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두 번째 사건의 단서도 살펴보겠습니다.
00:05박왕렬.
00:05박왕렬이에요. 오늘 박왕렬의 모습이 포착이 됐습니다.
00:09오늘 모습, 박왕렬의 모습 함께 보시죠.
00:14기분 진병 어떠십니까?
00:15마약 유통 직접 지시했습니까?
00:17국내외 검거하지 않은 공범 있습니까?
00:20조카락 마약 유통 공모하셨습니까?
00:22마약 공급 어디서 받았나요?
00:26박왕렬의 심리를 좀 분석해보고 싶었는데
00:29일단은 굉장히 뭐랄까
00:32당당하죠.
00:33당당하고 떳떳한 모습이고
00:34눈빛도.
00:35급기야 변호사 선임도 거부해요.
00:37이 심리, 이거 뭡니까?
00:39변호사가 내가 더 잘 안다는 거죠.
00:41보통 이제 멕시코나 이런 데 마약 카르텔은
00:45카르텔의 수장들은 저 변호사 안 믿습니다.
00:50아, 그래요?
00:50그리고 자기가 이런 거 하고 실제로는
00:52교도소 들어가도 실제로는 자기가 나올 수도 있고
00:56그렇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00:59다른 법률 전문가나 아니면 다른 이런 수아들한테 안 맡깁니다.
01:04멕시코 카르텔 마약 왕과 같은 행동을 보인다?
01:06그렇죠.
01:07그래서 뭐가 됩니까?
01:09자기 자식과 한테는 내가 이런 거 하기는 아니다.
01:14나는 되게 착하고 순수한 사람이다.
01:16우리 영화 보면 멕시코나 카르텔의 자녀들은
01:19아주 귀족 교육을 시키지 않습니까?
01:21그런데 다른 어떤 수아들은 진짜 나쁜 짓을 많이 시키는
01:26그런 이중적인 심리가 존재하죠.
01:29박학렬의 심리를 보면 이런 것 같아요.
01:32난 어차피 여기서 조사받고 처벌 안 받고 필리핀으로 간다라는 자신감.
01:37두 번째는 내가 범죄 수익 몇 십억을 숨겨놨는데
01:40너네 경찰도 그거 모르잖아.
01:43나 얘기 안 할 거야.
01:44라는 어떤 그런 심리도 있습니까?
01:46수십억? 저는 수백억 넘는다고.
01:48수백억?
01:48네.
01:48지금 경찰이 밝혀낸 것도 지금 밝혀진 거에 몇 배라고 하니까요.
01:54그 내용 한번 보시죠.
01:5830억 상당 마약 유통 혐의를 일단은 알려줬는데
02:01사실은 더 될 거다라는 거예요.
02:03100억 이상일 거다라고 현재 경찰도 추정하고 있는 거예요.
02:06코인의 이동 경로를 따져보니까
02:08실제로 흔적이 100억, 사실 그 이상이라고 추정되는
02:12지금까지 찾아낸 건 100억 정도.
02:15원래 추정된 거에 3배, 4배가 넘는 거죠.
02:18박학렬은 이거 지금 입 다물고 있는 거죠?
02:20왜냐하면 코인이지 않습니까?
02:22차게 얘기하지 않으면 저걸 환석이가 사실 쉽지가 않을 거기 때문에
02:26좀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02:28그래서 이렇게 지금 당당한 모습 보이는 거군요.
02:30그렇죠.
02:30그리고 필리핀 정부의 추정입니다만
02:33유력자가 도와주면 실제로 필리핀으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02:38이거는 외교적 협의가 안 됩니다.
02:39그럼 필리핀에서 황제 수용 이렇게 되지 않겠습니까?
02:43다시 돌아간다.
02:44그렇죠.
02:45그런데 저 박영렬이 겁을 먹을 이유가 없죠.
02:48임시 인도잖아요, 지금.
02:49그렇죠. 임시 인도죠.
02:51허세도 왕이다, 마약왕이.
02:53이런 지적도 나오는데요.
02:57밑바닥부터 해서 1년 만에 한국에서 대장 먹었다.
03:01돈 버는 방법 알려주겠다.
03:03자식에게 살인자, 뽕쟁이 아닌 부끄럽지 않은 아버지 되기 위해
03:06큰 돈 벌어라면서 허세를 또 부리는 공범에게 메시지도 나오고 있고요.
03:15이런 허세, 이런 거 어떻게 봐야 됩니까?
03:18그런데 허세가 아니라 실제로 박왕렬은
03:21그러네요.
03:22밑바닥부터 시작해서 수백억, 수천억에 관련된 마약조직을 만들어냈기 때문에
03:27대장 먹었죠.
03:28그렇죠.
03:29저것을 저렇게까지 키운 수당국이라든가 아니면 이런 건 전 반성을 해야 됩니다.
03:34분명한 거는 빨리는 시간 안에 박왕렬을 잡아서 뿌리를 뽑았어야 되는 건데
03:40방치해 나갖고 저런 형태의 국내 하부 조직이요.
03:44어디까지 뻗어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03:47왜냐하면 지금 한 것에 한 서너 배의 조직들은 있을 거라고 추정을 하는데
03:51경찰이 좀 애를 먹고 있는 것 같습니다.
03:54두 번째 박왕렬 관련된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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