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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 전


전한길 "윤어게인과 함께 원칙대로 가면 지원"
당내서도 갑론을박… "읍참마속" vs "손절 불가"
양향자 "윤어게인으로 비즈니스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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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국민의힘 지도부는 여전히 윤 어게인과의 관계 문제에 전략적인 침묵을 유지하는 게 아니냐, 이런 지적이 나오고 있는데요.
00:09이런 상황에서 윤 어게인 진영이 발칵 뒤집혔습니다.
00:13바로 그 발언 때문이었죠.
00:18윤 어게인 벌이며 지번사로 지십니다.
00:22윤 어게인 벌이며 지번사로 지십니다.
00:27강동현 화이팅.
00:28강동현 화이팅.
00:31윤석열.
00:32안녕하세요.
00:35윤석열.
00:36안녕하세요.
00:42이런 표현을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00:45지금 윤 어게인 진영의 청구서가 계속 날아들고 있다.
00:51대표적으로 어제 경찰 조사받고 나온 전한길 씨, 다시 한 번 장동혁 대표를 압박하는 발언들을 쏟아냈습니다.
01:01이쯤이면 지도부 차원에서도 명확하게 입장을 밝히고 선을 그어야 할 때가 되지 않았나요?
01:06왜냐하면 내홍도 내홍인데 외부에서 정당이 아닌 특정 세력으로부터의 공격까지 또 받고 있습니다.
01:14이런 비판 굉장히 따갑죠.
01:16저는 장동혁 대표에게 결국 선택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01:22그 선택의 시간은 2월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내란 재판 결과가 나오는 시점부터 3월 1일에 새로운 당명을 발표하겠다고
01:31했는데
01:31한 10여 일 정도가 장동혁 대표가 본인의 입장을 정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01:38결국에 지금 윤 어게인이나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사람들을 계속 업고 100m 경기를 할 수 있는지 없는지
01:45그것에 대한 선택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01:482021년 보궐선거부터 2022년에 있었던 지방선거까지 3번의 전국 단위 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승리했습니다.
01:57그때 우리 공화당이나 자유통일당 이분들의 지지 없이도 국민의힘은 승리할 수 있었던 거예요.
02:04그런데 이런 강박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2:06이분들의 지지가 없으면 본인의 당내 리더십이 일부 흔들릴 수는 있겠지만
02:11그것이 오히려 더 많은 득표를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나가는 길인데
02:15한 줌 있는 세력들을 놓치지 못해서 더 큰 세력을 포용하지 못한다고 한다면
02:21대중정치 그러니까 선거구제에서 한 표라도 더 많이 얻어야 하는 그래야 승리해야 하는
02:27우리 선거구제에서 어떻게 수권정당이 되고 또 원내 일당이 되고
02:33지방자치선거에서 이길 수 있는지 이 부분과 관련해서 정말 원점에서 다시 생각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봅니다.
02:42어찌 보면 장동혁 대표도 고심이 깊을 수밖에 없겠죠.
02:46지방선거를 앞두고 내홍도 계속 이어지고 있고
02:49그렇다고 섣불리 명확하게 어떤 입장을 밝히는 것이
02:53앞으로 남은 선거구도에서 좋게 작용할지 나쁘게 작용할지
02:59굉장히 복잡한 계산을 해야만 하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03:04양양자 최고위원 장동혁 대표의 속내에 대해서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03:10최근에 전환길 씨라든지 고성국 씨라든지 이런 분들의 어떤
03:16유튜버의 행태가 굉장히 좀 가슴이 아픕니다.
03:21그렇게 해서 비즈니스가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03:24과연 그게 당을 위한 길이고 국가를 위한 길인가
03:27저는 전환길 씨도 고성국 씨도
03:29읍참마 속으로 저는 출당시켜야 된다.
03:32이런 얘기를 분명히 해왔죠.
03:33장동혁 대표의 반응은 어때요?
03:35고심의 얼굴은 많이 제가 보고 있습니다.
03:38아예 언급 자체를 안 하고자 하는 거죠.
03:41저희가 계속 언급하면 언급할수록 더 강해질 것이고
03:44그것이 국민들에게 비춰지는 모습은 또 분열의 모습이 될 것이고
03:47그래서 고심이 깊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03:52마지막 말이 굉장히 와닿습니다.
03:55언급 자체를 안 하려고 한다.
03:58왜냐하면 그런 경우는 여러 차례 봤죠.
04:01언급을 하면 할수록 때리면 때릴수록 존재감이 커지는
04:04그런 경우를 우려하는 것 같고요.
04:07또 어떻게 해도 자꾸 국민들에게 분열의 모습으로 비춰질까
04:12우려하고 있다 와닿습니다.
04:15이 표현은.
04:15그러니까 무슨 얘기를 해도 장 대표의 얘기는 해석을 나올 수밖에 없고
04:19언론에서는 그것을 가지고 또 하나의 말하자면
04:23방향성이라는 측면으로 또 기사를 쓰기 때문에
04:26굉장히 곤혹스러울 거예요.
04:27그런데 저는 이런 정치권의 격언이 있잖아요.
04:30물에 빠진 사람은 헤엄을 칠 수밖에 없다.
04:32물에 빠져서 가만히 있으면 가라앉잖아요.
04:34그러면 어떻게든 살려고 발버둥을 칠 겁니다.
04:37손발을 다 써야 됩니다.
04:38그렇다면 지방선거가 지금 거의 4개월밖에 안 남은
04:42이 목전에서 정말 대표가 고심고심하고 있다는 얘기를
04:45지금 양양석 최고위원은 하는데
04:47가장 중요한 건 그거예요.
04:48결정적 순간에 저는 2월 19일을 기점으로
04:50어떤 식으로든 입장이 나오고
04:52그것은 이제 민심으로 들어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04:56그러니까 경선이라는 거는 당내 경선이야
04:57지지자들의 최대 동원이 관건이지만
05:00본선은 말 그대로 관전자들의 최대 참여가 승부를 가르거든요.
05:04그런 측면에서 넓히면 이기고 좁히면 지는 선거의 게임에서
05:08당연히 저는 넓히는 쪽으로 방향을 선해야 되라고 봅니다.
05:11지금 말씀하신 2월 19일 바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사건 1심 선고가
05:17예정된 날이죠.
05:19그래서 이렇게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05:21그 1심 선고 내용에 따라서 국민의힘 지도부도 어떤 방향을 결정하게 되지 않을까
05:28이렇게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05:30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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