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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시간 전


이준석 "장동혁 '우리가 황교안' 외칠 때부터 불안"
전한길, 귀국하며 으름장…"尹 절연하면 張 버릴 것"
"반드시 돌아온다"는 한동훈… 향후 행보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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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일단 여야 공통적으로 지방선거를 앞두고 어떻게 해야지 승리를 하느냐에 대한 지금 궁리를 하고 있습니다.
00:07뒷부분에 이야기를 하겠지만 민주당의 경우 지금 승리를 위해서 합당을 전제했다가 또 약간 잡음이 있죠.
00:14그렇다면 국민의힘은 어떨까요?
00:15장동혁 대표가 구상했던 개혁신당과의 선거연대.
00:21민주당은 플러스 플러스로 간다면 국민의힘은 플러스가 쉽지 않을 거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00:27쌍특검을 고리로 연대를 모색했던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요.
00:32다시 선을 긋고 거리를 두고 나섰습니다.
00:37우리가 잘 아는 것처럼 반 농담이지만 저는 우리가 황교안이다를 외칠 때부터 약간 불안했습니다.
00:43오늘 황교안 전 총리를 긴급체포하고 지금 압수수색을 하고 있습니다.
00:50여러분 전쟁입니다. 우리가 황교안입니다.
00:54우리가 뭉쳐서 싸웁시다.
00:59황교안 대표랑 같은 고민을 같은 시기에 하고 같은 상황에서 탄핵 이후의 전국에서.
01:06같은 판단을 하실 것 같습니다.
01:07다 그런 통합을 얘기할 겁니다.
01:08그런데 자신의 잠재적 경쟁자가 될 만한 사람들 빼고 나머지를 다 통합하는 식으로 가겠다고 하실 게 거의 명확하고요.
01:16제가 알고 왜 그 판에 들어가냐.
01:18그런 생각을 이제 하는 거죠.
01:20아까 제가 민주당은 플러스 블러스 국민의힘은 플러스가 좀 힘들 것 같다.
01:28그 얘기가 지금 민주당은 합당에 대한 잡음은 좀 있지만 그래도 어떻게 됐든 합치려고 속도를 내고 있는 상황에
01:36국민의힘은 지금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내가 그 판에 왜 들어가냐라고까지 밝혔습니다.
01:41이렇게 되면 지방선거 앞두고 하나라도 아쉬운 상황인데 뭔가 좀 전망이 좋지가 않아 보여요.
01:49지난번에 이준석 대표가 대선에 출마했잖아요.
01:54마지막에 많은 비판 여론이 있긴 했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울에서는 근 10% 정도를 받았습니다.
02:03수도권에서는 아직도 영향력이 있죠.
02:06그렇기 때문에 개혁신당하고 국민의힘이 서로 힘을 합치는 것이 지방선거를 대비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당연히 꼭 필요한 하나의 연대인 것 같아요.
02:18그런데 저렇게 이준석 대표가 공개적으로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 노선에 대해서 반대를 하는 것은 아마 본인 스스로도 연대하기가 쉽지 않을 겁니다.
02:29그러면 결국에는 여기서 변수라는 것은 결국에 장동혁 대표가 태세전환을 할 수 있을 거냐 이거 같아요.
02:38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지금 그걸 요구하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2:42오세훈 시장도 그런 요구를 하고 있고 수도권에서 출마하고자 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당원들도 그리고 국민들 결국에는 국민들이 그걸 요구하고 있는 거잖아요.
02:51아까 장동혁 대표가 연설에 그런 얘기 했잖아요.
02:53국민만 바라보겠다.
02:55그럼 국민이 원하는 걸 해줘야죠.
02:57그러면 태세전환이에요.
02:58그런데 저는 오히려 전환길 씨가 매우 좋은 계기를 마련해 주지 않았나.
03:04그래요? 어떤 계기요?
03:07전환길 씨가 장동혁 대표를 진짜 절연을 하면 장동혁 대표는 태세전환할 수 있는 영분이 생기잖아요.
03:16그런 의미로요?
03:17저는 그런 의미에서 장동혁 대표가 다시는 아까 전환길 씨라는 분은 한 번밖에 쓸 수 있는 카드가 아니고 한 번 손잡으면 계속 손잡아야 되는 무슨 악마도 아니고 그렇게 표현을 하셨는데 본인이 손을 절연하겠다니까 얼마나 쉬워요.
03:34그래서 저는 전환길 씨가 이왕이면 말 꺼내신 김에 장동혁 대표를 절연하시고 장동혁 대표는 그 계기를 통해서 진정한 중도 확장 국민을 바라보는 그런 행동에 불입하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03:50오늘 장동혁 대표가 교섭단재 대표 연설에서 이런 얘기도 했어요.
03:56선거 연령을 16세로 낮추자는 제안도 했거든요.
04:01보수 진영에서는 교실로 정치화가 옮겨가는 게 걱정된다는 말도 있긴 하지만 글쎄요.
04:08확장, 확장의 시도가 아니냐 이런 해석도 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4:13그런 가운데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당권파와 친한계 사이의 갈등은 지금 좁혀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04:25내가 나오면서 정성국 의원한테 얘기 좀 합시다.
04:29그랬더니 엄청나게 고압적인 자세로 사람을 모욕을 주길래 나도 조금 거칠게 반응을 했지.
04:38제가 나이가 훨씬 많은 것 같거든요.
04:40정성국 의원의 고압적 태도를 보면서
04:43와 우리 국회의원의 자세가 위세가 대단하구나 라는 거를 오늘 다시 한 번 불편해요.
04:51조망한 최고 의원이 나올 때 제가 앉아있는 쪽으로 걸어 나오면서
04:54갑자기 저를 향해서 손가락질을 딱 하면서 야임만은 나와요.
04:58그 감정이 너무 좋게 질 수밖에 없는 거죠.
05:00싸우자는 거잖아. 나가서 저도 항의를 했죠.
05:02항의하는 과정에서 저는 막말하지 않았습니다.
05:04그래 나왔다 이런 정도죠.
05:08이틀 전 국민의힘 의총에서 속된 말로 이 야임마 논란
05:15이 말을 했냐 안 했냐를 두고선 지금 진실 공방이 벌어지고 있죠.
05:20조광한 최고 의원과 정성국 의원이 SNS를 통해서 그 2차전을 지금 벌이고 있는데요.
05:26여기에다가 원회 당협 위원장들까지 참전을 하면서
05:28장외 갈등이 더욱 불붙고 있습니다.
05:32본질과는 좀 멀어진 엉뚱한 논란으로 지금 번지는 게 아니냐
05:38그렇다 보니까 오늘 조간신문 1강에서는
05:41아직도 국민의힘이 정신 못 차린 거 아니냐 이런 표현까지 등장을 했는데요.
05:47이게 본질을 떠난 논란이냐 아니냐를 이야기하기보다는
05:50그만큼 당내에 갈등이 심하다 이런 단면을 보여주는 예인 것 같습니다.
05:57한동훈 전 대표는
05:58지금 홀로 광야에 서서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06:03점점 현실성이 없다고 평가됐던 무소속 출마가 오히려 더 가시화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06:12일단 판이 어떻게 짜여지는가 이걸 좀 확인하고 해야 되는데
06:17저는 어제 그 성일정 의원이 한동훈이 무소속 출마하면 안 된다는 식으로 얘기하는데
06:22정말 누구 비유대로 최악 시켜놓고 너는 검정고 씨도 보지 마 이런 거예요 뭐예요.
06:27누가 보더라도 지금 한 대표께서 제일 필요한 부분은 일단 국회에 들어오시는 거잖아요.
06:32시도지사라는 그런 자리보다는 국회의원 보궐선거로 가는 것이 좀 더 적합하지 않느냐.
06:36지금 아마 분녹일 겁니다. 저도 그리고 그때 원외였으니까 생각날 거 아니에요.
06:40아시 내가 배지가 없어서 이것들이 나를 무시하나 그래가지고
06:43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제 바로 다음번 보궐에서 당선돼야지부터 시작해가지고 별 생각을 다 합니다.
06:48한동훈 전 대표가 이번 6.3 지방선거에 무소속으로 만약에 출마를 하게 된다면
06:57글쎄요.
07:01어떨 것 같습니까?
07:02지금 상대 당에서 볼 때는 어떻게 평가하는지가 먼저 궁금하네요.
07:06활로가 저는 쉽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07:08보궐선거 말은 쉽지만 실제로 한동훈 전 대표가 가지고 있는 성정
07:13뭔가 도전적인 성정이 아닌 것 같아요. 제가 볼 땐.
07:16도전한다 하더라도 이게 주판을 튕겨봐야 될 거 아닙니까?
07:20그러면 가능성이 높은 데들이 있어야 되는데
07:22일단 수도권 지역이라든가 아니면 충청 지역이라든가
07:26이런 데들은 오히려 민주당에 어부지리를 줄 가능성이 굉장히 크죠.
07:30그리고 실제로 보수 세력이 하나로 단일화된다 하더라도
07:34민주당을 이기기는 쉽지 않을 겁니다.
07:37그렇다면 선택지는 영남 지역인데
07:39이 영남 지역에서 국민의힘이 한동훈 되라고
07:42아마 후보를 안 낼 것 같습니까?
07:46그런 지점에서 국민의힘 역시도 후보를 낼 것이고
07:49그러면 오히려 민주당에 어부지를 주게 되는 거잖아요.
07:53본인이 되는 시나리오 자체가 지금 보궐선거 과정에서는 없기 때문에
07:58그렇다면 적어도 대구 경북 지역이라든가 아니면 대구 통합지사가 나가게 돼서
08:04그 빈자리를 한동훈 전 대표가 들어가서
08:06보수의 본진에서 제대로 된 결과를 낼 수 있느냐
08:10그거는 승부를 걸어야 되는 거예요.
08:12그래서 선택지가 제가 볼 땐 대구 정도밖에 남아있지 않은 상황인데
08:16본인의 성정 가지고 과연 도전을 할 것인가
08:19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큰 의문이 있습니다.
08:25출마와 관련해서는 미리 얘기하는 게 손해겠죠.
08:29끝까지 감췄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어디로 나갈지
08:32출마할지 여부를 밝힐 것 같습니다.
08:34그때 가면 굉장히 또 뜨거운 이슈가 될 거로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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