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정작 이번 지방선거를 앞둔 국민의힘, 또 다른 뇌관이 하나 있죠.
00:05오세훈 서울시장 문제입니다.
00:07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서울시장 후보를 또 한 차례 접수를 받겠다고 한 번 더 창구를 열었습니다.
00:14그러면서 오세훈 시장의 참여를 공개적으로 요구를 하고 나섰습니다.
00:23서울시장 후보 제재 공모를 하게 됩니다.
00:30현직 시장님이신 오세훈 시장님께서 경쟁력 있고 승리 가능성이 높은 후보이기 때문인데
00:39바로 그 후보가 등록을 하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이번에 공천 경쟁을 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를 기다리겠습니다.
00:58자 오세훈 시장 그러면 공천 신청을 과연 할까요?
01:03공천 신청에 대한 전제 조건으로 혁신선대위를 조기에 출범시키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01:12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01:13하지만 국민의힘 지도부는요.
01:15이 내용은 또 들어줄 생각이 없어 보입니다.
01:19제일 좋은 것은 혁신선대위의 조기 출범입니다.
01:24국민적인 지지를 받는데 당의 변화가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저는 판단합니다.
01:29혁신선대위가 현 장동혁 당대표를 이선으로 물러나게 하는 형태의 선대위에는 동의할 수 없고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01:39오세훈 시장님 주변에 계신 분들과 다양한 연결 통로를 통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01:47특정인을 위해 많은 편의를 제공하고 또 그 후보에게 끌려다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공천이 과연 적절한지에 대한 의문은 있을 것 같습니다.
02:00이장현 공관위원장 아까 앞서 들으셨죠.
02:04제재 공모.
02:06그러니까 제공모는 있었지만 제재 공모는 듣도 보도 못한 초유의 상황이다.
02:12그러면서 추가 접수 기회를 또 준 거예요.
02:14그런데 이게 사실상 최후 통첩으로 해석을 해야 된다.
02:18뭐 이런 얘기도 있지만 그 오세훈 시장은 지금 이 선대위를 다시 또 출범을 해달라.
02:26이게 지금 시기적으로 볼 때 현실적으로 가능은 한 건가요?
02:30불가능한 건 없죠.
02:31왜냐하면 그런 어떤 가정 속에서.
02:34왜냐하면 지금 장동혁 대표가 참가한 의총회에서 전 의원의 이름으로 사과도 하고 했지만
02:42그 이후에 지지율이 크게 오르지 않았거든요.
02:46그런데 지지율이 가장 중요하잖아요.
02:48선거를 앞두고.
02:48그렇다면 뭔가 행동을 취해야 되는데 그 행동을 취하는 것이 바로 혁신 선대이다라고 생각을 한다면
02:55뭐 늦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02:59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데 혁신 선대가 구성 가능할 건가.
03:02왜냐하면 누가 선대위원장을 할 건가잖아요.
03:05그런데 지금 아시다시피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나 유승민 전 의원이나
03:09전부 손사래를 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가 모르는 갑자기 깜짝 놀랄 그런 선대위원장이 과연 있을까.
03:16이 시간은 없는데.
03:18그러니까 물리적 시간.
03:19저는 컨텐츠로서는 가능하지만 물리적 시간은 상당히 없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03:24공천신청 접수 여부가 모든 사람의 관심사거든요.
03:28지금 오세훈 시장에 대해서.
03:30기자들이 물어봤잖아요.
03:31공천신청 그래서 안 할 거냐 끝까지 했더니 선거는 합니다라고 했습니다.
03:37그런데 세 번째 지금 창구를 열어줬어요.
03:40공관위에서.
03:42오세훈 시장 접수할까요?
03:44어떨까요?
03:44이번에 안 하게 되면 세 번째 안 하는 건데요.
03:46세 번째 안 하게 되면 이건 정말 오히려 본인이 없는 거 보다 이럴 게 더 많을 것 같아요.
03:51본인이 지금 4번이나 서울시장 당선되면서 그때마다 국민의힘이 민주당보다 지지율이 높을 때 당선됐다 그러더라고요.
04:00이런 좋은 기회가 있을 때만 선거에 나오고 당이 어려울 때 지금 국민의힘이 민주당보다 지지율이 낮은 상황인데
04:07이런 어려울 때 당을 위해서 헌신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다 그러면
04:11어떻게 오세훈 시장이 우리 당의 대선 주자이고 또는 당권을 가질 수 있는 자격이 있겠느냐라고 우리 당원들이 생각하고 의문을 가질 수가
04:20있습니다.
04:20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첫 번째, 두 번째 거제였을 때 명분이 나름 있었어요.
04:25오세훈 시장 입장에서는.
04:27그런데 다 당에서 받았지 않습니까?
04:29결의문도 나왔고 모든 징계도 중단했습니다.
04:32모든 요구서를 다 받아줬는데 세 번째 또다시 안 나오겠다는 것은
04:35본인이 서울시장보다는 오히려 당권의 뜻이 있다는 것처럼 보일 수 있기 때문에
04:41세 번째 안 나온 것은 굉장히 본인도 어려울 것이다.
04:43손해다라고 생각할 것 같습니다.
04:45세 번째 공천 신청도 안 하면 오세훈 시장 입장에서도 잃을 게 더 많을 것이다.
04:49이렇게 해석을 해 주셨는데
04:50글쎄요.
04:52동의하십니까?
04:53오히려 버틸수록 더 입지나 의미가 더 커질까요?
04:58어떻습니까?
04:58오세훈 시장 입장에서는 한 차례 성공한 사례가 있죠.
05:02최근에 사실 절윤쇼라고 불리긴 하지만
05:05결과적으로 결의문을 이끌어낸 것은
05:07오세훈 시장이 지난번 공천 신청 접수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05:11이뤄졌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지 않겠습니까?
05:13그렇기 때문에 아마 혁신 선대위라든가 인적 쇄신을 요구하는
05:17그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고 아마 생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져요.
05:22그렇기 때문에 아마 공천 신청 접수 시기를 최대한 늦추고자 할 가능성은 높아 보이긴 합니다.
05:28지금 현재 당 입장에서도 마땅한 공천 후보가 보여지고 있는 상황은 아니죠.
05:34여러 현역 의원들이 거론이 됐지만 모두 다 지금 불출마 의사를 밝히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05:39대안조차 마땅하지 않습니다.
05:41그렇다고 한다면 적어도 오세훈 시장이 공천 신청을 할 수 있는
05:45그러한 결정을 일부는 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여져요.
05:49혁신 선대위를 구성을 하겠다는 그러한 뜻을 비춘다든가
05:52아니면 일부 당직자를 제외하는 조치를 취하는
05:57인적 조치를 취하는 형식으로
05:58그러한 오세훈 시장 입장에서는 일종의 출구 전략을 발휘할 수 있는
06:03그러한 여지를 열어둘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06:05결과적으로는 저는 그런데 오세훈 시장 입장에서도 출마를 위해서라면
06:09당직, 이번 공천 신청을 할 수밖에 없어 보이고요.
06:12당직을, 아니 당직을 포기할 수는 없을 겁니다.
06:15앞서도 지금 추후에 있는 여러 가지 당대표와 당관련된
06:19여러 가지 당권 관련된 얘기도 하셨지만
06:20저는 당권도 하나의 목표가 충분히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에
06:24당직을 포기할 가능성은 없어 보이고
06:26그렇다고 하면 결과적으로는 신청을 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06:30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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