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시간 전
- #2424
■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 이재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민심2026]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느 때보다 치열했던 이번 6. 3 지방선거. 여야 정치권 원로 두 분 모시고,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 이재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두 분을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어제 마지막까지 여야 모두 혼신을 다한 유세전을 펼쳤는데요. 그 모습 먼저 보고 오시죠.
시장과 도지사 등 16개 광역단체장 기준으로 선거 초반에서 15:1로 민주당이 압승할 거라는 전망이 있었는데 지금은 접전지가 꽤 들었습니다. 어느 정도로 예상하십니까?
[유인태]
13석 민주당이 열세일 것 같아요.
13:3으로 예상하셨는데요. 어떻게 보세요?
[이재오]
저는 11:5.
그러면 5는 어떤 지역으로 보십니까?
[이재오]
서울, 대구, 부산, 경북이 4곳이잖아요. 그외에 한 지역 정도 더. ..
전체 판세도 중요하지만 이 지역을 꼭 이겨야 진짜 승리다. 이런 지역들이 있잖아요. 어느 지역일까요?
[유인태]
저는 대구를 꼽겠어요.
민주당에서 대구를 이겨야 이긴 것이다. 전망은 어떻게 보세요?
[유인태]
이긴 것이다가 아니라 간절하죠, 그만큼. 한 번도 지방선거가 실시되고 대구시장은 항상 한쪽 당에서만 했는데. 이번에 하여튼 정치사에 남을 일이죠. 이번에 대구를 민주당이 기면. ..
대구시장을 김부겸 후보가 이기는 것이 민주당에서 가장 간절하다고 말씀하셨어요. 국민의힘에서는 어느 지역이 가장 간절하시나요?
[이재오]
제가 국민의힘을 대변하는 건 아닌데 아무래도 서울시장이 제일 관심이지 않겠습니까?
여기서 YTN 민심스테이지 연결해서 확인하고 와서 대담 진행하겠습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국 각지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기표한 투표용지들이 이렇게 투표함으로 모여들고 있는데요. 지금 투표 시작 6시간 정도 지났는데 이 시각 전국 투표율 19% 기록하고 있습니다.
제 뒤로는 시원하게 YTN 서울타워가 보이는데요. 시도 투표율은 각 시도 청사를 배경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서울시 새 청사를 지...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031232106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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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 이재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민심2026]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느 때보다 치열했던 이번 6. 3 지방선거. 여야 정치권 원로 두 분 모시고,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 이재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두 분을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어제 마지막까지 여야 모두 혼신을 다한 유세전을 펼쳤는데요. 그 모습 먼저 보고 오시죠.
시장과 도지사 등 16개 광역단체장 기준으로 선거 초반에서 15:1로 민주당이 압승할 거라는 전망이 있었는데 지금은 접전지가 꽤 들었습니다. 어느 정도로 예상하십니까?
[유인태]
13석 민주당이 열세일 것 같아요.
13:3으로 예상하셨는데요. 어떻게 보세요?
[이재오]
저는 11:5.
그러면 5는 어떤 지역으로 보십니까?
[이재오]
서울, 대구, 부산, 경북이 4곳이잖아요. 그외에 한 지역 정도 더. ..
전체 판세도 중요하지만 이 지역을 꼭 이겨야 진짜 승리다. 이런 지역들이 있잖아요. 어느 지역일까요?
[유인태]
저는 대구를 꼽겠어요.
민주당에서 대구를 이겨야 이긴 것이다. 전망은 어떻게 보세요?
[유인태]
이긴 것이다가 아니라 간절하죠, 그만큼. 한 번도 지방선거가 실시되고 대구시장은 항상 한쪽 당에서만 했는데. 이번에 하여튼 정치사에 남을 일이죠. 이번에 대구를 민주당이 기면. ..
대구시장을 김부겸 후보가 이기는 것이 민주당에서 가장 간절하다고 말씀하셨어요. 국민의힘에서는 어느 지역이 가장 간절하시나요?
[이재오]
제가 국민의힘을 대변하는 건 아닌데 아무래도 서울시장이 제일 관심이지 않겠습니까?
여기서 YTN 민심스테이지 연결해서 확인하고 와서 대담 진행하겠습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국 각지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기표한 투표용지들이 이렇게 투표함으로 모여들고 있는데요. 지금 투표 시작 6시간 정도 지났는데 이 시각 전국 투표율 19% 기록하고 있습니다.
제 뒤로는 시원하게 YTN 서울타워가 보이는데요. 시도 투표율은 각 시도 청사를 배경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서울시 새 청사를 지...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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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어느 때보다 치열했던 이번 6.3 지방선거 여야 정치권 홀로 두 분 모시고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00:07유인태 전 국회사무총장, 이재호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두 분을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00:14어제 마지막까지 여야 모두 혼신을 다한 유세전을 펼쳤는데요. 그 모습 먼저 보고 오시죠.
00:34네란의 잔돌들이 곳곳에서 균동하고 있습니다.
00:38당혹 3인당이 선거판에 전면으로 등장해서 이렇게 돌아다니는 거 용납하실 수 있겠습니까?
00:45이제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대한민국 경제발전 한반도 평화 미래로 가야 한다라는 것을 국민들이 그것을 보여주셔야 할 선거입니다.
00:566월 3일이 지나면 우리의 숨쉬는 것까지 대통령이 등재하려 할 것입니다.
01:04대통령도 죄 지으면 감옥 가자 했던 사람이 이재명입니다.
01:10여러분 이재명도 재판 받고 감옥 가야 되지 않겠습니까?
01:15내가 매일 투표장에서 반드시 표로 심판해 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01:22감사합니다.
01:27말 뿐인 시장이 아닌 실천하는 시장
01:31개현만 앞세우는 시장이 아니라 성과로 증명하는 시장
01:37이재명 대통령 발휘 잡겠습니다.
01:41민주당의 전원 후보가 이런 역할을 할 수 있겠습니까?
01:52시장과 도지사 등 16개의 광역단체장 기준으로 선거 초반에는 15대1로 민주당이 압승할 거다 이런 전망도 있었는데
02:00지금은 접전지가 꽤 늘었습니다.
02:03어느 정도로 예상하십니까?
02:04저는 한 13, 민주당의 13석은 할 것 같아요.
02:1013대3으로 예상하십니까?
02:12네.
02:1313대3으로 예상하셨는데요.
02:15이재명은 어떻게 보세요?
02:17저는 한 11대5.
02:1911대5.
02:21그럼 5는 어떤 지역으로 보십니까?
02:265는 뭐 서울대구, 부산, 경북이 4잖아요.
02:33그 위에 한 지역 정도 더.
02:37있을 것이다.
02:38전체 판세도 중요하지만 이 지역을 꼭 이겨야 진짜 승리다.
02:43이런 지역들이 있잖아요.
02:45어느 지역을 꼽으실까요?
02:46저는 대구를 꼽겠어요.
02:48민주당에서 대구를 이겨야 이긴 것이다?
02:50네.
02:50전망은 어떻게 보십니까?
02:52이긴 것이다가 아니라 간절하죠.
02:55그만큼.
02:56한 번도 지방선거가 실시되고 대구시장은 항상 한쪽 당에서만 했는데
03:04이번에 하여튼 정치사에 남을 일이죠.
03:08이번에 대구를 민주당이 이기면.
03:11대구시장을 김부겸 후보가 이기는 것이 민주당에서 가장 간절하다라고 말씀하셨어요.
03:15국민의힘에서는 어느 지역이 가장 간절할까요?
03:19제가 국민의힘을 대변하는 건 아닌데
03:21국민의힘 쪽에서는 아무래도 서울시장이 제일 관심이 있지 않겠습니까?
03:28네.
03:28그럼 여기서 YTN 민심 스테이지 연결해서 이 시각 투표율 확인하고 와서
03:33대담 진행하겠습니다.
03:39제9회 전국 동시지방선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03:43전국 각지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기쁘한 투표 용지들이
03:46이렇게 투표함으로 모여들고 있는데요.
03:49지금 투표 시작 6시간 정도 지났는데
03:52이 시각 전국 투표율 19% 기록하고 있습니다.
03:55그리고 제 뒤로는 시원하게 YTN 서울타워가 보이는데요.
03:59시도 투표율은 각 시도 청산의 배경으로 살펴보겠습니다.
04:03서울시 새 청사를 지은 지도 벌써 14년입니다.
04:07수도 800만의 선택은 누가 될까요?
04:10서울 이 시각 투표율 18.6%입니다.
04:14이번엔 경기로 가봅니다.
04:15유권자 수가 1,100만 명인데요.
04:1816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은 곳입니다.
04:21광교 청사의 모습도 보이네요.
04:23투표함에 모인 경기 지역의 현재 투표율은 18.4%입니다.
04:28다음 인천으로 가봅니다.
04:31인천광역시청은 1985년에 지어졌는데요.
04:3440년 만에 새로 짓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04:38인천의 현재 투표율은 18.2%입니다.
04:41이번엔 대전입니다.
04:43대법원과 비슷한 이 시청 건물이 드라마에서는 대역으로도 쓰인다고 하는데요.
04:49이 시각 대전의 투표율 19.8%입니다.
04:53계속해서 충남으로 가보죠.
04:56높지 않으면서도 단디와 어우러진 청사의 디자인이 폭평을 받았는데요.
05:01이 시각 충남 투표율 20.2%입니다.
05:06우리나라에서 도청사로 이용하는 건물 가운데 가장 오래된 충청북도청입니다.
05:121937년에 지어졌다고 하는데요.
05:14현재 충북의 투표율은 19.7%입니다.
05:18이번엔 세종으로 가보죠.
05:20행정중심 복합도시로 건설된 도시인데요.
05:23청사는 참 예쁜데 일하는 사람에 비해서 공간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05:28세종의 이 시각 투표율 16.8%입니다.
05:33다음은 대구시청 산격청사 보고 계십니다.
05:36경북도청청이 옮겨간 이후 대구시가 동인청사와 함께 쓰고 있습니다.
05:42대구에 모인 투표용지 현재 투표율은 23.7%입니다.
05:46이번엔 경북도청입니다.
05:49청와대와 비슷해 보이는데 규모는 더 큽니다.
05:53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광역단체 청사인데요.
05:56경북의 현재 투표율 21.7%입니다.
06:00경북도청 못지않게 규모가 큰 부산시청입니다.
06:05지금은 이마저도 공간이 부족하다고 하는데요.
06:08현재 부산의 투표율은 20%입니다.
06:11이번엔 울산으로 가보죠.
06:14울산광역시청은 지난 2009년에 새로 지어졌는데요.
06:18어느새 17년이 흘렀습니다.
06:20울산의 이 시각 투표율 20.6%입니다.
06:23창원의 본관이 진주의 별관이 있는 경상남도청입니다.
06:29이 시각 경남 투표율 21.2%입니다.
06:33오는 7월이면 두 개 시도가 합쳐집니다.
06:37전남 광주 통합특별시로 다시 태어나는데요.
06:41광주와 전남의 투표율 합산하면 이 시각 14.1%입니다.
06:46도청을 이전한 이후에는 전북, 전주를 대표하는 행정타운이 됐죠.
06:53전북특별자치도입니다.
06:54전북의 이 시각 투표율 알아볼까요?
06:5614.8%입니다.
06:58이번엔 강원인데요.
07:00정겹지만 오래돼 보이죠.
07:02신청사 건설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강원특별자치도입니다.
07:07강원의 이 시각 투표율 21.6%입니다.
07:112000년대 초반에 신축과 이전이 검토됐지만 아직도 진행되지 못하고 있죠.
07:17제주특별자치도입니다.
07:19제주의 이 시각 투표율 18.4%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07:23지금까지 시도청사와 함께 시도 투표율 살펴봤습니다.
07:27민심 스테이지였습니다.
07:41민심 캔버스입니다.
07:43오늘 63 전국 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고 있는 국회의원 재보궐 관심지역.
07:48이번에는 경기 하남갑으로 가보겠습니다.
07:52하남갑 지역은 추미애 전 의원의 경기도지사 출마로 공석이 됐죠.
07:57빈자리를 누가 채울지 인물들 살펴볼까요?
08:02먼저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광재 후보가, 국민의힘에서는 이용 후보가 출마됐는데요.
08:09이광재 후보는 노무현 국회의원 비서관으로 시작해 참여정부 국정상황실장을 했고
08:15세 차례 국회의원, 한 차례 강원도지사를 지냈습니다.
08:19지난 총선 때 처음으로 강원도가 아닌 경기 성남 분당갑을 출마해 낙선했는데
08:24이번 재보궐선거에서 또다시 경기지역에 도전쟁을 했습니다.
08:29국민의힘 이용 후보는 평창 동계올림픽 썰매 총감독을 맡아
08:33금메달 1개, 은메달 1개라는 최고 기록을 세운 주역입니다.
08:38국민의힘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에 당선됐고
08:40이후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후보 시절 수행실장으로 활동한 대표적인 친윤입니다.
08:47지난 총선에서 이 지역에 출마해 추미애 의원의 약 1%포인트 격차로 졌는데요.
08:52이번에는 서록할 수 있을까요?
08:55이 지역 구도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08:58한암은 다른 경기지역에 비해서 보수세가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는데
09:03정말 그랬는지 최근 선거 결과 통해서 확인해보겠습니다.
09:08이 지역도 평택을과 마찬가지로 인구가 증가해 지난 2022년 총선 때부터 지역구 조정이 있었습니다.
09:15한암 갑에 해당하는 10개 동만 뽑아서 지난 4차례 선거 판세를 살펴보겠습니다.
09:20결과만 놓고 보면 2승 2패 엎치락 뒤치락 했는데요.
09:26지난 2024년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가 국민의힘 이용 후보와 맞붙어 당선됐는데
09:32불과 천여표 차이였고요.
09:34지난해 대선에서도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받은 평균 득표율 7.5%를
09:39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득표를 합해보면 보수세가 상당히 강한 곳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09:45행정 동별로 보면 감일 공공주택지구가 있는 감일동, 한암갑에서 두 번째로 인구가 많은 곳인데요.
09:54이 동네는 유일하게 지난 4차례 선거에서 모두 민주당 후보 득표율이 높았습니다.
09:59추미애 의원의 승리로 끝난 지난 총선에서도 감일동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은 모두 국민의힘이 우세했습니다.
10:07가장 최근인 지난해 대선 결과도 한번 보겠습니다.
10:10신장 2동, 여기가 하남시청과 하남 스타필드가 있는 중심지인데요.
10:16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에게 더 많은 표를 줬습니다.
10:19가장 보수세가 강한 곳은 면적이 넓고 집성촌이 모여있는 천연동, 충궁동 지역입니다.
10:26또 위례 신도시가 있는 위례동도 빨간색 국민의힘이 우세했습니다.
10:32위례동과 감일동, 두 곳 모두 미성년 자녀를 키우는 학부모가 많이 사는 지역입니다.
10:38하지만 정치 성향은 사뭇 다른데요.
10:43위례동에는 서울 송파와 성남, 하남에 걸쳐있는 위례 신도시가 있습니다.
10:48참여정부에서 추진한 2기 신도시 가운데 하나인데요.
10:52반면 감일동에는 이명박 정부의 3차 보금자리 주택지구 중 하나인 감일공공주택지구가 있습니다.
10:59하남시에서 평균 집값이 가장 비싼 위례동은 보수인 국민의힘이 우세한 반면,
11:04감일동은 하남에서 가장 민주당 지지가 센 곳입니다.
11:08부동산 가격에 따른 계급 투표 상향을 여기서도 찾아볼 수 있겠습니다.
11:13그럼 이곳 현재 투표율은 어떤지 살펴볼까요?
11:16경기 하남갑의 투표율은 19.3%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11:22지금까지 민신캔버스였습니다.
11:26투표율 자세하게 살펴봤습니다.
11:28저희는 두 분과의 대담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11:30앞서 민주당에서 대구가 가장 간절하다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11:34민주당 김부겸 후보가 당 지도부의 지원 대신에 인물론으로 승부를 했어요.
11:39민주당 견제는 민주당 후보가 더 잘할 수 있다 이렇게 내세웠는데,
11:43국민의힘 쪽에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을 등판시켰거든요.
11:46이 부분이 변수가 될 거라고 보십니까?
11:48뭐, 조금은 영향이 있을지 모르겠는데, 대구의 국한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출장이.
11:56그런데 뭐, 단역하고도 별 차이가 없더라고요.
12:02그때 물론 깜깜이라 이제 이건 제대로 안 나왔는데,
12:06어쨌든 여론조사상으로는 추경호 후보가 조금 앞선 걸로 나오는 게 더 많은데,
12:14제가 일요일에 갔다 왔는데, 현장에서는 상당히 낙관적으로 봐요.
12:21민주당의 낙관적으로 볼 수 있군요.
12:23네, 상당히 고무적이더라고요. 대구를.
12:27하여튼 대구에서 민주당 후보가 되면 그건 정말 역사가 되는 거죠.
12:33박근혜 전 대통령의 영향력이 제한적일 것이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12:36이명박 전 대통령도 서울과 부산을 찾았잖아요.
12:40그리고 서울에서는 서울숲을 찾아서 사실 성동구가 이렇게 지금 많은 사람이 모이게 된 것이
12:45내가 서울숲을 만들어서다, 이런 얘기를 하기도 했거든요.
12:49그 영향력은 어떻게 보세요?
12:52글쎄요. 원래 서울숲을 선거 때문에 방문한 게 아니고,
12:58거기에 국제정원 박람회를 하기 때문에,
13:02이명박 대통령이 계실 때 서울숲을 했기 때문에,
13:05그래서 거기 이제 가기로 원래 오래전에 약속이 잡혀있어서 갔는데,
13:12마침 선거 때라고 공개롭게도 겹쳤는데,
13:15선거에는 분위기는 조금 좋았을지 모르지만,
13:19이명박 대통령을 찍을 사람들은 이미 다 오세훈 후보를 찍는 걸로 이미 정해져 있기 때문에,
13:26표에 영향이 있거나 이런 거는 글쎄요.
13:29제가 보기에는 분위기는 좀 좋을런지 모르지만은 표에 뭐 그건 글쎄 좀 그건 알 수 없겠겠네요.
13:38예, 아무래도 정원호 후보가 성동구청장 3선 출신이기 때문에 성동구를 방문한 것이 아니겠느냐 이런 분석이 많이 나왔어요.
13:46뭐 지금 아니라고 그러잖아요. 오래전에 잡혔다고.
13:49그건 아니고 사실인지는 몰랐어요.
13:52네, 두 분 모두 전직 대통령의 역량력은 제한적일 것이다.
13:56방송에 나와서 뭐 거짓말할 사이로 그 나이는 아니고,
14:02군번이 뭐 여 나와서 헛소리할 군번은 아니고,
14:05그러나 분위기는,
14:07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14:09찍을 사람들이 분위기는 좀 좋아졌을 거예요 아마.
14:13서울의 분위기는 좋아졌을 것이다.
14:15그렇죠. 대구도 마찬가지고 대구도 박근혜 전 대통령이 등장해서 이미 추경호 후보를 찍기로 한 사람들이 기분과 분위기는 좋아졌을지 모르지만은
14:29박근혜 대통령이 등장했기 때문에 내가 안 찍기로 했던데 다시 찍겠다.
14:35이런 거는 좀 제한적일 거예요.
14:39결집은 했을지언정 확장력에는 제한적일 것이다 라는 분석을 주셨습니다.
14:44저는 뭐 그래 봅니다.
14:46이어서 이번 선거의 가장 큰 핫플레이스였죠.
14:49부산 북구 갑의 어제 마지막 유세 현장 준비되면 보여주시죠.
15:05나 정우! 나 정우!
15:09나 정우!
15:09나 정우!
15:10나 정우!
15:11나 정우!
15:12현대수 시장 후보와,
15:15주황 정부와 함께,
15:17우리 북구를,
15:20정부장보다 잘 사는 북구,
15:22반드시 만들어 내겠습니다.
15:25100명씩 꼭,
15:27투표장에 같이 함께 나와서,
15:30우리 박민식을,
15:32국회로 보낼 수 있도록,
15:33도와주십시오!
15:35네!
15:36북구를 흔들고,
15:37북구를 잠시 머무는,
15:39정거장쯤으로 열리는,
15:41북구를,
15:42대일표로서,
15:43철저히 심판해 주십시오.
15:45네!
15:46아웃!
15:47넷!
15:48넷!
15:49넷!
15:49넷!
15:49넷!
15:50넷!
15:53네!
15:53북답은 늘 비춰졌습니다.
15:56이제는 참지 마십시오.
15:58제가!
15:59여러분의 동구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16:10이렇게 유세복을 벗으면서,
16:13선거 유세를 마무리했습니다.
16:15자당 출신 무소속 후보,
16:18한동훈 후보의 선전이 가장 신경쓸 사람이 바로,
16:21장동혁 대표일 것 같은데요.
16:23앞으로 전망 어떻게 하십니까?
16:25글쎄요.
16:26그,
16:27박민식 후보가,
16:29그러니까 이것도 유권자에 의한 단일화가 좀 이루어져서,
16:33한동훈 후보가 뭐 상대 치고 나갔잖아요.
16:38저는 뭐 조금 한동훈 후보 우세로 보는데,
16:43하정우 후보가 처음에 너무 초보티를 못 벗는 것 같더니,
16:48갈수록 잘 하더라고요.
16:50이 깜깜이 기간에 어떻게 바뀌었을런지 모르겠는데,
16:57어쨌든 한동훈 후보 우세로 보여져요.
17:02하정우, 한동훈, 박민식, 세 후보의 결전이 전국적인 주목을 끌었는데,
17:07이사장님께서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17:10산술적으로 계산하면,
17:12한동훈 후보하고 박민식 후보하고 같은 표밭에서 표를 나누어 먹으니까,
17:19웬만하면 하정우 후보가 돼야죠.
17:22그건 산술적 계산이 그런 건데,
17:24지금 지역 분위기는 민주당 안 하겠다 이런 분위기니까,
17:32그러면 박민식과 한동훈 둘째 누구를 해야 되느냐 이런 분위기로 가니까,
17:39아무래도 한동훈 후보가 조금 유리하게 가는 건 그렇게 보이는데,
17:45나 깨봐야 알겠지만,
17:48글쎄 생각보다 아정우 후보가 박민식과 한동훈 두 사람이 갈라진 표를 갈라가르고,
17:58나머지 표를 흡수하는데 좀 역부족인 것 같아요.
18:02네.
18:02만약에 한동훈 후보가 당선이 되면,
18:05본인은 복당하겠다고 하는데요.
18:07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입장은 그러지 않을 것 같습니다.
18:10앞으로 어떻게 흠을 잡을 거라고 보세요?
18:14한동훈 후보가 당선이 되면 그 당은 소용돌이에 빠지겠죠.
18:21국민의힘은.
18:24장동혁 대표가 그러지 않아도 지방선거에서 참패를 하면 물러나야 되는데,
18:32어쨌든 그럴 사람 같아 보이지는 않는데,
18:35한동훈 후보가 되면 더더욱이나 버티기 어렵겠죠.
18:43전당대회를 하든 비대회로 가든 그렇게 됐는데,
18:48어쨌든 당선되면 그 당은 엄청난 소용돌이에 빠질 거예요.
18:52네.
18:53과연 가장 핫플레이스였던 부산 북구갑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18:57Y10 개표방송과 함께하시면 보실 수 있을 것 같고요.
19:00잠시 경기 평택을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19:025파전이 치러졌는데요.
19:03사실 국힘 제로를 외치면서 시작했던 조국 후보가,
19:07그 구호가 무색하게 민주당 김용남 후보와 굉장한 설전을 벌였거든요.
19:12이 지역은 어떻게 예상하세요?
19:13그 지역은 조국 후보와 김용남 후보가 민주당의 지지표나 그 표를 갈라가면,
19:23유동 후보가 당선돼야 산소력으로 맞는 거죠.
19:27이 정치 일반적인 흐름으로 봐서는.
19:32그런데 유동 후보가 그 두 사람이 갈라지는 나머지 표를 흡수를 못하고 있잖아요.
19:39못하고 있으니까 거기도 깨봐야 알겠지만,
19:44그리고 또 김용남 후보가 여당으로서의 표를 충분히 못 가져간다고 보니까,
19:50거기는 진짜 투표를 깨봐야 알 거예요.
19:55네, 민주당의 어른으로서 경기 평택 선거를 바라보는 마음이 좀 착잡하셨을 것 같아요.
20:00어떻게 전망하십니까?
20:01좀 착잡하죠.
20:02그런데 저는 조국 후보가 선거를 거기도 처음 치르잖아요.
20:08이번에 캠페인에서는 아주 낙제점이었다고 봐요.
20:12토론을 하고, 토론도 거기는 꽤 여러 번 했는데.
20:17그래서 저기야말로 모르겠어요.
20:20원래는 조금 조국 후보가 유리한 판세로 보였는데,
20:28토론이나 선거 캠페인은 제일 못한 것 같아요.
20:32토론 이후에 서로 선거 끝나면 보지 말자는 말까지 나온 굉장히 격한 평택을도 살펴봤습니다.
20:39그런가 하면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아침 SNS에 플라톤의 말대로
20:43최악의 저질들에게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라는 글을 올렸거든요.
20:50이 플라톤 말을 인용한 게 처음은 아닌데, 이 글의 의미는 뭐라고 보십니까?
20:55글에 대해서 액면 그대로 해석할 건 없지만, 오늘 선거 다일날이잖아요.
21:01국민 여러분 투표하셨습니까? 이렇게만 말했으면 좋을 건데,
21:05굳이 플라톤 말까지 인용해서 그걸 듣는 사람들은 왜 저럴까 이렇게 생각하게 하죠.
21:12물론 대통령이 투표 동료하는 것은 당연한데,
21:16최악의 저질들에게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라는 글을 올렸고,
21:21또 이번엔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이 글을 인용하면서
21:23그래서 투표를 해야 한다, 또 이런 글을 올렸거든요.
21:28그건 잘했네요. 오세훈 후보가.
21:32어떤 의미에서 잘했다고 보세요?
21:39그런가 하면 또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SNS를 활용한 글을 시작했다,
21:44또 이 글을 공유하면서 대대적인 팔로잉을 해달라, 이런 요청까지 했거든요.
21:49오늘 선거일인데 이런 얘기를 한 건 어떤 의미라고 보세요?
21:52그 외에는 집권당의 법무부 장관이 일종의 선거 주무장관이나 마찬가지인데 행안부 장관하고 그런 건 옳지 않습니다.
22:02대통령의 SNS 글까지 살펴봤습니다.
22:06네, 오늘 선거 두 분과 분석을 해봤습니다.
22:08유인태 전 국회사무총장, 이재호 민주화운동 기념사업회 이사장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22:13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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