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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분 전


빨간색 사라진 오세훈… 장동혁과 거리 두기? 
선거 앞두고 장동혁과 거리 두기?… "장동혁은 짐"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확정 이후 '빨간색' 안 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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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이어서 서울시장 소식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00:05오세훈 서울시장은 국민의힘 후보로 확정된 이후에 본격적으로 장동혁 대표와 거리 두기에 나선 노영재입니다.
00:30지도부의 할 역할이 줄어들면서 후보자 중심의 메시지가 전달이 될 것이고 선거운동 자체는 늘 후보자 중심으로 이루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00:41그런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을까 예상을 합니다.
00:44장동혁 대표가 들어갈 룸은 없다라는 거죠?
00:48그렇습니다.
00:52머쓱했는지 코를 이렇게 하면서 그렇습니다라고 했는데 오세훈 후보가 오늘은 조금 더 세게 얘기를 했습니다.
01:00라디오 인터뷰에서 장동혁 대표 박미에 관심이 없다.
01:04후보들은 하루하루 피가 마른다.
01:06그리고 이런 표현이 또 등장했는데 장동혁 대표가 후보들에게 짐이 되고 있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01:11이현종 위원님 수도권 후보들 입장에서는 지금 이 박미와 둘러싼 논란 이게 너무나 좀 타격이 클 것 같아요.
01:20어떠신가요?
01:20그렇죠. 그러니까 정상적이라면 박미가 왜 했는지에 대한 것들을 국민들에게 보고도 하고
01:26또 그것이 국민들의 이해도 구하고 야당 대표가 그래도 미국 가서 열심히 일을 하고 왔구나.
01:33그리고 또 국익을 위해서 활동하고 왔구나라고 생각해야 될 텐데 보완이에요?
01:38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누굴 만난지도 모르고 저는 제일 인상적이었던 게 이번에 박미에서 두 개의 사진이 있습니다.
01:44하나는 김민수 최고위원과 장동혁 대표가 찍었던 사진.
01:50그다음에 뒤통수가 보이는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장동혁 대표 만나고 있는 미 국무부 고위관계자의 사진.
01:56차관부의 뒤통수.
01:58누군지는 모르겠어요.
02:00아무리 제가 취재를 해봐도 누군지를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02:0325명의 차관부 중에서 누군지.
02:05그런데 우리 국민들은 알 권리가 있지 않나요?
02:07예를 들어서 우리가 세금으로 정당에 지원을 하잖아요.
02:11그리고 정당의 대표가 공당의 대표가 그런 목적을 가지고 외국 가서 미국 정부의 고위관계를 만났으면
02:18우리가 아마 정부의 대통령이나 총리가 가도 우리가 그걸 요구할 수 있지 않습니까?
02:23가서 뭐 김윤석 총리도 트럼프 대통령 만나서 사진 찍고
02:27또 벤스 부통령 만나서 사진 찍고.
02:29벤스 부통령 핫라인도 구축하고.
02:30그렇죠.
02:30그리고 다 그게 백브리핑도 하잖아요.
02:32그런데 왜 안 하죠?
02:33저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02:34그러니까 그러니까 그렇게 10일 동안 8박 10일 동안 장기간 정말 이 선거의 피 같은 시간에 가서 갔다 왔는데
02:42다 국민들이 물으니까 보안이에요라는 이유로 말을 못하고 있으니까
02:46지금 오세훈 시장의 이야기처럼 정말 후보들이 장동혁 대표의 박미가 지방선거를 위해서 갔다면서요.
02:54그럼 보탬이 돼야 되잖아요.
02:55그런데 보탬이 돼야 되는데 뭔지를 모르고 어떻게 보탬이 되겠어요?
02:59단지 왔다 갔는 것만으로 보탬이 될까요?
03:01그러니까 저는 지금이라도 정말 장동혁 대표가 정말 아주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03:06아주 이 심려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국민들에게
03:12아 제가 이번에 미국 가서 이런 것 때문에 가고 이런 사람들 만났습니다.
03:16라는 걸 좀 공개해야 오세훈 시장도 그걸 좀 가서 선거 이야기도 할 수 있고
03:21후보들도 말도 할 수 있을 거 아니겠습니까?
03:24그런데 아직까지 이야기가 없습니다.
03:26그런 부분을 좀 지적을 하는 것인지
03:29오세훈 후보는 어제도 저희가 넥타이 얘기를 했습니다만
03:32국민의힘을 상징하는 색과는 거리가 먼 옷들을 입고 있습니다.
03:37연두색 넥타이 맸었고 녹색 재킷을 입었고
03:40서울시 굿즈이긴 한데 흰색 후드티 오늘도 노란색 넥타이를 메고
03:44기자 설명회에 참석을 했습니다.
03:46윤기찬 부위원장님 확실하게 이제 나는 당과는 거리를 두겠다.
03:51내 중심의 어떤 새로운 혁신선들이 꾸리겠다라고 얘기를 한 것 같아요.
03:54의상에 숨어있는 코드 어떻게 보셨나요?
03:57일단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얘기하기로다가는 초심을 유지하겠다.
04:02연두색 그런 취지가 있지만 어쨌든 당의 지지율이 낮기 때문일 수도 있죠.
04:07당의 지지율이 낮기 때문에 당과의 차별화를 두고자 하는 것들은
04:11당 지지율 낮은 상황에서 후보자들의 공통된 행동이었어요.
04:15그거를 뭐 탓할 수는 없는 것이고
04:17왜냐하면 선거에서는 후보자 본인이 가장 절실하기 때문에
04:21본인의 본인이 위주로 본인 생각대로 가는 건 맞습니다.
04:25다만 장 대표에 대한 비판 과정에서 저는 개인적으로
04:31옳고 그름을 지금 따질 상황은 아니에요.
04:34박미에서 성과 없이 오고 설명 안 하고 이거 다 그러죠.
04:38제가 보더라도 적절하지 않습니다.
04:39그런데 선거에 어떤 게 득이 되는지에 대해서 전략적 판단은 필요해요.
04:44그러니까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얘기했듯이 지금은 민주당을 제외하고
04:49그리고 보수와 중도를 모두 다 아울러야 된다고 하잖아요.
04:53거기에 장동혁 대표를 지지하는 세력을 뺄 이유는 없어요.
04:57그처럼 바보 같은 선거 전략은 없습니다.
05:00조금만 손 뻗으면 올 분들인데
05:02그걸 굳이 장동혁 대표에 대한 어떤 행동에 대해서 비판을 간단하게 하는 것은 몰라도
05:08지금 우리가 비대위를 뿌리자는 게 아니잖아요.
05:11당을 혁신해가지고 장기적으로 국민적 사랑을 얻어갑시다.
05:15이런 국면이 아니고 선거 국면이기 때문에
05:17무소속 후보가 주장하는, 무소속 후보가 될 분이 주장할 법한
05:21또는 민주당이 주장할 법한 행동들을
05:23우리 후보자들이 하는 것은 저는 선거 전략성 옳지 않다.
05:27그래서 지금까지는 후보자가 되니까 사실 격차도 많이 나고 이런 상황이잖아요.
05:32사실 굉장히 마음에 아쉬운 소리도 있고 밉기도 하겠죠.
05:36그런데 그거는 나중일입니다.
05:37지금 일단 당선되기 위해서 표를 많이 모아가는 전략적 행보가 필요한 것이고
05:42그 전략적 차원에서 언행이 나와야 된다.
05:45저는 그렇게 판단합니다.
05:47후보들마다 장동혁 대표와 함께하는 것보다는
05:50내가 혼자 하는 게 표가 더 되겠다 이런 판단을 한 게 아닌가 싶은데
05:53잠시 뒤에 그 얘기는 더 나눠보도록 하고요.
05:56오세훈 후보가 이렇게 당대표와 거리를 두는 반면에
05:59정원호 민주당 후보는 원팀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06:04경선 끝나고 나서 경기도와 서울은 당내 원팀을 만드는데
06:10주력해서 원팀이 됐습니다.
06:12오늘 여기 온 것 자체로도 이미 상당한 결의를 함께하는 것이다.
06:18이렇게 이해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06:19나아가서 앞으로 전국의 모든 지방선거와 관련된 후보자들이 다 선출이 되면
06:29그 전국의 민주당이 원팀이 되는 그런 계기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06:37정원호 후보는 선대위에도 현역 의원들이 엄청나게 많이 포함이 됐고
06:42오늘은 경기지사 후보인 추미애 후보 그리고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와 함께 봉하마을을 찾았습니다.
06:49김진욱 후보님, 구청장 출신이고 정치권의 중앙정치의 모습을 들어는 게 얼마 안 되다 보니까
06:55도움을 좀 받는 것 같기도 하고요.
06:57어떤 전략으로 해석해야 되나요?
06:58지금 국민의힘하고 민주당하고 가장 대비되는 지점이 이 지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07:07국민의힘은 중앙당과 거리를 두고 특히 장동혁 대표와 거리를 두는 것이
07:13선거에 유리하다라고 판단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07:17저희 민주당 같은 경우에는 중앙당의 대표를 중심으로 해서
07:22모든 16개 광역자치단체 그리고 그 밑에 기초위원, 광역위원
07:28모두가 하나의 팀으로 혼연일체가 돼서 선거를 치르겠다라고 하는
07:33그런 생각이 완전히 다르다라고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고요.
07:38지금 정원호 후보가 중앙정치 무대에 등장한 것은
07:44불과 한 100여 일 정도밖에 안 된다고 보지만
07:48실제 그가 지방정치에서 12년 3선의 부총장을 역임할 정도로
07:55상당한 능력을 인정받았기 때문에
07:58천만 서울시민의 대표 선수로 저희 민주당이 추천을 한 것입니다.
08:05그런 여러 가지 이유들 특히 서울, 경기, 인천 수도권에서
08:11이번에 저희 민주당이 혼연일체가 돼서 반드시 승리하고
08:17지방권력도 저희가 가지고 와서 대한민국의 발전, 수도권의 발전을 이루겠다라고 하는
08:24그런 각오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08:27저희는 특별히 지금 어떤 각 자치단체마다 독립된 선대위를 구성한다는 것은 생각하고 있지 않고요.
08:38당과 혼연일체가 되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08:41지방정부가 든든하게 뒷받침할 수 있다라는 부분을
08:45국민들께 좀 어필하고 홍보하겠다라는 전략을 갖고 있습니다.
08:51서울시장 상황까지 한번 살펴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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