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아직 5월인데 8월 같은 더위였습니다.
00:03낮 기온이 30도를 훌쩍 넘었는데요.
00:06주말에는 내내 더 덥다고 합니다.
00:08신선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2동굴 속을 형형색색 조명이 밝힙니다.
00:16땅 속 깊이 위치한 동굴이 더위를 피하는 안식처가 됐습니다.
00:20오후 2시 현재 바깥 온도는 33도를 넘어섰는데요.
00:24동굴 안으로 가보겠습니다.
00:28내부는 13도로 시원한 수준을 넘어 서늘할 정도입니다.
00:43양산으로 햇볕을 가리고 손풍기를 얼굴에 바짝 대봅니다.
00:48시민들은 발을 담그며 더위를 식힙니다.
00:57땀이 계속 나요.
00:59너무 더워서 아이스커피를 세 통째 먹고 있습니다.
01:02부산 분위기는 영 딴판입니다.
01:05긴 소매 옷에 가벼운 겉옷을 걸친 사람이 적지 않습니다.
01:10햇빛은 센데 바람이 좋으니까 더운 느낌이 하나도 안 들어서 좋은 것 같아요.
01:15오늘 서울 낮 기온이 31.3도를 기록해 8월 날씨를 방불케 한 반면
01:20속초는 22.7도, 부산 25도에 머물렀습니다.
01:24맑은 날씨에 많은 일사량이 더해 기온이 오르는 건데
01:28동풍이 불면서 강원 영동과 경상 동해안은 상대적으로 기온이 낮았습니다.
01:34더위는 주말에 더 기승입니다.
01:36내일과 모레 서울 31도, 대구는 모레 34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01:42채널A 뉴스 신선미입니다.
01:57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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