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제 선거가 얼마 남지 않다 보니 부산 북구도 또 뜨거워요. 뜨겁습니다.
00:05하정훈 후보, 박민식 후보, 한동훈 후보.
00:09박민식, 한동훈 후보가 하정훈 후보의 발언을 문제 삼았습니다.
00:14하정훈 후보 얘기 한번 들어보시죠.
00:16우리 북구의 아이들은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찾아서
00:20우리 북구의 청년들은 더 나은 일자리를 찾아서 북구를 떠나가고 있습니다.
00:26북구의 1인당 지역 내 총생산액이 1억 2천만 원 정도 된다고 합니다.
00:32부산시 전체 기초지자체 중에 가장 낮습니다.
00:35이 흐름을 바꾸지 않으면 북구의 미래는 없습니다.
00:40뭔가 어색한 거 느끼셨습니까?
00:42박민식, 한동훈 후보 측에서 문제 삼는 내용 보시죠.
00:48북구 주민이 웃으냐? 1억 2천만 원은 유령 숫자.
00:51AI 전문가라더니 기초 통계조차 모른다.
00:53한동훈 후보, 북구 세대를 알지도 못해.
00:56실무진 실수라도 후보가 바로잡을 수 있어야 진짜 준비된 후보다.
01:00수치 오류 후 하정훈 후보 측은 이렇게 해명했습니다.
01:07북구 1인당 지역 내 총생산액은 1억 2천만 원이라고 얘기했는데요.
01:12북구 1인당 지역 내 총생산액은 1,200만 원 수준으로 정정을 했습니다.
01:17캠프 담당자의 수치 확인 실수였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01:22양태정 변호사님, 1인당 1억 2천만 원씩 생산해놔면 좋겠네요.
01:32부럽죠.
01:33부럽죠.
01:34그러길 바란다라는 어떤 마음도 있었을 것 같기도 하고.
01:37사실 저건 변명의 여지가 없는 실수죠.
01:41실수고요.
01:41사실 지금 우리나라 같은 경우 울산이 가장 1인당 GRDP가 높은데
01:46거기도 1억이 안 되는 수준입니다.
01:48한 8천만 원 수준 정도로 알고 있는데
01:49북구 같은 경우 훨씬 못 미친 한 1,200만 원 수준 정도로 되는 걸로 보여서
01:55부산 평균이 한 4천만 원대 정도로 알고 있는데
01:58그거보다도 가장 낮은 아마 생산시설이나 그런 기업 같은 게 좀 부족한 상황이라서 그런 걸로 보이고
02:04숫자나 수치는 또 틀릴 수가 있어요.
02:06네.
02:07그러니까 저거는 사실은 정말 큰 실수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02:10앞으로는 있어서는 안 되는 실수라고 생각을 하고요.
02:13오히려 이번 일을 계기로 굳이 좋은 점을 부각을 시키자면
02:17그만큼 부산 북구가 정말 지원이나 개발이 필요하다는 것을
02:21전 국민이 알게 되지 않았겠습니까?
02:24그런 면에서는 다행이라고 생각을 하고
02:26사실 이번 일을 계기로 조금 더 수치라든가 그런 거에 민감할 수 있는 부분
02:30그러니까 딱 오류를 바로 나타낼 수 있는 부분에 있어서는
02:33캠프에서 좀 더 신중을 기해야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02:36네.
02:37그런가 하면 하정 후보의 어떤 수치 실수였고요.
02:39여기가 굉장히 지금 뜨겁습니다.
02:41부산 MBC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는데
02:44부산 북구갑 여론조사 결과 함께 보시죠.
02:45지금 다양한 여론조사 기관에서 실시되는 여론조사 자료들
02:49저희가 그때그때 소개해드리고 있습니다.
02:51이번에 부산 MBC 한길 리서치 여론조사 결과인데요.
02:54하정 후보가 35.5%, 한동훈 후보가 32.6%,
02:57오차범위 내에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03:003자 구도 하에서 박미식 후보는 이 여론조사에서
03:0325.5%의 지지를 받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03:06유영원 의원님, 지금 보면 하정호, 한동훈
03:093파전 속에서 이 여론조사상은
03:14하정호, 한동훈의 양자 구도로의 오차 접점이다라는 얘기인데
03:18어떻게 보십니까?
03:19그러니까 지금 보면 저도 이제 북갑 지역을 몇 번 내려가 봤는데
03:24거기가 분위기가 보면 아까 우리 하정호 후보가 숫자가 실수하셨는데
03:31현장을 많이 다녀보셨으면 사실 그 정도 수치를 얘기하시기 힘들지 않았을까.
03:36왜냐하면 굉장히 부산에서 낙후된 그런 지역이거든요.
03:39그래서 1억 넘는 글자를 말씀하시기 좀 어렵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
03:44상대적으로 보면 하후보다는 한 후보,
03:48그다음에 박 후보가 열심히 다니신다는 그런 얘기가 좀 나오더라고요.
03:53그리고 한 대표가 사실 처음 엘리트 그게 강해서
03:57실제로 혼자서 외롭게 하는 선거운동을 잘할 수 있겠냐 하는 우려가
04:03사실 의원들 사이 적지 않았고
04:05우리 서병수 본부장님께서도 그런 말씀을 인터뷰에서 하시더라고요.
04:10그런데 그런 우려했던 것에 비해서는 굉장히 낮은 자세로 잘 하고 있는 것 같다.
04:14그래서 아침에 어디 버스 같은 데 가서 인사도 하시고
04:17부부가 또 같이 움직이는 모습이 좋다고 하는데
04:21그런 면에서 좀 한동훈 후보의 지지율이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04:25그런데 문제는 아직까지 하정호 후보가 30% 넘는 경우가 많고
04:31그래서 결국은 단일화가 필요한 거 아니냐
04:34이런 지적과 우려들도 적지 않은 게 좀 현실인 것 같고요.
04:39그 부분은 저희가 끝까지 고민하면서 노력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04:45그런가 하면 평택도 한번 짚어보겠습니다.
04:48조국 후보가 외지인이다 라는 공세에 이렇게 답변했다고 합니다.
04:54외지인 비판에 대해 너는 외지인, 나는 토박이 이런 식으로 정치한다는 게 맞나?
04:59히딩크 감독 우리나라 사람이었나?
05:00최근에 홍명부 감독에 대한 비판 많다.
05:02평택 유권자들 다 현명하게 판단할 것이다 라고 얘기했습니다.
05:06히딩크 비유를 든 건데요.
05:08유희동 후보와 김용랑 후보 얘기도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05:13이분들이 다 정치를 위해서 평택을 선택한 거지 평택을 위해서 정치를 선택한 분들은 안 계시거든요.
05:20그래서 제가 이번 선거에서 떨어지더라도 여기에 당협위원장을 맡아서 계속 있어라.
05:242년 뒤에 또 총선이 있으니까 그때 그럼 그 사람 당신들은 여기 있을 거냐.
05:28왜냐하면 이분들이 갑작스럽게 내려오셔가지고 평택에 대한 이해가 없으세요.
05:32그러니까 평택에 서지도 않는 KTX를 얘기하고 평택 분 얘기하고 이러시는 거죠.
05:38저는 이번 선거를 임하면서 상대 후보에 대한 네거티브나 돌을 넘는 공격은 일체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05:50평택을 서울보다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한 준비에 대한 설명을 드리고 그것이 저의 필승 선거 전략입니다.
06:01일부 후보의 모습 또 그 정당의 모습을 보면 아직도 진영 논리에 갇혀 있고 자꾸 과거에 얽매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06:12정치공학적인 이유에서 인위적인 단일화는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하고 저도 그런 단일화를 참가할 생각은 없습니다.
06:25그런가 하면 인천도 뜨겁습니다.
06:27인천의 박찬대 후보와 유정복 후보가 정면 충돌했습니다.
06:34박찬대 후보는 인천을 대장동으로 만들겠다.
06:37초과 이익 공공환수 구조 필요하다.
06:39주민 개발 이익 환원하겠다.
06:41대장동 사업에 대한 생각 변함없다.
06:42사과할 리 아니다.
06:43유정복 후보 역대 선거 사상 최악의 망언이다.
06:47인천을 범죄 구조로 설계하겠다는 것 사과하라라는 정면 충돌이 있었습니다.
06:53인천을 제2의 대장동으로 만들겠다.
06:56국민의힘은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06:57들어보시죠.
07:00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가 끝내 넘지 말아야 선을 넘었습니다.
07:05300만 인천 시민의 삶의 터전을 제2의 대장동이라는 도박판으로 밀어넣겠다는 사실상의 선전포구와 다름없습니다.
07:14인천 시민에 대한 모독입니다.
07:18그런가 하면 장동혁 대표 발언도 놀라웁니다.
07:21들어보시죠.
07:23지방선거 끝나면 세금이 얼마나 쏟아지겠습니까?
07:27이렇게 말도 안 되는 짓을 할 때 어르신들 뭐라고 했냐면 참 가지가지 한다.
07:32그건 좀 점잖은 편이에요.
07:33똥 싸고 뭉개고 자빠졌네.
07:36왜 찍어 먹지?
07:37민주당 하는 집 보면 지금 딱 그렇습니다.
07:40똥 싸고 뭉개고 찍어 먹으려고 하고 자빠졌어요.
07:43충청도에서는 뭐 지랄하고 자빠졌네.
07:46이거는 그냥 평소에 늘 쓰는 말에 대해서 다른 지역분들 오해 안 하셨으면 좋겠어요.
07:53자 박선원 그러자 민주당 박선원 의원이 비판했습니다.
07:59세금을 많이 거치면 경제가 잘 돼서 반도체가 잘 돼서 세금 많이 거치면 그거를 민생에 쓰겠다라고 하는 게 뭐가 잘못이냐고 너무도
08:07당연한 말인데.
08:08그러니까 저 말은 뭐냐면 장동혁 아닥이 됐구나.
08:12너무 많이 나가셨고.
08:14아닥.
08:17아닥까지만 하시죠.
08:18아 진짜 착한 박선원인데.
08:20자 그 앞에 단어는 정정하는 것으로.
08:23예 정정하겠습니다 아닥입니다 죄송합니다.
08:27비판을 하면서도 박선원 의원의 발언도 논란이자 김호준 씨조차 자제를 요구하셨습니다.
08:34지금 연달아 이제 뭐 발언들이 계속 나오고 있는데 어떻게 보셨습니까 우리 김표 의원님.
08:41점점은 우리 김표 의원님께서 보시기에는 왜들 저러시나 다.
08:45장동혁 대표 발언 나올 때는 아 왜 저러는 거야 이제 속을 흥상했는데 우리 박선원은.
08:51그래서.
08:52장군.
08:52그런데 이제 정치하는 분들이 아무래도 이제 우리 국민들한테 호소로 이렇게 얘기하다 보이면 말이 세지는 경우가 있는데요.
08:58그래서 조금 이렇게 좀 지켜야 될 선은 좀 있는 것 같고.
09:03그렇죠.
09:03뭐 특히 장동혁 대표 발언 너무 좀 듣기에 너무 민망해 가지고.
09:08물론 박선원 의원도 조금 선을 넘은 건 있는 것 같아요.
09:12그런데 전반적으로 정치인들이 조금 국민들한테 좀 신뢰감을 줄 수 있는 언어를 좀 썼으면 좋겠습니다.
09:18아무리 싸우더라도 그게 중요한 것 같고.
09:19그다음에 인천 같은 경우는 대장동이라는 말을 또 꺼내서 다시 정치 이슈화하는데 그건 정말 부적절한 게요.
09:27사실은 대장동이라는 말은 국민의힘 쪽에서 만든 어떤 프레임입니다.
09:33그러니까 성남시장 시절에 가장 성남시에 많이 이렇게 환수를 한 사건.
09:38그러니까 역대 어느 지하체에서 볼 수 없었던 굉장히 업적인 것을.
09:42그게 민간 업자들이 거기서 부정한 것을 가지고 이게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한테 뒤집어 씌운 사건인데 그걸 가지고 지금 인천에서도 공격하는데 박천대
09:51시장 후보는 굉장히 말을 잘한 거예요.
09:53인천에서도 정말 우리가 인천시에 환수하는 것을 역대급으로 하겠다 이런 말을 한 것을 가지고 또 그걸 꼬투리를 잡아서 얘기하는 거고.
10:01좀 참 선거 전략이 네거티브밖에 없나 이런 안타까움이 좀 듭니다.
10:05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좀 정책적으로 적극적인 어떤 선거운동을 펼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10:11장동혁 대표 발언 들어보셨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10:15조금 살아나신 것 같아요.
10:18그전에 특히 미국 갔다 올 때 갔다 와서도 각 지역 후보들 부르지 않고 좀 냉담했을 때는 좀 그랬었는데 조금 이제
10:29보수 결집 현상도 나타나고
10:31그다음에 공소추소 특검 이후 여론이 조금 바뀌는 상황이 되니까 여기저기 다니시면서 지금 말씀하시는 건 좋은데 조금 기가 사는 건 좋아요.
10:40당일 표가 가서 여기 이야기하는 건 좋은데 또 너무 기가 사라져서 실수를 하시면 또 옛날 장동혁 대표 생각 다 합니다.
10:50그리고 정치인들이 조심해야 될 게 두 가지인데요.
10:53지금 박선원 원도 장동혁 대표도 그렇고 선거가 계속 임박하면 이제 더 분위기가 끌어오르잖아요.
10:59그러면 유세차나 사람들 있는데 앞에서 마이크 잡고 할 때 분위기가 좋으면 기가 오르면서 굉장히 업되는 경우가 있어요.
11:06그때 조심해야죠.
11:07그때 조심해야 돼요.
11:08그러니까 아까도 뭐 싸고 자빠졌네 이야기는 분위기가 좋으면 나올 수 있는 이야기죠.
11:13사석에서는.
11:14그러나 공개적인 자리에서 하면 본인이 나중에 느껴도 아차 싶거든요.
11:17그걸 조심해야 됩니다.
11:18그리고 박선원 원도 대표적인 유튜버 아닙니까.
11:21우리 김진희의 돌직구쇼처럼 정말 실력 있는 신방받는 이런 정치 프로그램 같으면 절대 저런 실수 없습니다.
11:28그런데 그런 유튜브 가서 또 분위기 띄우다 오면 자기가 또 흥분하다 오면 저렇게 나이 나오는 거예요.
11:33그래서 정치인들이 선거 유세장에서 마이크 잡고 환호하는 분들한테 업되지 말 것.
11:38그다음에 유튜브 가서 분위기 띄우지 말 것.
11:41두 가지를 말씀드리고 우리 장대욱 대표 조금 더 신중하시고 좀 더 조용하시기, 더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11:49네. 두 분의 또 점잖은 두 분의 이야기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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