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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시간 전
[앵커]
지방선거 소식으로 이어갑니다.

부산 북갑, 보수 후보들 후보 등록을 다 마쳤습니다.

친한계에서 이제 지도부가 단일화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를 냈는데, 장동혁 대표가 직접 나서 일축했습니다.

남영주 기자입니다.

[기자]
친한계 진종오 의원, SNS에 "절대 안 되는 건 없다"며 "보수통합과 재건을 위한 단일화에 나서라"고 썼습니다.

한 후보도 가능성을 열어놨습니다.

[한동훈 / 무소속 부산 북갑 후보]
" 큰 민심의 열망 앞에서 그런 정치공학적 문제는 종속변수라고 생각합니다."

그러자 1시간도 안 돼 장동혁 대표, SNS에 선 긋는 글을 올렸습니다.

"표만 계산하는 단일화는 보수 가치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단일화도 당원과 당의 의사를 따라야 한다"고 썼습니다.

당 관계자는 "친한계 뿐 아니라 박 후보와 부산 의원들을 향해 '독자 행동 하지마라' 경고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당권파에선 한 후보가 양보하면 복당을 검토할 수 있다는 말도 나왔습니다.

[조광한 / 국민의힘 최고위원(어제, YTN 라디오 '김준우의 뉴스 정면 승부')]
" 네, 제가 그거는 긍정적으로 검토해볼 수 있겠죠."

친한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한마디로 웃기시고 있네요"라며 "지방선거 끝나고 몰락의 선두에 서 있을 분이 누굴 복당시키냐"고 맞받았습니다.

박 후보는 "확고부동하다"면서 단일화 가능성 일축했습니다.

채널A 뉴스 남영주입니다.

영상취재 : 김현승 한일웅
영상편집 : 박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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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선거 소식으로 이어갑니다. 부산 국가 보궐선거 보수 후보들 후보 등록을 다 마쳤습니다.
00:07지난기에서 오늘 이제 당 지도부가 단일화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는데요.
00:12장동혁 대표가 직접 나서서 그 가능성을 일축했습니다. 남영주 기자입니다.
00:19친한계 진종호 의원, SNS에 절대 안 되는 건 없다며 보수 통합과 재건을 위한 단일화에 나서라고 썼습니다.
00:27한 후보도 가능성을 열어놨습니다.
00:41그러자 한 시간도 안 돼 장동혁 대표 SNS에 성긋는 글을 올렸습니다.
00:48표만 계산하는 단일화는 보수 가치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단일화도 당원과 당의 의사를 따라야 한다고 썼습니다.
00:56당 관계자는 친한계뿐 아니라 박 후보와 부산 의원들을 향해 독자 행동하지 마라 경고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01:05당권파에선 한 후보가 양보하면 독당을 검토할 수 있다는 말도 나왔습니다.
01:10한동훈이 단일화를 박민식 후보로 하면 독당을 긍정적으로 검토할 수 있다.
01:15제가 이제 그거는 긍정적으로 검토를 해볼 수 있겠죠.
01:20친한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한마디로 웃기시고 있네요라며
01:26지방선거 끝나면 몰락의 선두에 서 있을 뿐이 누굴 복당시키냐고 맞받았습니다.
01:32박 후보는 확고부동하다면서 단일화 가능성을 일축했습니다.
01:37채널A 뉴스 남영주입니다.
01:50이제 볼 수 있는 금지와 함께 공통하다면서 단일화 가능성으로 감쪽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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