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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송영길의 '김관영 옹호' 발언… 당내 파장 지속 
전현희 "전북지사, 민주당 vs 무소속 구도" 
차기 당권 두고 정청래·김민석 진영 신경전 시작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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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전북도 원래 격전지로 분류되는 곳은 아니었는데 이번 선거에서는 관심이 많이 가는 지역입니다.
00:09선거를 하루 앞둔 오늘까지도 김관영 무소속 후보를 두둔하는 발언을 했었던 송영길 후보를 향한 이원택 민주당 후보의 직격이 이어졌습니다.
00:30이재명 대통령이 선택한 사람입니다. 뛰어난 사람이에요. 물론 실수를 했죠.
01:02송영길 전 대표, 지금은 인천 연수갑에서 본인도 후보로 뛰고 있는 상황입니다.
01:08그런데 여러 가지 선거판에 대해서 의견들을 제시를 하면서 당내에서는 좀 불만의 목소리도 나오는데요.
01:14민주당 이원택 후보 같은 경우는 가짜 민주당 행세를 돕는 무책임한 행위다.
01:19그리고 전화를 여러 차례 했는데 전화를 받지 않았다 이런 허소연도 하는 것 같아요.
01:23최진봉 교수님, 전화를 왜 안 받습니까? 설명이 필요해서 전화를 계속 하시는 것 같은데.
01:28전화를 안 받는 이유는 제가 잘 모르겠고요.
01:33송영길 후보가 얘기하는 부분은 김관영 지금 후보, 김관영 후보도 민주당 후보는 아니죠.
01:40무소속 후보죠. 그런데 그전에는 전북도지사를 했잖아요, 민주당 후보로.
01:46그랬기 때문에 이재명 대통령께서 선택한 사람이다 이렇게 얘기한 거지.
01:51이게 무슨 이번 선거에 이재명 대통령이 개입해서 선택했던 이런 의미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저는.
01:56그런 의미로 얘기한 건 아닌 것 같고.
01:58저는 이런 장면을 보면서 어떤 생각이 드냐면 평택 얘기 우리가 아까 나눴지만.
02:03평택에 대해서는 왜 저런 얘기를 안 하는지 모르겠어요.
02:06아니, 정청래 대표나 이현택 후보나 물론 이현택 후보는 후보니까 그런 얘기 안 할 수 있겠지만.
02:12평택에서 정청래 대표가 저런 얘기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02:15조국 대표가 민주당 후보입니까? 아니잖아요.
02:18조국 혁신당 후보잖아요.
02:21그런 얘기 안 하잖아요.
02:22왜 안 해요?
02:23그러니까 이런 부분들이 예를 들면 지금 논란이 있는 건 사실이에요.
02:28말씀하신 것처럼 당내 논란이 있고.
02:30특히 지금 김관영 후보가 자기가 이기면 정청래 대표가 물러난다.
02:38이런 얘기까지 하고 있어요.
02:39그렇게 대결 구도로 가고 있는 거예요.
02:41당대표 바뀌면 복당하겠다 이런 얘기도 하잖아요.
02:43그런 얘기도 하고 있고요.
02:44물론 그거는 모르는 일이고 어떻게 될지도 모르니까 지금으로서는 뭐가 맞다고 얘기할 수는 없는 상황이지만.
02:50좀 일관성 있게 했으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생각은 있어요.
02:53제가 당이.
02:54특히 당대표가 의사를 명확하게 밝힐 필요가 있겠다.
02:58물론 민주당이면 민주당 당원이면 민주당을 지지해야 되겠죠.
03:02그러나 이제 지금 당 내에서는 김관영 후보와 이현택 지금 후보 두 사람이 결정되는 과정에 있어서
03:11정청래 대표가 너무 본인의 개인적인 관계를 우선시한 게 아닌가 하는 비판이 있어요.
03:16분명히 본인 아니라고 얘기하고 있지만.
03:19그래서 그런 부분들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것 같고.
03:22손길 후보 같은 경우도 그런 부분들이 이제 반영돼서 얘기를 하신 거 아닌 게 제 개인적인 판단이에요.
03:28제가 뭐 그분하고 직접 얘기를 안 해봐서 모르겠지만.
03:30전화를 안 받으시는 것 같아요.
03:31그러니까요.
03:33그래서 저도 전화를 한 적은 없습니다만.
03:35그런 차원에서 문제가 발생한 거고.
03:38여기서 어떤 경우가 나오느냐가 아무튼 좀 중요할 것 같습니다.
03:41자기 전당대회에.
03:42그런 부분들까지 고려한다고 하면.
03:44이 지역이 상당히 좀 뜨거운 감자의 역할을 하는 지역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03:50최진봉 교수님이 분석해 주신 대로 이 지역이 중요할 것 같다.
03:54전연히 민주당 의원도 그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03:56한번 들어보시죠.
03:57지금 당장 민주당 후보로서 민주당의 이름으로 승리하느냐.
04:03이것이 가장 민주당 입장에서는 중요한 가점이다.
04:07지금 김관영 후보가 정창래 대표와의 해결.
04:13이런 구도로 지금 이제 선거를 몰아가고 있기 때문에.
04:17아무래도 지방선거 이후에 정창래 대표의 이름 부분에 있어서는
04:23인간형 지사가 승리한다면 조금 어려움이 있을 수 있겠다.
04:28그런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04:32선거가 끝나면 더불어민주당은 전당대회에서 당대표를 뽑게 되는데요.
04:37벌써부터 전당대회를 염두에 두고 움직임이 좀 있다.
04:40이런 말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04:41물론 정창래 대표는 전북지사라든지 몇 가지 선거 지역에서의 결과에 따라서
04:47연임가도에 꽃길이 깔릴 수도 있고 좀 문제가 생길 수도 있고 이런 상황인 것 같고요.
04:54김민석 총리의 출마 가능성도 거론이 되죠.
04:57오늘도 뭔가 만찬 일정이 잡혀 있는 것 같은데
05:00얼마 전에는 정창래 대표를 비난한 글에 좋아요를 눌렀다가
05:05이게 나중에 알려지니까 취소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05:07윤기찬 부위원장님, 정치인이 좋아요 누르거나 댓글 누르거나 하는 거는
05:12기록에다 남고 이렇게 저희가 탑10에서도 다룰 정도로 중요하잖아요.
05:16그걸 아시는 분일 텐데 눌렀다는 거 어떻게 봐야 되나요?
05:19눌러서 취소한 것까지 또 알려지는지는 몰랐네요.
05:22어쨌든 저도 이렇게 SNS 보다가 공감 가거나
05:26내 입장을 대변하는 경우에는 아무래도 좋아요가 손이 가죠.
05:30그리고 이제 저 부분은 특히나 문제가 될 수 있는 게
05:32문제가 된다기보다는 이렇게 논란이 되고 있는 게
05:35김민석 총리가 당대표에 관심이 있기 때문에 이런 거고
05:39전북 같은 경우에는 당대표 선거와 사실 직결되고 있는 구도가 짜여져 있죠.
05:45애당초에 김관영 후보가 처음에 컷오프 될 때는
05:48나름대로 이유는 있었어요.
05:50그런데 그 위에 김관영 후보가 안호영 당시 후보도 지원, 지지세를 표명합니다.
05:55그런데 그 위에 안호영과 이원택 대결 구도에서는
05:58이원택 후보가 유사한 의혹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06:01너무 쉽게 이걸 무혐의 종결해버리니까
06:04안호영 후보는 사실 친명으로 분류되는 입장이었거든요.
06:08그렇다면 친명계 입장에서 보면 이거 정해놓고
06:10이원택 친천기인 이원택 후보를 지원하는 거 아니야?
06:13픽한 거 아니야?
06:14이런 오해가 살만한 거고
06:15그 오해를 갖다가 그대로 선거 구도에 끌고 온 것이
06:19김관영 후보의 전략이었죠.
06:20김관영 후보가 이미 상승률에 올라탄 거기 때문에
06:23사실은 굉장히 영악한 선거 전략을 짰다.
06:26그러나 여기서 또 드러나는 것이
06:27이게 앞으로의 당권 구도의 전제, 전제인 양, 선행지표로 작용하는 거라서
06:36여기서 만약에 김관영 후보가 된다면
06:38당권 구도가 어떻게 흘러갈 것이라는 기선제압을 하는 거고
06:42안 되게 되면 또 다른 기선제압이 되는 거고
06:44하여튼 선행지표로 이 선거 결과를 볼 여리가 커졌다 이렇게 봅니다.
06:50방송인 김어준 씨는 대표적으로 정청래 대표가 좀 가까운 걸로
06:54많이 유명한 그런 인물인데요.
06:57그제, 아 어제군요.
06:58어제 방송에서는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7:00송영길 대표를 거론을 하면서
07:01친명 반명은 그냥 이제 보수가 만든 프레임이고
07:05진짜는 친정청래냐, 친김민석이냐
07:08다음 당권 구도를 언급을 한 것 같아요.
07:10그러면서 송영길 전 대표는 아마 친석, 친김민석인 것 같다
07:15이런 분석을 했습니다.
07:16이동학 최고위원님
07:17실제 요즘에 당에서는 이제 친청, 친석 이런 표현을 쓰나 보네요.
07:22저는 오늘 처음 들었네요.
07:23그래요?
07:24그런데 내일이면 이제 선거가 끝나잖아요.
07:27민주당은 실제로 차기 전당대회로 급속도로 이제 불이 붙을 겁니다.
07:32그리고 지금 전북 선거가 아마도 그런 것들을 가늠해 볼 수 있는 바로미터
07:37뭐 이렇게 또 해석이 될 겁니다.
07:39이기냐 지냐에 따라서 누구에게 유불리가 또 정해질 거냐
07:43이런 것들이 좀 있을 것이고요.
07:45그런데 이제 친석이냐 또 친청이냐
07:48저도 이제 모르긴 모르지만 상당히 많은 관계들이
07:52지금 민주당에서 중심적인 정치 활동을 하고 있는 선배들의 관계들이
07:58길게는 40년씩 된 관계들이잖아요.
08:01그러니까 학생, 이미 학생 때부터 그때 당시 독재타도 외치고
08:04자유를 만들자, 민주주의를 만들자 해왔던 그런 관계들이 다 얽히고 설켜가지고
08:09사실 누가 누구랑 친하냐, 대부분 다 친하거나 혹은 그 뒤에 정치를 하는 과정에서
08:15뭔가 악연이 생기거나 서로 비판을 해야 되는 그런 상황이 된다 할지라도
08:19그 뒤로는 또 관계가 또 다시 풀리고 이런 경우들도 많이 있어가지고
08:24실제로 제가 볼 때는 뭐 친청이냐 친석이냐 이런 것들은 잘 모르겠어요.
08:29다만 이제 정치적으로 볼 때 저런 비판을 하면
08:32어? 여기 사람 아니야? 저기 사람 아니야? 라고 해서
08:35바로 색안경이 껴지고 그 사람의 어떤 틀을 이렇게 잡으려고 하는 것들이 있는데
08:41이제 그런 것보다는 좀 비전을 가지고 경쟁을 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오히려 더 듭니다.
08:46네.
08:47오늘 준비한 소식, 아홉 번째 소식까지 만나봤고요.
08:51이제 시청자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댓글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08:56진정한 일꾼을 응원한다. 모든 지역에서 아마 그러실 것 같고요.
09:01내일이면 희비가 엇갈리겠네요. 정말 마음 졸이면서 채널A 선거 방송을 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09:08공약한 대로 꼭 지켜야 합니다. 저 공약집 다 읽었거든요.
09:11후보들 공약 제가 다 기억하고 있으니까 꼭 지켜주시기 바라겠습니다.
09:16반짝 고소는 안 됩니다. 진심을 다해 일해주세요. 하셨고요.
09:20마지막 댓글입니다.
09:21이토록 선거 결과가 궁금한 적이 있었던가
09:24궁금한 결과는 내일 저희 채널A와 함께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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