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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정원오, 오늘 여의도서 출근길 인사
정청래 "지긋지긋한 오세훈 시정 마무리"
장동혁, 첫 서울 유세… 오세훈과 동선 안 겹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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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5자 이제 63지방선거가 오는덧 8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00:10사전투표는 이제 사흘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00:13오늘 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두 대표 모두 나란히 서울지원유세에 나섰습니다.
00:22오늘 아침 여의도역 출근길 인사에 나선 정원호 후보와 정청래 대표의 모습을 먼저 보시죠.
00:30안녕하세요.
00:33안녕하십니까.
00:33좋은 아침입니다.
00:34기업 1번 정원호입니다.
00:36잘 부탁합니다.
00:42지긋지긋한 오세훈 시정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이대명 대통령과 손발을 맞출 수 있는 정원호 서울시장 시대를 열어야 합니다.
00:53시장이 처음 일을 하는 시장이 아니고 팀이 원하는 일을 하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01:04오늘 정원호 후보가 어느 지역으로 유세를 다니는지 지도에다 한번 표시를 해봤습니다.
01:12간담회 가고요.
01:15그다음에 간담회 나머지는 역입니다.
01:18여의도역, 신림역, 대중교통 특히 역으로 가는 게 눈에 띕니다.
01:26여러분도 눈치 빠르시면 짐작하셨겠죠.
01:28이번 유세 동선에 역들이 주로 포함됐다는 건 아무래도 의도가 있습니다.
01:36의도라기보다는 사실 굉장히 중요한 이슈라고 할 수가 있겠죠.
01:39이번 서울시장 선거에서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입니다.
01:42물론 경제와 민생도 중요하긴 하지만 안전이 상실된 그런 서울시가 어떠한 미래가 있을 수가 있겠습니까?
01:50지금 GTX의 삼성역 구간에 대한 공사 과정에서 철근 누락 사태가 발생했죠.
01:57서울시장이었던 오세훈 후보가 있던 시절에 있었던 일입니다.
02:00철근 누락에 대해서 제대로 된 해명을 못하고 있어요.
02:02지난해 11월에 이 사건이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후속 조치가 치러졌는지 이루어졌는지
02:09오세훈 당시 시장에게 제대로 된 보고가 올라가고 그에 대한 적절한 후속 조치가 있었는지 제대로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02:16과연 오세훈 후보가 제대로 된 서울시장으로서의 안전한 서울시민들을 위한 그런 것들을 담보할 수가 있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죠.
02:24그렇다고 한다면 정원호 후보 입장에서는 그러한 것들을 다시 한번 시민들에게 물을 수밖에 없죠.
02:30그렇기 때문에 앞서 오늘 정원호 후보의 일정처럼 역사를 돌아다니면서 서울시민들에게 이 부분을 다시 한번 묻고 있는 겁니다.
02:38그러니까 정원호 후보는 오늘 유세 동선 역들이 주로 포함된 것은 GTX 철근 논란을 부각시키고 안전을 강조하기 위한 그런 의도다라고 얘기를
02:52해 주셨는데
02:52그렇다면 오세훈 후보의 동선을 제가 이렇게 살펴봤더니
02:56금남시장, 경의선 숲길, 남북 골목시장, 이건 장동혁 대표군요.
03:04오세훈 시장은 역시 시장 그리고 통인시장,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는 그런 시장 위주로 가는군요.
03:12그렇습니다. 사실 앞서 이제 꿈보다 해몽으로 정원호 후보의
03:15일정에 관해서 안전을 컨셉으로 잡아서 설명을 하셨는데 사실은 지금 양 후보 모두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가고 있는 것이죠.
03:22지금 선거운동 기간이니까요. 그래서 지금 오세훈 후보는 오늘 망원시장,
03:26은평구 연서시장 그리고 종로구 통일시장 등등을 방문을 하는 겁니다.
03:31그리고 정원호 후보에게 제가 한 가지 충고를 해드리자면 그렇게 안전이 중요한 문제라면
03:36이 GTX 철근 문제는 국가철도공단과 국토교통부를 항의 방문하셔야 됩니다.
03:41왜냐하면 국가철도공단은 서울시로부터 6개월 동안 매달 감리 보고서를 받아보고
03:46그리고 51번에 걸쳐서 관련 보고를 받았고
03:50그다음에 국토부는 이 철근 문제를 보고받고 인지한 상태에서 98번이나 GTX 시험
03:56운행을 했다는 것 아닙니까? 그러면 둘 중에 하나겠지요.
03:58이 안전 문제를 지금 정원호 후보 측에서 굉장히 과장해서 이야기하고 있거나 아니면 국토부가
04:04안전에 문제가 있는 것을 간과하고 시험을 하고 있거나
04:06둘 중에 하나 아니겠습니까?
04:08그러면 정원호 후보는 오늘이라도 국가철도공단이나 국토교통부를 가십시오.
04:13알겠습니다.
04:15해석하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04:17역 위주로 돌아다녔다.
04:19그래서 GTX를 공격하라는 게 아니냐.
04:21아니다.
04:22사람들이 많이 보이는 곳이고 또 안전은 중요하기 때문이다.
04:27또 반박도 해주시고요.
04:29어쨌든 유권자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나간 거는 분명하죠.
04:32그런데 오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시간을 보니까 잠시 뒤입니다.
04:39오후 1시 반부터 서울시장 선거 지원 유세 맞나요?
04:45그냥 서울 지원 유세군요.
04:47공식 선거운동 시작 후에 처음으로 선거 유세 지원에 나선 겁니다.
04:52지역이 서울이어서 제가 서울시장 지원 유세인가 생각했는데요.
04:57그게 아닌 것 같습니다.
04:59일단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의 동선 시장 쪽으로 돌긴 하는데
05:05장동혁 대표도 시장 쪽은 맞는데 동선이 달라요.
05:10어떻게 된 겁니까?
05:11그러면 따로따로 도는 거잖아요.
05:15그렇죠.
05:17당대표와 후보 간의 역할 분담을 하고 있는 거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5:21그래서 서울시장 후보와 늘 당대표가 같이 다닐 수는 없는 것이죠.
05:25그런데 우리가 얘기를 많이 했었잖아요.
05:28장동혁 대표가 유세 나오는 거 후보들은 원치 않는다.
05:31그리고 오세훈 시장 후보와도 사실 좀 각을 세운 시절도 있었고요.
05:37시기가 있었고요.
05:38그러면 누가 요청한 겁니까?
05:40오세훈 시장이 나와달라고 한 건가요?
05:42아니면 장동혁 대표가 내가 가서 도와줄게라고 한 건가요?
05:45뭡니까?
05:46제가 파악하기로는 오세훈 시장 측은 장동혁 대표를 직접 같이 유세를 하는 것보다
05:51직접 시민들을 많이 만나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는 것이고요.
05:55그럼 의도한 게 아닌가요?
05:56오늘 장동혁 대표가 찬들 여러 지역에서는 해당 지역 기초 단체장과 당대표실이 조율을 해서
06:02같이 일정을 만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06:05그러면 구청장이라든가 이런 시의원이라든가 이런 분들 지원을 나선 거예요?
06:10장동혁 대표는?
06:10그렇습니다.
06:11오세훈 시장과 각 개별 25개 기초 단체장 후보가 생각이 다 모두 같을 수는 없는 부분이니까요.
06:18해당 지역에서는 장동혁 대표가 지원 유세를 와달라는 요청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06:23당대표실에서도 해당 지역에 있는 후보가 요청을 하지 않으면 섣불리 갈 수가 없습니다.
06:28왜냐하면 그 지역에서 동선을 짜야 하고요.
06:30유세도 해야 하고 후보와 같이 일정을 조율을 해야 하기 때문에
06:34후보가 원하지 않는 당대표의 지원 유세는 있을 수가 없습니다.
06:38그렇기 때문에 장동혁 대표 같은 경우에는 장대표를 원하는 지역에서는 적극적으로 지원 유세를 나가고 있는 상황이고요.
06:45당대표 일정을 보면 오늘 주로 시장을 역시 시장을 돌고 있습니다.
06:49그 시장에 가서 지금 여러 가지 주가 지수나 이런 것들에 가르져 있는 실제 민생의 위기, 고물가, 고유가
06:55이런 것 때문에 고통받는 여러 가지 민생을 더 부각해서 야당에게 견제할 수 있는 힘을 달라.
07:01이런 것들을 좀 호소하려는 전략으로 보입니다.
07:06그랬군요. 저는 서울 지역 유세를 나서서 서울시장 지원에 나선 건지 알았는데
07:12기초자치단체장들, 그러니까 구청장이라든가 이런 분들 지원을 나선 것이다.
07:17오세훈 후보는 이런 장동혁 대표의 서울 지역 지원 유세에 대해서 이런 평가를 했습니다.
07:23장 대표 본인이 마음이 급해서 저러는 거 아니냐라고 말했습니다.
07:28장 대표는 열심히 선거운동 지원하겠다라는 입장은 변함이 없습니다.
07:54오세훈 후보가 요청한 것도 아니었고, 장동혁 대표는 아까 우리 대변인님 말씀대로
08:02기초자치단체장들 선거 지원 유세에 나선 것이다.
08:05그런데 서울 지역을 도는데 서울시장 유세를 안 하는 것은 조금 의아하긴 합니다.
08:10서울이 워낙 넓지 않습니까? 그리고 희장 후보가 다녀도 하루에 한 10곳 이상 다니기 어렵습니다.
08:16그런 점들을 생각하면 일정하게 역할 분담이 필요한 것도 있고,
08:20그다음에 또 부인하기 어려운 사실이 지금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는
08:23아직까지 서울에서 시민들의 정치적 비호감이 존재하는 상황입니다.
08:27그것을 부인할 수 없기 때문에 그렇다면 선거를 이기기 위한 현명한 전략적 판단과 행동이 필요한 것이죠.
08:33장동혁 대표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 현재 인식하지 못할 리는 없다고 생각하고
08:38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지금 역할 분담이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08:43앞으로도 장동혁 대표와 오세훈 후보가 같은 유세 무대에 서는 일은 저는 좀처럼 보기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
08:51각자가 필요한 영역에서 자신의 역할을 다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08:55마음이 급해서 나온 건 아니고요?
08:58마음이 급하다는 게 사실은 어떻게 보면 지금 국민의힘은 전체가 마음이 급하죠.
09:02왜냐하면 이 공소 취소를 막아야 되고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제어해야 된다는 것에는
09:07모두가 같은 마음일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09:09알겠습니다.
09:13여야 두 당 대표가 지금 적극적으로 서울 지역 돌면서 지원 유세를 하고 있습니다.
09:22GTS 삼성역 철근 누락에 대해서 보고를 받았느냐 안 받았느냐를 놓고
09:28이 정원호 후보와 오세훈 후보는 지금 또 옥신각신하고 있습니다.
09:32정원호 후보는 오세훈 후보의 무관심과 안전불감증 때문이다.
09:37라고 아주 핀포인트 공격에 나서기 시작했고요.
09:41오세훈 후보는 제하철역 스크린도어 설치로 사망률 제로가 됐다라면서
09:46맞받아 쳤습니다.
09:49시장에 관심이 없으니까 직원들이 알아서 보고 안 하는 겁니다.
09:54그러다가 보면 점점 관심이 없어져가지고 사고가 일어나는 거거든요.
09:58이게 공직사의 생리입니다.
10:00그래서 시장에 안전불감증 걸리면 이것이 위험한 겁니다.
10:04그래서 시장은 이걸 잘 챙겨야 된다라는 거고.
10:07정원호 후보가 시장님이 앞에 관심이 없으니까 직원들이 보고를 보고 안 했던 거다.
10:12그 답변은 이걸 좀 끼고 할까요?
10:15또 다른 수치가 저한테 자꾸 안전불감증 얘기를 해서 0%라고 쓴 것을 지금 있습니다.
10:23뭐가 0%냐?
10:24스크린도어가 만들어진 다음부터는 사망자가 거의 없습니다.
10:290%의 수렴입니다.
10:32지금 흐름을 보니까 GTX 철근누락 의혹과 관련해서 처음엔 그 철근 얘기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가
10:40이제 시간이 지날수록 보고를 받았네 안 받았네 이 부분으로 지금 공격 포인트가 싹 집중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10:47그러니까 지금 정원호 후보가 묻는 건 사실은 간단하거든요.
10:50그 당시에 보고를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 그리고 그 당시에 오세훈 후보가 철근누락이라는 이 조치에 관련해서 어떠한 행동을 했는지
10:59공사를 당장 중단했는지 안전보강 계획을 주문했는지 그런 계획들이 하나도 없습니다.
11:06그렇기 때문에 지금 정원호 후보는 민주당은 오세훈 후보가 그리는 서울시정은 매우 불안하다.
11:13그러니까 시장이 안전 관련해서 그렇게 관심이 없고 무감각하다면 그 밑에 있는 공직사회도 전체가 그렇게 움직이는 것 아니냐.
11:23지금 오세훈 시장이 있었을 당시에 오세훈의 서울시가 안전했냐.
11:29또다시 이 불안전한 오세훈한테 맡길 수 있냐.
11:32이거를 물어보고 있는 건데 지금 오세훈 후보는 동문서답으로 스프린도어 0% 달성했다.
11:38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게 오히려 지금 오세훈 후보가 정원호 후보한테 왜 계속 답변 안 하냐 토론 회피하냐 이야기하고 있는데
11:46오세훈 후보가 이 부분에 관련해서는 정말로 그냥 답을 회피하고 있다.
11:50이렇게 시민들이 판단할 것이라고 봅니다.
11:53그런데 지금 오세훈 후보 측을 향한 정원호 후보의 공격은 GTX 철근누락 의혹.
11:59그리고 그에 앞서서는 오세훈 후보 측에서 과거에 폭행 논란으로 공격을 했었잖아요.
12:05그런데 뭔가 폭행 논란은 슥 잦아들었고 GTX 논란으로 지금 계속 밀고 가는 걸 보면
12:11글쎄요. 정원호 후보 측의 공격이 더 유효하게 지속되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어요.
12:17글쎄요. 저는 좀 생각이 다른데요.
12:18아 그래요?
12:18그럼 저희는 되묻을 수밖에 없어요.
12:21국가철도공단은 수차례 보고서를 받고선 왜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느냐.
12:25왜 국토부 장관에게 보고하지 않았느냐.
12:27이 질문을 던질 수밖에 없죠.
12:29그 이후에 충분하게 더 안전하게 보강이 이루어진 건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고 있지 않습니다.
12:36저는 이 부분은 이미 클리어하게 다 소명이 됐기 때문에 많은 서울 시민 여러분도 더 이상 의문을 제기하지 않고 있는데
12:42정원호 후보가 새로운 공격 소재를 찾지 못하다 보니까 지속적으로 이 문제를 끌고 가고 있습니다.
12:48저는 오히려 정원호 후보가의 빈곤한 정책이나 어떤 공격 소재를 찾지 못한 이 부분이 더 부각되고 있는 것이다.
12:55이렇게 생각합니다.
12:56알겠습니다.
12:5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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