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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국민의힘, 오늘 서울시장 후보 추가 면접
오세훈 "중도 확장 선대위 필요"
전현희·박주민·김영배, 정원오 집중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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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네, 민주당과 국민의힘 로고가 선명합니다.
00:06서울시장 여야 경선이 지금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00:11국민의힘에서는 오세훈과 그 다른 후보들 간의 경쟁, 또 민주당에서는 정원호 후보와
00:19또 박주민 의원 등 다른 후보들과의 경쟁, 아주 첨예하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00:24과연 누가 승기를 잡을까요? 먼저 국민의힘 목소리 들어보시죠.
00:37혁신선대위라는 표현을 한다면 그건 뜻은 중도 확장선대위라고 표현하는 게 가장 정확할 겁니다.
00:46서울 수도권의 선거를 이기는 선거를 하기 위해서는 이름을 무슨 혁신선대위다, 이기는 선대위다 이렇게 붙일 게 아니라 중도 확장선대위를 본질로 하는
00:58가장 존경하는 저희 선배님이신데 오세훈 시장님과 경쟁하게 돼서 정말 영광스럽고 저는 기쁘게 생각합니다.
01:08면접에서는 일단 저는 서울시민의 마음을 크게 보고 또 꼼꼼히 살펴야 한다고 얘기했습니다.
01:20사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출마하면서 혁신선대위의 구성을 요청을 했습니다만 아직 장동혁 대표, 장동혁 지도부에서는
01:29갖다 붙어 어떤 누구를 선대위원장으로 쓸지에 대해서 언급이 없는 상태죠.
01:35오늘 일단 3명의 면접을 보았습니다.
01:39내일 또 있고요.
01:40김경 대변인, 서울시는 결국 저렇게 5명의 후보가 경쟁을 해서 거기서 일단 1차로 3명을 추리고
01:48그다음에 최종 본선을 가고 이런 겁니까, 경선을 치르는?
01:52우선적으로 면접을 본 다음에 아무래도 저희가 시간이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01:57저희가 볼 때는 이른바 면접에서 일단 컷오프가 있을 것 같습니다.
02:02그러고 나서 3명이든 4명이든 그 가운데서 경선을 해서 1위를 뽑는 게 될 것 같고요.
02:09저희가 원래는 좀 사람이 많고 여유가 있으면 한국 시리즈를 통해서 두 번의 경선을 하려고 하는데
02:15그러니까 5위가 4위와 붙고 거기서 이긴 사람이 3위와 붙고 마지막에 오세훈 시장과 붙는 그런 방식입니다.
02:20네, 그렇습니다.
02:21그런데 아무래도 지금 상황은 그렇게 하더라도 국민적 관심을 얻기는 좀 어려울 것 같고요.
02:27저희는 일단 빨리 경선을 통해서 한 사람을 뽑는 게 굉장히 중요할 것 같습니다.
02:33그리고 오세훈 시장께서 언급하신 이른바 혁신 선대위, 중도 확장 선대위라는 것은
02:41제가 볼 때는 공천이 끝나고 나면 자연스럽게 선대위에 대한 여러 가지 이름이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02:48그런데 지금 상황에서는 특정 인물이 언급되고 그리고 지금의 장동혁 대표를 2선으로 후퇴한다고 했을 때
02:55서로 간에 좀 접점을 찾아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2:58그래서 누구를 배제하기보다는 좀 더 중도적이고 확장적인 사람을
03:03임무를 좀 더 내세우는 그런 쪽으로의 접점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03:08과연 누가 국민의힘의 서울시장 후보, 최종 후보가 될까요?
03:12여러 가지 아직 당내 불협화함이 남아 있는 상황에서 그것을 하나로 뭉칠 어떤 보관을 갖고 있는지
03:20아마 후보들에게 그런 부분도 질문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03:24오세훈 서울시장 국민의힘 얘기를 해봤고 이번에는 민주당으로 넘어가 볼 텐데
03:30성치훈 부대변인, 보니까 민주당은 공격 포인트가 거의 하나인 것 같아요.
03:36정원호 성동구청장, 전성동구청장을 향해서
03:39베일에 쌓여 있는 후보다 인지도와 지지도 후광으로 뽑아서는 안 된다.
03:44인지도가 다른 의원들에 비해서 높은지는 모르겠습니다.
03:47그렇게 얘기를 하고요.
03:47박주민 후보도 다른 후보에 비해 정책 제시 거의 안 한다.
03:52공약, 도덕성 검증할 필요가 있다.
03:54김영배 예비 후보도 이 사람으로는 거대야당 공세 못 막는다.
03:59그랬더니 정원호 전 구청장은 아니 정책 검증하자고 나왔는데 왜 나만 갖고 그래?
04:05이런 분위기예요?
04:06네, 1등 후보의 숙명이라고 생각합니다.
04:09지금 각종 지지율에서 지금 정원호 후보가 1등을 달리고 있기 때문에
04:13당연히 나머지 후보들의 공격이 있을 수밖에 없고요.
04:16다만 이 나머지 후보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정원호 후보가 얘기했던
04:19정책 경쟁이나 정책에 대한 검증 이런 쪽보다는 좀 프레임을 짜기 위해 노력을 하는 것 같아요.
04:24아무래도 지금 검증이 안 된 후보다 중앙정치에서 인지도가 떨어지는 분 아니겠습니까?
04:29기초단체장을 3선이나 했습니다만 아무래도 서울의 구청장의 인지도는 다른 후보들과
04:35국회의원을 하신 분들과 비교했을 때는 떨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04:38그런 것들을 이용해서 좀 약한 후보, 뭔가 검증되지 않은 후보 이런 식으로 프레임을 짜기 위해 노력을 하는 것 같은데
04:44그런데 이미 정원호 후보가 이렇게 확 떨 수 있었던 이유는 성동구청을 잘 이끌었기 때문에
04:51그걸 서울시민들 대부분이 알고 있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확 한꺼번에 놀라울 수 있었던 것 아니겠습니까?
04:58그렇기 때문에 저렇게 무리한 프레임화하는 것보다는 지금 내놓은 정책을 갖고
05:02좀 공정하게 경쟁하는 모습 쪽으로 가는 게 좋겠다.
05:04지금 안 그래도 국민의힘이 공천으로 내홍을 겪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05:07민주당의 공천만큼은 좀 공정하게 그리고 정책 이야기가 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들을
05:13국민에게 보여드린다면 저는 지금 잡고 있는 승기를 더 확실하게 굳힐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05:17후보들이 조금 더 그런 것들을 염두에 두고 선거에 임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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