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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시간 전


김용남 "리더로서 부족한 점 있었다…사죄 말씀드려"
유의동, '보좌진 폭행 논란' 김용남에 "사퇴하라"
'보좌진 폭행 논란' 김용남…감싸는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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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경기 평택을 재선거에서는 김용남 민주당 후보의 과거 의원 시절 보좌진 폭행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11국민의힘과 조국 혁신당이 협공에 나선 모습입니다.
00:30그래서 사죄의 말씀을 드렸고 사실은 아무리 급한 상황에서 화가 나더라도 참았어야 되는데 순간적으로 화를 참지 못하고 소리를 지르거나 한 거는
00:44하여튼 원행에 대해서 더 이상 구구절절 별명하지 않겠습니다.
00:49제가 잘못한 일입니다.
00:50평택의 슈퍼철스의 김용남은 구둣발로 비서관 정광이를 걷어차고도 폭행이라고 표현하는 게 맞는지 의문이라고 했습니다.
01:02뒤늦게 사과했지만 진정성은 1도 보이지 않습니다.
01:06피해자의 증언에 대한 김용남 후보의 반응은 11년째 침묵이었습니다.
01:13이제 김용남 후보에게 남겨진 선택은 하나입니다. 바로 후보 사퇴입니다.
01:20네, 논란이 계속 이어지자 김용남 후보는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사과를 했습니다.
01:26그런데 국민의힘도 그렇고 조국 혁신당도 그렇고 특히 조국 혁신당이 더 강하게 얘기를 하는데요.
01:32까도까도 의혹이 나오는 까도남이다 라고 하면서 후보 사퇴가 답이다 이런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1:38호준석 대변인님, 마치 지금 보니까 국민의힘과 혁신당이 협공을 하면서 이번 이슈에 대해서는 힘을 합쳐서 한 목소리를 내는 모습이거든요.
01:47제가 대한민국의 시민들을 대표하지는 않지만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제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01:55이 선거에서 제일 나쁜 사람은 저는 조국 후보라고 생각합니다.
01:59제일 나쁜가요?
01:59전력평평 범죄를 저질렀고 입시 비리, 그다음에 감찰무마 그렇게 해서 몇 년을 끌다가 유죄 판결 받았는데 절반도 형기 살지 않다가 특혜
02:08사면을 받았습니다.
02:10그리고 사면받고 나오자마자 또 출마를 했습니다.
02:12국민들을 우롱하는 거 아닙니까?
02:1422대 국회에서 이분이 만약에 당선된다면 22대 국회에서 금패체를 두 번 다는 우리나라 역사상 없었던 일이 됩니다.
02:22이게 도대체 말이 되는 겁니까?
02:23저는 이게 제일 나쁘다고 봅니다.
02:25그다음 나쁜 사람은 김용남 후보입니다.
02:27우리가 얼마 전에 이해운 후보자 보지 않았습니까?
02:29폭언을 해서, 갑질을 해서 그건 안 된다, 국민들이 안 된다 해서 낙마했지 않습니까?
02:35그런데 이건 폭언이 아니라 폭행이에요.
02:37저희가 그때 이해운 후보자의 폭언 얘기할 때 당한 분은 그게 얼마나 트라우마가 지금까지 남겠느냐라고 걱정을 했었지 않습니까?
02:46그런데 이분은 폭행을 당한 그 피해자, 그다음에 그분들의 가족들, 이게 용납이 되겠습니까?
02:51저런 분이 또 국회의원을 한다고 해서 나오는 그게 용납이 되겠습니까?
02:55출마한 것 자체가 그분들한테 엄청난 상처일 겁니다.
02:57이것도 안 되는 겁니다.
02:59저분들은 안 되는 거고요.
03:01한 발 더 들어가자면 이 평택의 선거 왜 치러지는 겁니까?
03:05범죄 때문에 치러지는 거예요.
03:06민주당 후보가 당선이 됐는데 범죄에 저지른 겁니다.
03:10선거법 위반한 것이 유죄 판결을 받아가지고 치러지는 거지 않습니까?
03:13그런데 거기에 민주당 후보가 또 나오는 것 자체, 이것도 잘못된 겁니다.
03:18여러 가지 문제가 있다라고 하면서 김용당 후보, 조국 후보까지 말씀을 주셨는데
03:22민주당에서는 정청래 후보까지 나서서 좀 사과를 했고요.
03:27이런 말들이 좀 나왔습니다.
03:29이 대통령이 선택을 했고 민주당이 공천을 한 후보다 조금 흠이 있더라도 민주당의 공식 후보다 이러면서 좀 감싸는 모습을 보였고요.
03:36또 조승래 사무총장 같은 경우는 사과를 계속 진심어리게 하고 있기 때문에 시민들에게 전달이 됐을 거다.
03:44이런 말을 합니다.
03:44장현주 부대변인님, 민주당은 어차피 지금 벌어진 일이고 사과를 계속하는 수밖에 없다.
03:50이런 생각이신 것 같은데 국민들에게는 진심이 전달됐을 거라고 보시는 건가요?
03:56그런 부분들은 유권자들이 평가하실 몫이다라고 생각은 합니다.
04:00다만 김용란 후보가 지난 날에 본인의 과오에 대해서 또 인정하고 사과를 하고 있다라는 부분까지도 아마 유권자들이 전체적인 평가를 하시지 않을까라는
04:10생각이 듭니다.
04:10그렇기 때문에 민주당으로서는 민주당이 내보인 후보이기 때문에 그 후보가 흠결이 있다고 하더라도 이 부분에 대해서 유권자들께 어떻게 사과하고 앞으로 어떤
04:21태도를 보일 것인지 이런 부분들을 좀 더 강조할 수밖에 없지 않겠나라는 생각은 드는데요.
04:26특히 이제 추가적으로 김용란 후보에 대해서 각종 의혹들이나 논란들이 있고 또 조국 후보뿐만 아니라 다른 후보들로부터 견제를 당하고 또 공격은
04:36당할 수는 있겠지만
04:37그때그때마다 유권자들에게 정말 진정어린 마음으로 또 사과도 하고 과거에 잘못이 있다고 한다면 해명하는 그런 낮은 자세를 끝까지 견지해야 된다라는 생각이
04:47들고요.
04:48그렇게 간다라고 한다면 본인의 진심에 대해서는 유권자들도 알아주실 수는 있지 않을까라는 기대도 해보겠습니다.
04:54김용란 후보는 검사 출신 변호인으로 또 활동을 했다 보니까 과거에 맡았던 사건이 또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05:03성범죄 가해자 변호를 했던 이력 때문에 여성단체에서 좀 거세게 반발을 하는 상황입니다.
05:08물론 김용란 후보는 선임계 이름이 중복되거나 도와주려고 기재된 건 있는데 다수의 사건은 실제로 변론을 하지 않았다라고 얘기는 하는데요.
05:18윤희석 대변인님, 지금 여성단체에서 주장하기로는 30여 건 정도 변호를 한 것 같다.
05:24문제가 있는 것 같다라고 얘기하는데 김용란 후보는 좀 반박을 했거든요.
05:28어떻게 보셨어요?
05:30일단 우리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원칙을 정의할 것 같아요.
05:34아무리 흉악한 범죄를 저지른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변호인을 선임할 권리가 있잖아요.
05:40그래서 변호인이 변호를 해주는 재판 과정에서 본인의 이익을 위해서 누군가 나를 도와주게 하는 그런 권리가 분명히 인정이 돼 있습니다.
05:50그러면 변호사 입장에서 나는 어떤 피의자는 수임을 하고 어떤 사람은 안 한다.
05:57이렇게 하는 것도 직업 윤리상 맞지 않을 겁니다.
05:59그래서 특히나 민주당에서 과거에 변호인, 변호사인 분이 공천을 신청하는 과정에서 많이 나오는 얘기인데
06:10과거의 변호사로서 어떠한 사건을 변호했느냐를 가지고
06:14특히나 저런 어떤 성범자라든지 그러한 사건에 있어서 변호를 했던 사람은 공직에 나갈 자격이 없다.
06:21이 얘기는 변호했던 그 사건의 피의자 또는 피고인과 변호인을 동일시하는 생각이라고 저는 봐요.
06:29그 변호사는 그 피의자의 법적 이익을 위해서 뭔가 변호를 하는 거지
06:35그 사람을 그 사람의 뜻에 동조한다거나 범행 의도나 이런 것에 대해서 똑같이 별로 죄가 안 된다 이렇게 생각해서 변화하는 건
06:44아니지 않겠습니까?
06:45그러니까 형사법 테두리 안에서 변호사로서의 역할을 한 것과 정치적인 어떤 판단을 연계시키는 것은 굉장히 무리가 있다고 생각하고
06:54이 부분에 있어서는 해명도 필요하겠지만 어떤 사회 전반적으로 원칙을 하나 세우는 게 맞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07:04그렇죠.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가 있기 때문에 무조건 다 비판할 수는 없다. 이런 말씀을 주셨습니다.
07:10평택을 같은 경우는 역전히 단일화가 막판 변수로 떠오르는 지역인데요.
07:15그러다 보니까 신경전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07:20단일화 가능성도 일단 저는 낮게 보고요. 단일화가 된다고 하더라도 사실은 어떤 시너지 효과가 그렇게 크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07:30단일화와 관련해서 어떠한 의사소통은 전혀 없었습니다.
07:34현재 상황에서는 유희동 플러스 황교안의 총합이 점점점 줄어들고 있고 줄어들 거라고 봅니다.
07:41발생해서 만약에 유희동 후보가 1위가 되는 상황으로 급격히 상황이 전개된다.
07:47그런 건 저는 국민의 명령에 따라야 된다고 봅니다.
07:51두 후보의 말이 좀 미묘하게 다른 것 같습니다만 조국 후보는 전제를 달았습니다.
07:57국민의힘 유희동 후보가 좀 이길 것 같으면 좀 고심해 볼 필요가 있다.
08:01이런 취지로 얘기를 하는데요.
08:03그런데 좀 신경전은 계속되고 있는 게 오늘 조국 후보가 이런 얘기 했거든요.
08:09김용남 후보가 금감원장 정도 할 능력이 있다고 본다라고 하면서 지금 국회의원 선거를 나온 사람에게 금감원장을 추천하는 이런 모습을 보였습니다.
08:18그런데 평택 같은 경우도 여론조사를 살펴보면 여기는 또 오자 구도로 치러지다 보니까요.
08:24세 후보가 지금 20% 지지율을 보이고 있는데 다 오차범위는 접전입니다.
08:28김진영 특보님, 이대로 그냥 선거를 치르게 된다면 누가 이길지 모르겠는 정말 초박빙 선거가 될 텐데 막판 단일화 가능성은 정말로 없는
08:38걸까요?
08:39단일화가 누구랑 하는 단일화냐에 따라서 가능성은 남아있다고 저는 보여집니다.
08:44그러니까 김용남 조국, 조국 김용남의 단일화냐 아니면 유희동 황교안, 김용남 김재현 아니면 조국 김재현.
08:54이런 단일화의 가능성은 언제든지 남아있는 것이죠.
08:57그렇기 때문에 지금 평택만큼 초박빙의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지속, 거의 한 달 넘게 박빙의 상태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09:10보니까
09:10이 지역에서 단일화를 얘기하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전망이고요.
09:17그리고 또 특히 지금 국민의힘을 제로로 만들겠다고 하는 조국 혁신당의 조국 후보가 최종적으로는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떤 결과를 가져오게 만들
09:30것이냐 하는 부분에 있어서
09:31좀 심각한 고민을 좀 하셔야 되는 지점이다라고 좀 보여지고요.
09:36좀 전에 김용남 후보에 대해서 금감원장에 대한 말씀을 주셨는데 이거는 대통령 구유의 인사권에 관련된 부분이기 때문에 추천은 하실 수 있겠습니다만
09:47지금 선거에 참여하고 있는 상대 후보에게 어떤 새로운 자리를 추천하시는 것은 그것은 별로 이렇게 바람직한 모습은 아닌 것 같고요.
09:58어쨌든 지금 이 상황 속에서 앞으로 일주일 정도의 어떤 여론의 변화 그리고 특히 국민의힘의 유희동 후보와 황교안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
10:10이 상황에 따라서 막판 단일화의 가능성은 남아있다.
10:15그러나 지금 현재까지의 상황을 놓고 봤을 때 김용남 조국 두 후보 간의 단일화는 사실 굉장히 희박한 가능성 쪽으로 가고 있는
10:26것 아니냐.
10:27저는 개인적으로 그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10:29오히려 유희동, 황교안 후보 간의 단일화가 변수가 될 수 있을 거다 이런 말씀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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