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서울시장 선거 판세도 한번 짚어보려고 하는데요.
00:05선거가 가까워지면서 판세도 조금씩 요동을 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0:09두 후보의 격차가 많이 줄어들어서 오늘 발표된 조사 내용을 보시면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00:17이게 같은 조사 기관에서 한 거라서 저희가 이렇게 한번 가지고 와봤는데요.
00:224월에 했던 조사에서는 10.2%포인트 차이가 났었는데
00:26오늘 발표에서는 44.9 대 39.8로 5.1%포인트 차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그런 상황입니다.
00:34이현정 위원님, 이게 또 조사 기간을 좀 보니까요.
00:39정원호 후보의 이 논란, 폭행 논란이 좀 불거진 이후였는데
00:42이게 좀 민심의 여론을 영향을 줬다라고 봐야 될까요?
00:46그나마 앞으로 본격적인 영향을 줄 겁니다.
00:49그렇지만 일단 오세훈 후보의 어떤 지지율 상승은 몇 가지로 분석할 수 있을 것 같은데
00:54일단 오세훈 후보 자체적으로 보면 장동혁 지도부와 선을 그었던 거
01:00그게 저는 확장성에 있어서 꽤 유리하게 작용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01:05서울이라는 도시에서 사실은 장동혁 지도부를 중심으로 하는 유너계인 세력
01:10이 부분에 대한 거부감이 상당하거든요.
01:13그런 부분에 대해서 선을 그었기 때문에 중도 확장성에서 상당히 앞세갈 수 있었다.
01:19그리고 필승 결의 대회 등등에서 보면 당 지도부를 초청하지 않았지 않습니까?
01:23그런 것들이 아마 서울 시민들에게는 유효하게 어떤 자가한 측면이 있고
01:29또 하나는 집권 여당에 대한 견제 심리가 본격적으로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01:35그나마 최근에 특검을 통해서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를 취소하겠다는 그런 시도.
01:41이것이 저는 굉장히 영향을 미쳤다고.
01:45또 하나는 부동산 관련된 정책.
01:47최근에 양도세 관련해서 5월 9일부터 이두척자에 대한 양도세가 지금 하는 게 시행이 됐지 않습니까?
01:55그게 서울 지역의 민심에 영향을 많이 줬다.
01:58그리고 지금 정부의 부동산 정책 때문에 서울 시내 매물이라든지 전세, 월세가 굉장히 지금 어렵습니다.
02:05그러다 보니 서울시는 전통적으로 보면 부동산 이슈가 꽤 크게 좌우하고 세금 이슈가 꽤 크게 좌우하는데요.
02:11그런데 거기에 있어서 일단 지금 불리한 측면들이 있었다.
02:16이런 것들이 종합적으로 여당에 대한 견제 심리를 상당히 상승을 시켰고
02:22오세훈 후보가 그나마 일단 다른 지역과는 달리 장동혁 지도부와 거리를 두면서
02:28중도 확장성에서 높아졌기 때문에 저는 저런 수치까지 올라간 게 아닌가 그렇게 분석하고 있습니다.
02:35지금 이현종 의원도 말씀 주셨는데 오세훈 후보는요.
02:38지도부보다는 외연 억장에 더 공을 들이는 것 같습니다.
02:42공식 후보 등록 첫날이었던 오늘 유승민 전 의원을 만났는데요.
02:46그 모습 보고 오시죠.
02:51이현종 의원을 만났습니다.
02:56제가 뭐 그저 고맙죠.
02:59이렇게 도와주신 선배님이 계시다는 게 저로서야 뭐
03:05이제 천 분 만마 이상 의의가 있는 거예요.
03:08남대문 시장에 그때 갔을 때 제가 그 그 오세훈 후보님의 그거를 거기에 가보고 제가 갔으면 좋겠네요.
03:18그랬던 게 기억이 납니다.
03:20그때도 첫 성공운동을 했죠.
03:2121년도에 고골성국 때 성공운동 시작하는 날
03:25도와주셔가지고 같이 모시고서 완전히 생각합니다.
03:2921일 날 이제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니까
03:32그날 출정식부터 참석을 할 거고요.
03:38그리고 시간 되는 대로 와서 유세를 지원할 생각입니다.
03:48유승민 전 의원은 경기지사 후보 차출설에 이어서
03:51하남갑 출마 얘기도 나오던 상황인데
03:53다 고사를 하고 이렇게 오세훈 후보를 돕겠다라고 두 사람이 만났습니다.
03:59오세훈 후보는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다라고 얘기를 했고요.
04:035년 전에도 보궐선거 때 오세훈 후보를 도운 적이 있더라고요.
04:06초진봉 교수님 오늘 이 행보는 확실히 나는 장동혁 지도부보다는
04:10이렇게 좀 중도 확장력이 있는 사람들과 함께하겠다.
04:14이걸 보여준 거로 해석이 되잖아요.
04:16당연히 그렇죠.
04:17그러니까 명확하게 장동혁 지조부 친윤 세력들과는 선을 긋겠다.
04:21선거운동을 그렇게 하지 않겠다는 걸 명확하게 보여주는 거예요.
04:24유승민 전 의원도 그래서 왔다고 저는 생각해요.
04:27안 그랬으면 뭐하러 여기로 오겠어요.
04:29오세훈 후보를 도와주러 왔다는 것 자체가
04:31오세훈 후보가 그런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04:33본인이 생각하는 정치선거 맞기 때문에 온 거 아니겠어요?
04:36그러니까 이제 본격적으로 반장동혁 체제
04:40이런 부분들이 하나로 뭉쳐지는 계기를 만들 거라고 저는 봅니다.
04:43서울시장 선거에서 그렇게 해야만
04:45그래도 싸움볼 만하다고 하는 공감대가 형성이 된 것이고요.
04:49그래서 저는 서로 소통이 됐다고 생각을 해요.
04:52오세훈 후보 입장에서도 유승민 전 의원이 오는 것이 본인한테 도움이 되고
04:55또 유승민 전 의원도 이번 기회에 이렇게 정치에 다시 또 들어오게 되면
04:59본인도 활동할 수 있는 역할이 또 생기지 않겠어요?
05:02그리고 저런 모습을 통해서 보수를 지지했던 분들 중에
05:06장동혁 체제에게 불만을 갖고 있던 사람들이
05:09일정 부분 또 보수로 돌아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05:12왜냐하면 만약에 선거 이후에 지방선거에 만약에 국민의힘을 패배하게 되면
05:16장동혁 체제가 흔들릴 거 아닙니까?
05:18그때 누군가가 그걸 수습하고 주도권을 잡고서 끌고 가야 되잖아요.
05:23그랬을 때 대안 세력이 있다고 하는 것은
05:25국민의힘을 다시 지지할 수 있는 하나의 계기가 된다고 생각해요.
05:28저 두 사람의 저 만남이 결국 그런 계기를 만드는 단초가 될 수 있다.
05:34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5:36이렇게 오세훈 후보가 유승민 전 의원의 지원을 약속받은 오늘
05:40민주당 정원호 후보는 행사장을 찾아서
05:42현직 시장이었던 오세훈 후보를 직격했습니다.
05:47서울시는 여러 가지로 어려운 측면에 처해 있습니다.
05:52오세훈 시장 들어서 22년부터 24년까지
05:56GRDP 성장률이 8위에서 지금 11위까지 떨어진 상태입니다.
06:02성장 동력을 잃고 있다는 말씀이고요.
06:05직관 문제로 고통받고 있는 시민들도 있고요.
06:08그리고 교통 문제도 해결이 잘 안 되고 있습니다.
06:11이런 전반적인 문제의 서울은 직면에 있습니다.
06:17이제 지방정부의 실력을 교체해야 됩니다.
06:23정원호 후보와 민주당에서는 오세훈 시장이 집권했던
06:2710년간의 서울시장을 심판해야 된다.
06:31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데요.
06:32장유미 대변인님, 오늘 정원호 후보도 저 토론회에 참석을 한 거였는데
06:36오세훈 시장 10년 동안 서울시가 상당히 퇴보했다.
06:39이런 주장하더라고요.
06:40네, 효능감을 서울시민분들이 오세훈 시장에게
06:434번의 시장 기회를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06:46효능감으로 갖고 계시는지 의문입니다.
06:49저 또한 서울시민인데요.
06:51이를테면 전시행전과 관련해서 받들어 총 논란
06:54이 혈세 200억 원, 그 적당한지 시민분들이 평가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06:59한강버스라는 그 전시행전 관련해서도
07:02앙전불감증 거듭 말씀드릴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07:05부동산 정책, 정부 탓을 하시던데
07:08또 정부 탓할 거면 본인이 서울시장을 다시 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07:13토지거래 허가제 관련해서 본인이 부동산 시장의 혼선을 초래한 부분
07:17뭐라고 해명하고 계시는지 구체적으로 답변 듣지 못했습니다.
07:20서울시장으로서 다시금 준비하실 체배가 됐는지 상당히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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