한동훈 후보를 지지했는지
09:25모르는 것 같습니다.
09:27저희는 결국에는 자기를 시킬 수밖에 없었고
09:30그리고 퇴근을 하고도 저희도 이제
09:31만나게 했습니다.
09:32그래서 저희가 바로 빠진 상황이었습니다.
09:38어제 저희가 뉴스탑10에서도 이 장면을 좀 보여드린 적이 있었는데
09:42오늘은 전혀 반대되는 얘기를 박민식 후보와의 기자회견에서 얘기를 했습니다.
09:47일단 한동훈 후보가 유세하는 이제 건너편에
09:50국민의힘 소속 이제 구의원 후보들이 서 있었던 건데요.
09:54유세하는 장면을 그냥 이렇게 지켜보고 있었다라고 합니다.
09:57그랬더니 한동훈 후보가 상식적인 국민의힘 정치인들과 함께하겠다라고 하면서
10:01손을 먼저 내민 건데 여기에 서 있었던 두 구의원 후보가 오늘은 이렇게 나오더니요.
10:08지지한 적이 없다라고 얘기를 합니다.
10:10윤기찬 부위원장님.
10:11좀 억울하게 이분들은 좀 말려 들어가신 건가요?
10:14어떻게 봐야 되나요?
10:15지지한 적 없다는 말을 일단 믿어줘야 되겠죠.
10:18서 있었다고 해서 다 지지로 몰아가는 것도 저는 일단 안 맞는 것 같고
10:22본인들 의사표시를 했으면 그게 맞는 것 같고
10:24또 하나 저분들도 곤란한 면은 없지 않아 있을 거예요.
10:27왜냐하면 저분이 공천하기 전에 전인지 후인지 모르겠지만
10:30어쨌든 서병수 현 한동훈 후보의 선대위를 맡고 있는
10:35서병수 그분이 이전에 당협위원장이었거든요 해당 지역에.
10:39국내심의 당협위원장이 공천을 줍니다.
10:42그래서 아마 지금은 이제 박민식 후보가 후보자로 선출이 됐기 때문에
10:47박민식 후보가 조직위원장, 당협을 구성하는
10:51따라서 아마 그런 전후 당협위원장의 갈등의 현상이 아닌가
10:57이런 생각이 들어서
10:58저분들은 실제 공천을 준 분도 무시하기 어렵고
11:02뭐 공천을 언제 받았는지 모르겠지만
11:04하여튼 그런 상황에서 빚어진 해프닝이다 이렇게 생각이 들고
11:07저 문제를 계속 얘기하게 되면 사실 뭐
11:10양심 고백 시키는 것도 아니고 아니라고 하니까
11:13뭐 아닌가 보죠.
11:14굳이 좀 기자회견장까지 데려와서
11:17지지한 적 있냐 없냐 이걸 좀 물어보는 장면까지
11:21연출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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