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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시간 전


20만 원 찍은 삼성전자…100만 뚫은 SK하이닉스
"개인·기관이 매수하며 상승 주도"
업계서 '50% 가까이 상승' 전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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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번에는 우리 증시 얘기해보겠습니다.
00:02참 이런 날이 오네요.
00:04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오늘 나란히 20만 원과 100만 원의 벽을 넘었습니다.
00:11코스피는 이제 6천 놀파를 초일기에 들어갔고요.
00:15제 옆에 주식 전문가 고란 대표 함께 얘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00:19대표님, 오늘 20만 전자가 현실이 돼서요.
00:24그런데 이제 우리가 웃으면서 시작을 했지만 그만큼 이런 불장도 불장이 없어서.
00:31그러면 과연 20만 전자가 될 때까지 누가 삼성전자를 사들이고 있는지를 먼저 살펴봐야 이 흐름이 이어질지 말지를 좀 알 수 있을
00:39것 같은데요.
00:39사실 20만 전자를 보자면 최근 오거레일 투자자 동향을 봤습니다.
00:44그랬더니 외국인이 6조가량 팔았어요.
00:47외국인이 6조를 팔았는데.
00:48그래서 이게 보시면 시장에 조금 오래 투자하셨던 분들은 뭔가 싸한 느낌을 받을 거예요.
00:53왜냐하면 외국인이 매도할 때가 사실 시장의 고점이었거든요.
00:56보통 그렇죠.
00:57그런데 지금은 외국인 매도세를 이겨내면서 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01:02맞아요.
01:02외국인 매도를 누가 받아줬냐.
01:04개인하고 기관이 받았습니다.
01:06개인이 2.8조 받았고요.
01:07기관이 2.3조를 받았습니다.
01:09그런데 기관들의 순매수 물량을 보자면 그 가운데 금융투자라고 분류되는 곳이 기관 매수 물량의 한 70%를 차지해요.
01:17그럼 금융투자가 뭐냐.
01:18우리가 왜 삼성전자만 사는 거는 조금 위험해.
01:22그래서 우리가 반도체 ETF를 사자 이렇게 하시잖아요.
01:25그럼 반도체 ETF를 만들면 그 ETF에 사는 삼성전자는 기관 물량으로 잡혀요.
01:30금융투자 물량.
01:31그렇게 된 거 있고 그다음에 금융투자 물량 가운데 일부는 사실 현 선물 거래 차익 때문에 들어가는 프로그램 매수가 있거든요.
01:39이거는 조금 설명드리기 복잡한데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단기성 자금입니다.
01:43때문에 급등에 따라서 만약에 금융투자발 매도세가 혹시라도 나오면 가격이 살짝 조정을 받을 수는 있다는 점 염두에 두시길 바랍니다.
01:51이해가 됐어요.
01:52그러니까 외국인이 5조를 대충 팔면 대충 개인하고 기관이 5조를 사들이니까 지금 20만 전자까지 됐는데.
02:00그런데 지금 20만 전자의 관건은 뭐냐면 지금 오를 대로 올랐기 때문에 지금이 팔 때 아니냐.
02:08이게 지금 핵심 화두인데 실제로 지금 화면을 보면 국내외 업계에서 전망하는 건 지금보다 삼성이든 SK하닉스든 대략 50% 가까이는 더
02:21오를 거라고 예측하고 있거든요.
02:22제가 아까 싸하다는 부분이 바로 그건데요.
02:25이렇게 보통 외국인이 파는데도 가면 꼭지인 정우가 많았거든요.
02:29그런데 이번 상승 랠리가 좀 다른 점은 뭐냐면 지금 보시는 건 아마 목표 주가를 보실 텐데.
02:34이거 말고 이들 증권사가 왜 이 목표 주가를 내놨냐라고 볼 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벌어들이는 영업이익을 따져봐야 됩니다.
02:43영업이익 전망이요.
02:45SK하이닉스 같은 경우에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47.2조예요.
02:48그런데 오늘 노무라 증권에서 리포트를 내놨는데 지난해 전체로 보자면 SK하이닉스가 47조 벌었거든요.
02:56그런데 올해는 189조를 벌 거라고 전망하고 있어요.
03:00삼성전자가 더 극적입니다.
03:01지난해 전체로 보자면 43.6조 벌었어요.
03:04그런데 지금 노무라 증권에서 전망하는 게 243조 벌다는 거예요.
03:08잠깐만요.
03:09그러니까 선업의 3, 4배 정도의 수익이 늘 수밖에 없다.
03:14그러니까 주가는 당연히 최소한 선업에는 더 올라야 되는 거고요.
03:19저것도 그럼 저 대신 증권, 노무라 증권.
03:21보수적입니다.
03:22보수적으로 50% 가까이 오는 것도 보수적으로 잡은 거네요, 그러면?
03:24이게 뭐냐면 주가를 결정하는 게 영업이 얼마를 버느냐 곱하기 밸류에이션이거든요.
03:30그런데 밸류에이션이 미국 같은 마이크론 같은 데 보면 PR 기준으로 30배다.
03:34밸류에이션을 줘요.
03:35그런데 삼성전자는 10배도 안 줍니다.
03:38밸류에이션이 변동성이라는 말씀하시는 거잖아요.
03:39그러니까 그냥 벌어들이는 돈이 많아서 주가가 이렇게 오를 거야라고 전망하는 부분이 사실 과거와는 좀 다른 흐름이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03:48이해가 됐어요.
03:49그러니까 저 50% 가까이 오른다는 것도 국내외 업계에서 보수적으로 잡은 거다.
03:54그런데 오늘 하이닉스가 100만 원을 넘었다는 게 20만 전자도 있지만 100만 닉스.
03:59이 100만, 한 주당 100만 원이 주는 의미가 간단치가 않다면서요.
04:03왜 그런 겁니까?
04:04사실 그런데 황제주라고 많이도 불리는데요.
04:07가격이 100만 원이라는 어떤 상징적인 의미가 있는 거지 실제로 보자면 저는 그렇게 큰 의미를 부여하고 싶지는 않아요.
04:12일단 황제주를 보자면 기업의 위상과 실적을 증명했다.
04:17단순하게 숫자로 이걸 볼 수 있는데요.
04:19사실 기업을 볼 때는 단순 주가보다는 시가총액을 봐야 됩니다.
04:22그런데 하이닉스 시가총액이 지금 700조가 넘었거든요.
04:241000조를 바라보고 있어요.
04:26그리고 어떻게 보자면 100만 닉스라고 불리잖아요.
04:28이건 뭐냐면 더 이상 한국 중시가 저평가된 건 아니고 2등인 SK이닉스가 바로 6천 시대를 여는 강력한 엔진이다라는 건데
04:36제가 주목하고 싶은 부분은 바로 이겁니다.
04:39사실 100만 닉스, 하나에 100만 원이에요, 한 주에.
04:42그러면 개인들의 접근이 조금 어렵거든요.
04:45쉽지는 않죠, 사실은.
04:46그러면 황제주가 되고 100만 원이 넘어가면 그다음 나오는 얘기가 뭐냐면 액면 분할입니다.
04:53그렇죠.
04:53그러면 삼성전자의 경우에 과거에 250만 원대 넘어가면서 액면 분할을 했거든요.
04:57맞아요.
04:57액면 분할을 하게 되면 사실 기업 가치가 달라지는 거 하나도 없습니다.
05:01하지만 단순 주가가 싸지는 것처럼 보여요.
05:04그렇죠.
05:05그러다 보니까 개인들 매수세가 들어오면서 주가가 오르는 효과가 또 발생합니다.
05:09SK아닉스 아까 차트 그래프 한번 다시 보여주시겠어요?
05:14참 믿기지는 않는데.
05:16올 4월 만에도 16만 원이었습니다.
05:18저 때 샀어야 했죠.
05:20제가 하고 싶은 말을 대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05:22그런데 지금 100만 원을 넘었어요.
05:25글쎄요.
05:26그런데 이제 저희는 오른다 내린다라는 전망을 한다는 게 아니라 오른다는 근거로 앞으로 반도체 대장주가 더 오를 거라는 근거로 내야 오는
05:35얘기가 뭐냐면
05:36내일 상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게 되는데 기업의 자사주를 소각하면 실제로 자사주 소각이 앞으로도 더 오를 가능성이 높아지는 겁니까?
05:47이제 지금 현재 우리 코스피를 끌어올리는 건 당연히 반도체 투톱이고요.
05:52그거 말고 상법 개정에 따른 증시 전반의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있습니다.
05:58이 상법 개정, 지금 3차 상법 개정안의 핵심이 뭐냐면 자사주 소각 의무화예요.
06:02그렇죠.
06:02이게 유통 주식수가 있는데 그중에 자사주를 없애버리면 이 회사가 벌어들이는 걸 예를 들어서 100주가 나눠갖고 있다가 30주를 소각해버리면 70주가 100억을
06:12나눠갖는.
06:13그러니까 주당 가격이, 주가가 자연스럽게 오른 효과가 있습니다.
06:19SK하이닉스가 사실 실적 발표하면서 자사주 소각을 발표했거든요.
06:23발표한 날 바로 주가가 급등하기도 했습니다.
06:26자사주 소각은 사실 주가 상승에 바로 반영이 되거든요.
06:29이렇게 되면서 코스피 지수에 대한 외국계 증권사 전망이 오늘 나온 게 있거든요.
06:35노무라 증권이 코스피 올해 8천 간다.
06:37잠깐만요, 8천이요?
06:38이건 고란 대표님이 직접적으로 언급한다기보다 지금 업계에서 8천까지 가능성이 있다라고 전망을 하는 거니까.
06:46반도체와 아까 말씀 상법 개정안 등 기업 밸류에이션 재평가에 따라서.
06:51알겠습니다.
06:52물론 투자는 항상 제가 입에 달토록 얘기하지만 신중하게 하되 여러 지금 동력들이 상승 기류를 이끌고 있대, 상법 개정안까지.
07:00알겠습니다.
07:01고란 대표와 함께 20만 전자, 100만 익스를 저와 함께 얘기할 날이 온 줄 몰랐어요.
07:07알겠습니다. 오늘 우리 정 씨 특징들 살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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